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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봉효의 경제적 카테나치오 형성

개인적인 기록 공간입니다 본 채널에서 제공하는 내용은 투자 추천글이 아닙니다. 본 채널에서 작성한 내용은 개인 의견이 들어가 있으며 오류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활용전 스스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본 채널에서 언급되는 상장 기업 및 상품들은 보유 하거나, 했거나, 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본 채널의 내용은 기록이 목적이며 매수 또는 매도에 대한 투자의견과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 대한 모든 선택과 책임은 본인한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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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시장에서 수요가 거의 없다는 말은 해체 선박의 수요가 없다는 이야기. ▶️ 이용 가능한 선박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선박 쇼티지 현상을 이야기 하고 있음. ▶️ 즉, 현재 대다수의 선종의 수요가 좋기 때문에 해체 수요가 감소. ▶️ 그리고 선박의 해체 시장은 안전 및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면서 그린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해체 단가가 상승함. ▶️ 이말은 즉슨 예전에는 저렴하게 공급되었던 전기로에 사용하는 철 스크랩의 공급 단가가 올라가면서 그만큼 선박 해체에서 나오는 철 스크랩의 경쟁력이 사라진다는 이야기. ▶️ 거기다가 중국의 철강 과잉생산까지 겹침. ▶️ 결국 현재는 선령 높은 선박의 해체 보다 운항이 좀 더 메리트 있다고 판단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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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ellenicshippingnews.com/ship-recycling-market-caught-between-a-rock-and-a-hard-place/ . 선박의 재활용(선박 폐선, 선박 해체) 시장이 최근 수요 부족으로 상당한 침체를 겪고 있다는 기사. . 그로 인해 선박 해체 가격이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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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p Recycling Market Caught Between a Rock and a Hard Place

Conditions in the ship recycling market have been quite challenging over the past week. In its latest weekly report, Best Oasis (www.best-oasis.com), a leading cash buyer of ships said that “the ship recycling industry faced a challenging landscape this week. In India, the market is experiencing a significant downturn, with minimal demand and a shortage of vessels, leading to a standstill in new deals and weakening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In Bangladesh, the market saw lack of demand, causing local prices to drop by 500 to 1,000 Taka ($5.85 to $11.70 USD) with potential for further declines in the coming week, creating uncertainty about future trends. Pakistan’s market has partially reopened, with initial signs of growing demand and stable steel rates, and potential increases are expected as the market adapts to the recently implemented budget.

https://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63 ▶️ 아직은 시기상조이지만 만약 선박의 자율운항이 상용화 된다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한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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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 운항선박 연구회 제4회 모임 성료 - 쉬핑뉴스넷

자율운항선박연구회(회장 김인현 교수)는 7월 2일 온라인으로 제4회 모임을 가졌다. IMO회의에서 논의된 자율운항선박 Code 작성의 진행 상황에 대해 한국 대표단으로 활동중인 박한선 선임연구위원(KMI)의 설명...

https://www.shippingnewsnet.com/news/articleView.html?idxno=60231 . IMO 환경 규제 EEXI(EEDI) 및 CII 2023년부터 발효 중. (자세한 내용은 본 블로그 & 텔레그램이나 인터넷 검색하면 자세히 나옴) . 환경 규제에 대비한 해운사들의 친환경 추진 선박 발주 현황은 아래와 같음. <친환경 컨테이너선 발주 현황> . 오더북 695척 / 친환경 오더북 413척 (59.4%) * 국가 별 오더북 / 친환경 오더북(친환경 비율) . 중국 431척 / 234척 (54.3%) . 한국 191척 / 145척 (75.9%) . 일본 63척 / 27척 (42.9%) ▶️ 한국 향 발주 척수는 작지만 친환경 비율이 가장 높음. ▶️ 즉, 같은 선종 내 상대적으로 고부가가치선 위주 수주. <친환경 벌커 발주 현황> . 오더북 1,241척 / 친환경 오더북 157척 (14.5%) * 국가 별 오더북 / 친환경 오더북(친환경 비율) . 중국 816척 / 132척 (16.2%) . 일본 351척 / 19척 (5.4%) . 필리핀 61척 / 6척 (9.8%) ▶️ 벌커는 컨테이너선에 비해 친환경 전환 속도가 현저히 느림. ▶️ 그리고 한국발 발주는 없음. 즉, 현재 조선소 백로그를 감안하면 저렴한 선가로 인해 한국이 발주를 받을 이유가 현재는 없음. (선가가 올라가면 또 모를일) <친환경 탱커 발주 현황> . 오더북 187척 / 친환경 오더북 104척 (55.6%) * 국가 별 오더북 / 친환경 오더북(친환경 비율) . 중국 110척 / 74척 (67.3%) . 한국 41척 / 17척 (41.5%) . 일본 22척 / 2척 (9.1%) ▶️ 탱커는 컨테이너선과 친환경 발주 비중 비슷함. 하지만 발주 척수 자체가 작음. ▶️ 즉, 현재 업황 대비 공급 쇼티지를 높은 확률로 예상할 수 있음. * 선종 별 친환경 발주 비율 . 컨테이너선 59.4%, 탱커 55.6%, 벌커 14.5% ▶️ IMO2023이 발효 되고 생각보다 파급력이 작아서 환겨 규제와 관련해서 마니 무뎌졌지만 방향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함. ▶️ 발주량과 비율을 보면 친환경 선대로의 전환은 아직 엄청 남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음. ▶️ 다만, 그 시기가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고 장기간 길게 이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계속 드는 것은 사실. ▶️ 전 세계 선대는 선박 5척 미만 선주들의 약 70%를 이루고 있음. ▶️ 이말은 우리가 뉴스에서 보는 해운사, 선주들이 전부가 아니라는 이야기이고 이 소규모 선주들이 먼저 나서서 '퍼스트 무버'나 '패스트 팔로워'는 절대 될 수가 없는다는 것이다. ▶️ 이들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큰 동인은 개인적으로 세가지로 생각이 되는데 그 세가지는, 1. 어떠한 한 친환경 시스템의 상용화, 2. 그 친환경 시스템의 원활한 공급망, 3. 원활한 공급망을 통한 저렴한 단가, 등이고 이러한 3박자가 맞춰져야 변화의 속도가 상당히 가팔라질 것으로 생각된다. (검증되지 않는 순전히 개인 생각이므로 틀릴 확률 10,00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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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벌크선 CII 등급, 2026년 44%가 D 또는 E등급 해당될 전망 - 쉬핑뉴스넷

