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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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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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미국 증시 마감]
미국 증시, 중동전쟁 격화·유가 급등에 3거래일 연속 하락
- 증시 하락: 다우 -0.77%, S&P500 -0.48%, 나스닥 -0.64%로 3대 지수 모두 3거래일 연속 하락. 중동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이 투자심리를 압박.
- 유가 7거래일 연속 상승: WTI는 3.25% 오른 배럴당 $96.05로 전쟁 발발 이후 최장 연속 상승.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 이란 유조선을 추가 공격하고 미국·이란·후티가 석유 인프라를 공격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 확대.
- 국채금리 동반 상승: 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로 2년물 금리는 4.425%, 10년물 4.836%, 30년물 5.285%까지 상승. 10년물은 최근 10거래일 중 8일 상승했고, 30년물은 19년래 최고치에 3bp 이내로 접근.
- 미 재무부 채권시장 안정 조치: 10~20년 만기 국채 60억달러 바이백 계획 발표. 베선트 재무장관이 당초 언급했던 약 40억달러보다 큰 규모로, 장기채 시장의 과도한 불안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
- 원자재 강세: 금은 0.5% 오른 $4,416, 구리는 0.96% 상승한 $6.8035로 사상 최고치 경신. 달러는 주 후반 인플레이션 지표를 앞두고 대체로 보합.
- AI주는 차별화: Meta는 일상 업무를 자동화하는 개인 AI 에이전트 Muse 공개 후 +6.6%. AI 투자비용이 실제 수익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부각. 반면 Google은 핀란드 AI 인프라에 150억달러 이상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2.28%.
- 반도체 혼조: NVIDIA -0.91%, Broadcom -1.13%였지만 Micron +2.75%, AMD +3.04%, Intel +1.69%. 에너지는 Exxon +2.22%, Chevron +1.91%로 유가 상승 수혜. Amazon -1.78%, UNH -1.94%, PG -2.02% 등 소비·헬스케어·산업재는 전반적으로 약세.
베선트 “엔화 약세에 베팅하지 마라”…미·일 공조 개입 재차 경고(FT)
- 베선트의 강력한 경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7월 말 미·일 공동 엔화 개입을 언급하며 “BOJ와 일본 정책당국이 무엇을 할지 상당히 잘 알고 있다”며 “내가 이제 하우스다. 원한다면 나를 상대로 베팅하라”고 발언.
- 미국의 시장 개입 확대: 7월 미국은 일본과 이례적으로 공동 외환시장 개입에 나섰으며, 특히 유로를 매도하고 엔화를 매수. 시장에서는 일본이 엔화 방어를 위해 미 국채를 매도하는 상황을 막으려는 미국의 의도도 반영된 것으로 평가.
- 엔화 반등: 공동 개입 이후 엔화는 강세로 전환. BOJ의 금리인상 가속 기대, 일본 당국의 추가 개입 가능성, 일본 연기금의 해외자금 환류 기대가 가세하며 달러/엔은 9일 한때 153.3엔까지 하락해 연중 엔화 최고 수준에 근접.
- 미·일 정책 공조 기대: MUFG는 베선트의 발언이 일본이 엔화 강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국내 정책을 조정하기로 미국과 합의했을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강화한다고 평가.
- 미 재무부의 채권시장 개입도 강화: 베선트는 미국 장기금리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장기 국채 바이백을 최소 두 배인 40억달러로 확대하겠다고 발표. 10년물 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한 가운데 외환뿐 아니라 국채시장에서도 재무부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
- 부작용 우려: Bank of Singapore는 베선트의 개입이 성공할지는 불확실하며, 오히려 정책 불확실성과 시장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
https://www.ft.com/content/38d718f6-110b-4822-9403-f7d12a48cfa8?syn-25a6b1a6=1
유가, 7월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 돌파(WSJ)
- 중동 전쟁 재격화: 미국이 오만만에서 이란 유조선 4척, 카르그섬 인근에서 1척 등 총 5척을 파괴. 최근 이란의 미 군함 공격 시도가 이어지면서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다시 확대.
-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 브렌트유는 장중 100.67달러(+2.81%)까지 상승하며 7월 이후 처음 100달러를 넘어섬. 8월 초 80달러 아래까지 하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몇 주 만에 약 20달러 상승.
