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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차 12345 지하철행동: <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 일시: 2026.5.12(화) 오후 2시
- 장소: 1호선 시청역(종각방면) 10-4 승강장
- 주관: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권리중심노동자해복투
이제 선거가 코앞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생을 말합니다. 미래를 말합니다.
그러나 해고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의 이름 앞에서, 그 말들은 아직 답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장애인권리를 말한다면,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부터 답해야 합니다.
민생을 말한다면, 해고노동자 400명의 생존부터 답해야 합니다.
서울의 미래를 말한다면, 최중증장애인을 다시 시설과 고립으로 밀어넣는 서울을 멈추겠다고 약속해야 합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최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동료를 만나고, 시민에게 권리를 말하고, 노동자로 하루를 시작하던 삶의 자리였습니다.
그 자리를 끊은 것은 오세훈 서울시정입니다.
그 일터를 빼앗은 것은 서울시입니다.
그러므로 복원해야 할 책임도 서울시에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
서울시장 후보로서 답하십시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 약속하십시오.
해고된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 이제는 일터로 삶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서울의 권리를 다시 세울 시간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정이 약탈한 장애인권리를 복원할 시간입니다.
해고노동자 400명을 다시 일터로, 다시 삶터로 돌려보낼 시간입니다.
함께해주십시오.
39차 12345 지하철행동에 함께해주십시오.
지난 2년 반 가까이 거리에서, 광장에서, 승강장에서 원직복직과 해고철회를 외쳐온 권리중심해고노동자 400명이 일터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해주십시오.
장애인도 시민으로 노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십시오.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을 해고하고도 또다시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며 서울의 미래를 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그에게 빼앗긴 일터를 되찾고, 빼앗긴 삶터를 되찾는 투쟁에 함께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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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42차
- 일시 : 2026년 5월 8일(금) 오전 8시
- 장소 : 서울 차별버스 운행 정류소
- 생중계링크 : https://x.com/i/broadcasts/1RKjpzXZbke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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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71일차
🥷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26
🙅♀️오! 제발, 장애인권리약탈 멈춰라!‘ 캠페인 6일차
🚎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42차
- 일시 : 2026년 5월 8일(금) 오전 8시
- 장소 : 1호선 시청역 승강장 10-4(청량리 방면)
라이브로 연대하기 : https://youtu.be/hX3VGa5q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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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2026년 강동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및 강동420공투단 출범식
- 일시 : 2026. 5. 8.(금) 오후 2시
- 장소 :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12 태승빌딩(김종무 후보 선거사무소 앞)
- 주관 : 2026강동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강동구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보도자료 : https://nuli.do/LiPc
강동구는 서울 동남권의 주요 생활권으로, 약 15,525명의 등록 장애인(심한 장애인 5,717명 포함)이 살아가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러나 장애인의 일상은 여전히 시설과 집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강동구에는 학교형태 장애인평생교육시설 「다시, 봄」이 2025년 7월 개소했음에도 운영비 지원이 전무하며, 권리중심 중증장애인맞춤형 공공일자리 또한 도입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장애인의 탈시설·자립생활을 보장하는 조례, 장애여성의 성과 재생산권리 보장 조례, 장애인 건강권 보장 조례 등 기본적인 제도적 토대도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를 맞아, 강동구청장 후보자들에게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시설 밖에서, 자립하여 함께 사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강동!〉을 기치로 한 11대 분야 18대 요구안을 정책협약 의제로 제안합니다. 요구안은 ▲이동권 ▲접근권 ▲평생교육권리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탈시설권리 ▲활동지원서비스 ▲자립생활권리 ▲차별금지 ▲장애여성권리 ▲뇌병변장애인권리 ▲건강권 등 장애시민의 삶 전반을 포괄합니다. 정책협약은 후보자가 당선 이후 임기 중 이행해야 할 장애인권리 과제를 시민과 함께 약속하는 공적 절차이며, 장애인도 시민으로서 동등하게 살아갈 수 있는 강동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출범식 직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동구청장 출마 후보자들을 직접 찾아 요구안을 전달하고 정책협약 체결을 공식 요청할 예정입니다. 본 요구안에 대한 각 후보자의 정책협약 여부는 차기 구정 4년의 장애인 권리 보장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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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
[개막작]
