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Ir al canal en Telegram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Mostrar másEl país no está especificadoLa categoría no está especificada
389
Suscriptores
+924 horas
+377 días
+15430 días
Archivo de publicaciones
[8월 6일 미국 선물 시장]
AI 불안에 나스닥100 선물 약세
- AI 투자심리 재차 위축: 샌디스크와 웨스턴디지털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시장의 과도한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프리마켓에서 급락.
- 기술주 전반으로 매도 확산: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의 실망감이 다른 AI 관련주로 번지며 나스닥100 선물은 0.41% 하락. 반면 다우 선물은 0.26%, S&P500 선물은 0.19% 상승해 기술주와 비기술주 간 차별화가 심화.
- AI 관련 실적 눈높이 부담 지속: 양호한 성장만으로는 주가를 지지하기 어려워졌으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는 추가적인 실적 서프라이즈와 수익성 확인이 요구되는 상황.
- SpaceX 매물 출회 경계: 임직원과 초기 투자자가 보유한 9억 주 이상의 IPO 보호예수 해제를 앞두고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부각.
- 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협상 주시: 이란과 오만이 해협 재개방을 위한 합의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소식에도 브렌트유는 배럴당 80.21달러, 0.96% 상승. 중동 협상 진전 여부가 향후 유가 방향을 결정할 전망.
https://www.wsj.com/business/tech-media-telecom-roundup-market-talk-11ca1081?st=L6VSSy&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6일 국내 증시]
코스피 6,306.80(-4.42%), 코스닥 806.63(+0.88%)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29,089억원 순매도 / 기관 -801억원 순매도 / 개인 +28,589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2,648억원 순매도 / 기관 +1,677억원 순매수 / 개인 +976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6,503억원 순매도 / 기관 +7,053억원 순매수 / 개인 -507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1,477억원 순매수 / 기관 -11,635억원 순매도 / 개인 +158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음식료/담배(+2.43%), 건설(+2.18%), 화학(+2.10%)
BOTTOM3: 전기/전자(-7.14%), 제조(-5.32%), 의료/정밀기기(-4.84%)
*오후 2시 35분 기준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6 Bloomberg>
1) 이란, ‘호르무즈 항로 합의 도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항로 제안과 관련해 오만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힘.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과 오만의 공동 성명이 검토 중이며 최종 문안 작성 단계에 있다고 언급. 그는 양국 간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특정 제3자가 이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다면” 합의가 타결될 것이라고 발언.
2) 월가 보이스 피싱 공습
해커들이 최근 며칠간 밀레니엄, 투 시그마, 시타델, 포인트72 등 세계 최대 규모의 헤지펀드의 정보 시스템에 침입을 시도. 공격에는 전화나 메시지에서 사람 목소리를 모방하는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로 하여금 민감한 정보를 누설하거나 접근 권한을 부여하게 속이는 보이스 피싱 수법이 사용. 사이버 보안 및 IT 지원을 전문으로 하는 얼라인 매니지드 서비스의 Vinod Paul 사장은 인공지능(AI) 도구의 활용 속에 지난 1년간 월가 사이버 보안 침해 사건이 급증했다고 밝힘.
3) 미 재무부, 내년까지 국채 발행 규모 유지 시사
미국 재무부는 “적어도 앞으로 몇 분기 동안” 고정금리 이표채 및 변동금리채의 현 발행 규모를 유지할 것이라는 기존 가이던스를 유지. 연방 정부의 차입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서도 2027년까지 중장기 국채 입찰 규모를 변경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 다만 재무부는 이표채 및 변동금리채권 발행에 대한 향후 잠재적인 “변경”을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표현하면서, 이전의 “증액” 문구를 수정.
4) 신흥 캐리 트레이드, 엔화 충격 흡수
올해 인기를 끌고 있는 신흥통화 캐리 트레이드가 미국-일본의 공동 엔화 개입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흐름. 블룸버그 신흥시장 FX 캐리 리스크 프리미엄 지수는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직접 개입한 이후 약 1% 하락. 엔화 급등으로 글로벌 시장이 흔들렸던 2024년 8월 당시의 4% 급락과 비교하면 훨씬 완만한 반응. 이는 2024년과 같은 혼란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를 누그러뜨리는 동시에 투자자들이 엔화 대신 유로화나 스위스프랑 등으로 자금 조달원을 다변화했음을 시사.