- 유럽 천연가스도 급등: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약 4% 상승한 MWh당 79유로로, 2022년 말 이후 최고 종가 수준을 향하고 있음.
- 전쟁 장기화 전망 확산: 3월 전쟁 초기에는 Allianz·Jefferies 등이 충돌이 3~4주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전쟁은 이미 7개월째 지속. 호르무즈 해협 차질도 ‘수일’에 그칠 것이라는 초기 전망에서 장기화 우려로 변화.
- 원유 리스크 프리미엄 확대: ING는 협상 재개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원유시장에 높은 지정학적 위험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 Goldman Sachs·Bank of America·HSBC도 최근 브렌트유 전망치를 상향.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9-09-2026?st=unrusA&reflink=article_copyURL_share
[9월 9일 미국 프리마켓]
지수 보합권, AI 인프라·반도체 중심 강세
- 지수선물 혼조: 다우 -0.10%, S&P500 +0.05%, 나스닥100 +0.10%, 러셀2000 -0.03%. VIX 16.62(-0.05%)로 변동성은 안정적.
- AI·반도체 차별화: 정규장에서 NVIDIA -2.01%, Micron -1.61%로 약세였지만 Intel +9.05%, AMD +5.90%, Broadcom +2.98% 급등. 장 마감 후에는 NVIDIA +0.13%, Micron +0.67%, SanDisk +1.04%로 반등.
- AI 인프라 강세: Bloom Energy +9.63%, Lumentum +11.04%, Nebius +7.73%, Oracle +2.36% 등 데이터센터 전력·광통신·클라우드 관련주가 동반 강세. Tesla +3.98%, SpaceX +3.73%도 상승.
- 빅테크는 혼조: Meta -0.53%, Apple -1.17%, Microsoft -1.15%, Amazon -0.60%, Alphabet -0.03%. 다만 Meta는 시간외 +1.67% 반등.
- 유가 재차 상승: WTI +2.01%로 94.90달러, Brent +2.45%로 100.32달러. 금 +0.12%, 은 +0.43%인 반면 구리는 -0.82%.
- 금리·환율: 미 10년물 4.806%로 소폭 상승, 30년물은 5.252%로 하락. 달러/원은 1,337.17원(-0.20%)으로 원화 강세. 달러/엔도 -0.25%.
- 지수 자체는 보합권이지만 내부적으로는 AI 인프라·전력·광통신 및 일부 반도체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 반면 대형 플랫폼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하며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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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Credit 이화진]
Credit Weekly - 금리 메리트 회복으로 수요예측 분위기 점차 개선
금리 메리트 회복되면서 수요예측 분위기 점차 개선
- SK하이닉스는 발행물 중심으로 매수하며 크레딧 시장의 주요 수요처 중 하나로 역할을 해왔음. 운용사 선정을 통해 크레딧 채권을 투자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지만 발행과 유통 시장의 수급 개선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될 것으로 보임
- 다수의 발행이 증권사 금융지주사였고, AA- 등급에서도 이전대비 민평대비 강하게 낙찰되는 구간도 있었음. 금리 레벨이 올라오면서 전반적으로 수요예측 분위기가 조금씩 개선되는 모습임
미국 이란 전선 확대, 원화 수요 증가 영향으로 환율은 1년 11개월만에 1,330원 터치
- 예멘의 후티 반군이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하며 홍해 인근까지 전선이 확대되었고, 이에 미국도 원유 수출 허브인 하르그 섬 인근 이란 원유 운반석을 공격하자 이란도 미군 함정을 공격하는 등 확전 양상을 보임. 이 여파로 WTI 기준 95 달러 수준까지 상승했고, 미국채 금리도 10년/30년 기준 각각 4.8%/5.3%로 높은 수준 유지 중임. 국내 채권 시장도 3년/10년 3.9%/4.4% 수준으로 상승함. 크레딧 스프레드는 전반적으로 강보합 흐름을 이어감
- 원/달러 환율은 수출 대금 환전 수요, SK하이닉스 ADR 관련 자금 유입, 반도체 기업들 주주환원 확대에 따른 환전 수요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한때 1,330원선까지 하락했으며, 1,335원 수준에서 움직임. '24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레벨임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vo.la/7YgMVMD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주요 ETF테마 동향>
