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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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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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AI가 만든 가치주 강세?(WSJ)
- 가치주 강세: 2026년 Russell 1000 Value는 +20%, Russell 1000 Growth는 -1.6%로 가치주가 성장주를 큰 폭으로 앞섬.
- 강세 배경: 반도체 급등과 전통 가치업종(소비재·헬스케어) 반등에 더해, 애플·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가 가치주 지수 편입 비중을 확대한 것이 핵심 요인.
- Russell 리밸런싱 효과: 6월 정기 변경으로 애플·MS·아마존은 Value, AMD·마이크론·웨스턴디지털는 Growth로 이동. 결과적으로 Value 지수는 반도체 급등은 누리고 이후 조정은 피해 상대성과가 크게 개선.
- 가치주의 변화: AI 시대에는 전통적인 저PER보다 현금흐름·경제적 해자·AI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새로운 가치주로 평가. 애플과 MS, 아마존도 대표적인 가치주로 인식.
- 밸류에이션: Russell 1000 Growth의 12개월 선행 PER은 26배, Value는 18배로 가치주가 여전히 할인된 수준.
- AI 가치주 확산: AI 투자처가 반도체를 넘어 Cummins(데이터센터 발전기), Brookfield Renewable(전력 인프라) 등 인프라 기업으로 확대.
- 시장 시사점: AI 수혜가 반도체에서 플랫폼·전력·산업재로 확산되며 시장 리더십이 넓어지는 모습. 앞으로는 ‘저평가’보다 ‘AI를 활용해 안정적인 이익 성장을 만드는 기업’이 새로운 가치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
https://www.wsj.com/finance/stocks/value-outperforms-growth-this-year-powered-byai-stocks-04fe1f07?st=17i7VA&reflink=article_copyURL_share
AI 주가 급락에 헤지펀드 증거금 압박(FT)
- AI·반도체주 급락으로 월가 은행들이 헤지펀드에 추가 담보(마진콜)를 요구하며 레버리지 축소 압박.
- 골드만삭스·JP모건 등이 특정 업종 비중이 높은 펀드에 추가 담보를 요청했으며, 상당수는 변동성 확대에 따른 자동 발동 조치.
- AI 랠리 붕괴로 나스닥100은 고점 대비 -1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월 말 대비 -25%, 샌디스크(-53%)·인텔(-39%) 등 주요 종목도 급락.
- 골드만에 따르면 헤지펀드 총 레버리지는 2016년 집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해 왔으며, 이번 조정으로 리스크 관리가 강화되는 모습.
- 롱숏(-1.3%)·멀티전략(-1.7%) 헤지펀드는 하루 만에 큰 손실을 기록했으며, 2020년 코로나 쇼크 이후 처음으로 주요 전략이 동시에 1% 이상 하락. 다만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10% 이상 플러스 유지.
https://www.ft.com/content/5c8a2816-8f28-4257-8707-b22ebaa6089c?syn-25a6b1a6=1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29 Bloomberg>
1) HSBC, “주식 최대 비중확대”
HSBC는 견조한 기업 실적과 낮아진 주가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위험자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최근 조정으로 투자심리와 포지셔닝에 기반했던 매도 신호가 해소됐다며 주식에 대한 ‘최대 비중 확대’ 의견 제시. 맥스 케트너 등은 “위험자산 강세에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며 2분기 실적 호조,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 개선, 낮아진 주식 밸류에이션 등을 주요 근거로 제시.
2) 美 소비자신뢰지수 7월 하락
미국 소비자신뢰지수 하락. 휘발유와 식료품 가격 부담이 이어지면서 현재 경기와 고용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평가가 악화된 영향. 7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전월보다 1.4p 하락. 일자리가 “풍부하다”고 답한 비율과 “구하기 어렵다”고 답한 비율 격차는 축소되면서 구직자들의 어려움을 시사.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다소 하락.
3) OPEC+, 9월 증산 후 추가 증산 중단 검토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OPEC+가 9월 예정된 마지막 증산 이후 추가 증산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OPEC+는 이란 전쟁이 원유 공급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9월 이후 생산 쿼터 확대를 멈출 것으로 보임. 이는 현재 추진 중인 단계적 증산 계획의 마지막 조치이며, 현재로서는 올해 안에 추가 증산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음.