두 분의 결혼을 (안)축하합니다
극 | 2025 | 17분 45초 | 추주식
<알기쉬운 줄거리>
서연과 재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두 사람은 결혼해서 가족이 되고 싶습니다. 기쁜 일이지만, 어쩐지 마음이 불편합니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축하하는 사람도 있지만, 걱정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결혼하면 밥을 적게 먹는 것도 아닌데 ”2명이 같이 살게 되면“ 줄어드는 수급비(국가에서 국민이 살아가는 데 최소한의 도움을 주는 돈) 문제부터, 아이를 어떻게 낳아 키울 거냐며 수군거리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까지. 사랑하는 마음만 있다면 충분하지 않냐던 재헌도, 처음에는 망설였지만 “장애인이라고 결혼하면 왜 안 돼!”라는 반항심(반대하는 것을 거부하는 마음)에 불이 붙었던 서연도, 사람들의 말과 막막한 제도(국가에서 사람들이 같이 살기 위해 만든 규칙) 때문에 마음이 자꾸자꾸 작아집니다.
** 이 줄거리는 원래 있던 영화 소개글을 피플퍼스트 성북센터와 함께 누구나 알기 쉬운 말로 다시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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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스크린 함께 밝히기 🎬
🧤소셜펀치: https://socialfunch.org/420sdrff24
🧤계좌 : 국민 752601-04-258046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후원리워드: 5월 초 공개예정
* 프로필에서도 링크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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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일정: 2026.05.21(목) - 23(토)
📍장소: 마로니에 공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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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 접수 기자회견
- 수신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발신 :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18개 위탁기관 및 해고노동자
- 일시 : 2026. 5. 8.(금) 오후 2시
- 장소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앞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2길 21, 대왕빌딩
- 보도자료 : https://readmore.do/MMhS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를 폐지하고, 최중증장애인노동자 약 400명을 거리로 내몰았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가 직접 고용한 적 없다”고 말하며 책임을 회피하지만, 이 일자리를 만들고,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중단시킨 책임은 명백히 서울시에 있습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월급만 잃은 것이 아닙니다.
매일 나가던 일터를 잃었습니다. 동료를 잃었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간을 잃었습니다. ‘노동하는 시민’으로 인정받던 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해고는 살인입니다.
지방선거가 30여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사태의 모든 책임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고노동자들의 24년부터 시작해온 길고 지난했던 해고철회 원직복직 요구에 답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빼앗은 권리를 되돌려놓아야 합니다.
중단시킨 일자리를 복원해야 합니다.
거리로 내몬 노동자들을 다시 일터로, 삶터로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원은 책임입니다.
이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18개 위탁기관과 해고노동자들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게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하여, 차기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우리는 분명히 묻겠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오세훈 서울시정이 약탈한 장애인권리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을 어떻게 원직복직 시킬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시혜나 사업이 아니라 서울시가 책임져야 할 장애인의 노동권이자 시민권으로 분명히 약속해야 합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어온 최중증장애인이 권리의 주체로 말하고, 동료를 만나고, 시민에게 권리를 알리고, 자기 삶을 다시 조직하는 노동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일터였고, 누군가에게는 처음으로 생긴 사회적 관계였고, 누군가에게는 시설과 집과 고립을 넘어 지역사회로 나오는 통로였습니다.
그 일터를 없앤 서울시는 책임져야 합니다.
그 권리를 복원하겠다고 약속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일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삶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서울시가 빼앗은 권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함께해주십시오.
해고된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과 함께 장애인도 시민으로 노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서울을 외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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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청역 앞에서는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행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회는 22대 국회 1호법안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법을 즉각 제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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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제도화! 서울시 장애인권리약탈 중단 촉구 천막농성 14일차!
