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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글이 자라는 밭 🌱 | 접수: @batbat_field_bot | AI 자동운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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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회장 인사말 전문>
대한축구협회장직을 내려놓으며 여러분께 드리는 마지막 인사입니다.
국민 여러분, 그리고 축구인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 축구를 향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과 질책 모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대한축구협회장이라는 중책을 맡는 동안,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과 영광만을 바라보며 달렸습니다. 때로는 기대에 부응했고, 때로는 깊은 실망을 안겨드리기도 했습니다.
모든 영광과 성과는 선수들과 팬 여러분 덕분이며, 모든 부족함과 과오는 오롯이 저의 책임입니다.
이제 저는 회장직에서 물러나, 한 명의 열성적인 축구팬으로 돌아가 한국 축구를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축구는 언제나 그랬듯, 수많은 시련을 넘어 다시 한번 높이 비상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간의 과분한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7월 6일
정몽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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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정몽규 축협 회장, 사임서 제출 "대한민국 축구는 다시 높이 비상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4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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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6 김민석 전 총리, 민주당 당대표 출마선언문]
[다시! 이기는 민주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여러분!
저는 오늘 이재명정부 국정성공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위에서 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합니다.
20대 이후 지금까지 제 삶은 치열한 고민과 돌파의 연속이었습니다.
광주 진상규명을 외치다 감옥에 갇혔던 학생 때도,
김대중의 정계복귀대오에 86세대 중 맨 먼저 합류를 결정할 때도,
정권재창출을 위해 노무현-정몽준 단일화에 몸을 던질 때도, 아무도 돌보지 않던 민주당 간판을 지킬 때도,
이낙연 신당론을 사쿠라라고 질타할 때도,
이재명 대표 체포안 가결을 협잡이라 때릴 때도,
미쳤다는 소리를 들으며 계엄 경고를 울릴 때도,
매번 깊은 불면과 결단의 밤이 있었습니다.
그 사이 서른둘 최연소 국회의원은 좌절과 침잠의 18년 밑바닥 야인생활을 거쳐 총리로 다시 선 예순둘이 되었습니다.
그 길에 굴곡도 많았지만, 민주당에 대한 사랑과 나라에 대한 공부는 한 번도 놓지 않았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재보선 이후도 깊은 고민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5.18의 성지이자, 대한민국 메가체인지의 출발지가 될 이곳 광주에서 저는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을 되새깁니다.
[빛의 혁명의 본산이자, 이재명정부 국정성공의 산실이 될 이곳 국회에서 저는 제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 대통령님의 말씀을 되새깁니다.]
"정치인은 외부를 향한 투쟁만큼 내부를 향한 투쟁에도 철저해야 한다." 당내논쟁을 회피하지 말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저의 당대표 출마는 당의 미래를 위해 치열한 당내논쟁을 각오한 무거운 책임감의 산물입니다.
존경하는 국민과 당원 여러분!
이재명정부는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라도 살고 국민도 살고 청년도 살고 미래도 살고 여도 야도 삽니다.
절대과제인 이재명정부 성공을 위한 최우선과제는 먼저 집권당인 민주당의 혁신을 이뤄내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지지를 정당지지와 선거결과로 연결시키지 못했습니다.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습니다.
이대로는 국정성공도 총선승리도 당의 단합도 어렵습니다.
합당추진, 검찰개혁논의, 공천과 선거전략 등에서 나타난 숙의부족, 토론부족, 절차미비, 일관성부족은 많은 문제를 낳았습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가야 합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민주당의 역사와 가치는 하나입니다.
당에 충성하지만 당보다 국가를 우선해야 한다는 김대중과, 민주당의 정체성 위에서 모두의 대통령을 지향한다는 이재명은 하나입니다.
선명한 개혁을 추구하되 통합의 노력을 놓지 않던 노무현과, 민주노총 및 전교조 인사를 중용하되 확장의 노력을 놓지 않는 이재명은 하나입니다.
태도가 정치의 본질이라며 언어와 품격을 강조했던 문재인과, 포용적 그릇으로서의 여당의 언어와 품격을 강조한 이재명은 하나입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은 갈라치기와 멸칭의 대상이 될 수 없는, 민주당과 민주진영의 절대자산이고 공통역사입니다. 긍정의 역사를 키우고 부족함의 역사를 반면교사의 애정으로 품는 것만이 당과 당원과 후배들의 할 일입니다.
완벽한 당정일치와 민생실용통합노선만이 네 번의 민주정부에서 검증된 필승노선입니다.
제게 정치를 가르쳐주신 김대중 대통령님, "단일화는 합리적 충정이었다"라며 복귀의 문을 열어주신 노무현 대통령님, 제가 지킨 민주당 깃발을 복권시켜주신 문재인 대통령님, 국정의 파트너로 삼아주신 이재명 대통령님, 네 분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당인으로서 그 정신과 역사를 이어가겠습니다.
저는 민주대연합론자이며, 당원주권론자이며, 검찰개혁론자이며, 숙의민주주의론자입니다.