4) 이란 미사일에 아마존 바레인 데이터센터 피해
위성사진 분석 결과 아마존닷컴의 바레인 데이터센터 2곳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음.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바레인 잘라크와 아스카르에 있는 2곳의 데이터센터가 크게 파손된 고해상도 위성사진을 공개하며, 아마존이 미군 작전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 데이터센터는 전통적인 지휘시설과 공군기지, 군사기지에 이어 새로운 전략적 공격 목표로 부상하고 있음.
5) FIFA, 미디어·상업권 법인 설립 추진
국제축구연맹(FIFA)이 미디어 및 상업권을 보유하는 별도 법인을 설립해 외부 투자를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 FIFA는 ‘FIFA Forward Enterprise’라는 신규 법인을 통해 처음으로 외부 투자자를 유치하는 계획을 검토. 신설 법인은 방송 중계권과 스폰서십 등 FIFA의 미디어 및 상업권 자산을 보유하게 되며, 초기 기업가치는 약 200억 달러로 평가될 예정.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중국 반도체 굴기와 미국 AI 순환금융 우려에 반도체 투자심리 악화된 영향입니다. 단기적으로 FOMC에 주목해야 합니다.
<중국과 엔비디아에 두 번 맞은 코스피, FOMC 주목>
- 중국 반도체 산업 굴기 우려와 미국 증시에서 순환금융 우려에 엔비디아 급락한 영향으로 28일 코스피 -10.8% 급락했습니다.
- 미국에서 엔비디아의 순환금융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AI 투자 생태계의 지속가능성과 신용 리스크 우려가 커지는 것입니다.
- 이에 하이퍼스케일러의 CDS 스프레드는 물론,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 기업들의 CDS스프레드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시장은 AI 사업의 수익화와 재무안전성에 더욱 주목할 전망입니다.
- 주식 시장 안도 여부는 오는 30일 새벽에 발표되는 FOMC의 통화정책 결정에 달려있습니다. 최근 유가 하락에도 금리 내려오지 않는 이유는 FOMC 통화정책 불안감 때문입니다.
- 갑작스러운 기준금리 인상, 내부에서 많은 반대표를 동반한 동결이 나오지 않을지 주목해야 합니다. 케빈 워시 의장이 시장을 안심시키고 채권 금리 낮아질 경우 주식 시장은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 보고서: https://vo.la/FgGyYAj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미국 “이란 기습 미사일 요격”(FT)
- 이란이 미군을 향해 기습 탄도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며 며칠간 이어진 직접 공습 중단이 종료.
- 미국은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행으로 지목했으며,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 재고조 가능성.
-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발사된 모든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요격했으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
- CENTCOM은 이번 공격을 “기습 공격 시도(attempted surprise attack)”로 규정하고, 미군은 높은 경계태세를 유지 중이라고 강조.
- 이번 사건으로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해지며, 향후 양국 간 추가 군사 대응 여부가 핵심 변수로 부상.
https://www.ft.com/content/509a6a94-8342-49c1-965f-66abff88b977?syn-25a6b1a6=1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에 연결 기준 매출 79조3천187억원, 영업이익 60조5천4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예상치를 4.9% 하회했고, 영업이익은 4.7% 밑돌았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7372
<7/29 Morning News>
트럼프, 네타냐후·젤렌스키와 잇단 비공개회담…전쟁 돌파구 모색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20266?sid=104
이란 "美, 오만 통해 군사행동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 전달"
https://ift.tt/f2PtlJr
오만,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자발적 통행료' 제안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220225?sid=104
다 지어놓고 버는 구조…백화점 빅3 감가상각비 '희비'
https://ift.tt/HM9vQqn
中스마트폰 출하량, 메모리 가격 상승에 2%↓…애플 23% 성장
https://ift.tt/ULnpc2x
'수출' 아닌 '공동생산'…한·브라질 산업협력 공식 바뀌었다
https://ift.tt/aJEIKuv
[7월 28일 미국 증시 마감]
AI 우려에 반도체 약세, 경기민감주 강세
- 순환매 지속: AI·반도체주에서 산업재·소비재·헬스케어 등 소외 업종으로 자금 이동하며 다우 +1.03%, S&P500 +0.21%, 나스닥 -0.22%.
