머니스택 공지방 - Season 1

연령대별 금융자산 보유 1등급 및 중앙값 당신의 자산은...?

알랙스 트래저리 그랜트 페이지 오픈 알렉스 LP 복구 페이지가 오픈했습니다. 알렉스 홈페이지 들어가시면 이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빨간색: 내가 LP를 제공했을 경우, 피해를 입지 않은 물량을 나타냅니다. 그냥 Claim 누르시면 됩니다. 💡 여기부터 중요 - 여러분은 주황색 or 초록색 하나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옵션 1(주황색): 옵트아웃 옵션 최소한의 STX만 받고, 나머지 STX는 복구될때까지 기다립니다. 즉 존버 옵션입니다. 탈취당한 자산을 받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므로, 쉽게 선택하기는 어려운 옵션입니다. 옵션 2(초록색): ALEX로 받기 최소한의 STX를 받고, 내가 손실입은 STX는 ALEX로 상환받습니다. 그 비율은 10:1입니다. 즉 내가 100 STX를 손실 입었다면 대략 1,000 ALEX를 받게 됩니다. 내가 받을 ALEX는 32사이클에 나눠 분배됩니다. (약 4일에 1번씩 총 32번 수령합니다) ✍️코멘트 옵션 1은 아무래도 옵션 2를 프로젝트가 강제하지 않았음을 강조하기 위해서 열어둔 옵션으로 보입니다. 현재 해커 지갑에서 반환이 될 확률은 낮아보여서 옵션 1은 받는데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옵션 2를 선택했을 경우 옵션 1을 먼저 상환해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면의 장점은 있습니다.) 옵션 2는 울며 겨자먹기 안이지만, 그래도 빠르게 손실을 확정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32사이클동안 알렉스에 꽤나 강한 매도 압력이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포스팅 합니다.

알렉스 & 엑스링크 리오픈 막혔던 알렉스와 엑스링크가 재개장 했습니다. 아직 완전 재개장은 아니고, 알렉스는 일부 풀 / 엑스링크는 스택스의 경우 출금 (스택스 체인 -> 타체인)만 현재 지원하고 있습니다. * 현재 밥을 위해 출금했던 알렉스는 아직 스택스 체인으로 복귀를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레이스케일 디퍼 다이브: 스택스 스포트라이트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Grayscale)에서 스택스 공동 창립자인 무니브 알리 박사와 함께 '그레이스케일 디퍼 다이브: 스택스 스포트라이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그레이스케일이 주목하며 새롭게 신탁 상품으로 등록된 스택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주요 내용 - 스택스의 혁신적인 잠재력 -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스마트 컨트랙트와 디앱을 활용한다는 것의 의미란? - 다른 가상자산과의 차별점 - 스택스의 역사적 발전 과정 - 개발자와 사용자에게 스택스가 미치는 영향 등 📹 그레이스케일 유튜브 영상 시청 😤 스택스 관련 소식 확인 텔레그램(KR) | 블로그(KR) | 카카오톡 | 그레이스케일

이 말에는 공감하는데요 선생님.. 🤦🏻 위 이미지는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트레버가 추천해준 룬즈 티커 목록입니다.. 도대체 저는 이중 어떤 코인을 엄마한테 샀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직도 당신의 가르침이 필요합니다.. https://x.com/TO/status/1797847552731021693

Ordinals Are Dead, Long Live Ordinals "왕이 죽었다, 왕 만세" (또는 "여왕이 죽었다, 여왕 만세"는 상황에 따라)라는 문구는 프랑스에서 기원했습니다. 원래 프랑스어 문구는 "Le roi est mort, vive le roi!"입니다. 이 표현은 1422년에 처음 사용되었으며, 샤를 7세가 그의 아버지 샤를 6세의 사망 후 즉위했을 때였습니다. 이 선언은 군주의 즉각적인 연속성과 왕권의 원활한 이양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이 표현은 사망한 군주를 애도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통치자를 축하하는 이중적인 의미를 담고 있으며, 군주제라는 제도의 지속적인 특성을 강조합니다. 2023년 봄에 오디널스와 BRC-20이 몇십 토막 났고, 죽었습니다. 2024년 봄에도 룬스는 몇십 토막 났고, 죽었습니다. 하지만 왕조는 끝나지 않습니다. 저는 오디널스가 이 세상에 단 1200개 밖에 존재하지 않을 때부터 이 움직임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오디널스는 죽어도 다시 살아납니다. 왜냐하면 이 커뮤니티 안에는 사람, 문화, 그리고 비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체인 중에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춘 곳은 거의 없습니다. 이번 펌핑으로 룬스 프로토콜의 전체 시총이 $2B을 넘겼습니다. 이는 비트코인 시총의 0.14%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규모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그럴듯한 인프라나 확장 솔루션에 대한 개발도 제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 생각에 제일 큰 문제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오디널스, BRC-20, 룬스 프로토콜을 매우 낯설어한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 VC 대표의 말을 빌리자면, 아직 기관급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비트코인 상의 메타 프로토콜들에 대해 무지한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된 투자를 집행할 생각 자체를 못한다고 합니다. 투자만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에서도 정보의 격차를 느끼는 상황인데 더 넓은 대중이 제대로 알 리가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정보의 비대칭성이 강할 때 기회가 있는 것이고, 더욱더 불완전한 상태에서 과감한 베팅이 곧 100x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을 저는 개인적으로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최근에도 비트코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두고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인터넷에 참 많이 보입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스킨 인 더 게임이 없습니다. 오디널스는 또 죽을 것입니다. 🥷🏿 박주혁 팔로우 😈 디스프레드 리서치