같으면 통합하고, 다르면 연대하고, 끊임없이 확장하는 3박자 대통합의 관점에서 다른 정당, 정파, 개인과의 관계를 정립하고 대대적인 '대통합플랜'을 추진하겠습니다.
당원주권도 1인1표도 회의생중계도 제 오랜 지론입니다. 5:5 국민경선도, 의원직 선거에 당원투표반영도, 당원주권시대라는 조어도 제 작품입니다. 저는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토론', '더 많은 권한', '더 많은 의무'를 통해 더 강한 '진짜 당원주권'의 시대를 열 것입니다.
저는 보완수사권 폐지라는 제 일관된 주장을 정부의 입장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그 바탕 위에 검찰개혁, 사법개혁의 과제를 계속 추진할 것입니다.
한 단계 높은 언론개혁도 추진할 것입니다.
숙의민주주의 시스템을 장착한 AI민주당 추진, 보수진보중도를 망라한 대대적인 신진인사 영입, 제가 시작한 범부처 청년장관회의의 초당적 운영과 같은 당 청년정책 플랫폼 도입, 대대적인 정당 문화혁신과 품격혁신도 본격 추진할 것입니다.
이재명 대표시절의 민주적 당 운영방식을 부활시켜 숙의와 토론을 살릴 것입니다. 훼손된 시스템 공천의 공정성 회복 작업도 즉각 시작할 것입니다.
민주연구원과 정책위의 정책역량을 재정비하고, 민주연구원을 '연속집권플랜본부'로 쇄신할 것입니다.
'품격 있는 기본사회' 구상을 당의 비전으로 추진하고, 창조적 정책개발을 지원하며, 5.18 전문 수록, 선관위 혁신을 넘는 포괄적 개헌의 토대를 만들겠습니다.
무엇보다 여당다운 여당을 만들어내겠습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다음 당대표의 임무는 국정성공 지원과 총선승리입니다.
저는 지난 몇 년간 대통령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의 합을 맞춰왔습니다. 대통령님의 국정파트너인 총리로서 국정방향을 깊이 교감해왔습니다. 저는 APEC개최와 AI허브유치를 성공시키고, 의정갈등과 선관위사태를 대처하며 문제해결 역량과 소통역량을 검증받았습니다. 계엄을 경고하고 내란청산 전략을 설계했고, 당내 인사 중 지선·총선·대선을 모두 지휘하고 승리로 이끌어본 유일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
국정지원도 총선승리도 김민석이 답입니다.
20년 후면 해방 100년, 30년 후면 민주당 100년입니다. 우리 역사 최초로 세계선도국가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재명정부가 성공하면 미국의 뉴딜시대, 스웨덴의 복지국가시대처럼 대한민국의 황금시대가 열립니다. 지방주도성장의 대격변이 시작되고, 대한민국의 산업지도가 바뀝니다.
이런 역사적 시점에 당이 국정의 짐이나 갈등의 진원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지난 지도부의 노력을 동지적 관점에서 치하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러나 결과책임은 정치와 정당의 기본윤리입니다.
지금 절박하고 엄격하지 않으면 우리는 총선패배의 늪으로 빠져들 수 있습니다. 하여 저는 절박한 긴장감과 매서운 엄격함으로 당대표 교체의 결단을 내려주실 것을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께 호소드립니다.
존경하는 당원과 지지자 여러분, 국민 여러분!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복원해야 합니다.
김민석은 위기에 강합니다.
책임지고 모든 역량을 다해 해내겠습니다.
당의 지지율을 반등시키고, 올바른 노선 하에 당과 당원과 지지층을 통합하고, 총선승리로 달려가겠습니다.
압도적 투표와 압도적 지지가 총선승리의 압도적 에너지를 새 당 지도부에 부여할 것입니다.
1인1표 당원주권 행사에 모든 당원이 한 분도 빠짐없이 참여해 압도적 결의로 당의 리더십을 교체해주십시오.
