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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유통/화장품 오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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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텔 :: 각박한 세상 속 유통/화장품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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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난히 선선한 이유> 음력 날짜를 보면 꽤나 정확한데 오늘 6월 25일 기준으로 음력은 이제야 막 5월 중순에 접어들었음   작년 6월 25일은 이미 음력 6월이었고 아직 선선한게 당연한거라고 함
<요즘 유난히 선선한 이유> 음력 날짜를 보면 꽤나 정확한데 오늘 6월 25일 기준으로 음력은 이제야 막 5월 중순에 접어들었음   작년 6월 25일은 이미 음력 6월이었고 아직 선선한게 당연한거라고 함 ㅇㅇ   바꿔서 생각하면 올해 여름은 상당히 늦게까지 계속될 거라는 소리 - 편의점 2,3분기 성수기에는 갑인 날씨👏🏻👏🏻

3️⃣ 그리고 이번 인터뷰에서 제일 신선했던 단어. Democratic Longevity, 롱제비티의 대중화였습니다. 소수만 누리던 노화 관리, 장수 솔루션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리게 하겠다는 게 APR의 미션이라고 합니다,,
3️⃣ 그리고 이번 인터뷰에서 제일 신선했던 단어. Democratic Longevity, 롱제비티의 대중화였습니다. 소수만 누리던 노화 관리, 장수 솔루션을 더 많은 사람이 누리게 하겠다는 게 APR의 미션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스킨케어에서 디바이스로, 다시 인클리닉 전문기기와 메디컬 디바이스 쪽으로 확장하고 있고요. 궁극적으로는 이걸 다 연결한 하나의 플랫폼 브랜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그림이었습니다. 이쯤 되면 APR이 스스로를 단순 화장품 회사로 보지 않는 이유가 조금 보이죠. M&A도 열려 있다고 했는데, 기준이 재밌습니다. 한국 기업인지 해외 기업인지, 회사가 큰지 작은지는 중요하지 않고요. 오직 그 기술이 얼마나 독점적이고 혁신적인지, 그리고 APR의 롱제비티 로드맵을 얼마나 앞당겨줄 수 있는지가 기준이라고 했습니다. 브랜드 하나 더 사서 매출을 키우겠다는 그림보다는, 기술을 붙여서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경험” 자체를 넓히겠다는 쪽에 가까워 보여요. 4️⃣ 마지막 질문은 당연히 이거였겠죠. “이 성장, 앞으로도 계속될 수 있나요?” 김 대표도 “밤잠을 못 이루게 하는 질문”이라고 했습니다 ㅎㅎ 다만 답은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갔어요. 소비자가 계속 첫 번째로 선택해주는 브랜드가 되어야 하고, 그러려면 고민을 확실히 해결해주거나 계속 손이 가는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 소비자가 변하면 그 변화를 같이 읽고, 한발 먼저 움직이는 게 성장 지속의 비결이라고 봤습니다. 💡 결국 APR은 스스로를 데이터와 운영력으로 제품 수요를 계속 읽어내는 오퍼레이터형 성장 기업으로 포지셔닝하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앞으로 5~10년의 핵심은 메디큐브가 얼마나 더 팔리느냐도 중요하지만, “바이럴 제품 회사”에서 “롱제비티 플랫폼”으로 정말 넘어갈 수 있느냐 아닐까요? 👀 #APR #에이프릴 #메디큐브 #K뷰티 #롱제비티

