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언론 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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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민중의 편, 편파 언론 ‘참세상’ 입니다. 참세상은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독립한 민중언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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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26일(월)
📌추미애 지사는 ‘세심히 살피겠다’고 썼다, 예산서에는 0이 적혀 있다
📌1차 투표에서 졌던 룰라가 결선에서 이겼다, 진 쪽은 규칙을 탓했다
1️⃣가용재원이 예년의 40%대로 줄었다는 경기도의 내년 예산 기초안에서 실국마다 절반이 깎였고, 최중증장애인 880명이 일하는 공공일자리 127억 원은 0원이 됐다. 아래 심층 분석에서 서울·경기·인천 세 지자체의 셈법을 따라간다.
2️⃣룰라는 결선에서 3.6%포인트 차로 역전해 네 번째 임기를 얻었고, 1차 투표 1위였던 플라비우 볼소나루는 투표 시간 연장을 문제 삼아 무효화를 말했다. 두 번째 심층 분석에서 이 선거가 누구의 선거였는지 읽는다.
3️⃣세르비아에서는 역 지붕 붕괴로 16명이 숨진 뒤 2년을 거리에서 보낸 학생들이 조기 총선에서 250석 중 135석 안팎을 얻어 12년 집권당을 눌렀고, 투표율은 33년 만에 가장 높았다.
4️⃣국세청 자료로 셈한 ‘가짜 5인 미만’ 의심 사업장은 7년 사이 6만 9천 곳에서 15만 곳으로 두 배 넘게 늘었는데, 근로기준법이 닿지 않는 자리는 노동자를 줄여서 생기지 않고 신고서를 고쳐서 생긴다.
5️⃣스토킹 신고 뒤 ‘혐의없음’으로 사건이 닫혔던 대전의 여성이 옛 연인에게 살해됐고, 경찰 집계로 살인 다섯 건 가운데 한 건은 그 전에 같은 가해자의 폭력이 있었다. 온라인 광장의 논쟁에서 ‘임시 보호’의 길이를 묻는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91/
| 2 | 하트와 네그리의 《제국》은 모든 것을 잘못 봤다
새천년이 다가오던 당시 세계 자본주의에는 도전자가 없는 것처럼 보였다. 사회민주주의자와 옛 공산주의자들은 자유시장을 찬양했고, 세계무역기구(WTO) 같은 기구들은 러시아와 중국 지도부를 세계 자본주의 질서 안으로 끌어들였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90/ | 113 |
| 3 | [마이클 로버츠] 왜 프랑스인은 더 가난해졌나: 구매력 위기의 구조
프랑스의 공교육은 선진국 가운데서도 불평등이 가장 심한 편이다. 빈곤지역 학교는 자원이 너무 부족해 교육제도가 오히려 불평등을 고착시키고 있다. 가장 가난한 지역의 학생들은 교직원 부족으로 특히 큰 피해를 본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9/ | 140 |
| 4 | “진짜 사장, 교섭에 나와라”…공공운수노조, 총궐기대회 열어
24일 오후 서울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 철도와 공항, 지하철, 병원, 학교, 청소·시설관리 노동자들이 모였다. 노동조건을 결정하는 정부와 원청이 정작 교섭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거리로 나선 것이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8/ | 164 |
| 5 | /?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 |
| 6 |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23일(금)
📌윤석열에겐 ‘조언’, 오세훈에겐 ‘증거 부족’, 명태균의 여론조사는 두 번 무죄가 됐다
📌최저임금이 세 번 오르는 동안, 공익형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시간당 9,667원꼴에 멈춰 있었다
1️⃣명태균의 여론조사는 윤석열에게는 ‘정치적 조언’이었고 오세훈에게는 ‘증거 부족’이 됐다. 같은 재판부가 16일 사이 두 번 무죄를 쓴 날, 직업란이 빈 후원자 명단 79건은 법정 밖에 그대로 놓여 있다. 심층 ①.
2️⃣정부는 노인 69만 명의 고용주다. 그 고용주가 내년 최저임금을 1만 700원으로 올리면서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 활동비는 시간당 9,667원꼴에 4년째 묶어 두었다. 심층 ②.