국정성공과 총선승리, 민주의 황금시대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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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02 [OECD] 2026 한국경제보고서]
**- 26.7.2. OECD, 「한국경제보고서」 발표
· 의의 : 韓 경제에 대한 국제기구의 공식 진단서
· 의제 : ▲소득세 면세자 33%, ▲연금 수급·납부 연령 3년 공백, ▲대학 등록금 16년 동결, ▲보유세 인상과 거래세 인하,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 등
▶️ OECD 권고 개혁안 : 소득·소비세 증대, 보유세 중심 개편, 연금 구조 개혁, 교육 재정 최적화
※ [참고] OECD, 회원국 경제동향 점검 후 정책분석·권고 포함해 2년마다 국가별 보고서 발표
(주요 내용)
- 반도체로 버티는 韓 경제
· 금년 경제성장률 2.6%, 물가상승률 2.6% 전망 / 내년 성장률 1.9% 전망
· 건설업·제조업 등 부진 지속, 성장·세수 모두 반도체에 쏠림(외부 충격 취약)
- 근로소득세 안 내는 임금 근로자 33%
· 근로장려세제(EITC) 등 각종 공제 영향, 세제 개편 필요
· 잠재적 개인소득세 세수 35.3%, 비과세·감면으로 빠져나감
· 법인세 역시 4단계 세율 구간 및 혜택으로 잠재 세수 13.1% 새나감
- 보유세 비중 높이고, 거래세 비중 낮춰야
· 2024. GDP 대비 재산세 비중은 3%, OECD 평균(1.6%)의 2배 수준
· 부동산 보유세보다 거래세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음
· 보유세 중심 세제 개편, 주거 이동성 촉진 및 주택시장 긴장 완화에 기여
- 공무원 시험, 노동시장 진입 지연 요인
· 韓 시험 제도, 숙련된 인재들의 실무경험 축적에 방해
· 공부만으로 취업 가능, 시험에 능숙한 개인에게 유리하게 작동되는 구조
· 지나치게 입시에 초점 맞춰 비판적 사고 및 자기주도 학습 능력 기르지 못함
- 2009~2025. 대학 등록금 동결
· 韓 대학생 1인당 공공지출은 6,617$, OECD 평균(15,102$) 절반 이하
· 초중등 교육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학생 수와 무관하게 투입
· 초중등 교육에 배정되는 세입 비중을 줄이고 고등교육 자금 배분 우선순위 조정 필요
- 연금 수급 연령 인상 필요
· 韓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 63세, 연금 납입 상한 연령 60세 → 3년 공백
· 연금 수급 자격 연령 높이고, 최대 납입 연령을 수급 자격 연령과 연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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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월) 메시지 모니터링(전일자)]
(핵심 기조)
- 민주당 : 7월 임시국회·민생입법 가동 / 메가프로젝트 입법지원 / 검찰개혁 속도 / 5·18 조롱 엄정 대응 / 국민의힘 민생보이콧 비판
- 국민의힘 :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포퓰리즘 비판 / 검찰개혁 저지 / 정보통신망법 입틀막 공세 / 탈모급여·사관학교 통폐합 비판 / 배재고 징계 과도론
(최고위(민)·원내대책회의(국) 메시지)
**- 민주당
· 한병도 **: 국민의힘 민생보이콧 비판 / 7월 임시국회 소집·민생입법 추진 / 메가프로젝트 지원법·예산 확보 / 형사소송법 개정 속도 / 5·18 폄훼 중단 촉구
· 황명선 : 5·18 조롱은 표현의 자유 아닌 차별적 폭력 / 국민의힘 국회 발목잡기 비판 / 11개 상임위 우선 가동·민생 현안 처리
· 강득구 : 수도권 1극 체제 극복·5극3특 필요 / 메가프로젝트는 국가대전환 / 국민의힘 상임위 거부 비판
· 이성윤 : 검찰개혁은 민생개혁 / 형사소송법 개정 TF 출범 / 국민의힘 정당해산·지원비용 반환 주장
· 문정복 : 리박스쿨·역사왜곡 자료 전수점검 촉구 / 민주시민교육법 추진
· 박지원 : 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위기 지적 / 지역 필수의료는 지역 성장 인프라
· 박규환 : 당정 일체·이재명 정부 입법성과 강조 / 메가프로젝트 지원·당원대회 단합 메시지
- 국민의힘
· 정점식 : 광주전남 반도체 투자에 노조·소액주주 반발 부각 / 노란봉투법·상법·메가프로젝트 모두 포퓰리즘 비판 / 보완수사권 폐지 반대
· 김승수 : 정보통신망법은 온라인 입틀막법 주장 / 표현의 자유 침해 우려 / 축구협회 감독 선임·운영 혁신 요구
· 김미애 : 탈모 건강보험 공론화 중단 환영 / 정은경 장관 사퇴 촉구 / 사관학교 통폐합 원점 재검토 요구
· 박상웅 :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과도 / 학생 미래 끊는 징계 철회 촉구
· 김민전 : 배재고 사태 관련 최교진 장관 비판 / 5·18 조롱 논란은 갈라치기 프레임 탓 주장
(메시지 키워드별 구도)
- 국회 운영
· 민 : 7월 임시국회 소집·11개 상임위 우선 가동·민생입법 처리
· 국 : 민주당 상임위 독식·법사위 장악·야당 견제권 침해 비판
- 반도체·메가프로젝트
· 민 : 메가특구법·물관리기본법·수도법 등 입법지원 / 지역주도 성장·균형발전
· 국 : 노란봉투법·상법과 충돌하는 포퓰리즘 / 광주전남 투자 절차·주주 동의 문제 제기
**- 검찰개혁
· 민 :** 형사소송법 개정 TF 출범 / 수사·기소 분리·보완수사권 폐지
· 국 : 보완수사권 폐지는 피해자 고통·사법체계 파괴 / 법사위 ‘법사(死)위’ 공세
- 5·18 관련
· 민 : 5·18 조롱은 차별적 폭력 / 역사왜곡 자료 점검·민주시민교육 추진
· 국 : 배재고 징계 과도 / 학생 처벌보다 교육·재고 필요
- 경제·민생
· 민 : 물가 안정·민생경제 회복·수출 1조 달러 시대 준비
· 국 : 포퓰리즘 국정·졸속정책 비판
- 보건·의료
· 민 : 지역 필수의료·신생아중환자실 인력난 대응
· 국 : 탈모약 급여화 중단 환영·건보 재정 우선순위 재검토
- 외교·안보
· 민 : 無
· 국 : 사관학교 통폐합 원점검토·안보역량 약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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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각군의 특성이 있는데
그 특성을 심화 발전 시킬 대책은 마련하지 않고
삼군 통합 사관학교를 추진한다는 것은 개혁이 아닌 개악이 아닌가?