- 반도체 급락: 장중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가 -6%까지 하락하며 나스닥100이 일시적으로 조정국면(고점 대비 -10%)에 진입했으나, 이후 낙폭을 줄여 -4.5% 마감.
- 다우 강세 견인: 셔윈윌리엄스·IBM·코카콜라·보잉·세일즈포스·암젠 등이 5% 이상 상승하며 다우는 537포인트 급등.
- AI 투자 우려 지속: AI 인프라 투자 비용 증가와 중국의 반도체 기술 추격 우려가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를 압박.
- 아시아 증시도 약세: 한국 코스피 -10%, 일본 닛케이 -4%로 기술주 중심 매도세 확대.
- 유가 하락: 브렌트유는 호르무즈 해협 재개 협상 기대에 배럴당 84.09달러(-4.8%)로 하락.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7-28-2026?st=kH9v8F&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금융 지원 확대(FT)
- 텍사스 1GW 데이터센터를 최대 500억 달러(30년) 규모로 임차하며 AI 인프라 투자에 직접 참여.
- 데이터센터에는 수십만 개의 엔비디아 GPU가 설치되며, 향후 AI 클라우드 사업자에게 재임대해 GPU 수요를 직접 창출.
- 전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부지를 선점해 자사 GPU 배치를 보장하는 전략을 추진.
-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까지 직접 지원하면서 자사 칩 수요를 스스로 떠받치는 ‘순환금융’ 우려가 확대.
- OpenAI의 오하이오 10GW 데이터센터에도 2,500억 달러 규모 금융 지원을 논의 중.
- Hut 8은 엔비디아의 장기 임대계약을 바탕으로 43억 달러 회사채를 6.129% 금리로 발행하며 투자등급을 확보.
- 시사점: AI 경쟁이 칩→데이터센터→전력→금융 지원으로 확대되며, 엔비디아는 재무력을 활용해 AI 생태계 전반을 직접 지원하는 전략을 강화.
https://www.ft.com/content/685014e7-47dd-471b-a585-1b9b73ce5d6f?syn-25a6b1a6=1
AI 데이터센터 자금조달 비용 상승(WSJ)
- AI 인프라 자금조달 비용 상승: 빅테크의 대규모 AI 투자로 채권 발행이 급증하면서 투자자들의 소화 부담이 커졌고,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차입금리가 상승.
- 메타도 더 높은 금리 부담: 메타의 텍사스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125.5억 달러 규모 채권을 발행했으며, 동일한 구조의 지난해 프로젝트보다 약 0.5%p 높은 금리(약 7.5%)로 자금을 조달.
- AI 관련 채권 공급 급증: AI 기업들의 신규 채권 발행 규모는 2026년 7월 초 기준 2,700억 달러로, 2025년 전체의 약 두 배에 달하며 투자자 피로감이 확대.
- AI 투자 경쟁 지속: 비용 상승에도 메타는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이며, 엔비디아도 OpenAI의 약 2,500억 달러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금융 지원을 논의.
- 사모자본 참여 확대: 블랙록·블랙스톤·브룩필드 등 대체투자 운용사들이 데이터센터 투자 및 금융 조달에 적극 참여하며 AI 인프라 금융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
- 프로젝트 파이낸싱 확대: 메타는 JV·리스 구조와 잔존가치 보증 등을 활용해 투자등급(A+/AA-)을 확보하며 대규모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확대.
- 비용보다 속도 우선: 기업들은 금리 하락을 기다리기보다 높은 조달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을 피하는 전략을 선택.
- 시사점: AI 투자 경쟁은 지속되겠지만, 자금조달 비용 상승→자본비용(WACC) 상승→AI 투자 수익성(ROI) 부담 확대가 반도체·AI 밸류체인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
https://www.wsj.com/finance/the-price-to-finance-the-ai-data-center-boom-is-rising-just-ask-meta-7894d503?st=bJdKjt&reflink=article_copyURL_share
AI 우려에 반도체주 급락, 경기민감주로 순환매(WSJ)
- AI→경기민감주 순환매: AI·반도체 투자 수익성 우려로 자금이 산업재 등 소외 업종으로 이동하며 다우는 상승, 나스닥은 하락.