2️⃣ 그리고 서구권에서는 이런 비판도 있다고 진행자가 준 질문이 흥미로웠는데요. “한국 제품은 결국 바이럴일 뿐, 진짜 브랜드는 아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도 재밌었어요. 예전에는 소수 브랜드가 정해놓은 몇 개 솔루션 중에
2️⃣ 그리고 서구권에서는 이런 비판도 있다고 진행자가 준 질문이 흥미로웠는데요. “한국 제품은 결국 바이럴일 뿐, 진짜 브랜드는 아니다.” 여기에 대한 답변도 재밌었어요. 예전에는 소수 브랜드가 정해놓은 몇 개 솔루션 중에서 소비자가 고르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었다면, 지금은 브랜드가 넘쳐나고 소비자가 자기 피부 고민과 취향에 맞춰 고르는 소비자 우위 시장이라고 받아쳤습니다. 헤리티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고요. 다만 지금 시대에는 각자 다른 니즈에 맞는 제품을 더 빨리, 더 정확하게 내놓는 게 경쟁력이라는 얘기였습니다. “결국 제품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게 브랜드의 역할이고, 그러니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게 먼저다”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lt;3만개 브랜드 중 왜 메디큐브였나… APR 김병훈 대표의 머릿속, 다음 전략은 '롱제비티'&gt; 이번 The Business of Beauty Global Forum 2026에서 APR 김병훈 대표가 인터뷰 무대에
<3만개 브랜드 중 왜 메디큐브였나… APR 김병훈 대표의 머릿속, 다음 전략은 '롱제비티'> 이번 The Business of Beauty Global Forum 2026에서 APR 김병훈 대표가 인터뷰 무대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 뷰티 업계 핵심 인사 150명 정도만 초청하는 비공개 행사인데요. 올해는 캘리포니아 나파밸리 Stanly Ranch에서 열렸다고 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50분쯤, 목장 한가운데 있는 5성급 리조트라는데요,, 뷰티 업계 사람들끼리 거기 모여서 “다음 10년 뷰티는 뭐냐” 얘기한 셈입니다 ㅎㅎ 제가 라이브를 직접 들으면서 번역해봤는데, 에이피알의 그 다음 그림은 뭔지 꽤 흥미로웠어요. 👇 1️⃣ 해외에서 제일 궁금해한 건 역시 이거였습니다. “한국에 브랜드가 3만개가 넘는데, 왜 하필 메디큐브가 성공했나요?” 김 대표의 답은 생각보다 명확했어요. APR은 스킨케어로 먼저 시작했는데, 소비자들이 단순히 바르는 화장품보다 피부 고민을 더 직접적으로 해결해줄 솔루션을 원한다고 봤고요. 그래서 디바이스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잘된 이유도 한국에서 팔리던 제품을 그대로 가져간 게 아니라, 미국 소비자에게 맞춘 제품을 따로 기획해서 낸 데 있다고 했어요. 그 이후 미국에서 잘된 제품을 다시 한국으로 가져오는 식으로 움직였고요. 결국 한국에서 성공한 뒤 미국에 수출한 브랜드라기보다,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제품을 검증하고 키웠다고 평가할 수 있겠구요.

"그동안 정부의 강력한 물가단속으로 가격인상을 하고싶어도 서로 눈치를 봤다"면서 "롯데칠성이 먼저 가격인상을 시작한 만큼 다른 기업들도 제품 가격을 올릴 수 있다. 당장 우리회사부터 가격인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80734?sid=101

🐌🚨 긴급 속보 🚨🐌 달팽이 씨, 벽에 붙어 다니다가 결국 CNN까지 진출... 본인도 몰랐을 듯. 달팽이: "아니 난 그냥 비 오는 날 산책 중이었는데요..." 한국: "잠깐만. 너 얼굴에 바르면 괜찮을 것 같은데?" 달팽이: "네...?" 20년 후 CNN: "달팽이 점액의 비밀을 추적해봤습니다." 달팽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달팽이 인생 레전드임. → 느림 → 집 있음 → 취업 안 함 → 그런데 글로벌 뷰티 산업 핵심 인재됨 심지어 전 세계 사람들이 "한국 달팽이 에센스 어디서 사나요?" 찾고 있음 ㅋㅋㅋㅋㅋ 🐌 : "형들 나 그냥 점액인데..." #달팽이_본업은_기어다니기 #부업은_글로벌뷰티산업 #CNN출연 #연예인보다성공함 #달팽이주주들축하합니다 📈🐌💰😂 출처: CNN