현대전은 이번 이란 전쟁에서 보듯이
공군,해군이 주된 화력이고
육군은 안정화 부대로 출동 하는 양상인데
그걸 초급간부 양성하는 각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 한다는건 무리한 군대 운용이 아닌가?
통합 사령부를 보다 내실화 하고
해병대 사령부를 육군 특수전 사령부와 통합하여 해병.특수 사령부로 개편하고
4성장군이 지휘하는 완전 독립부대로 하여 4군체제로 개편하는게 전력 극대화에 더 도움 되지 않는가?
내가 국방위를 두번 근무 하면서 감군을 할수밖에 없는 현실을 보고 전력 극대화를 위해 늘 하던 주장이다.
참고로 미국은 6군체제로 운용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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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비 가능성 100%예요. 접이식 우산 하나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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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9530
국힘 소속 계양구의원 여재만(42세),
공무원 A씨(57세) 무차별 폭행
계양구의회는 개원을 맞아 구의원 의정교육과 청렴교육을 목적으로 지난 2일 1박2일 일정의 워크숍을 진행했다.
청렴교육 받으러가서 주폭함
발로 차고 주먹으로 얼굴 수차례 가격
해당 공무원은 폭행당해 정신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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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월) 언론 모니터링]
(조선)
- 1면 : 청년 65% “정치, 우리 현실 대변 안해”
- 1면 : 불붙은 반도체 공장 증설 경쟁… 마이크론, 히로시마에 14조 투자
- 1면 : 靑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 대응 기금 신설”
- 사설 ① : 또 연장 요청한 종합특검, 정말 3년 내내 수사할 건가
- 사설 ② : 홈플러스 파산 몰아간 유통 규제, 여전히 손 놓은 국회
- 사설 ③ : 5·18 존중하지만 지나친 대응까지 성역일 순 없다
(중앙)
- 1면 : 나라가 대놓고 앞장선다…AI 혁명에 부활한 ‘큰 정부론’
- 1면 : 트럼프 갈라치기…미 독립 250년에 “공산주의는 암”
- 사설 ① :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체제, 변동성 관리에 빈틈 없도록
- 사설 ② : 쿠팡 사건으로 인한 한·미 갈등, 이제 출구 찾아야
- 사설 ③ : 또 스토킹 피살…실효적 접근 차단 체계 구축을
(동아)
- 1면 : 기업 회생신청 급증… 3년새 2배로 늘었다
- 1면 : 강훈식 “추가세수,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용수에 써야”
- 1면 : 성장률 1.1%→2.5% 뛴다는데 고용은 뒷걸음질
- 1면 : 트럼프 “건국 250년 美, 역사상 가장 탁월한 국가”
- 사설 ① : “원전 추가 건설”… 올가을 12차 전기본서 확정하라
- 사설 ② : 與 당 대표 선거, 과거 들추기 ‘이전투구’론 미래 없다
- 사설 ③ : 3년 새 회생 신청 2배로… 정리할 곳은 속히 정리하는 게 최선
(경향)
- 1면 : 이병태가 쏘아올린 ‘극우적 표현’의 자유
- 1면 : “미래대응기금, 반도체 추가 세수로 신설”
- 1면 : ‘통합’ 없는 독립 250주년 트럼프 연설
- 1면 : 예산 2400만원 들인 산길 따라가봤더니···쇠사슬로 가로막힌 전직 의원 농장이 떡하니
- 사설 ① : ‘5·18이 성역이냐’ 망언한 이병태 부위원장, 자진 사퇴해야
- 사설 ② : 또 스토킹 살해, ‘비이성적 가해자’ 상정한 특단 대책 절실하다
- 사설 ③ : 내란특검과 충돌하는 권창영 종합특검, 수사 제대로 하고 있나
(한겨레)
- 1면 : 홈플러스서 15년을 일했는데…“여태 싸운게 다 무너져”
- 1면 : 당·정·청, 반도체 추가 세수로 ‘미래대응기금’ 만든다
- 1면 : 코스피 뒤흔든 ‘삼전닉스 레버리지’…경고음 심상찮다
- 사설 ① : 언론 자유 위축 우려되는 ‘허위조작정보근절법’
- 사설 ② : 증시 변동성 키우는 ‘레버리지 ETF’ 더이상 방치 안된다
- 사설 ③ : “5·18 성역 됐다”는 이병태, ‘엄중 경고’ 그쳐선 안돼
(한국일보)
- 1면 :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속…내일부터 허위조작정보에 '최대 5배 손배'
- 1면 : 6일부터 외환시장 24시간 시대…1500원대 환율 잡힐까
- 1면 : 美 건국 250주년 자축… 트럼프 "공산주의는 암과 같아"
- 1면 : "안에선 제값 못 받는다"… 홍콩 거쳐 세계로 튀는 중국 기술기업
- 사설 ① : 스토킹 신고·접근금지 명령에도 여성이 또 숨졌다
- 사설 ② : 의사들 떠나는 신생아중환자실, 저출생 위기 부추긴다
- 사설 ③ : 장윤기 사건, 증거인멸 이어 수사도 ‘부실’… 이래서 경찰 믿겠나
※ 7/6(월) 키워드 : 강훈식·추가세수·기금·반도체 / 이병태·5.18·표현의자유 / 트럼프·美·250주년·공산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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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7월 05일(일) TV 뉴스 모니터링
[ SBS 8뉴스 ]
- [단독] 장윤기 부친에 "영장 신청 예정"…수사 정보 유출
- 영상 속 흰색 물체…차 뒷문 열고 접근한 장윤기
- '보완수사권 폐지' 여권 내 우려도…어떻게 보완?
