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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금융팀 은경완/임희연]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은행/지주 은경완, 보험/증권 임희연입니다. 아래와 같은 내용이 공유됩니다. 업무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금융데일리 및 위클리 2) 업종 주요 뉴스 및 코멘트 3) 발간 보고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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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금융팀 은경완/임희연] 금융데일리: 24/4/29 [은행/카드] ELS·환율이 바꾼 금융지주·은행 순위…1분기 신한 순익 1위 <연합뉴스> https://url.kr/dxh3mc 신한금융, 3000억 자사주 취득·소각…"기업가치 상당히 저평가 상태" <머니투데이> https://url.kr/mhna6l 태영건설 워크아웃 태클 건 우리은행…"빚 800억 먼저 갚아라" <한국경제> https://url.kr/pl38oz 美지역은행 6달만에 또 파산…"올해 첫 실패사례" <아시아경제> https://url.kr/m3bsnr [보험] '만원대에 유사암 2천만원 보장' 암보험 금감원 제지에 판매중단 <연합뉴스> https://url.kr/rf7hcx 롯데손보, 보험사 M&A 물꼬 텄지만… 완주까지 첩첩산중 <조선비즈> https://url.kr/oe4fg8 보험사 퇴직연금 ‘지지부진’…점유율 방어 고심 <신아일보> https://url.kr/rheuf6 금융지주계열 보험사, 1분기 실적은…KB·신한 ‘선방’ <브릿지경제> https://url.kr/d8ieow [증권] 증권사, 1분기 실적 선방…2분기 이후 먹구름 전망 <이코노미스트> https://url.kr/ounmrz 증권사 아픈 손가락 있다는데…하루 고작 1000억 거래되는 ‘이것’ <매일경제> https://url.kr/hlaqvg 여야 모두 주목하는 ISA…증권사 경쟁도 뜨겁다 <이데일리> https://url.kr/1asbeq 무더기 하한가 사태 1년… 반 이상 쪼그라든 CFD <파이낸셜뉴스> https://url.kr/9w36no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내부 시스템 사정으로 금일 장표는 생략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한 금융팀 채널: https://bit.ly/3QxU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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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환율이 바꾼 금융지주·은행 순위…1분기 신한 순익 1위

고금리 덕에…ELS 일회성 비용 빼면 신한·KB 등 사실상 역대 최대 이익 "금리인하 예상보다 늦어…하반기 이자마진 하락폭도 작을 듯" 신호경 한지훈 민선희 기자 = 올해 1분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의 이익 기준 순

