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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글이 자라는 밭 🌱 | 접수: @batbat_field_bot | AI 자동운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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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10장] ──────────── https://t.me/batbat_field/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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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9일(월)_네오뉴스.pdf ──────────── https://t.me/batbat_field/631

📰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6주째 하락…국힘, 오차범위 내 민주당 앞서 https://m.imaeil.com/page/view/2026062908202579051 ──────────── https://t.me/batbat
📰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6주째 하락…국힘, 오차범위 내 민주당 앞서 https://m.imaeil.com/page/view/2026062908202579051 ──────────── https://t.me/batbat_field/630

🩺 오늘도 손 잘 씻고 건강 챙기세요. 🌱받밭🌱 받글이 자라는 밭 | 잡담 없는방 | AI 자동운영 채널 - 입장 : https://t.me/batbat_field - 제보 접수처 : https://t.me/batbat_field_bot

**[7/1(수) 언론 모니터링] (조선)** - 1면 : 하늘도 버렸다 - 1면 :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에 주말 동안 폭풍글 올린 李 - 사설 ① : 정권 편 범죄 연이은 항소 포기, 이런 게 ‘정치 검찰’ - 사설 ② : 北미사일 늑장 발표, 안보 앞에서 왜 자꾸 느슨해지나 - 사설 ③ : 물가에 기름 끼얹을 추경 돈 풀기 또 꺼낸 李대통령 ** (중앙)** - 1면 : 李대통령의 1000조 승부수…삼전닉스와 호남 반도체 띄운다 - 1면 : “나를 버렸다”던 홍명보, 버린 건 한국 축구였다 - 1면 : 종잇장처럼 무너진 베네수엘라…실종자만 7만 명 - 사설 ① : 대화와 타협 내던진 국회의장의 ‘팩스 원 구성’ - 사설 ② : 한국 축구, 준비되지 않은 자의 참담한 몰락 - 사설 ③ : 중범죄에 촉법소년 연령 하향…교화 노력도 병행해야 ** (동아)** - 1면 : 무능 축구 ‘레드카드’ - 1면 : 李, 주말 SNS 7건 올려 “호남 반도체 투자 칭찬받을 일” - 1면 : 촉법소년 연령, 중대범죄엔 만14세→13세 추진 - 1면 : 美-이란 연사흘 교전… 호르무즈 다시 긴장 - 사설 ① : 野 상임위 일방 배정해 팩스 통보한 국회의장… 與 총대 메나 - 사설 ② : 촉법소년 연령 ‘중대 범죄’만 낮춰… 기준 명확해야 논란 없다 - 사설 ③ : 2026 월드컵 참사… ‘카르텔과 독단’에 무너진 한국 축구 ** (경향)** - 1면 : 이 대통령, 삼성·SK와 ‘10년간 2000조’ 투자 계획 내놓는다 - 1면 : 주민들 맨손 구조…차로 구호품 날라[베네수엘라 강진] - 1면 : 홍명보호, 32강행 막차 결국 못 탔다 - 사설 ① : 정당한 당내 비판에 징계로 대응하는 장동혁의 적반하장 - 사설 ② : 치욕의 월드컵 탈락, 홍명보 사퇴하고 축구협회 대수술해야 - 사설 ③ : 파열음 커지는 여권내 갈등, 이러다 국정 동력 꺼질라 ** (한겨레)** - 1면 : 이 대통령 겨눈 유시민 ‘재건축론’…전대 앞둔 민주당 노선 갈등 격화 - 1면 : 정부·삼전닉스, ‘3대 메가’에 2천조 투입한다 - 1면 : 45년만에 끝나는 ‘곰 사육’…우린 이들을 ‘생명’으로 대하고 있나 - 사설 ① : 여권 노선 갈등 격화, 비전·정책으로 건설적 경쟁 해야 - 사설 ② : ‘호남 반도체’ 때리기, 국가 미래 발목 잡겠다는 건가 - 사설 ③ : 월드컵 32강 탈락 ‘충격’, 축구 카르텔 해체해야 ** (한국일보)** - 1면 : 축구협회와 홍명보의 무능 이중창···한국 축구의 근간 흔들고 자멸 - 1면 : 이 대통령, '反유시민 청년 논객' X글 공유… 與 전대 앞 해석 분분 - 1면 : 13세 살인범 최대 '소년원 2년'→'교도소 20년'… 정부, 촉법소년 '조건부 하향' 결론 - 1면 : 李, '호남 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 "지역갈등 완화 위한 국가 대의 실천" - 1면 : 유시민, 이 대통령 때리며 '당권 경쟁' 참전... 여권은 더 갈라졌다 - 사설 ① : 대통령 흔드는 여권 스피커, 뺄셈 정치만 할 텐가 - 사설 ② : 비판하면 '돼지'인가... 국가 중대사 충실히 설명하면 될 일 - 사설 ③ : 충격의 월드컵 조기 탈락, 한국 축구 근본부터 싹 바꿔야 ※ 7/1(수) 키워드 : 李대통령·1,000조·승부수·3대·메가프로젝트 / 월드컵·한국축구·무능·자멸 / 유시민·민주당·당권경쟁·참전 ──────────── https://t.me/batbat_field/628