[ MBC 뉴스데스크 ]
- 이재명 정부, 추가세수 활용 '미래대응기금' 신설‥"미래 세대 투자재원"
- AI 교실도 바글바글‥"반도체 인재도 지역에서"
- '5·18 폄훼' 치유 전 '폭파 협박'까지‥경찰 "엄정 대응"
[ KBS 뉴스 9 ]
- 당정청 “미래기금 신설, ‘3대 메가’ 등 속도”…야 “허황된 불꽃놀이”
- 트럼프, 취임 후 쿠팡 주식 18차례 거래…2억원 어치 보유
- 다음 주 전국 본격 장마권…시간당 30mm 안팎 집중호우 주의
🔗 자세히 보기: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o8nMwue971s3B0pom9PLLXrwrwsztcgBWUbHxrLu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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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을 강력한 개혁세력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더 시급한 검찰개혁에 집중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이번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제 정치적 소명인 검찰개혁을 온전하게 완수하는 데 힘을 쏟겠습니다. 저는 전당대회에 출마해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민주당을 계파 중심이 아닌 개혁세력으로 교체하고 싶었습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정치개혁 등을 통해 빛의 혁명을 완성하고 개헌을 통해 내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잘 진행되는 것 같던 검찰개혁에 소리없는 경고등이 켜지고 있습니다. 검찰개혁에 실패하면 대한민국은 내란 이전의 세상으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담대하고 새로운 도전보다는 정치적 소명이자 시대적 과제인 검찰개혁 완수에 제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제가 검찰개혁을 처음 각성하고 다짐한 때는 노무현 대통령을 떠나보내던 날이었습니다. 정치검찰이 법의 이름으로 한 사람을 어떻게 짓밟는지, 그리고 그 피해는 전직 대통령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보았습니다. 민변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유우성 사건을 마주하며 그 부조리는 검사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라는 것을 확인하게 되었고,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개혁위원회와 검찰 과거사위원회 활동을 하며 개혁의 방향과 내용을 설계했습니다. 그리고 검찰개혁 깃발을 선명하게 들어 올리기 위해 국회에 들어왔고, 검찰개혁은 제 의정 활동의 가장 큰 과제이자 소명이 되었습니다. 제가 국회에서 처음 내어놓은 검찰개혁이 바로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였습니다. 그때는 모두가 과격하다고 비웃었으나 지금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제가 들어 올린 깃발이 모두에게 보이기 시작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존엄성을 지킬 수 있으며,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정의를 말하는 것이 낯 뜨겁지 않고 당당하게 받아들여지는 세상, 이익을 위해 부정을 저지르는 것이 부끄럽게 여겨지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힘 있는 자는 죄를 짓고도 처벌받지 않고, 힘없는 자는 없는 죄를 뒤집어쓰는 세상을 끝내야 합니다. 그 길에는 사법도, 언론도, 정치도, 그리고 자본도 바꿔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사회대개혁을 통해 모두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검찰개혁은 그중 첫 번째 관문일 뿐입니다.
저는 지난주에 사회대개혁 지도를 발표하면서 개혁의 깃발을 들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개혁 깃발을 든 이유는, 내란 이후의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고자하는 열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입니다. 나아가 이번 전당대회가 인물이 아니라 정책을 놓고 경쟁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저는 내란청산과 사회대개혁 과제들을 언제까지, 어떻게 하겠다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 발표하였습니다. 그러자 전당대회의 공기가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유력 후보들이 이 개혁지도에 대한 공감의 뜻을 저에게 밝혔고, 당원들 사이에서는 누가 더 강한지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흐름이 이제 막 움트기 시작했습니다.
씨앗은 뿌려졌습니다.