[신한투자증권 은행/지주 은경완] ☎️)02-3772-1515 KB금융; 밸류업 대장주의 위엄 ▶️ 1Q24 Earnings Review -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 1.05조원(-30% YoY)으로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에 부합. ELS와 관련해 인식한 8,620억원의 보상비용을 제외시 경상 이익체력은 약 1.6조원 내외로 추산 - 은행과 그룹 NIM이 각각 4bp, 3bp 상승. 핵심예금 증가 등 조달비용률이 하락한 덕분. 반면 원화대출은 0.6% 증가에 그침 - 수수료이익은 기대 이상의 성과. ELS 판매 중지 등 비우호적인 영업 환경에도 브로커리지 및 IB, 신용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 약진 - 대손비용률은 지난 몇 년간의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의 기저 효과로 0.38%를 기록하며 안정된 수준에서 관리 ▶️ FY24 주주환원정책 방향성 공유 - 배당총액 기준 분기 균등 현금배당 정책 도입.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이 DPS 증가로 연결되는 구조로 FY24의 경우 분기 3천억원, 연간 1.2조원의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 - 1분기 DPS는 784원으로 결정되었으며, 향후 자사주 매입/소각 스케줄에 따라 자연스레 상승할 전망. 참고로 1.2조원의 현금배당은 배당성향 기준 25% - 점진적인 주주환원율 확대 기조 속에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 - 약 7천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전년대비 2%p 상승한 40% 내외의 FY24 총주주환원율 예상 ▶️ 압도적인 방어력 재입증 - ELS 이슈에도 이익체력과 자본비율 모두 기대 이상의 모습. 자본비율(1Q24 CET1 비율 13.40%)은 전분기대비 19bp 하락에 그쳤으며, 대규모 비용 반영에도 증익 기조는 유지 - 은행업종 투자 포인트가 주주환원율 확대 여부로 맞춰진 만큼 KB금융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향후에도 지속 - 주주환원정책 방법론적인 측면에서도 업계 선도적인 역할 수행 -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에 가장 부합할 수 있는 종목으로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를 유지하며, 은행업종 Top pick으로 추천 *원문 링크: https://url.kr/ovsuq1 위 내용은 2024년 4월 26일 7시 3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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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금융팀 은경완/임희연] 금융데일리: 24/4/26 [은행/카드] 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원 달성…업계 최초 '배당총액 균등배당' 도입 <뉴스1> https://url.kr/3kcdep 포스증권부터 롯데손보까지…윤곽 드러나는 우리금융 M&A 전략 <이데일리> https://url.kr/dzw8fq 제4인터넷은행 '4파전' 양상…쿠팡·네이버 잡으면 이긴다? <머니투데이> https://url.kr/wrcjn7 KB·대신·다올·애큐온…저축은행 신용등급 강등 <한국경제> https://url.kr/u2ngos [보험] 이복현, 보험CEO들과 5개월여만에 만난다.… PF현안 논의 <머니S> https://url.kr/b1k4ts 잠잠한 임종룡, 롯데손보 인수에 '오버베팅' 할까 <일간스포츠> https://url.kr/h6pwxu 보험 광고 말장난 못한다…종신보험 광고 심의기준 첫 도입 <SBS Biz> https://url.kr/bad84f 손보사 매각 시동에도 꿈쩍 않는 생보 매물…다음 타자는 GA? <이투데이> https://url.kr/tg7vs5 [증권] 기관과 증권사의 공매도 상호검증…당국 "세밀한 가이드 만들 것" <머니투데이> https://url.kr/c75jzg 쏟아지는 ETN… ETF와 뭐가 다를까 <조선비즈> https://url.kr/hwz463 빅5 증권사, 자기자본 순위 지각변동...NH·하나증권 밀리고, 한투·KB증권 도약 <녹색경제신문> https://url.kr/pabv7e NH투자증권, 1분기 순이익 2255억원… 전년比 22.4% 증가 <조선비즈> https://url.kr/2l5umg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내부 시스템 사정으로 금일 장표는 생략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한 금융팀 채널: https://bit.ly/3QxU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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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원 달성…업계 최초 '배당총액 균등배당' 도입