&lt;2026년 618 결과, 여전히 조용한 중국&gt; 올해 중국 618은 “역대 최대 GMV!” 이런 축제 분위기보다는, 소비가 너무 약하니 플랫폼들이 쿠폰과 할인으로 일단 방어해본 행사에 가까웠습니다. 5월 중국 소매
<2026년 618 결과, 여전히 조용한 중국> 올해 중국 618은 “역대 최대 GMV!” 이런 축제 분위기보다는, 소비가 너무 약하니 플랫폼들이 쿠폰과 할인으로 일단 방어해본 행사에 가까웠습니다. 5월 중국 소매판매는 전년 대비 -0.6%로, 2022년 12월 이후 처음 역성장했는데요. 자동차를 빼도 +1.1%에 그쳤고, 1~5월 누적 증가율도 +1.4%로 더 둔화됐습니다. 소비자들이 아예 지갑을 닫았다기보다는, 열어도 할인 쿠폰이랑 보조금 붙었을 때만 여는 느낌이죠,, 🛒 그래도 플랫폼별 성과는 일부 나쁘지 않았습니다. 티몰은 1차 행사에서 거래액이 두 배 이상 늘어난 브랜드가 4만개를 넘었고, 더우인도 쿠폰 효과로 거래액 1억위안 이상 상점 수가 전년 대비 +325% 증가했습니다. 다만 이건 소비 심리 자체가 살아났다기보다는, 트래픽을 몰아주고 할인으로 수요를 당겨온 효과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그래서 올해 618의 진짜 변화는 GMV 경쟁보다 플랫폼들의 태도에 있습니다. 예전처럼 누가 더 크게 할인하나 싸우기보다, AI 쇼핑 도구 붙이고 광고 효율 높이고 마진을 지키는 쪽으로 슬쩍 방향을 돌리는 중입니다. 중국 이커머스도 이제 “매출은 내가 가져갈게, 이익은 누가 지킬래?”의 게임으로 넘어가는 것 같아요 ㅋㅋ LG생활건강은 이번 618이 매출 확대보다 비용 부담이 더 중요한 변수입니다. 618 마케팅 집행 확대와 천기단 3세대 런칭 투자가 함께 반영되면서, 2분기 화장품 부문은 매출이 조금 반등하더라도 이익 개선 폭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단기 618 성적표보다 하반기 중국 기저효과, 그리고 북미에서 닥터그루트 등 성장 브랜드가 얼마나 실적을 메워주느냐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이마트 주가 올리는 방법 찾았습니다
이마트 주가 올리는 방법 찾았습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도 핫해지는데 기여함 ㅇㅇ 원래 버전이 이건데 귀요미 칼라 신제품 나온거라 보시면 됨 ㅇㅇ

<트레이더 조 미니 토트백, 이번엔 스트라이프 버전 출시> 예전에 미국에서 난리 났던 트레이더 조 파란색 미니 토트백 기억하시나요? 마트 장바구니인데 리셀가 붙고, 해외에서도 구하려고 난리 났던 그 가방이요 ㅋㅋ 이번엔 여름 버전으로 스트라이프 미니 토트가 새로 나왔습니다. 6월 17일 엊그제 출시됐고, 색상은 파스텔 그린, 핑크, 블루, 브라운 4가지. 가격은 2.99달러입니다. 근데 또 매장 앞에 줄이 길게 섰다고 하네요. 이쯤 되면 트레이더 조는 식료품점이라기보다, 시즌마다 굿즈 드랍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같기도 합니다 🛍 요즘 소비자는 꼭 비싼 제품에만 열광하는 게 아니라 싸고 귀엽고, 한정판 느낌 있고, “아는 사람만 아는 감성”이 있으면 충분히 움직이는 것 같아요,,,!! (사실 이 감성이 제일 중요한 것 같기도,, ㅎㅎ) 그나저나 가방은 좀 귀엽네용