- 2차전지(전고체)(+7.2%)
└ 삼성SDI(+7.0%), 이수스페셜티케미컬(+5.8%)
- 태양광(+3.6%)
└ 한화솔루션(+6.2%), OCI홀딩스(+5.8%)
- 석유화학(+5.8%)
└ SK이노베이션(+11.7%), S-Oil(+5.5%)
- 5G/통신장비/광통신(+4.1%)
└ 우리로(+29.8%), 오이솔루션(+12.1%)
- 원자력발전(+2.8%)
└ 두산에너빌리티(+2.2%), 한전기술(-1.2%)
*오후 2시 15분에서 20분 사이에 집계
[9월 9일 국내 증시]
코스피 7,014.19(+0.86%), 코스닥 825.32(+1.66%)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1,141억원 순매도 / 기관 +7,307억원 순매수 / 개인 -21,944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930억원 순매수 / 기관 +86억원 순매수 / 개인 -2,055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9,234억원 순매수 / 기관 -7,049억원 순매도 / 개인 -2,273억원 순매도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8,280억원 순매도 / 기관 +8,089억원 순매수 / 개인 +186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화학(+3.11%), 기계/장비(+1.97%), 운송장비/부품(+1.42%)
BOTTOM3: 오락/문화(-2.54%), 보험(-1.64%), IT 서비스(-1.63%)
*오후 2시 23분 기준
국내 증시는 상승. 고유가 경계심리에도 불구하고, 전일 오후 하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유입
업종별 차별화 전개. 전반적으로 에너지 밸류체인 업종은 강세, 내수소비 업종은 약세
2차전지, 정유, 전력기기, 태양광, 광통신, 조선, 방산 등 강세. 보험, 은행, 엔터, 여행레저, 화장품, 게임, 의류, 음식료, 백화점 등 약세
특징주로는 가온전선이 캐나다 공공 전력회사 케이블 공급 소식에 16%대 급등
코스닥은 2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아웃퍼폼
나프타분해시설(NCC)을 주력으로 둔 순수 석유화학사들의 급등세가 두드러진다. 롯데케미칼(011170)이 전 거래일 대비 12.89% 급등한 6만 4800원에 거래 중이며, 대한유화(006650) 역시 11.23% 치솟은 10만 8000원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SK이노베이션(096770)(6.59%), 에쓰오일(S-Oil(010950)·4.71%), LG화학(051910)(3.52%) 등 정유와 석유화학 대형주들도 동반 강세다.
시장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원가 부담에 그치지 않고 최종 제품 가격 상승과 마진 확대로 연결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본다. 미국 경유(디젤) 가격이 갤런당 5.9달러로 1년 사이 60% 폭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다, 8월 중국의 해상 원유 수입량이 7월 대비 3% 늘어나며 중동 아랍에미리트(UAE) 원유 가격을 배럴당 107달러까지 끌어올렸다.
https://naver.me/Fet66n1k
두산퓨얼셀(54,200원 ▲4,950 +10.05%) 주가가 9일 오전 13%대 급등했다.
이날 오전 10시27분 기준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6650원(13.50%) 오른 5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2일 미국 자회사 하이엑시엄과 5014억원 규모의 PAFC(인산형 연료전지)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https://www.mt.co.kr/stock/2026/09/09/2026090910423418507
위안화 역외 차입 사상 최대…올해 1,490억달러 돌파(FT)
- 중국의 낮은 금리를 활용하려는 해외 기업·정부가 늘면서 딤섬본드와 판다본드 발행액이 올해 1조위안(1,490억달러)을 돌파, 이미 지난해 연간 사상 최대치를 넘어섬. 딤섬본드는 7,863억위안, 판다본드는 2,316억위안 발행.
- 핵심 배경은 미·중 금리차. 중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68%로 미국 4.78%보다 약 3.1%p 낮아 위안화 조달비용이 크게 저렴해짐. 중국 정부도 위안화 국제화를 위해 시장 확대를 지원.