- AI 투자 부담 확대: 빅테크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와 데이터센터 지출이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심리를 악화.
- 중국 기술 추격 경계: 중국 AI·반도체 경쟁력 강화와 첨단 반도체 기술 발전 가능성이 미국 반도체 기업의 장기 경쟁력 우려를 자극.
- 아시아 증시 동반 약세: 한국 코스피 -10.8%, 일본 닛케이 -4% 하락하며 반도체 중심으로 매도세 확대.
- 시장 흐름: 다우 +0.66%, S&P500 -0.26%, 나스닥 -1.14%,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5.12%.
- 주요 반도체주 급락: 마이크론 -9.45%, 인텔 -6.14% 등 AI 반도체주 중심 약세.
- 유가·금리: 브렌트유는 호르무즈 해협 협상 기대에 배럴당 약 84달러(-2.3%),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63%로 소폭 하락.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7-28-2026?st=SySGYa&reflink=article_copyURL_share
반도체주 급락 배경(WSJ)
- 중국 기술 추격 우려 확대: 중국 메모리 업체 CXMT가 상장 첫날 급등했고, 애플이 제품 채택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미국 반도체 기업의 경쟁력 우려를 자극.
- 첨단 노광장비 국산화 가능성: 중국 국영기업이 DUV(심자외선) 노광장비 생산을 시작했다는 보도로 ASML 독점 지위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 확산(보도 내용은 아직 미확인).
- 엔비디아 AI 투자 부담: 엔비디아가 Open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2,500억 달러 규모 금융 지원을 검토한다는 WSJ 보도로, 고객 지원 부담과 자본 리스크 우려가 커지며 주가 하락.
- 빅테크 AI 투자 회수 우려: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애플·아마존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가 향후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 확대.
- 시장 심리 악화: AI 투자 비용 증가와 중국의 기술 추격이라는 두 가지 이슈가 동시에 부각되며 반도체 업종 전반에 차익실현과 매도세가 집중.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7-28-2026/card/what-s-behind-the-selloff-in-chip-stocks--3n8dC8axqViQNUeq4e8W?st=gYYkot&reflink=article_copyURL_share
[7월 28일 미국 증시 프리마켓 시작]
- 반도체 약세: 마이크론 -5.53%, 웨스턴디지털 -5.91%, 샌디스크 -5.61%, 인텔 -4.48%, AMD -4.03%, AMAT -4.53%, 램리서치 -4.37% 등 메모리·장비주 중심으로 동반 하락.
- 엔비디아·브로드컴도 부진: 엔비디아 -1.59%, 브로드컴 -2.00%로 AI 반도체 대형주 역시 약세.
- 빅테크는 상대적 선방: 마이크로소프트 +0.85%, 메타 +0.35%, 애플 +0.29%, 아마존 +0.17% 상승. 구글은 -0.48%.
- 방어주 강세: 존슨앤드존슨 +1.52%, P&G +1.30%, 월마트 +0.72%, 필립모리스 +0.68% 등 헬스케어·필수소비재가 상대적으로 강세.
- 시장 특징: 지수 전체 급락이라기보다 반도체·하드웨어에 매도가 집중되고 소프트웨어·방어주로 수급이 이동하는 모습.
[7월 28일 국내 증시]
코스피 6,062.87(-10.26%), 코스닥 699.63(-8.53%)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44,649억원 순매도 / 기관 +8,627억원 순매수 / 개인 +36,054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6억원 순매도 / 기관 -1,056억원 순매도 / 개인 +1,070억원 순매수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15,419억원 순매도 / 기관 +15,480억원 순매수 / 개인 -1,107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8,788억원 순매수 / 기관 -8,503억원 순매도 / 개인 -287억원 순매도
<업종별>
TOP3: 은행(0.00%), 부동산(-1.15%), 제약(-1.27%)
BOTTOM3: 전기/전자(-12.38%), 제조(-10.98%), 의료/정밀기기(-10.98%)
*오후 2시 48분 기준
케빈 워시의 연준 개혁과 ‘침묵 전략’(WSJ)
- 연준 개혁 추진: 워시는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5개 태스크포스를 통해 인플레이션 체계, 경제전망, 커뮤니케이션, 보유자산 등을 재검토하려 함.