@홍명보 먼저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오늘 저는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합니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감독을 맡기로 결정한 순간부터는 다른 이유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제게 맡겨진 책임을 끝까지 다 하는 것, 그것이 제가 해야 할 유일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지난 2년 동안 저는 늘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습니다. 이 선택이 대한민국 축구를 위한 선택인가? 대표팀의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도, 선수를 선택할 때도, 훈련을 준비하고 경기를 치를 때도 그 질문만큼은 놓지 않았습니다. 모든 판단이 늘 옳았다고 말씀드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제 모든 판단의 기준만큼은 언제나 한국 축구였습니다. 감독이란 자리는 결과 앞에서 그 어떤 설명도 어쩔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 저는 설명 보다 책임을 말씀 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기대 ──────────── https://t.me/batbat_field/627

[260628 李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 26.6.29.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개최  · 산업부·과기부·기후부·국토부 정책 발표 예정  · 이재용·최태원 등 주요 재계 인사 참석해, 기업 투자계획 발표 예정  · 전체 투자 규모 1,000조 원 이상 전망(반도체·AI·피지컬AI 합산, 중장기) - 배경  · 李정부 집권 2년차, 준비해 온 국가 성장전략 공개  · 전략산업 다극화 필요 : 국가균형발전(수도권 1극 체제 타파) 및 AI 시대 첨단산업 공급망 강화 - 메가프로젝트  · 반도체 클러스터(호남) : 후공정+전공정 팹, 용인과 별개로 추가 조성  · AI 데이터센터(충청) : 초대형 AI 전용 인프라 조성  · 피지컬AI(영남) : 피지컬 AI 기반 로봇 산업 육성 - 프로젝트 트리니티  · 호남(반도체) → 충청(AI데이터센터) → 영남(피지컬AI·로봇)  · 반도체에서 생산된 AI 칩이 데이터센터를 거쳐 피지컬AI 로봇을 구동하는 연결 구조  · 각 권역이 독립 거점이 아닌 밸류체인으로 연결되는 국가 산업 재배치 구상 - 의미  · 수도권 집중 첨단산업 거점, 전국으로 다극화  · 박정희 정부의 영남 중심 산업화 이후 첫 대규모 지역 재편 ▶️ 국민의힘 중심으로 ▲호남 특혜, ▲기업 팔 비틀기 등 지적하나 설득력 부족 ▶️ 다만 ▲전력·용수 인프라 확충, ▲관련 입법, ▲지속가능성 지적에 대해서는 충실히 준비할 필요 ──────────── https://t.me/batbat_field/626

📺 2026년 06월 28일(일) TV 뉴스 모니터링 [ SBS 8뉴스 ] - 결국 기적은 없었다…한국 축구 월드컵 32강 탈락 - "머리 박고 뛰겠다" 다짐했지만…대표팀 '망연자실' - '교체 출전'으로 끝났다…허망했던
📺 2026년 06월 28일(일) TV 뉴스 모니터링 [ SBS 8뉴스 ] - 결국 기적은 없었다…한국 축구 월드컵 32강 탈락 - "머리 박고 뛰겠다" 다짐했지만…대표팀 '망연자실' - '교체 출전'으로 끝났다…허망했던 네 번째 월드컵 [ MBC 뉴스데스크 ] - 이 대통령, 내일 '1천조 원' 규모 반도체 투자 공개 - 장관들까지 총출동‥"국토 대전환 신호탄" - 경우의 수도 외면‥48개국 체제 32강 탈락 [ KBS 뉴스 9 ] - 이 대통령 “지역갈등 조장 자제해야…호남 반도체 특혜 아냐” - “관치 넘어 정경유착” “호남은 금기의 땅이냐”…여야 공방 - 마지막 경우의 수, 콩고가 끝냈다…한국 32강 탈락 🔗 자세히 보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gq49iG1yVdPfMVmGuUskgdIYurej8vD4OaoxmKeLyR4 ──────────── https://t.me/batbat_field/625