삼성SDS 배성훈 물류MI그룹장은 ‘KMI 국제물류위클리’에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선종별 영향 점검”제하의 리포트를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이에 따르면 ’00년, 선박의 오염물질(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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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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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Buff
찰리 멍거의 명언 https://blog.naver.com/yminsong/223497486353 1. 큰 부는 매수나 매도가 아니라 기다림으로부터 나온다. The big money is not in the buying and the selling, but in the waiting. 2. 사람들은 너무 많이 계산하고, 너무 적게 생각한다. People calculate too much and think too little. 3. 계속 배우는 사람은 인생에서 성공할 것이다. Those who keep learning will keep rising in life. 4. 배움을 지속하는 사람은 큰 이점을 가질 수 밖에 없다. If you keep learning all the time you have a huge advantage. 5.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그걸 얻을 자격이 있어야 한다. 세상은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보상할 정도로 미친 곳은 아니다. To get what you want, deserve what you want. The world is not yet a crazy enough place to reward undeserving people. 6. 쉽지 않다. 쉽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멍청이인 것이다. It's not supposed to be easy, Anyone who finds is easy is stup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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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투자자문사 회의실에 있는 찰리 멍거의 명언

모 투자자문사 회의실에 써 있는 문구인데, 좋아서 적어 보았습니다. 찰리 멍거는 영면하셨어도 그의 명언은 길이길이 남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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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에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法, 행안위 상정…'심사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2024년 민생위기 극복을 위한 특별조치법안(이하 민생위기 특별조치법)’에 대한 국회 차원의 본격적인 심의가 시작됐다. 선별 지원 방식 등을 포함해 전국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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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만 원이 없어서 죽을 사람 : 없음 - 25만 원 주면 국가재정 : 타격 입음 - 25만 원 주면 가뜩이나 일 안하는 계층들 : 국가에 손 벌리는 게 더 많아짐 (국가 펀더멘털 훼손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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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
Repost from 돌다리🚦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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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월별 탱커 발주/수주(국가별/선종별)> UPDATE: 2024.07.02 - 2022년: 83척(PC: 67척, COT: 16척/중국: 39척, 한국: 38척, 기타: 6척) - 2023년: 358척(PC: 292척, COT: 66척/중국: 243척, 한국: 87척, 기타: 28척) *2024년 -1월: 40척(PC: 27척, COT: 13척/중국: 25척, 한국: 15척, 기타: 0척) -2월: 53척(PC: 18척, COT: 35척/중국: 44척, 한국: 9척, 기타: 0척) -3월: 47척(PC: 28척, COT: 19척/중국: 37척, 한국: 10척, 기타: 0척) -4월: 52척(PC: 50척, COT: 2척/중국: 42척, 한국: 10척, 기타: 0척) -5월: 38척(PC: 34척, COT: 4척/중국: 34척, 한국: 4척, 기타: 0척) -6월: 26척(PC: 20척, COT: 6척/중국: 19척, 한국: 7척, 기타: 0척) -7월: (2일 현재) 12척(PC: 8척, COT: 4척/중국: 0척, 한국: 12척, 기타: 0척) ——————————————————————————————— 한국 케이조선 PC선 6척(아시아 선사) 한국 한화오션 VLCC 4척(중동 선사) 한국 현대미포 PC선 2척(아프리카 선사) * CHEMICAL 선박은 PC선에 포함. ▶️ 6월의 탱커발주는 2024년 들어서 최저. ▶️ 7월의 초반은 한국의 수주가 좋음. < 대략적인 한국, 중국 1개 조선소당 수주 량> ▶️ 2023년 중국 탱커 수주 243척 / 23개 조선소 = 11.5척 ▶️ 2023년 한국 탱커 수주 87척 / 3개 조선소 = 29척 ▶️2024년 5월 현재 중국 탱커 수주 201척 / 23개 조선소 = 8.7척 ▶️2024년 5월 현재 한국 탱커 수주 65척 / 3개 조선소 = 21.6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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