- 내부 반발 확대: 월러는 외부 전문가가 워시의 기존 견해를 정당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비판. 워시는 이를 결론을 미리 정하지 않는 ‘좋은 가족 간 논쟁’으로 평가.
- 문제의식: 워시는 연준 전망이 집단사고와 확증편향을 키우고, FOMC 토론도 형식화됐다고 판단. 인플레이션이 63개월간 목표를 웃돈 점도 개혁 근거로 제시.
- ‘적게 말하기’ 철학: 연준이 정책 전망을 덜 제시해야 시장이 독립적으로 경제를 판단할 수 있다는 입장. 다만 시장은 오히려 연준의 의도를 더 추측하게 될 수 있다는 반론이 큼.
- 이번 FOMC의 핵심: 금리 결정뿐 아니라 워시가 향후 정책 경로와 반응함수를 얼마나 설명할지가 중요. 침묵이 지속되면 시장의 과도한 금리 인상 프라이싱과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음.
- 결론: 워시는 과도한 포워드 가이던스와 연준 내부 관행을 바꾸려 하지만, 소통 축소가 신뢰 회복보다 정책 불확실성을 키울 가능성도 있음.
https://www.wsj.com/economy/central-banking/kevin-warsh-fed-chair-first-two-months-cf5e0ddc?st=ghS2hu&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28 Bloomberg>
1) 브렌트유 90불 하회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9% 넘게 급락해 배럴당 88달러를 하회했고,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유럽 천연가스 가격도 함께 하락. 미국이 13일 연속 이어온 이란 공습을 중단하고, 이란도 보복 공격을 자제하고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주 유가 급등세로 약세 베팅이 증가했음.
2) 트럼프, “이란과 합의 가능성 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중동 분쟁 종식을 위한 외교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면서도 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다시 무력 충돌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 트럼프는 “그들이 만나려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매우 강하게 공격했기 때문”이라며 “무언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그렇게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하던 일을 다시 할 것”이라고 밝힘.
3) 엔비디아의 대규모 투자와 순환 금융 우려
엔비디아가 SK그룹 및 오픈AI와 총 7,500억달러 이상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AI 업계 전반에 대한 ‘순환 금융’ 우려가 커지고 있음. 올스프링 글로벌은 “엔비디아의 투자와 협력은 장기적인 AI 인프라 구축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지만, 투자자들은 순환 금융 구조를 우려하고 있다”며 “AI 고객과 인프라 구축 자금을 지원하는 데 점점 더 많은 자본이 투입되고 있다”고 지적.
4) 중국, “AI 기업 제재하면 강하게 대응”
중국 정부는 미국이 중국 인공지능(AI) 기업에 대한 제재를 추진할 경우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 대응하겠다고 경고. 중국 상무부는 중국 AI 기업들이 미국 AI 모델을 부적절하게 활용해 자사 모델을 개발했다는 이유로 미국 정부가 제재를 추진하는 데 대해 강하게 반발. 미국이 중국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훔쳤다고 주장한 것은 “비방”이라며 관련 제재 위협을 중단할 것을 촉구.
5) 중국, “미국의 대중 대체관세 상한은 20%”
중국 정부는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부과하는 대체관세의 상한을 20%로 하겠다는 약속을 했었다고 밝힘. 중국 상무부는 현재 미국의 대중 대체관세율이 12.5%인 점을 언급하며 상한선인 20%까지는 7.5%p 추가 인상 여력이 남아있음을 시사. 또한 중국은 강제노동을 예방하고 단속하기 위한 체계를 갖추고 있다면서, 일방적인 관세를 철폐하고 대화를 통해 이견을 해결하자고 촉구.
<7/28 Morning News>
트럼프 "이란과 좋은 대화하고 있어…시간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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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ADR 7.5% 급락…엔비디아 우려에 결국 공모가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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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내구재 수주 전월비 0.3%↑…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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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라질, 우주·에너지·산업기술 등 MOU 7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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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 3개월째 개선세…반도체 수출 호조·임금 상승 기대 영향
https://ift.tt/8l57iV0
8월 기업 체감경기 다시 악화…반도체만 '나홀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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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군 "美 해상봉쇄 역내 확전으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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