- 중국 본토의 막대한 저축자금과 투자처 부족도 수요를 뒷받침. 7월 신규 은행대출은 3,400억위안 감소해 사상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고, 보험사·은행은 국채보다 금리가 높은 딤섬·판다본드로 투자처를 확대.
- 중국 당국이 Southbound Bond Connect 한도를 확대하면서 본토 기관의 홍콩 채권 투자가 증가. Tencent는 10·30년물을 발행했고 UBS·Goldman Sachs 등 글로벌 금융기관도 저금리 위안화 조달을 확대.
- 다만 시장 규모는 아직 작아 판다본드는 중국 전체 채권시장의 0.25%에 불과하고 글로벌 대기업 참여도 제한적. 위안화의 준비자산 역할 역시 미미함.
- 중국의 장기 저금리가 지속될 경우 위안화가 과거 일본 엔화처럼 글로벌 ‘펀딩 통화’로 발전할 가능성에 주목. 즉 위안화 국제화가 무역결제를 넘어 글로벌 저금리 조달시장으로 확장되는 초기 단계라는 평가.
https://www.ft.com/content/1de12ab6-0343-4113-a832-b0f11c3a9b7a?syn-25a6b1a6=1
AI가 소프트웨어를 흔들고 있지만, 우려만큼 빠르진 않다(WSJ)
- Anthropic·OpenAI의 AI 코딩 능력 향상으로 기존 SaaS가 저가 AI 소프트웨어에 대체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며 Salesforce 등 소프트웨어주가 연초 최대 30~50% 급락했지만, 실제 대체는 예상보다 느림.
- AI는 새 코드 작성에는 뛰어나지만 기존 소프트웨어의 유지·업데이트, 복잡한 기업 IT 시스템과의 통합은 아직 어려움. 기업들의 기존 시스템·업체에 대한 높은 의존도와 사용 습관도 진입장벽.
- 기존 업체들도 AI를 적극 흡수. Salesforce는 Anthropic의 Claude를 자사 소프트웨어에 통합하고 AI 수혜를 근거로 실적 전망을 상향,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22% 이상 상승. ServiceNow·Snowflake·Workday도 AI 도입과 함께 양호한 실적 기록.
- 향후 위협은 OpenAI·Anthropic의 직접 진출보다 AI 기반으로 처음부터 설계된 신규 SaaS 업체일 수 있으며, 기존 업체는 계약기간 단축과 성과연동 가격체계 압박을 받을 가능성.
- Salesforce의 12개월 선행 PER은 약 16배로 10년 평균 43배와 소프트웨어 지수 24배를 크게 하회. 결론적으로 AI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어렵게 만들고 있지만, 기존 SaaS를 빠르게 소멸시키는 단계는 아니라는 평가.
https://www.wsj.com/tech/ai/ai-is-disrupting-software-companiesbut-not-as-fast-as-many-feared-a380443a?st=rH1f4i&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앤트로픽 IPO에 대해 알아야 할 것(WSJ)
- 역대 최대 IPO 가능성: Anthropic은 올가을 월가 최대 IPO 이벤트로 주목. 최대 1,000억달러를 조달하고 약 2조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거론되며, 현실화되면 6월 SpaceX가 세운 기록을 넘어설 전망.
- 아직 공식 IPO 절차는 시작 전: Anthropic은 6월 SEC에 S-1을 비공개 제출했지만, 투자자들이 매출·손익 등 내부 재무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개 신고서는 아직 나오지 않음. 다음 단계는 S-1 공개 → 투자자 로드쇼 → 공모가격 결정 → 상장 순서.
- 상장 시점은 10월 이후 가능성: 노동절이 늦었고 유대교 휴일, 9월 FOMC 등이 있어 회사가 시장 변동성을 피해 일정을 늦출 수 있음. 10월까지 기다리면 3분기 잠정실적을 투자자에게 제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음. 통상 재무정보 공개 후 실제 상장까지 3주 이상 걸림.
- 11월 중간선거도 변수: 대형 IPO는 통상 추수감사절 이전에 완료하지만, 올해는 11월 초 미국 중간선거에 따른 증시 변동성까지 고려해야 함. 최근 보도에서는 IPO 마케팅이 10월 중순 이후 시작돼 중간선거 직전 상장하는 일정도 거론.