서울고용노동청 행진 및 주간 선전전 5일차
-일시: 2026.5.7.(목) 오후2시
-장소: 대한문 > 서울고용노동청 > 대한문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_4k3Z0CRk_M?si=NqnzwtqZQj7RbQ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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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정치다! 우리는 정당하다!>
서울탈시설장애인당 헌법의 권리 정치결사의 자유 보장 촉구 기자회견
-일시: 2026.05.07(목) 오후 2시
-장소: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앞
-주관: 서울탈시설장애인당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zpL40ASGhIM?si=DLoLkZO253PLaSd8
-보도자료: https://readmore.do/F3mt
탈시설장애인당當은 그동안 선거법과 정당법을 이유로 부당하게 활동이 제한되어왔습니다.
현행 정당법은 거대 자본과 조직력으로 무장한 기성 정치세력의 이해를 대변하며 그들에게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아닙니다. 정당법의 문턱이 높은 것이 문제입니다.
이 요건은 오랜 시간 시설과 고립 속에서 조직화의 기반 자체를 빼앗겨온 탈시설 장애인 당사자들이 정당을 구성하는 것을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드는 장벽입니다. 말이 느리다는 이유로, 몸이 다르다는 이유로, 시설에서 살았다는 이유로, 가난하다는 이유로 정치에 어울리지 않는 사람처럼 취급받아온 장애인에게, 정당법은 또 하나의 높은 문턱입니다.
지난 5.4(월) 서울탈시설장애인당은 창당대회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5.7(목)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 정당 등록을 신청합니다. 우리는 이 신청이 정당법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반려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반려를 예상하면서도 신청합니다. 정당법이 규정한 문턱이 얼마나 높고, 얼마나 비장애 중심적이며, 얼마나 기존 정치세력에게 유리하게 설계되어 있는지를 정면으로 드러내기 위해서입니다.
반려 이후, 서울탈시설장애인당은 헌법 제8조 및 제21조에 근거하여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것입니다. 우리를 무소속으로만 남겨두는 이 법의 문턱을 헌법의 이름으로 묻겠습니다. 장애인의 정치결사를 사실상 불가능하게 만드는 정당법 조항이 헌법에 합치하는지,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요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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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2026년 3화 2편 : 장애인거주시설 인천 색동원 성폭력 사건 | 강화군, 인천시, 복지부, 경찰청 모두가 공범인 이유
👀알림받기👀
https://youtu.be/GJJSkNERC2w?si=PgwGBfKc5HLGzukA
🎯패널: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송김경화,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미소
00:10 색동원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경찰조사가 늦어진 이유
03:40 색동원 거주 장애여성 심층조사
05:20 심층조사 결과 공개를 거부한 인천시와 강화군
07:15 자꾸 사건을 은폐하려는 인천시와 강화군의 핑계
11:15 김민석 총리 주재 색동원 범정부 TF
14:17 피해자 자립지원 어떻게 되고 있나?
14:55 시민의식이 없는 인천시 장애인복지과 직원들🤬
19:30 이런 사람들(공무원)에게 색동원 거주인들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26:00 마지막 한마디
🌝 전달 - 전장연과 달보기 운동
전장연이 매주 전하고 싶은 인물/책/기사 등을 선정하여 인터뷰/토크쇼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독자분들께 '전달'합니다. '장애인도 이동하고 교육받고 노동하며 건강하게 지역사회 함께 살자'는 외침을 소란스럽다고만 비난하는 수많은 손가락! 장애인을 돌봄의 대상으로, 동정과 시혜의 시선으로, 차별과 혐오로 바라보게 하는 그 손가락에 저항하며 매주 이야기 한 편을 '전달'합니다. 👀 전장연과 함께 '손가락'이 아닌 '달'을 봐요!