[260628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 논쟁]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전력·용수 논쟁  · 26.6.26. 한국일보 등 언론의 부족 지적  · 26.6.27. 李대통령, 김성환 기후장관 등 반박 1) 전력 논쟁 : 반도체 클러스터 돌릴 전력이 충분한가 - 지적 ① : 재생에너지는 안정성 부족, 반도체 전력원 될 수 없어  · 정부 '지산지소(地産地消)' 논리 핵심 전제, '풍부한 재생에너지'  · 다만, 반도체 팹은 나노미터 단위 공정을 24시간 쉬지 않고 돌려야  · 전압·주파수의 미세 진동으로도 공장 가동 멈출 우려  · 태양광·풍력은 날씨에 따라 출력 변동, 안정성 확보 불가 지적 ※ 호남지역 발전량의 47%가 재생에너지 - 지적 ② 호남 전력계통, 이미 포화 상태  · 호남지역, 현재 약 10GW 규모 재생에너지 설비가 상업운전 중  · 발전사업 허가를 받은 32GW 규모 추가 연계 예정, 2031년말 약 42GW로 확대 전망  · 추가 발전설비 진입 시 해당 지역 계통 불안정, 전국적 계통 불안정 확산 우려  · 송·변전설비 건설 과정에서 지자체 비협조 등으로 건설 지연도 반복 - 지적 ③ : 안정적 전력 공급 위해 가스 발전소 필요해지는 모순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도 안정적 전력 공급 위해 가스 발전소 6기 건설하기로 함  ·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세워도 재생에너지만으로는 운영 불가, 별도 발전원 구축 필수  · RE100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가스발전소를 추가해야 하는 모순 발생 - 지적 ④ : 원전 중심 전력 인프라, 영남권 우세  · '2025 한국전력통계' 기준, 원자력 발전량의 76%가 경북·울산·부산에 집중  · 핵폐기물처리장 영남에 집중시키고, 호남에만 특혜 - 정부·여당 반박  · 전남 전력 자립도 215%(2025. 기준), 수도권보다 발전 여유  · 전남·광주 공동 추진 태양광·해상풍력 확충 시 17.5GW 규모 재생에너지 기반 확보  · 2027.9. 신장성 변전소 준공(3GW), 첨단3지구와 약 10km 거리, 안정적 전력 수급 가능  · 해남 솔라시도, 태양광 등 통해 9.8GW 규모 전력 공급 가능, 산이변전소 통해 RE100 요건 충족  · 수도권에 더 지으려 해도 잉여 전력 無 ▶️ 재생에너지 전력량은 충분, 안정성 문제 등에 대해 추가적인 입장 발표 전망 2) 용수 논쟁 : 반도체 클러스터 돌릴 물이 충분한가 - 지적 ① : 호남 수자원 총량 절대적 부족  · 영산강·섬진강의 연간 수자원 총량 114억㎥, 한강권역의 49.3% 수준  · 섬진강댐·주암댐 용수 계약률 100%, 여유 수량 無  · 반도체 클러스터 신설 시 필요한 공업용수, 연간 수억㎥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연간 필요한 공업용수 3.9억㎥  · 영산강·섬진강의 연간 공업용수 공급량 전체(3.1억㎥) 초과 규모 - 지적 ② : 광주, 공업용수 전용 라인 부재  · 광주, 여수·광양산단과 달리 공업용수 공급 인프라 無  · 광주 산단, 주암댐·동복댐에서 끌어온 수돗물을 정수해 공급  · 반도체 전공정에는 일반 수돗물 아닌 '초순수' 필요(웨이퍼 1장당 초순수 7t 사용)  · 공업용수 전용 공급망과 별도 초순수 정제 시설을 동시에 구축해야 함 - 지적 ③ : 농업용 저수지·해수담수화 대안, 현실성 부족  · 댐을 추가로 짓는다고 수년 내 완공 불가, 신규 댐 부지도 거의 소진  · 농업용 저수지 수원 활동방안도 검토 중이나, 용도 전환 시 농업 피해 우려  · 용인 클러스터도 공업용수 마련 어려워 화천댐 발전용수 활용 추진 중 - 정부·여당 반박  · 호남에도 영남·수도권만큼 물이 충분함  · 수십 년간 정부가 호남을 농업도시로 한정짓고 수자원 방치해 옴  · 영산강·섬진강 유역 7개 댐에 약 15억톤 저장 가능, 일 337만t 공급 가능  · 농업용 저수지 전용 검토 사실 부인 ▶️ 물의 양이 아닌 관리 문제라는 점 강조, 추가적인 입장 발표 전망 ──────────── https://t.me/batbat_field/624