- 주관사는 Goldman Sachs·Morgan Stanley 유력: 두 은행이 IPO 서류 작업에 참여 중이며 최상위 역할을 맡을 전망. 한 곳은 전체 딜을 주도하는 ‘lead left’, 다른 곳은 상장 첫날 주가 안정을 담당하는 stabilization agent를 맡을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음.
- 2조달러 밸류에이션 검증도 남음: Anthropic은 주관사 애널리스트들에게 재무정보를 제공하고, 이들이 이를 바탕으로 적정 기업가치를 산출할 예정. 기사에서는 월가 일각에서 현재 거론되는 밸류에이션 모델이 상당히 높다는 시각도 있다고 지적.
- NASDAQ vs NYSE도 미정: Anthropic은 상장 거래소도 아직 결정하지 않음. SpaceX는 Nasdaq-100 조기 편입이 가능해진 규정 변경 등을 이유로 Nasdaq을 선택. 지수 조기 편입은 QQQ 등 패시브 자금의 주식 매입을 앞당길 수 있어 Anthropic의 거래소 선택에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
https://www.wsj.com/finance/stocks/what-to-know-about-anthropics-planned-ipo-c2f58908?st=WAzMoD&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일본 국채 금리 상승과 엔화 강세에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다만 2024년 8월 대비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누구나 아는 위기는 위기가 아닙니다.
<엔캐리 청산? 누구나 아는 위기는 위기가 아니다>
- BOJ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2차례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높아지고, 엔화가 9월부터 급격히 강세를 보이면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이번에는 2024년 8월과 같은 급격한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판단합니다.
- 첫째, 시장은 이미 BOJ의 연내 2차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금리 인상은 예상된 이벤트로 급격한 엔캐리 포지션 청산은 제한적일 것입니다.
- 둘째, 2024년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당시와 비교하면 현재 엔화의 투기적 순매도 포지션이 크지 않습니다. 지난 7월 31일 미국-일본 엔화 공동 매수 개입으로 순매도 포지션이 한차례 축소되었습니다.
- 셋째, 미-일 금리차 축소 속도가 2024년 대비 완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년에는 미-일 금리차가 3개월만에 1%p 축소되면서 엔캐리 청산을 가속화했습니다. 이번에는 BOJ와 연준 모두 긴축적 통화정책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금리차 축소 속도가 완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이러한 배경의 차이로 인해 엔캐리 청산과 그에 따른 위험자산 매도를 야기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보고서: https://vo.la/JbiKHmo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9월 8일 미국 증시 마감]
유가·금리 상승에 하락, 반도체는 종목별 차별화
- 주요 지수 하락: 다우 -1.2%, S&P500 -0.6%, 나스닥 -0.3%.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금리 부담과 암젠 급락이 시장을 압박.
- 중동 긴장으로 유가 재상승: 후티 반군의 사우디 에너지 시설 공격과 미국·이란 간 군사 충돌로 공급 우려 확대. 브렌트유는 여름 저점 대비 약 35% 상승, 장중 99달러를 웃돈 뒤 97.92달러에 마감.
- 고유가가 소비·기업 수익성·금리에 부담: 휘발유 가격 상승은 소비 여력을 줄이고, 원유를 투입하는 산업재 기업의 비용을 높이는 요인. 미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4.15달러,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805%로 2023년 10월 이후 최고 종가 기록.
- 원유 공급 정상화는 더딜 전망: HSBC는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액체연료 통과량이 현재 하루 600만 배럴 → 연말 800만 → 내년 중반 950만 배럴로 회복하더라도 전쟁 이전 약 2,000만 배럴에 크게 못 미칠 것으로 예상. 올해 브렌트유 전망을 80달러에서 90달러로 상향. BofA는 충돌 지속 시 95~120달러, 주요 에너지 시설 피해를 동반한 확전 시 150달러 가능성을 제시.