3️⃣부산지하철 노사는 파업 첫차를 다섯 시간 남짓 앞두고 잠정합의에 서명했고, 인천공항 자회사 노동자 1,200명은 모회사와 같은 교대제를 요구하며 하루 일을 멈췄다. 원청의 사용자성이라는 숙제는 두 현장 모두에 남았다. 온라인 광장.
4️⃣10년 동안 비어 있던 특별감찰관 자리에 최길수 변호사가 임명됐다. 대통령 측근을 감시하는 유일한 법정 기구가 되살아났지만 그 눈이 닿는 범위는 청와대 안이다.
5️⃣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이상직 임명 자료’를 갖고 있으면서 국회에는 “삭제됐다”고 보고했다. 자료는 사라지지 않았고, 사라진 것은 국회에 바로 답할 의무였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7/ | 177 |
| 7 | 쿠팡 산재은폐 의혹 불기소…유족 “노동부가 쿠팡 비호”
고용노동부가 고 장덕준 노동자의 사망과 관련해 김범석 쿠팡 의장의 부적절한 지시와 근무 실태 왜곡 사실을 확인하고도 형사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하자 유가족과 노동계가 반발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6/ | 153 |
| 8 | 양대노총 “노동개악에 노동기만”…초광역특구법 두 법안 철회 촉구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더불어민주당이 잇따라 발의한 초광역특구법 두 법안의 전면 철회를 요구했다. 노동특례를 포함한 법안과 제외한 법안을 동시에 발의하고 사회적 대화를 이어가자는 것은 노동계를 기만하는 행위라는 비판이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5/ | 150 |
| 9 | 기술 재벌의 지배에 맞선 노동자들의 저항
오랫동안 기술 업계 노동자들의 조직화 운동을 이끌어 온 클라리사 레드와인과 JS 탄이 신간 ⟪기술 재벌의 과두 지배에 맞서: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산업에서 벌어지는 노동자들의 저항⟫을 출간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4/ | 143 |
| 10 | 인도 ‘바퀴벌레’들의 민주주의 수호 투쟁
한 고위 법관이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을 바퀴벌레에 빗대면서 온라인에서 농담처럼 시작된 일이었다. 하지만 이제 이 청년들은 나렌드라 모디 정권에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3/ | 139 |
| 11 | 반전·여성·영화의 교집합, 전쟁과여성영화제 31일 개막
제4회 전쟁과여성영화제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가자와 이란, 미얀마, 오키나와 등을 배경으로 한 영화 7편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와 강의, 토론을 마련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원하는 상영 회차를 골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2/ | 150 |
| 12 | 내 작업 데이터 누가 쥐고 있나…쿠팡 블랙리스트 재발 방지 논의
쿠팡 물류센터 노동자의 근무평가 기록은 채용에도 활용되지만, 정작 노동자는 자신이 어떤 기준으로 평가받는지 알기 어렵다. 블랙리스트 재발을 막으려면 노동자가 자신의 작업 데이터와 인사 기준을 확인하고 이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1/ | 139 |
| 13 |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22일(목)
📌회장의 ‘기록을 지우라’는 지시는 확인됐다, 피의자가 된 쪽은 제보자다
📌주한미군은 ‘글로벌 군대’를 말했다, 운전대는 아직 미국에 있다
1️⃣쿠팡 회장이 숨진 노동자의 ‘열심히 일한 기록’을 지우라고 한 사실은 확인됐고, 노동부는 처벌할 수 없다고 했다. 오늘의 첫 번째 심층 분석이다.
2️⃣미8군 사령관은 주한미군을 ‘글로벌 군대’라 불렀고, 시민사회단체들은 주한미군사령관 해임을 요구했다. 두 번째 심층 분석에서 전작권과 함께 읽는다.
3️⃣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3%에 묶었다. 7월·8월 두 차례 올린 뒤 “파급영향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며 멈췄는데, 물가는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한다고 적었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금리 모형이 실제로 무엇을 안정시켰는지는 사설·칼럼 비평의 참세상 칼럼이 묻는다.