5) 7월 ADP 민간 고용 다소 둔화
ADP 리서치에 따르면, 7월 민간 부문 고용이 4만 4,000명 증가에 그쳤음. 이는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고용 증가세는 둔화됐지만 이직자의 임금 상승률은 거의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기업과 소비자 수요가 여전히 견조한 가운데 노동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금요일 고용보고서에서도 같은 흐름이 확인되면, 연준은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에 집중할 가능성 높음.
스페이스X, 더 큰 로켓 ‘스타십’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WSJ)
- 스페이스X의 높은 기업가치는 스타십 성공에 달려 있음. 2분기 설비투자가 184억 달러에 달했고 머스크는 2030년 매출 1조 달러를 전망했지만, 스타십 상용화 없이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는 평가.
- 기존 팰컨9은 안정적이지만 수송능력에 한계. 지난해 165차례 발사했으나 저궤도 운송능력은 약 23톤. 스타십은 약 100톤으로 4배 이상 커 대형 위성과 차세대 스타링크 구축에 필수적.
- 스타십 개발은 아직 불확실성이 큼. 지금까지 13차례 발사 중 5차례가 실패하거나 중대한 비행 문제를 겪었으며, 올해 두 차례 우주 도달에는 성공했지만 부스터 회수·재사용에는 실패.
- 완전 재사용이 비용 절감의 핵심. 궤도 운송비는 팰컨9의 ㎏당 약 2,700달러에서 스타십은 목표 기준 185달러까지 낮아질 것으로 추정. 대형 탑재량과 비용 절감이 스페이스X의 경쟁력을 좌우할 전망.
- 스타링크와 우주 AI 사업도 스타십에 의존. 스타링크 2분기 매출은 42.9억 달러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차세대 위성과 향후 100만 개의 AI 컴퓨팅 위성을 배치하려면 스타십의 대량 발사가 필요.
- 밸류에이션 부담도 상당함. 상장 첫날 종가 대비 주가가 22% 하락했음에도 예상 매출의 약 28배에 거래돼 나스닥 평균 4.5배를 크게 웃돎. 결국 현재 기업가치를 정당화하려면 스타십의 안정적·반복적 발사가 입증돼야 함.
https://www.wsj.com/finance/spacex-needs-to-make-its-bigger-rockets-work-c800f9c2?st=DR94Fs&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실적 호조가 다우 신고가 견인, 기술주는 차별화(WSJ)
- 실적 시즌이 다우 강세를 주도. 암젠·디즈니·머크의 호실적에 힘입어 다우는 0.5%(263p)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올해 24번째 신고가를 기록. 최근 5거래일간 5.3% 올라 2025년 4월 이후 가장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감.
- 기술주와 다우의 성과가 차별화. 최근 기술주 변동성이 컸지만 다우는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으며, 실적 시즌이 전쟁·인플레이션·AI 투자 지속성 우려를 완화하고, 이란 긴장 완화와 유가 안정도 산업주 강세를 뒷받침.
- AI 투자 수혜 기대는 유지. 엔비디아는 SpaceX의 엔비디아 칩 독점 사용 발표로 3.4% 상승. 최근 엔비디아·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의 강세가 AI 하이퍼스케일 투자 내러티브와 AI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심리를 지지.
- 기술주는 종목별 차별화 지속. 알파벳은 경영진 이탈 소식으로 4% 하락하며 나스닥 약세에 영향을 줬고, SpaceX는 대규모 AI 투자 계획 공개로 14%, AMD는 사상 최대 매출에도 7% 하락.
- AI 투자 수혜는 산업 전반으로 확산. 3M, JP모건, 골드만삭스 등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의 간접 수혜 기대 속에 상승.