&lt;요즘 럭셔리 화장품 시장 분위기 한 줄 요약&gt; 로레알 럭셔리 화장품 부문 대표 Cyril Chapuy 인터뷰를 봤는데요,, 의외로 현실 인정 모드였음. 예전엔 시장이 연 5~6%씩 성장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요즘 럭셔리 화장품 시장 분위기 한 줄 요약> 로레알 럭셔리 화장품 부문 대표 Cyril Chapuy 인터뷰를 봤는데요,, 의외로 현실 인정 모드였음. 예전엔 시장이 연 5~6%씩 성장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2~3% 수준으로 "정상화". 생각해보면 이유는 단순함. 샤넬백은 사려면 카드 꺼내기 전에 인생 점검부터 해야 하지만, 향수나 립스틱은 "아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이 정도는 괜찮지 않나?" 하면서 결제함. 인간은 원래 소비를 합리화하는 데 진심인 종족이라서 뷰티는 늘 '접근 가능한 럭셔리'라는 말이 나오는 듯. 근데 인터뷰에서 더 흥미로운 건 따로 있었음. 이제 럭셔리 뷰티도 로고빨만으로는 안 먹힌다는 것. 예전에는 명품 로고 붙이고 비싸게 팔면 어느 정도 통했는데, 지금 소비자는 다름. "케이스 예쁜 건 알겠고요 🤨" "그래서 발림성은요?" "지속력은요?" "왜 9만원인데요?" ㅋㅋㅋㅋ 소비자들이 너무 많이 배워버림. 예전엔 "디올이래 😮" 하면 "오..."였는데, 지금은 "디올인 건 알겠고 그래서 좋은 이유를 설명해보세요" 모드임. 결국 프리미엄화의 핵심은 가격 인상이 아니라 가격 정당화. 알마니 루미너스 실크 파데처럼 대체하기 어려운 제품력(바르면 진짜 차르르 실크 느낌으로 발림), 프라다 뷰티 같은 신선함(노란색 립밤 같은거), 그리고 브랜드 경험까지 있어야 소비자가 "아 인정 👍" 하게 되는 것. 그냥 로고 하나 박아놓고 가격 4배 받는 시대는 슬슬 끝나가는 중. 포트폴리오 전략도 재밌음. 로레알은 Gucci, Creed 같은 전통 럭셔리뿐 아니라 Amouage, Borntostandout, To Summer, Documents 같은 니치 향수 브랜드에도 투자 중. 특히 Borntostandout은 한국꺼. 보면서 느낀 건 "이제 럭셔리도 유럽 형님들끼리만 하는 게임이 아니구나 👀"였음. 예전엔 파리, 밀라노욕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서울, 상하이, 두바이 같은 지역의 브랜드들도 존재감 확장 중.

&lt;위고비로 살도 빠지고 머리카락도 빠짐🥲&gt;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6일보도에서 미국에서 두피 관리 루틴이 인기를 끄는 배경으로 GLP-1 계열 체중감량 약물 확산과 K-뷰티 성장을 꼽았다. GLP-1 계
<위고비로 살도 빠지고 머리카락도 빠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6일보도에서 미국에서 두피 관리 루틴이 인기를 끄는 배경으로 GLP-1 계열 체중감량 약물 확산과 K-뷰티 성장을 꼽았다. GLP-1 계열 약물 사용 과정에서 급격한 체중 변화와 영양 섭취 감소 등으로 탈모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두피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14405?sid=101

컬리 라이브에도 출연 예정ㅋㅋ

한국방한 폴바셋 아이돌 일정
한국방한 폴바셋 아이돌 일정

올리브영·다이소의 경쟁자가 등장했다 | 외국인 소비 10건 중 7건이 몰리는 곳 https://youtu.be/Zl_6cua_y9o

헤어케어 인도는 아직 계획없고 남미는 멕시코 들어가있고 중동 몇개 지역에 검토 중 물건 원활하게 유통하기 위해서는 물류거점 필요 중미에 멕시코, 중미/남미 쪽에 물류거점 만들 것 남미는 브라질 법인 12월까진 설립 될 것임: 가동 내년 상반기 예상 중동은 공격적으로 할 예정: 모이다 2개점 두바이 오픈 할 것

&lt;실리콘투 K뷰티 컨퍼런스 대표님 발표&gt; -헤어 &amp; 바디 -건기식 -2026년 전사 1.5조 매출액 목표
<실리콘투 K뷰티 컨퍼런스 대표님 발표> -헤어 & 바디 -건기식 -2026년 전사 1.5조 매출액 목표