- 대형 기술주 약세 속 반도체 차별화: 엔비디아 -2.01%, 마이크로소프트 -1.15%, 애플 -1.17%, 아마존 -0.60%. 반면 인텔 +9.05%, AMD +5.90%, 브로드컴 +2.98%, 램리서치 +4.15% 상승. 마이크론은 -1.61%
- 헬스케어 부진·에너지 강세: 경쟁사의 심장질환 치료제 임상 실패가 유사 약물 개발에 대한 우려로 번지며 암젠 약 10% 급락, 다우 하락을 주도. 반면 에너지 업종은 고유가 수혜로 연초 이후 40% 이상 상승, 마라톤페트롤리엄은 397.77달러로 사상 최고 종가 기록.
- 추가 변수는 물가·엔화·관세: 시장은 금요일 발표되는 미국 8월 CPI에 주목하며, 기사상 헤드라인 물가 예상치는 전년 대비 3.4%. 엔화는 BOJ의 이달 금리 인상 기대에 약 7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강세. 정제 구리 수입관세 우려로 구리 가격이 신고가를 기록했고, 캐나다의 일부 미국산 제품 대상 최대 50% 보복관세도 발효.
<9/9 Morning News>
이란, 美 스마트 무인 잠수정 포획 주장
https://ift.tt/NrA0Rxs
美재무 "국채 바이백 확대, 양적완화 아냐…'불균형→균형' 작업"
https://ift.tt/3Plcr9S
18개 해운 강국 협의체 "그림자 선단 확대로 해운 질서 붕괴 중"
https://ift.tt/RxTpHEr
한-불, AI·반도체 동맹 강화…삼성전자, 미스트랄AI 4.7조 전략적 투자
https://ift.tt/2JcGI9e
中 달러 기준 8월 수출 전년비 25%↑…예상치 부합
https://ift.tt/Vj8efsE
美 8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98.7…전달 대비 하락
https://ift.tt/dBi8rJ9
이란 대통령 "침략자 후회할 때까지 저항할 것"
https://ift.tt/S8iQTjG
[9월 8일 미국 프리마켓]
유가·금리 상승 부담, 반도체는 상대적 강세
- 지수선물 약세: 다우 -0.89%, S&P500 -0.40%, 나스닥100 -0.20%, 러셀2000 -0.64%. VIX는 +1.86%로 16.57. 중동 긴장과 유가·국채금리 상승이 전반적인 위험선호를 제약.
- 유가 급등: WTI 94.43달러(+3.22%), 브렌트 99.18달러(+2.25%). 미국·이란 충돌 및 중동 공급차질 우려가 지속되며 인플레이션 부담 재부각.
- 미 국채금리 상승: 10년물 4.812%(+2.8bp), 30년물 5.275%(+2.9bp). 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우려와 FOMC 경계감이 장기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 시장은 9월 FOMC의 25bp 인상 가능성을 약 60% 수준으로 반영.
- 반도체는 시장 대비 강세: 엔비디아 +0.14%, 마이크론 +0.86%, 브로드컴 +0.53%, AMD +1.14%, 인텔 +2.41%. 특히 지난 거래일 마이크론 +6.10%, 샌디스크 +11.90% 급등 이후 프리마켓에서도 강세 흐름 유지.
- 빅테크는 상대적으로 부진: 애플 -0.47%, 마이크로소프트 -0.61%, 알파벳 -0.53%, 메타 -1.23%, 아마존 -0.71%. 반면 반도체 강세로 나스닥100의 낙폭은 다우보다 제한적.
- 기타 자산: 구리 +1.34%로 강세인 반면 금 -0.80%, 은 -0.41%. 달러/엔은 153.91(-0.29%)로 엔화 강세 지속. 비트코인은 7만8,601달러(-1.16%)로 위험자산 경계감 반영. 엔화는 BOJ 긴축 기대와 캐리트레이드 청산으로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음.
3500억달러(약 469조원) 규모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가스발전소와 미국 내 원전 건설이 이뤄진다는 소식에 원자력주 등 관련 주식이 들썩이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미국 진출 기회가 늘어나는 만큼 관련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https://www.mt.co.kr/stock/2026/09/08/2026090811053190437
달러-엔 환율이 8일 오전 일본 당국자의 외환시장 관련 발언이 나온 가운데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전장보다 0.72% 떨어진 153.221엔에 거래됐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이날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최근 환율 동향과 관련해 "외환시장에 대한 대응 방침은 미·일 협조 개입을 실시했을 당시부터 전혀 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3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