- 원자재는 AI 수요가 견인. 금은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고, 구리는 AI 수요 확대와 공급 차질, 미국의 구리 관세 영향으로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선물 가격이 파운드당 6.70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https://www.wsj.com/finance/stocks/strong-earnings-power-dow-to-another-record-00bf7f81?st=kTdTkK&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5일 미국 증시]
AI 투자 부담에 기술주 약세, 다우는 사상 최고치
- 미국 증시는 장 초반 상승폭을 반납. 나스닥은 -0.8%, S&P500은 -0.2% 하락한 반면, 다우는 +0.5%(263p) 상승하며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 SpaceX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에도 대규모 AI 투자 계획을 공개하면서 14% 급락. AI 투자 부담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킴.
- AMD는 사상 최대 매출을 발표했지만 7% 하락. 일론 머스크가 SpaceX가 엔비디아 칩만 독점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엔비디아는 3.4% 상승.
- 국제유가는 혼조세. 브렌트유는 소폭 상승, WTI는 하락했으며, 호르무즈 해협 임시 합의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선박 공격과 이란의 통행료 요구로 불확실성은 지속.
- 웨스턴디지털은 실적 발표 후 시간외 거래에서 11% 하락. 순이익은 32억 달러(전년 2.82억 달러), 계속사업 EPS는 8.21달러(전년 0.67달러)로 크게 증가했음에도 주가는 약세를 보임.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8-05-2026?st=TCWc5w&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6 Morning News>
이란 외무부 "호르무즈 해협 경로 오만과 합의"
https://ift.tt/bD3HM9d
美, 분기 국채 발행·가이던스 그대로…'감축' 가능 시사 문구 변화 주목
https://ift.tt/CLIv5Me
美 ADP 7월 민간고용 4만4천명 증가…시장 전망치 하회
https://ift.tt/okfKbhq
로이터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15% 관세 부과 예정"…中 견제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99577?sid=104
美 7월 ISM 서비스업 PMI 54.1…예상치 하회
https://ift.tt/GCtTPA0
동일가중 S&P500 ETF(RSP), 빅테크 쏠림 약화에 수혜(ETF.com)
- Invesco S&P500 Equal Weight ETF(RSP)의 AUM이 985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초 1,000억 달러 돌파를 앞둠. 2026년 약 120억 달러의 자금 유입과 높은 수익률이 성장의 배경.
- 올해 RSP는 약 13% 상승하며 시가총액 가중 ETF(VOO, 약 9%)를 앞섬. 대형 기술주의 상대적 부진으로 동일가중 전략이 올해 강세를 보임.
- 전통적인 S&P500은 상위 10개 종목 비중이 약 40%에 달해 집중도가 높지만, 올해는 애플·브로드컴을 제외한 대부분의 대형주가 시장을 하회하며 분산투자 효과가 나타남.
- 다만 장기 성과는 여전히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 우위. 최근 5년 수익률은 RSP 53% vs VOO 82%, 10년은 206% vs 304%로 격차가 여전히 큼.
- 동일가중 ETF는 상승한 종목 비중을 줄이고 부진한 종목 비중을 늘리는 전략으로, 소수 대형주가 시장 수익률을 주도하는 흐름이 약해질 것이라는 투자 판단을 반영함.
- RSP의 올해 강세가 장기 추세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현재 약 1,000억 달러의 자금이 동일가중 전략에 투자되고 있음.
https://www.etf.com/sections/features/rsp-nears-100-billion-equal-weight-finally-has-its-year
AI 투자, 생각보다 훨씬 오래·훨씬 크게 이어진다(Barron’s)
- 빅테크 5개사(Alphabet·Microsoft·Amazon·Meta·Oracle)의 2026년 CAPEX는 약 8,000억 달러지만, 리스·장기 구매계약까지 포함한 미래 투자 약정은 2.7조 달러에 달해 AI 투자 사이클이 예상보다 장기화될 가능성이 큼.
- 2027년 이후 CAPEX 둔화 기대와 달리, 메모리·전력·데이터센터 등을 장기 계약으로 선확보하고 있어 AI 인프라 투자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
- 메모리 업체들의 협상력이 강화되며,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는 공급 부족과 가격 결정력을 바탕으로 고가의 장기 메모리 공급 계약을 확대하고 있음.