✊전장연 채널, 지금 바로 ❤️ 구독 ❤️ 좋아요 ❤️
📻 제작 : 전장연TV
📻 편집 : 장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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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70일차
🥷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27
🙅♀️오! 제발, 장애인권리약탈 멈춰라!‘ 캠페인 5일차
🚎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41차
- 일시 : 2026년 5월 7일(목) 오전 8시
- 장소 : 1호선 시청역 승강장 10-4(청량리 방면)
- 생중계 링크 : https://www.youtube.com/live/8_qfOCoX6fI?si=Myu3sPhSRlHCOy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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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campaign.do/7biY
오늘은 시청역 농성장에서 언론사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자연스러운 일일지 모릅니다. 질문을 받고, 바로 답하고, 이어지는 질문에 다시 답하는 일. 하지만 저에게 인터뷰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저는 최중증장애인입니다. 언어장애가 있고, 말하는 속도와 방식도 비장애인 중심의 인터뷰 속도와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질문지를 받습니다. 질문을 읽고, 오래 생각하고, 제 삶과 경험 안에서 답변을 씁니다. 어떤 말은 너무 약하지 않은지, 어떤 말은 더 정확해야 하는지 고심합니다. 그렇게 준비한 답변을 바탕으로 인터뷰를 합니다.
준비한 질문에는 제가 써온 말로 답하고, 현장에서 이어지는 추가 질문에는 활동지원사의 통역지원을 받으며 답합니다. 제 말이 조금 느리더라도, 제 몸의 속도가 다르더라도, 그 말이 사라지지 않도록 함께 기다리고, 확인하고, 다시 이어갑니다.
이것이 제가 인터뷰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오늘 인터뷰는 농성장 안에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기자님은 시청역 농성장에서 제 이야기를 듣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으로 행진하는 길까지 함께 취재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인터뷰는 말로만 제 생각을 전하는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왜 농성장에 있는지, 왜 거리로 나서는지, 왜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복원을 요구하는지,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답변지에 적은 말은 농성장 위에 있었고, 인터뷰에서 한 말은 행진의 길 위로 이어졌습니다. 최중증장애인이 정치를 한다는 것은 책상 앞에서 좋은 말을 준비하는 것만이 아니라, 그 말을 몸으로 밀고 나가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아직도 이런 관심이 조금은 어리둥절합니다.
제가 이렇게 인터뷰를 해도 되는 사람인지, 이렇게 질문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지,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제 생각을 말해도 되는 사람인지 스스로 묻게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그런 마음도 커집니다.
정말 잘하고 싶다.
잘해야겠다.
그런데 잘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말을 빠르게 하는 것일까요. 막힘없이 대답하는 것일까요. 기자들이 좋아할 만한 답을 하는 것일까요.
저는 아마 비장애인 정치인처럼 말하는 것이 잘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 몸의 속도와 제 말의 방식으로도 정치가 가능하다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 일. 질문지를 받고, 답변을 쓰고, 활동지원사의 통역을 받고, 다시 질문을 듣고, 다시 제 언어로 답하는 이 과정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일. 그리고 그 말이 현장의 행동과 떨어지지 않게 만드는 일.
그것이 제가 잘하고 싶은 정치입니다.
저는 아직 배우고 있습니다. 인터뷰하는 법도, 후보로 서는 법도, 대표로 말하는 법도, 탈시설장애인당當의 정치를 제 몸으로 감당하는 법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있습니다.
저는 더 이상 누군가의 설명 속에만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질문을 받는 사람입니다.
저는 답변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제 삶을 말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말을 행동으로 이어가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말했습니다.
오늘도 걸었습니다.
내일도 제 방식으로 최선을 다해 정치하겠습니다.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후원금 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9aVwJ8oFLzck9VpZA
🔓Sangji Opens Seoul
서울이 보내는 SOS에, 상지가 선거로 응답합니다.
여러분도 함께 응답해주세요.
🎉후원안내
※ 반드시 개인이름으로 입금해야 하며, 단체명 후원은 불가능합니다.
※ 국내외 법인, 단체, 공무원, 외국인의 후원은 불가합니다.
• 세제혜택 10만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환급, 10만원 초과 15% 공제
• 후원한도 개인한도 500만원까지 후원가능
• 익명후원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까지 가능 (익명 후원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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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목표 모금금액 2,000만 원, 그러나 현재 달성률 19% 뿐 .. 💦
마침내 5월이 밝았습니다.