4️⃣헌법재판소가 이진숙 의원의 국정감사 ‘포괄 제척’에 제동 을 걸면서도 본인이 관여한 네 가지 사안은 제척 사유가 된다고 봤다. 그 ‘제척’이 오늘의 단어다.
5️⃣부산지하철의 청소·설비 하청 노동자들이 23일 새벽 멈춘다. 노조법이 바뀐 뒤 원청을 상대로 한 첫 파업이 되는지가 온라인 광장에 있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80/ | 246 |
| 14 | [코스모스, 대화] 새로운 천문학의 시대: 거대 중성미자 검출기의 작동 원리와 노벨상 이후의 전망
지난 10월 6일 노벨재단은 남극의 아이스큐브 관측소 건설과 천체에서 발생한 고에너지 중성미자 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프랜시스 핼젠에게 노벨상을 수여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79/ | 136 |
| 15 | [마이클 로버츠] ‘경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인’ 공로에 주는 상
경제학에는 노벨상이 없었다. 하지만 1968년 스웨덴 중앙은행인 릭스방크가 경제학상을 만들기로 결정했고, 노벨 아카데미가 이를 받아들였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78/ | 138 |
| 16 | [딘 베이커] 창고에 쌓인 고가 반도체: 엔비디아의 대형 사기극인가?
지난 몇 주 동안 AI가 전례 없는 부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오라클은 뉴멕시코주에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의 일부 대금 지급을 연기하기 위해 불가항력 통지서를 발행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77/ | 148 |
| 17 | 곧 시작합니다! | 165 |
| 18 | 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21일(수)
📌계엄의 밤 법무장관이 한 일은 ‘준비’가 됐다, 25년은 9년으로 줄었다
📌임금노동자 11만 명이 늘었다, 그중 10만 명이 비정규직이다
1️⃣사람을 가둘 자리를 세어 보라던 장관의 지시를 항소심은 ‘준비’라 불렀고, 그 한 단어가 형량 16년을 지웠다는 것이 심층 ①의 이야기다.
2️⃣정규직 월급이 처음 400만 원을 넘는 사이 비정규직은 2만 4천 원 올랐고, 그 격차 194만 원이 왜 역대 최대가 됐는지를 심층 ②가 따라간다.
3️⃣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18일 하청노동자가 회전하는 드럼에 끼여 숨졌고, 금속노조가 이 공장에서 5년 동안 7명이 죽었다고 센 그 저녁 울산에서는 산재로 숨진 노동자 1,067명의 이름을 담은 기록관 이 문을 연다.
4️⃣탈북어민을 강제로 북송한 정의용·서훈에게 항소심이 1심 선고유예를 뒤집고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날, 같은 법원은 내란에 가담한 장관의 형을 16년 깎았다.
5️⃣시위대를 범죄자로 부르는 정부와 “깨진 유리창” 이야기로 시위를 덮는 언론을 유엔 특별보고관이 한 줄로 묶었고, 온라인 광장의 논쟁 ③이 이탈리아와 포르투갈의 그 하루를 다룬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76/ | 178 |
| 19 | [우리는 그곳에서 일했다] [클린룸 밖의 사람들: 웨이퍼 생산 엔지니어 강세진 이야기] ① 원기둥을 절단하여 원판 형태의 웨이퍼로 만드는 일
대기업 반도체 공장에 납품되는 웨이퍼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질까? 시작은 그 궁금증이었다. 클린룸에서 이루어지는 웨이퍼 가공 공정, 그 이전 단계를 들여다보고 싶었다. 반올림이 산재를 신청한 피해자 중 웨이퍼 제조 공장에서 일을 하신 분이 계셨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75/ | 357 |
| 20 | [프라바트 파트나익] 지도자 비판을 국가 배신으로 몰아가는 신파시즘
BJP는 이 시위를 ‘무정부 상태’를 확산시켜 ‘국가’를 약화시키는 행위라고 매도하려 한다. 결국 시위 참가자들은 사실상 ‘반국가 세력’으로 몰리고 있다.
전문보기 | https://www.newscham.net/130074/ | 1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