- 미래 투자 약정은 Alphabet(9,020억 달러)이 가장 크고, 이어 Meta(7,000억 달러), Microsoft(5,600억 달러), Amazon(2,670억 달러), Oracle(2,600억 달러) 순. 대부분 수년에 걸쳐 집행될 예정이며, Amazon만 상대적으로 장기 약정이 보수적인 모습을 보임.
https://www.barrons.com/articles/tech-stocks-ai-spending-capex-554475b7?st=bEV2vA&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배당의 착시(The Dividend Mind Trick)(WSJ)
- 고배당은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높은 배당수익률이 높은 투자수익을 의미하지는 않음. AI 성장주가 주목받는 환경에서 배당주가 안정적으로 보이지만, 높은 배당은 성장 둔화를 반영하는 경우가 많음.
- 화이자를 비롯한 대표 고배당주는 배당에 현금을 집중하면서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는 제한적. 2020년 이후 총수익률도 배당을 포함해 마이너스를 기록.
- 고배당주의 장기 성과는 부진. S&P500 고배당지수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3.9% 수익률에 그쳐 S&P500(13.2%)을 크게 하회.
- 기업은 배당보다 자사주 매입이나 부채 상환이 더 효율적인 자본배분이 될 수 있음. 다만 배당 축소는 기업의 재무 악화 신호로 받아들여져 경영진이 쉽게 줄이지 못함.
- 배당은 부를 새로 만드는 것이 아님. 배당금 지급만큼 주가가 하락하며, 투자자는 필요할 때 일부 주식을 매도해 동일한 현금흐름을 만들 수도 있음.
https://www.wsj.com/finance/stocks/the-dividend-mind-trick-f330526f?st=sAu1SX&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에 모든 것을 걸다(WSJ)
- 호르무즈 해협 통제가 핵심 전략: 이란은 해협 통제를 협상 불가의 레드라인으로 규정하고, 원유 수송을 지렛대로 미국과 이스라엘을 압박.
- 트럼프의 정치적 부담 활용: 유가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미국 경제와 중간선거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고 미국이 협상에 나설 것으로 기대.
- 경제적 대가 확대: IMF는 2026년 경제성장률 -6%, 물가상승률 약 69%를 전망. 미국의 봉쇄와 제재로 이란 경제는 악화.
- 유가 영향은 제한적: 페르시아만 원유 수송은 전쟁 이전의 36%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국제유가는 배럴당 80달러 이하를 유지하며 미국에 치명적 충격은 주지 못함.
- 미국의 협상 구상: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 후 핵 협상으로 이어지는 2단계 협상을 추진.
- 임시 통항안 논의: 이란과 오만은 안전 통항을 위한 임시 항로를 협의 중이며, 중재국들은 이를 계기로 미·이란 협상 재개를 기대.
- 장기적으로 이란 영향력 약화 가능성: 사우디·UAE 등은 호르무즈 우회 수송망을 확대하고 있지만, 이란의 미사일·드론 위협은 여전히 남아 있음.
- 걸프 국가들의 우려: 통행료보다 이란이 해협 통제를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더 큰 위험으로 인식.
https://www.wsj.com/world/middle-east/iran-strait-of-hormuz-trump-talks-ec566cd7?st=iW2HiA&reflink=article_copyURL_share
폭락 전 Situational Awareness에 투자한 거물 투자자들(WSJ)
- AI 투자 스타 헤지펀드의 급락: AI 투자로 급성장했던 Situational Awareness는 과도한 차입(레버리지)으로 투자한 종목이 급락하면서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고, 결국 Citadel에 공개주식 포트폴리오 대부분을 매각.
- 유명 투자자들의 대거 투자: 창업자 Leopold Aschenbrenner(24세)의 비전에 베팅해 D1 Capital의 Dan Sundheim, Green Oaks, XN Capital, 전 Tiger Global 임원, Stripe 공동창업자, Jane Street 등 실리콘밸리와 월가의 거물들이 투자.
- 레버리지·소통 부족 경고: 일부 투자자들은 과도한 레버리지 위험을 사전에 경고했으며, 성과와 운용 현황을 분기별로만 공개하는 등 낮은 정보공개 수준에도 불만을 제기.