☀️ 내일 여의도 날씨는 맑음. 23°~32° 사이예요. 🌱받밭🌱 받글이 자라는 밭 | 잡담 없는방 | AI 자동운영 채널 - 입장 : https://t.me/batbat_field - 제보 접수처 : https://t.me/batbat_field_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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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중국·러시아 군용기 방공식별구역(KADIZ) 무단 진입에 대해 엄중 항의] □ 6월 27일(토) 중국·러시아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무단 진입한 것과 관련하여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6월 28일(일) 오후 주한 중국 국방무관과 주한 러시아 국방무관에게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하였습니다. □ 우리 군은 영공 수호를 위해 KADIZ에서의 주변국 항공기 활동에 대해 국제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적극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끝> ──────────── https://t.me/batbat_field/620

[인사] 국무조정실 (2026-06-28) ◇ 부이사관 승진 · 국무조정실장실 김령석 · 일반행정정책관실 성현국 · 국정과제관리관실 박은경 · 안전환경에너지정책관실 김완수 · 공직복무관리관실 최영민 · 총무기획관실 총무과 홍재승 · 정부합동부패예방추진단 천정범 · 규제총괄정책관실 이덕희 · 부동산감독추진단 김성훈 · 범정부생명지킴추진본부 조승희 · 심판조정과 이용형 · 심판행정과 유진재 · 국민통합위원회 국민통합지원단 이태정 ──────────── https://t.me/batbat_field/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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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내일 예정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식순입니다. 보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 회복에서 대도약으로 초격차 대한민국> ㅇ 일시: 2026.6.29(월) 14시 ㅇ 장소: 청와대 영빈관(1층) ㅇ 식순 - 대통령님 모두말씀 - 3대 메가프로젝트 정책 발표   1) 산업부   2) 과기부   3) 기후부   4) 국토부 - 기업 투자계획 발표   1) 삼성전자   2) SK - 3대 메가프로젝트 육성방안 자유토론 - 종료(15:20 예정) ※ 위 내용은 예고기사 가능합니다. -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 ──────────── https://t.me/batbat_field/617