&lt;3CE 성공 신화 김소희 대표가 돌아왔습니다&gt; K뷰티에서 엑싯 신화 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죠. 스타일난다와 3CE를 만든 김소희 대표입니다. 김소희 대표가 새 뷰티 브랜드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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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CE 성공 신화 김소희 대표가 돌아왔습니다> K뷰티에서 엑싯 신화 하면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죠. 스타일난다와 3CE를 만든 김소희 대표입니다. 김소희 대표가 새 뷰티 브랜드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브랜드 이름은 시투에아(SITUEA) 💄 김 대표는 2004년 스타일난다를 창업했고, 2009년 자체 화장품 브랜드 3CE를 론칭했습니다. 3CE는 이후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크게 성장했고, 2018년 로레알이 스타일난다와 3CE를 보유한 난다를 인수하면서 K뷰티 대표 엑싯 사례가 됐죠. 당시 인수 규모는 약 6,000억 원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김소희 대표의 다음 행보도 다시 색조입니다. 시투에아의 첫 제품은 휴대성을 강조한 거울 립앤치크 Check the Mirror라고 하는데요. 일상 속에서 가볍게 꺼내 쓰는 뷰티 에센셜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보입니다. 여기서 생각해볼 지점은 두 가지인 것 같아요. 하나는 K뷰티 1세대 성공 창업자가 다시 뷰티 시장으로 돌아왔다는 것 자체가, 여전히 이 시장에 기회가 많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점. 다른 하나는… 그냥 진짜 몸이 근질근질했던 걸 수도 있습니다ㅋㅋ 한 번 브랜드를 만들어본 사람은 시장이 다시 재밌어 보이면 결국 또 만들게 되는 것 같거든요. 3CE가 당시 아시아 색조 시장의 흐름을 잘 잡아낸 브랜드였다면, 이번 시투에아는 요즘 소비자가 원하는 휴대성, 감각, 일상성을 얼마나 잘 잡아낼지가 관전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K뷰티 엑싯 성공 1호가 다시 돌아온 셈인데, 이번에도 또 한 번 성공 신화를 만들 수 있을까요? 👀

&lt;관광객 K의 하루: 이제 약국도 쇼핑 코스&gt; 요즘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쇼핑 동선이 꽤 흥미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명동 로드숍, 면세점, 백화점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다이소, 맛집, 마사지, 약국, 백
<관광객 K의 하루: 이제 약국도 쇼핑 코스> 요즘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쇼핑 동선이 꽤 흥미롭게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명동 로드숍, 면세점, 백화점이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다이소, 맛집, 마사지, 약국, 백화점이 하루 일정 안에 촘촘하게 들어옵니다. https://vo.la/D7Bau9N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오전 9시30분 여의도 다이소 오픈런 → 화장품, 선물용 문구용품 구매 10시30분 더현대서울 구경 → 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점심 먹고 디저트 맛보기 14시 명동 이동 → 마사지 받고 15시 명동 약국 쇼핑 → 화장품, 인공눈물, 여드름 크림, 피부 재생 크림, 안티푸라민 등 구매 17시 명동교자 저녁 → 19시 명동 백화점 쇼핑 이 동선에서 눈에 띄는 건 ‘약국’입니다. 약국이 더 이상 아플 때만 가는 곳이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목적지로 편입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26년 5월 외국인 의료 소비액은 2,511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74.6%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3개월 연속 2,000억원을 상회했고요. 이 중 약국 비중도 빠르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약국의 외국인 의료 소비액 비중은 2025년 1월 4.9%에서 2026년 5월 12.9%까지 상승했습니다. 결제 건수 기준으로는 약국 비중이 69.8%에 달합니다. 외국인 의료 소비 10건 중 7건이 약국에서 발생한 셈입니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나타납니다.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파편화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이제 종합비타민 하나를 사는 데 그치지 않고, 피로, 수면, 피부, 관절, 눈 건강 등 세부 니즈에 맞춰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합니다. 약국도 단순 조제 채널에서 벗어나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 더마 화장품을 한 공간에서 탐색하는 전문 리테일 채널로 바뀌고 있습니다. 유통 관점에서 보면, K-뷰티 소비 접점이 올리브영, 면세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넘어 약국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K-뷰티 다음은 K-의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