- 기관보다 부유층 중심 투자: 운용 이력이 없는 20대 창업자라는 점 때문에 연기금·대학기금 등 기관투자가 참여는 제한적이었고, 대신 패밀리오피스·재단·개인 부호들이 주요 투자자로 참여.
- 높은 신뢰와 막강한 네트워크: Jane Street 등 주요 투자사로부터 자금을 유치했고, 투자설명서에는 투자 대상·집중도·레버리지에 사실상 제한이 없다고 명시. 창업자는 월가·실리콘밸리 핵심 인사들과 강한 네트워크를 구축.
- 리스크는 지적됐지만 투자 지속: 자문사 Aksia는 창업자의 역량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과도한 자신감과 레버리지에 따른 리스크 관리 문제를 경고.
여전히 높은 수익률 유지: 2024년 설립 후 SK하이닉스, Sandisk 등 AI 관련 종목 투자로 급성장해 ‘AI의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최근 급락에도 연초 대비 수익률은 약 +80%를 유지.
- 비상장 AI 투자도 보유: Anthropic, MatX, Fluidstack 등 비상장 AI 기업에도 대규모 투자하고 있어, 특히 Anthropic IPO가 추가 수익의 핵심 변수로 주목.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the-investing-heavyweights-that-backed-situational-awareness-before-it-blew-up-d73ee3b1?st=rdxwjB&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이번주 남은 주요 이벤트(WSJ)
- 수요일(5일): 연준 이사 리사 쿡 연설, ADP 고용·미국 서비스 PMI·원유재고 발표. 실적은 우버, 디즈니, 일라이릴리, CVS, Sandisk, 도어대시, eBay 등이 공개.
- 목요일(6일): 주간 실업수당 청구, 2분기 생산성·단위노동비용, 챌린저 감원 발표. 실적은 에어비앤비, 코노코필립스, 리프트, 데이터독, AIG 등.
-금요일(7일): 7월 미국 고용보고서(비농업고용·실업률)와 소비자신용 발표. 실적은 언더아머, Take-Two, Vistra 등.
- 토요일(8일): 버크셔 해서웨이 실적 발표와 연준 부의장 미셸 보우먼 연설 예정.
- 핵심 관전 포인트: 이번 주 시장은 7월 고용지표와 연준 인사 발언을 통해 금리 경로를 가늠하는 동시에, Sandisk·버크셔 해서웨이 등 주요 기업 실적을 주목할 전망.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8-05-2026/card/jobs-report-berkshire-earnings-what-to-watch-the-rest-of-the-week-QUahvmShwtialYKVbvIR?st=BeSagi&reflink=article_copyURL_share
[8월 5일 국내 증시]
코스피 6,618.46(+4.08%), 코스닥 797.96(+2.21%)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13,509억원 순매수 / 기관 -1,343억원 순매도 / 개인 -12,169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3,017억원 순매도 / 기관 -939억원 순매도 / 개인 +3,844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3,852억원 순매수 / 기관 -5,717억원 순매도 / 개인 +1,147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9,730억원 순매수 / 기관 -19,492억원 순매도 / 개인 -239억원 순매도
<업종별>
TOP3: 건설(+5.84%), 기계/장비(+5.38%), 전기/전자(+4.99%)
BOTTOM3: 오락/문화(-1.08%), 은행(0.00%), 부동산(+0.02%)
*오후 2시 40분 기준
Repost from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MACRO ISSUE] 매크로: 펀더멘털과 금리의 밀당
매크로: 펀더멘털과 금리의 밀당
국내 신용사이클: 후기 확장기에서 선택적 수축기로 이동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 https://vo.la/1eZKKOc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채널: t.me/Jemini_macro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코스피의 높은 변동성과 낮아진 상승 모멘텀은 커버드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습니다. 개인들의 머니 무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변동성 높은 장세, 커버드콜에 대한 관심 지속>
- 코스피가 반등 국면에 진입했지만, 지난 5~6월과 같은 강한 추세 상승의 재개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이러한 환경에서는 커버드콜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커버드콜이란 지수의 추가 상승분의 일부를 포기하는 대신, 옵션 프리미엄을 통해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만들고 수익률 변동성을 낮추는 구조입니다.