나카모토 진행 상황 업데이트: 코드 개발 및 기본 테스트넷 정상화 핵심 개발자들은 서명자 및 채굴자들을 위한 탄력성 복구 시스템(Signer Resiliency/Recovery) 개발을 포함한 나카모토 업그레이드 작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활성화 단계 개시에 필요한 신규 코드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기본 테스트넷은 완전히 복구되었습니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코드 개발 전반적으로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신규 이슈의 63%가 이미 처리 완료되었습니다. ✅ 테스트넷 완전 복구 기존 테스트넷을 훨씬 더 안정적인 비트코인 레그테스트(Bitcoin Regtest)로 이전했습니다. 빌더 및 파트너들을 비롯한 모든 사용자들이 테스트넷을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향상된 멀티시그 지원 멀티시그 업데이트는 나카모토 활성화 단계와 함께 진행됩니다. 해당 업데이트는 스택스의 멀티시그 경험을 크게 향상해 사용자들이 훨씬 친화적이고 강력한 멀티시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사이너 서명 집계 과정 단순화(임시) 가중치가 부여된 슈노르 임계값 서명(WSTS) 적용을 유예하고, sBTC 최종 버전 출시 전까지 사이너 작업을 간소화합니다. ✅ 타임스탬프 작업 디파이 빌더들을 위한 블록 헤더 타임스탬프 추가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 한국어 블로그: https://bit.ly/Nakamoto_update1 😤스택스 관련 소식 확인 텔레그램(KR) | 블로그(KR) | 카카오톡 | 미디움

레이어제로는 점점 불꽃놀이처럼 .. 🎆 민들레씨인가..? https://x.com/PrimordialAA/status/1797734740029780366

포탈 벤처스, 비트코인 르네상스 2편 업데이트 이전에 '비트코인은 푸바오다' 라는 신선한 관점을 제시했던 포탈 벤처스가 1년이 지난 지금 '비트코인 챕터 2' 후속 아티클을 공유했습니다. 최근 비트코인 생태계에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중인 소수 정예인 포털 벤처스의 글은 확실히 인사이트가 있습니다. 1편은 불리쉬하기만 했는데, 2편은 여러 고민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짧게 요약해드리면: ❗️문제점 - BTC L2 생태계는 Trustless에서 누구를 가장 믿을 수 있는가로 바뀌어가고 있다. 에어드랍 전략과 BTC 고래 유치가 중요해지고 있다. - 80개 이상의 비트 L2 / BRC RUNE ARC CRBC / 심지어 인덱서 마저도 파편화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 비트코인 zk 롤업과 BitVM은 볼수록 회의적임. 시장성이 없는 것 같다. - 서구권 VC들은 대부분의 비트코인 L2가 가짜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몇달 안에 많이 사라질 것 같다고 생각함. 💡 여전히 긍정적인 부분 - 비트코인은 확실히 가치 저장 수단 이상의 정체성이 강해지고 있다. - OP_CAT, 롤업, 사이드체인 솔루션이 등장하고 있다. - BTC 네이티브 vs xVM 구도가 형성될 것이라 생각한다. 비트코인은 EVM 접근 방식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자체 생태계를 개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 포털 벤처스의 예측 - 개발자들은 BitVM 이라는 허황된 꿈에서 곧 깨어날 것이다. - 대부분의 다른 L2, 사이드 체인, 롤업 프로젝트들은 살아남지 못할거다. 그래도 에어드랍 경쟁은 계속된다. - 비트코인 디파이는 이더리움 디파이를 능가할 것이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의 실험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ERC-20과 같은 비트코인 토큰 표준이 등장할 것이다. - 제우스처럼 BTC 유동성을 다른데로 가져가거나, Arch처럼 쉽게 브릿지를 수행할 수 있게 하거나 하는 솔루션은 주목받을 가능성이 있다. - OP_CAT 은 주목할만 하다. - 기관을 위한 BTC-on-BTC 상품이 승자가 될 수 있다. 많은 내용을 줄였는데, 자기네 프로젝트 쉴링도 있고 해서 분명히 행간을 읽어야만 하는 부분이 많은 글입니다. 그래도 그 점을 감안하고 읽으면 너무 좋은 글이라서 비트코인 생태계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꼭 일독을 권합니다. https://portal.vc/bitcoinsequel

허이 누님의 미쓰유 트윗.. (살짝 뒷북) 얼마 전 장펑자오 선생님의 4개월 징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창펑자오의 연인이자 현재 바낸을 이끌고 있는 허이 누님은 See you soon 이라며 응원 트윗을 남겼는데요! 하필 징역도 손가락도 4라는 점이 더더욱 장펑 형님을 그리워하게 합니다. 금방 나올꺼지..? https://x.com/heyibinance/status/1796853266279444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