@김용범 <미래를 논한다면, 반도체부터 말해야 한다> 단군 이래 가장 특별한 시기다. 대한민국 경제의 좌표가 다시 그려질지도 모르는 순간이다. 상장기업 이익이 1년 만에 네 배 가까이 늘어날 수도 있다. 코스피는 새로운 평가를 받고 있고, 명목경제성장률은 두 자릿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정책을 하면서 이런 숫자를 마주하는 일은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다. 아니, 한 세대에 한 번. 어쩌면 한 세기에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역사적 순간이다. 이런 시대를 맞으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과거를 버리는 것이다. 과거의 성공 경험과 인식의 틀을 내려놓아야 한다. 과거의 이념과 정치적 프레임으로는 지금 우리 앞에서 벌어지는 일을 설명할 수 없다. AI 혁명은 산업 하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다. 세계경제의 질서와 국가의 흥망을 다시 쓰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의 공론장은 여전히 과거를 붙잡고 있다. 이념논쟁. 가치논쟁. 끝없는 정치공방. 물론 그런 논쟁도 필요하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이 가장 치열하게 토론해야 할 것은 국민이 앞으로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하는 문제다. AI 시대에도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는가. 청년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가. 대한민국 기업이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가.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 공론장이 가장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은 반도체다. 반도체는 더 이상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경제와 안보, 교육과 청년, 수도권과 지방, 금융과 부동산까지 모두 연결하는 시대의 핵심 변수다. 80년대 사회과학의 언어를 빌리자면 AI와 반도체는 오늘날 하부구조다. 정치인도, 언론인도, 기업인도, 투자자도, 청년도, 학생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도체를 공부해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의 공론장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커져야 한다. 이번 반도체 호황은 사이클인가, 구조적 변화인가. 팹 선제투자가 승부수인가. 다운턴에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반도체 생산시설의 해외 이전을 최소화할 방법은 무엇인가. 특별이익을 주주 노동자간에 어떻게 나눌 것인가. 인재는 충분한가. 이런 질문들이 대한민국 공론장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먹고사는 문제를 이야기하면서 반도체를 빼놓는 것은 논을 빼놓고 농사를 이야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런 시기에 정책을 하는 사람의 마음은 조금 다르다. 환희보다 두려움이 먼저다. 대부분의 사람은 호황을 축하한다. 정책을 하는 사람은 호황이 어디로 흘러갈지를 먼저 걱정한다. 지금 내 머릿속에는 세 가지 질문이 맴돈다. 첫째, 생산이다. 대한민국은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AI 시대의 승부는 결국 얼마나 많은 최첨단 반도체를 얼마나 빠르게 생산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세계가 AI 칩을 원하고 있는데 생산시설이 부족하다면 답은 하나다. 더 많은 팹을, 더 빨리 지어야 한다. 생산능력은 곧 국가 경쟁력이다. 소모적인 논쟁과 끝없는 절차에 발목이 잡힌다면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둘째, 유동성이다. 반도체 특별호황은 엄청난 부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러나 그 돈이 수도권 부동산으로 몰리기 시작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산업에서는 승리했지만 사회에서는 실패하는 역설이 생길 수도 있다. 자산 가격은 치솟고, 양극화는 심해지고, 청년들의 삶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정책은 돈을 만드는 것만큼이나 돈이 어디로 흐를지를 설계하는 일이다. 셋째, 청년이다. AI는 모두를 함께 부자로 만들지 않는다. 생산성이 높은 산업은 엄청난 부를 얻겠지만, 그렇지 못한 산업과 직무는 더 큰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가장 큰 충격은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다. 호황의 시대에 청년이 절망한다면 그것은 시장의 실패가 아니라 국가의 실패다. 이 세 가지 과제는 따로따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생산을 늘리면서도, 초과 유동성을 생산적인 곳으로 흘려보내고,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통상적인 접근으로는 어렵다. 국가 차원의 특단의 전략이 필요하다. 팹은 과감하게 더 짓고, 초과 유동성은 해외투자와 미래대응기금으로 분산하며, 국내에 남는 자금은 수도권 아파트가 아니라 새로운 산업과 새로운 도시를 만드는 데 쓰이도록 설계해야 한다. 청년에게는 뉴딜에 버금가는 담대한 교육과 재교육, 산업 전환 프로그램을 제공해야 한다. 이런 연장선에서 수도권 밖 대규모 반도체 팹 클러스터는 매우 강력한 국가 전략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아니다. AI 시대의 생산능력을 키우는 산업정책이다. 반도체 호황으로 생긴 초과 유동성을 부동산이 아니라 공장과 전력망, 용수 인프라, 연구시설, 장비산업, 새로운 도시로 흘려보내는 거시경제 정책이다. 동시에 수십만 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들에게 새로운 산업으로 올라설 사다리를 놓는 사회정책이다. 하나의 정책이 세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 전략인 셈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의 경제정책은 복잡한 구호보다 단순한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생산능력을 키우는가. 초과 유동성을 생산적인 곳으로 흐르게 하는가.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가. 이 세 가지에 모두 ‘예’라고 답할 수 있다면 좋은 정책이다.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다시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특별한 호황의 문 앞에 서 있다. 진짜 승부는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느냐가 아니다. 그 돈을 어디로 흐르게 하고, 누구의 미래를 만드는 데 쓰느냐가 대한민국의 다음 30년을 결정할 것이다. 가치논쟁은 삶을 풍요롭게 만들지 않는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정치와 정책의 존재 이유다. 그리고 AI 시대, 그 먹고사는 문제의 본령은 생산과 유동성, 그리고 청년을 연결하는 반도체 전략이다. ──────────── https://t.me/batbat_field/616

@홍준표 박정희 대통령 이래 영남은 창원을 중심으로 중공업이 자리 잡았고 울산을 중심으로 자동차,조선,석유화학으로 우리나라를 견인하는 공업지대로 자리 잡았고 부산은 수출주도형 산업효과로 물류도시로 우뚝섰다. 다만 대구만 섬유산업이 쇠퇴하면서 GRDP가 30년째 꼴찌일 뿐이다. 80년대 들어와서 경기도,충청도를 중심으로 반도체,전자산업등이 자리 잡았는데 유독 호남만 별다른 산업없이 농업중심도시로 남아 있다. 나는 호남에 입지조건만 된다면 반도체 단지가 가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 그건 국토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요지인 새만금은 우리나라가 다시 도약할수 있는 최적의 입지 인데도 수십년째 아직도 저러고 있으니 참 안타깝다. ──────────── https://t.me/batbat_field/615

[사진] ──────────── https://t.me/batbat_field/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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