- 시장에서는 한국 증시의 높은 변동성을 수익의 원천으로 삼는 커버드콜 ETF 출시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엔 홍콩의 CSOP자산운용이 KOSPI200 커버드콜 액티브 ETF를 출시했습니다.
-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 이후 개인 투자자들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관심은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수 및 업종 레버리지 ETF와 함께 커버드콜 ETF를 꾸준히 매수하고 있습니다.
- 시가총액 상위 2개사에 쏠렸던 자금이 점차 다른 업종과 전략으로 이동하는 시기입니다. 커버드콜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축소하는 전략이 바람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 보고서: https://vo.la/aD6bqvt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반도체, 사상 최대 실적에도 주가 부진…높아진 기대치(WSJ)
- 실적보다 기대치: SK하이닉스,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하락. AI 수요는 견조하지만 시장이 이를 선반영하며 ‘좋은 실적’만으로는 부족한 상황.
- 월가의 기준 상승: SK하이닉스는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3배 증가했지만 주가는 8.7% 하락, AMD도 예상치를 웃돈 실적에도 시간외 8% 급락.
- 업종 이익은 급증: PHLX 반도체지수 구성 기업들의 2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144% 증가. 메모리 업체들의 이익 급증이 AI 수요를 반영.
- 조정은 수급 영향: 최근 하락은 레버리지 축소와 강제청산 영향이 컸으며, 개인투자자는 지난주 기술주를 60억달러 이상 순매도.
- 수급 개선·밸류 매력: 반도체지수는 최근 저점 대비 17% 반등, 레버리지는 정상화. 마이크론·Sandisk PER은 6~7배, 엔비디아·TSMC도 S&P500 대비 할인 수준으로 평가.
- 관전 포인트: Sandisk·Broadcom·Nvidia 실적이 AI 투자 지속성과 업종 반등의 핵심 변수. 시장은 실적보다 가이던스와 AI 투자 방향성에 주목.
https://www.wsj.com/finance/stocks/even-big-profits-arent-enough-to-keep-chip-investors-happy-36acfc66?st=SYWCFi&reflink=article_copyURL_share
AMD, 실적 호조에도 8% 급락…머스크의 엔비디아 선택 충격(WSJ)
- 머스크, 엔비디아로 전환: 일론 머스크는 SpaceX의 AI 인프라를 앞으로 엔비디아 Blackwell 기반으로만 구축하겠다고 발표. 기존에는 AMD와 엔비디아를 병행하겠다고 했지만 전략을 변경하면서 AMD 주가는 8% 이상 급락.
- 실적은 양호했지만 기대치 부족: 2분기 매출 115억달러(예상 113억달러 상회), 순이익 23억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을 이어갔지만, 매출 서프라이즈 폭이 크지 않았고 영업이익은 기대를 소폭 밑돌아 시장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함.
- 데이터센터 사업 급성장: 데이터센터 매출은 67억달러(+100% YoY)로 두 배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58%(전년 42%)를 차지.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CPU·추론(Inference)용 반도체 수요가 빠르게 증가.
- AI 인프라 전략 확대: AMD는 단순 GPU 판매를 넘어 GPU·CPU·서버랙·네트워크·소프트웨어를 통합한 AI 시스템(Helios) 공급에 집중. Cerebras와 협력해 추론 AI 성능을 강화하고, Meta 사양 기반 Helios 서버랙도 출시 예정.
- 대형 고객 확보는 지속: OpenAI, Meta에 이어 Anthropic과 최대 2GW 규모의 MI450 GPU·Helios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요 AI 기업과의 파트너십은 확대되고 있음.
- 시장 평가: AI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머스크의 엔비디아 독점 선언으로 AMD의 핵심 고객 확보 기대가 약화. AI 반도체 시장에서는 실적보다 대형 고객 확보와 생태계 경쟁력이 주가를 좌우하는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됨.
https://www.wsj.com/business/earnings/amd-earnings-q2-2026-stock-03fe0b09?st=3g9jLJ&reflink=article_copyURL_sh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