그러나 그 씨앗이 열매를 맺으려면, 지금 이 순간 검찰개혁이 흔들려서는 안 됩니다. 거대한 개혁일수록 속도가 생명입니다. 검찰개혁은 전당대회의 쟁점이 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7월 안으로는 마무리를 해야 10월에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 중수청이 정상적으로 출범할 수 있습니다. 지금도 많이 늦었지만 하루라도 결정의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그래야 정부도 준비할 시간이 있습니다. 바람직한 검찰개혁, 그리고 그로 인해 일선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형사소송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미 지난 3월부터 시민사회와 소통해 형사소송법을 만들었고 6월에 발의해 두었습니다. 이 법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법사위에서 논의하고 처리하겠습니다.
저는 검찰개혁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강력하게 추진해 온 사람입니다. 검찰청법 폐지, 공소청 설치, 중수청 신설을 하는 과정에서 어느 조항 하나가 어떻게 바뀌면 개혁이 무너지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렵습니다. 온 국민의 시선이 전당대회로 쏠려 있는 이 기간, 검찰개혁이 조용히 다시 역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사·기소 분리는 정치적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지난 세월 민주진보 시민들이 피땀으로 염원해 온 원칙이자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온 국민이 요구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국민과 약속한 이 원칙이 마지막 문턱에서 단 한 발이라도 물러선다면 검찰개혁은 또다시 미완으로 남을 것이고, 더 심각한 일은 개혁을 다시 시도할 기회를 갖기도 어려워진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퇴행을 결코 두고 볼 수 없습니다. 당에서는 신속하게 검찰개혁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하고 있지만 걱정입니다. 당의 검찰개혁 의지가 개혁피로감 호소보다 낮은 것은 아닌지 우려됩니다. 한편 지난 공소청, 중수청 설치 과정도 순탄하지 않았던 것으로 미루어 여전히 검찰의 입김이 알게 모르게 개혁을 후퇴시키려고 시도할 것입니다. 단호하게 대응하겠습니다.
한편 저는 지금 자의 반 타의 반 국회 내에서 검찰개혁을 완수하는 최후의 보루로 남겨졌습니다. 함께 검찰개혁을 외치던 동지들 중 많은 분이 국회에 남아 있지 않게 되었고 제게 주어졌던 권한마저 이제는 거의 남아 있지 않습니다. 간신히 법사위원으로 남겨져 있긴 하나 배제의 연속입니다. 제가 이미 발의한 형사소송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에서는 별도로 TF를 만들어 따로 법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당에서 가장 전문성이 있고 가장 의지가 높은 저는 그 TF에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습니다. 팔다리가 잘려 나간 심정입니다. 그러나 저는 멈추지 않겠습니다. 온몸으로 굴러가서라도 검찰개혁 종착지에 도달할 것입니다.
누군가는 지겹다고 하는 그 검찰개혁을 누군가는 정치적 명운을 걸고 끝내야 합니다. 그래야 지겹도록 들리는 그 지겹다는 얘기도 끝낼 수 있습니다. 이게 제가 전당대회 출마가 아닌 검찰개혁 마무리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당대표 출마를 포기하면서 당부의 말씀도 남깁니다. 각 후보들은 제가 발표한 사회대개혁 지도를 참고해 각자의 개혁지도를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당원들이 이를 토론하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전당대회 이후 분열된 당을 신속하게 통합하기 위해서는 선택받은 개혁지도를 함께 실행하면서 성공의 경험을 축적해 나가야 합니다. 그저 누구와 친한지 혹은 누구의 적통인지가 당대표가 되어야 할 이유가 아니라 당대표가 되어서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를 분명하게 약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전당대회도 결국 최종 승리자는 당원이 되어야 하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 토대를 만들기 위해 저는 묵묵히 검찰개혁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7. 5.
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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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맞아 죽을 각오로]
저는 호남 출신 보수 정치인입니다.
41년 정치의 세월 중 31년 동안 8번의 호남 출마를 고집하며 보수정당에 몸담아 왔습니다. 당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 했고, 당에 빚지지 않으려 했고, 제 정치적 유불리보다 국가와 지역을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것이 잘한 일이라고 말하려는 것도 아니고, 저 자신을 내세우려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한 가지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호남의 낙후와 소외는 호남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제입니다. 사람의 몸도 간이 아프고 콩팥이 아프면 온몸이 아픕니다. 어느 한 지역이 오랫동안 기회를 갖지 못하고, 젊은이들이 떠나고, 산업이 부족한 채 남겨진다면 그것은 결코 정상적인 국가의 모습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함께 이루어낸 나라입니다.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국가균형발전과 산업의 균형배치를 통해 국민화합도 이루어야 합니다.
AI와 반도체 시대는 과거와 다릅니다. 공장 하나를 짓는 시대가 아닙니다. 연구, 교육, 전력, 데이터, 인재, 기술, 협력업체가 함께 움직이는 시대입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뒤에는 AI가 산업의 표준이 되고, 반도체는 전기나 철도처럼 국가를 움직이는 기반이 될 것입니다. 그때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전력과 데이터센터, 첨단 제조기지, 연구개발 거점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그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면 호남도 반드시 그 축 가운데 하나로 편입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호남을 위한 특혜가 아닙니다. One Nation 하나의 대한민국을 위한 준비입니다.