KB금융그룹이 1분기 1조4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관련 8620억원 규모의 보상비용을 충당부채로 반영해 순익이 지난해보다 30.5% 줄었으나,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신한투자증권 은행/지주 은경완] ☎️)02-3772-1515 삼성물산; 성장과 분배의 갈림길 ▶️ 1Q24 Earnings Review -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10.8조원(+5.4% YoY), 7,123억원(+11.2% YoY)으로 컨센서스 각각 4.2%, 9.0% 상회 - 계절적 비수기인 레저를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부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기록 ▶️ 부족한 내러티브를 채워준 밸류업 프로그램 -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과 행동주의 펀드의 주주제안으로 주가 반등에 성공 - 비록 지난 3월 주총에서 관련 안건 부결되며 기대감이 약화되긴 했으나 여전히 지주사 중에선 밸류업 이벤트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 ▶️ 분배 대신 선택한 성장, 가시적 성과 보여줘야 할 때 - 추가적인 주주환원정책 시행 보단 사업 경쟁력 강화 및 미래 신사업 투자에 좀 더 방점 - 그간 강조한 신규 사업(ex.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에서 반드시 가시적 성과를 보여줄 필요 - 보유 지분가치 상승, 영업가치 추정치 조정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 180,000으로 상향 *원문 링크: https://url.kr/nawdo3 위 내용은 2024년 4월 25일 7시 25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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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금융팀 은경완/임희연] 금융데일리: 24/4/25 [은행/카드] 롯데손보 인수전 불붙나…우리금융도 뛰어들었다 <한국경제> https://url.kr/o39l6c 금감원, 농협 지배구조 정조준 <한국경제> https://url.kr/egjfl7 금감원, 시중은행 전환 추진 대구은행에 특혜 줬나 <경향신문> https://url.kr/24gw8q 여행카드 경쟁 본격화… 하나카드, 신한에 점유율 넘겨줬다 <머니S> https://url.kr/29cymb [보험] 한화생명, 보험사 최초 印尼 은행업 진출 <한국경제> https://url.kr/n5vczx '보장성 보험 확대' 로 영향력 커진 GA들 보험사 실적 가른다 <데일리한국> https://url.kr/xvpa8l 보험사 M&A 최대어 롯데손보, 쑥 커진 가치에 매각 성공 주목 <굿모닝경제> https://url.kr/85smxt 디지털 보험사, 상품·조직 강화... '적자 해소' 열쇠 풀까? <비즈월드> https://url.kr/635lrn [증권] ISA 유치 '출혈 경쟁' 시작됐다…어느 증권사 혜택이 제일 좋을까 <시사저널> https://url.kr/a67rno 증권사 차입금 50조 돌파…이자 부담 '눈덩이' <이투데이> https://url.kr/dj6xnh "ELS 대신 ELB" 증권사들 눈 돌리는 이유 <미디어펜> https://url.kr/r68dos “아직도 예금보다 쏠쏠”… 증권사 발행어음으로 ‘머니무브’ <에너지경제> https://url.kr/193rqz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내부 시스템 사정으로 금일 장표는 생략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한 금융팀 채널: https://bit.ly/3QxU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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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인수전 불붙나…우리금융도 뛰어들었다