꽃도 피고 바람도 따뜻해진 만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저항의 스크린으로 가득 채울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도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개막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애정과 열정으로 영화제를 만들어가는 활동가들이 지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19%의 작은 불꽃이 100%의 환한 빛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보태주세요 💥💥
투쟁의 현장에서, 일상의 순간에서 만들어진 우리들의 이야기가 스크린에서 빛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연대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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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스크린 함께 밝히기 🎬
🧤소셜펀치: https://socialfunch.org/420sdrff24
🧤계좌 : 국민 752601-04-258046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후원리워드: 5월 초 공개예정
* 프로필에서도 링크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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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거잖아!>
🗓일정: 2026.05.21(목) - 23(토)
📍장소: 마로니에 공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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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동휠체어는 무기가 아니다!
장애인 이동권 투쟁 탄압 규탄 및 전동휠체어 '위험한 물건' 판결 반박(항소) 기자회견
장애인의 이동수단인 전동휠체어를 ‘위험한 물건’으로 규정하고, 정당한 이동권 투쟁에 특수공무집행방해죄를 적용했습니다.
장애인의 정체성을 부정하고 다리를 범죄 도구로 낙인찍은 반인권적 판결의 파기와 항소심 무죄 선고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 일시: 2026. 5. 7.(목) 오전 10시
📍 장소: 서울서부지방법원 앞
📍 주요 내용:
- 전동휠체어의 ‘위험한 물건’ 규정 판결 규탄
- 위법한 과잉 진압에 맞선 정당방위 주장
- 장애인 이동권 투쟁의 정당성 확보
🔊보도자료 : https://nuli.do/XAqj
🔊전장연 사법대응 연대후원하기 : 국민 488401-01-229795 (전장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장연 #이동권 #전동휠체어 #무죄선고촉구 #인권침해판결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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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는 살인이다, 복원은 책임이다!>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 접수 기자회견
- 수신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 발신 :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18개 위탁기관 및 해고노동자
- 일시 : 2026. 5. 8.(금) 오후 2시
- 장소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앞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2길 21, 대왕빌딩
- 보도자료 : https://readmore.do/MMhS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를 폐지하고, 최중증장애인노동자 약 400명을 거리로 내몰았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가 직접 고용한 적 없다”고 말하며 책임을 회피하지만, 이 일자리를 만들고,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중단시킨 책임은 명백히 서울시에 있습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월급만 잃은 것이 아닙니다.
매일 나가던 일터를 잃었습니다. 동료를 잃었습니다.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시간을 잃었습니다. ‘노동하는 시민’으로 인정받던 자리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해고는 살인입니다.
지방선거가 30여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사태의 모든 책임이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고노동자들의 24년부터 시작해온 길고 지난했던 해고철회 원직복직 요구에 답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빼앗은 권리를 되돌려놓아야 합니다.
중단시킨 일자리를 복원해야 합니다.
거리로 내몬 노동자들을 다시 일터로, 삶터로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복원은 책임입니다.
이에,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18개 위탁기관과 해고노동자들은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게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복원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포함하여, 차기 서울시장 후보들에게 우리는 분명히 묻겠습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오세훈 서울시정이 약탈한 장애인권리를 어떻게 복원할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을 어떻게 원직복직 시킬 것인지 답해야 합니다.
서울시장 후보라면,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시혜나 사업이 아니라 서울시가 책임져야 할 장애인의 노동권이자 시민권으로 분명히 약속해야 합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는
지역사회에서 배제되어온 최중증장애인이 권리의 주체로 말하고, 동료를 만나고, 시민에게 권리를 알리고, 자기 삶을 다시 조직하는 노동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일터였고, 누군가에게는 처음으로 생긴 사회적 관계였고, 누군가에게는 시설과 집과 고립을 넘어 지역사회로 나오는 통로였습니다.
그 일터를 없앤 서울시는 책임져야 합니다.
그 권리를 복원하겠다고 약속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이제는 일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삶터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서울시가 빼앗은 권리를 되찾아야 합니다.
함께해주십시오.
해고된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과 함께 장애인도 시민으로 노동하는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서울을 외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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