수도권에만 모든 것을 집중시키는 나라는 오래 버티기 어렵습니다. 국가의 위험은 분산되어야 하고, 산업의 기반도 넓어져야 하며, 인재가 꿈을 펼칠 기회도 전국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대한민국 전체가 강해집니다.
그래서 저는 보수가 이 일을 먼저 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보수 내부에도 불편한 마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하는 일이니 반대하고 싶은 분도 있을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있을 것입니다. 삼성과 SK가 왜 호남으로 가느냐는 섭섭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실현 가능성이 낮은 정치적 쇼 아니냐는 의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호남이 정말 발전해 버릴 것 같은 두려움이나 질투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마음을 모른 척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변했습니다. 산업도 변했고, 기업도 변했고, 청년의 생각도 변했고, 지역감정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정치만 과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습니다.
보수가 모든 것을 반대하는 정당으로 비쳐서는 안 됩니다. 경부 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했다고 60년 지난 지금 똑같은 방법으로 반대하는 것은 보수의 통 큰 정치가 아닙니다. 이재명 정부가 싫다고 대한민국의 미래산업까지 반대할 수는 없습니다. 민주당이 공을 다 가져갈까 봐 호남의 기회를 막는다면, 그것은 보수의 길도 아니고 국가경영의 자세도 아닙니다.
오히려 보수가 더 냉정하고 더 책임 있게 나서야 합니다. 보수 정치가 가야할 길은 관용의 정치, 포용의 정치입니다.
국민의 힘이 앞장서 주도적으로 관련 예산은 제대로 반영되는지 따지고, 산업용수와 전력은 충분한지 부족하다면 대안은 무엇인지 점검하고, 송전망과 도로와 철도는 준비되는지 확인하고, 기업의 투자 결정이 정치적 압박이 아니라 시장 원리에 따른 것인지 검증해야 합니다.
반대가 아니라 검증입니다. 발목잡기가 아니라 성공 조건을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호남 반도체 산업을 돕는 일은 특정 정권을 돕는 일이 아닙니다. 특정 정당의 성과를 만들어 주는 일도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일입니다.
저는 우리 당에 부탁드립니다.
이번만큼은 정치적 계산보다 국가를 먼저 생각해 주십시오. 정쟁보다 미래를 먼저 생각해 주십시오. 예산이 필요하면 예산을 돕고, 제도가 필요하면 제도를 만들고, 기업이 투자할 수 있도록 전력·용수·부지·세제·인허가 여건을 만드는 데 보수정당이 앞장서 주십시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부에도 당당히 요구해야 합니다.
말이 아니라 예산으로 증명하라.발표가 아니라 계획으로 증명하라.정치 행사가 아니라 기업 투자 조건으로 증명하라.호남을 희망고문하지 말고 국가전략으로 책임지라.
이것이 보수 정치가 해야 할 일입니다.
호남 정치권에도 같은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사업은 누구의 공으로 남을 일이 아닙니다. 민주당의 공도, 국민의힘의 공도, 어느 한 정치인의 공도 아닙니다. 수십 년 뒤 우리 아이들이 그때 정치가 제대로 한 번 일했다고 기억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것 아닙니까?
광주와 전남의 공직자 여러분께도 부탁드립니다.
기업은 정치의 구호보다 행정의 신뢰를 보고 투자합니다. 한 번의 친절한 행정, 하루라도 빠른 인허가, 흔들리지 않는 정책의 일관성이 수백조 원의 투자를 결정하기도 합니다. 조용하지만 단단한 행정이야말로 가장 큰 경쟁력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시·도민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이 기회가 반드시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는 하되 조급해하지 않고,환영은 하되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고,정치는 다를 수 있어도 지역의 미래만큼은 함께 지켜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호남이 잘되는 것이 어느 정당의 승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품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 반도체 공장이 완공되고, 연구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고, 젊은 사람들이 더 이상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누구의 공이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아도 좋습니다.
다만 대한민국은 옳은 선택을 했다는 사실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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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대변인실에서 알려드립니다]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브리핑 공지>
※ (엠바고) 브리핑 일정 포함 당일 브리핑 시작 시부터 보도바랍니다 ※
- 일시 : 7.6.(월) 10:30
* 정례 브리핑은 미실시
- 장소 : 국방부 브리핑룸, 기자실
- 브리퍼 : 국방부장관
* 백브리핑 브리퍼 : 정책실장, 정책기획관, 국군사관학교창설추진팀장
- 내용 :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
- 발표자료 제공 : 7.6.(월) 09:30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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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수석대변인, 제9차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
□ 일시 : 2026년 7월 5일(일) 오후 6시 1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강준현 수석대변인
오늘 제9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논의하고 결정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계획입니다. 당정은 지난 6월 29일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AI 혁명으로 글로벌 경제·산업 지도가 재편되는 시대에 AI 혁명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에 국가적 역량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였습니다.
메모리 분야의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체불가 K-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생산 거점 조기 완성, 반도체 성장거점 전국 확산, 차세대 반도체 시장 선점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력·부지·인허가 등을 전폭 지원하고, AI 데이터센터 및 피지컬 AI를 독보적인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정은 인프라 구축도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반도체 공장 및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서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다중 수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기업의 서남권 반도체 투자계획이 지역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생산·혁신·정주가 융합된 기업형 첨단도시를 서남권에 조성, 제2의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거·문화·교육·의료 등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 수립 및 예산 확보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당은 동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TF’를 출범하기로 한 만큼, 관련 법안 통과 지원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적극 뒷받침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부는 프로젝트에 포함된 기업의 대규모 투자계획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지방정부·국회가 원팀이 되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두 번째, 하반기 국정운영 방향입니다. 당정은 하반기에는 경제 회복의 성과가 국민의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 회복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청년정책의 패러다임 전환과 지방주도 성장, AI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을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물가 안정과 고용 개선 등 민생 체감 경기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투자·수출 활성화를 통해 경제 활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국토 대전환 프로젝트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방주도 성장의 기반을 확고히 하고, 체감형 정책 확대를 통해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AI를 비롯한 첨단산업 육성과 데이터 활용 기반 확대, 신산업 중심의 규제합리화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관련 과제가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 간 긴밀히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세 번째, 3분기 중점추진법안 입법 전략입니다. 당정은 국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경제, 국정과제 법안의 조속한 성과 창출을 위해 3분기 중점추진법안을 선정하고 집중 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정은 입법 추진 상황과 중요도,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3분기 중점추진법안을 선정했으며, 법안 추진 단계별 맞춤형 입법 지원을 추진하고, 부처 간 이견이 있는 법안은 신속 조정하는 등 중점추진법안의 적기 입법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네 번째, 당정청은 미래대응기금 신설 추진을 논의했고, 추가 세수를 미래 세대와 대한민국 성장동력, 양극화 대응 등에 사용하겠다는 정부 입장에 공감했습니다. 당정청은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과 미래대응기금 신설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2026년 7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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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고위당정협의회 국무총리 모두말씀>
안녕하십니까.
이번 주 내내 인사를 굉장히 많이 드리는데요.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제50대 국무총리로 취임한 한성숙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뜻을 모으고, 하반기 국정운영 방향을 공유드리며, 민생경제와 국정과제의 성과를 뒷받침할 중점 추진 법안의 입법 전략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뵙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제조업과 정보화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나라입니다. 산업화와 정보화를 어느 나라보다도 성공적으로 이뤄낸 경험은 AI 시대에도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충분한 저력과 기반이 될 것입니다.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듣고 정말 가슴이 뛰었습니다. 비전이 제시되고 실행 방안이 그려지고 만들어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또 다른 도약을 이끌 국가 미래 전략으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하나의 큰 그림으로 연결해 30년 국가경쟁력을 구축하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입니다.
과거의 고속도로와 초고속 통신망이 우리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끌어낸 것처럼, 이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실행한다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까 말씀 주신 것처럼 당정청이 모두 원팀이 되고, 여기에 민간까지 함께 원팀이 된다면 정말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오늘 하반기는 이러한 국가 비전을 구체적인 성과로 만들어내기 위해 저희가 함께 더 힘을 모아야 합니다.
최근 OECD 조사를 봤습니다. 우리나라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역대 최고 수준인 6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우리 국민 모두가 정부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국민께서 정부를 신뢰한 만큼 정부도 민생의 성과로 그 신뢰에 보답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큰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장바구니 물가부터 서민 부담까지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민생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법안들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해 민생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정부도 입법 성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을 빈틈없이 점검하겠습니다.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에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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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10분
<이병태 부위원장은 자진사퇴해야 합니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표현의 자유 논쟁이 아닙니다. 누구도 이 부위원장의 입을 막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2년 임기 보장으로 해촉 불가능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 부위원장이 5·18 조롱 논란을 두고 “성역화”, “북한”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적 기반을 흔들었다는 점입니다.
5·18은 특정 진영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국가폭력에 맞서 시민들이 목숨으로 지켜낸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입니다. 학문적 토론과 비판은 가능하지만, 피해의 역사를 조롱하거나 희화화하는 일을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감쌀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공직자라면 더더욱 해서는 안 될 태도입니다. 공직자는 사적 권리보다 공적 책무를 우선해야 합니다. 자유로운 시민으로서의 발언과 국가기관의 책임 있는 직책을 맡은 공직자의 발언은 결코 같은 무게일 수 없습니다.
이병태 부위원장은 자유로운 시민으로 자신의 견해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 직속 위원회 부위원장의 직함을 단 채 국민 통합과 헌정 가치를 훼손하는 발언을 계속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사적 권리를 앞세워 이재명정부의 통합 의지를 흐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해촉이 불가한 만큼 스스로 물러나는 것이 국민과 임명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입니다.
자진사퇴가 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