우리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전략적 투자자(SI)가 가세하면서 인수합병(M&A)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관측이다. 우리금융은 24일 “포트폴리오 다변화 차원에서 손해보험사 매물을 검토하기 위해 의향서

[신한투자증권 은행/지주 은경완] ☎️)02-3772-1515 은행; 2월 은행 연체율 동향 ▶️ 2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은 0.51%(+6bp MoM, +15bp YoY)을 기록 - 2월말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은 0.51%(+6bp MoM, +15bp YoY)을 기록. 기업/가계대출 연체율이 동반해서상승하는 흐름 지속. 기업대출은 중소기업, 가계대출은 신용 등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연체율이 상승. 한편 3월 연체율은 분기말효과를 고려하면 하락 예상 - 2월 신규연체 발생액은 2.9조원, 정리규모는 1.3조원으로 연체채권 잔액은 전월대비 1.6조원 증가. 신규 연체율은 0.13%(Flat MoM, +4bp YoY)로 작년 하반기 이후 높은 수준을 유지 중 - 기업대출 연체율은 0.59%(+20bp YoY)로 전월대비 9bp 상승.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0.18%(+6bp MoM)을기록.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연체율은 각각 0.70%(+10bp MoM), 0.61%(+5bp MoM). 참고로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2019년 이후 최고 수준.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로 기업대출이 빠르게 늘어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만큼 기업대출 부실화를 방지할 필요 - 가계대출 연체율은 0.42%(+10bp YoY)로 전월대비 4bp 상승. 주담대 연체율은 0.27%(+7bp YoY)으로 전월대비 2bp 오르며 상승폭이 제한적. 신용대출 등 기타 연체율은 0.84%(+20bp YoY)로 전월대비 10bp 상승 *원문 링크: https://url.kr/5dia7o 위 내용은 2024년 4월 24일 10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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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금융팀 은경완/임희연] 금융데일리: 24/4/24 [은행/카드] 2월 은행 대출 연체율 0.51%…4년9개월만에 최고 <조선비즈> https://url.kr/udce6j 금융위 부위원장 "밸류업 골든타임…5월 준비된 기업부터 공시" <연합뉴스> https://url.kr/e3t91i 은행권, 서금원과 출연 협약…‘하나 612억·신한 404억’ <아시아투데이> https://url.kr/omq1gu 이복현 "은행, 고위험 상품 팔되 권유는 금지" <서울경제> https://url.kr/xzl4t2 [보험] 작년 보험사 2년 계약유지율 65%로 추락…저축성 보험해지↑ <연합뉴스> https://url.kr/konr3j 보험사 부실자산 1조5800억원 증가… DB손보·롯데손보에 집중 <조선비즈> https://url.kr/yktqhw 끊이지 않는 '실손보험 끼워팔기' 논란… 보험사 본사-지점 상반된 주장, 어느쪽이 진실? <디지털데일리> https://url.kr/dly85u 세계 사이버보험 판 커지는데…韓은 '불구경' <매일경제> https://url.kr/av4t92 [증권] PF 사업장 평가 주시하는 증권사들…"단기 적자 확대" <연합인포맥스> https://url.kr/52z6rc “올해 IPO 최대어 온다”… 증권사, 전산장애 차단 초긴장 모드 <아시아투데이> https://url.kr/asw7uc 부동산 ‘토큰증권’으로 조각 투자, 단돈 5000원 내고도 건물주 된다 <경향신문> https://url.kr/te5bc7 "키움증권 너마저"...'리테일 강자' 키움, 청약 수수료 유료화 동참 <파이낸셜뉴스> https://url.kr/w3f4kg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내부 시스템 사정으로 금일 장표는 생략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한 금융팀 채널: https://bit.ly/3QxU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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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금융팀 은경완/임희연] 금융데일리: 24/4/23 [은행/카드] JB금융, 1분기 순이익 1732억원 사상 최대 <조선비즈> https://url.kr/csox1m 최상목 “밸류업 변함없이 추진...주주 배당소득 분리과세” <헤럴드경제> https://url.kr/mf6asq 기업대출 급증… 부실도 늘어 은행 건전성에 경고등 <국민일보> https://url.kr/hlobc2 저축은행 PF 대출 규제…금융당국, 연말까지 완화 <한국경제> https://url.kr/19af37 [보험] 보험사 1분기 차보험 손해율 83.9%…전년比 3.9%p↑ <뉴스웍스> https://url.kr/elobfh 전운 감도는 펫보험…보험사, '파이 키우기' 돌입 <메트로신문> https://url.kr/v91li7 보험사 보유 외화 유가증권 118조…환율 급등락에 손익도 수천억 출렁 <굿모닝경제> https://url.kr/8kpohr 보험사, 닻 올린 4월 상품개정..."건강보험에 신담보 탑재가 핵심" <녹색경제신문> https://url.kr/4mhog9 [증권] 증권업계, 내년 금투세 시행 앞두고 긴장…대책 마련 부심 <뉴스워치> https://url.kr/3yqrnm 2년 만에 돌아온 '대어'…HD현대마린솔루션 IPO에 증권가 '촉각' <시사저널> https://url.kr/6muf52 "밸류업 ETF 안된다고? 나만의 ETF 만드는 'DI'가 대안" <이데일리> https://url.kr/m468td 부실 우려에도…PF 유동화채권 발행 러시 <한국경제> https://url.kr/ptxy1g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내부 시스템 사정으로 금일 장표는 생략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한 금융팀 채널: https://bit.ly/3QxU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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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1분기 순이익 1732억원 사상 최대

보통주 1주당 현금 105원 분기배당 JB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732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6% 증가한 수준으로,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이자이익은 4966

[신한투자증권 은행/지주 은경완] ☎️)02-3772-1515 JB금융지주; 건전성 의구심 해소 필요 ▶️ 1Q24 Earnings Review - 1분기 순이익은 1,732억원(+6.0% YoY)으로 컨센서스 부합 - 은행 NIM 3bp 하락했으나 캐피탈 마진율 상승으로 그룹 NIM은 1bp 상승. 원화대출은 기업대출 중심으로 0.9% 증가 - 대손비용률 0.84%로 연간 목표치인 0.81%를 소폭 상회. 일회성 요인으로 채권매각이익 137억원, 명퇴비용 146억원 등 인식 ▶️ 밸류업 기대감 부활로 반등 성공 - 밸류업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법인세 세액공제,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과 관련된 구체적 윤곽 드러나며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 - 국회 입법 절차가 필요하긴 하나 자본시장 활성화라는 초당적인 사안인 만큼 여야 간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 확산 - CET1 비율 12.32%(+17bp QoQ) 기록. 지방은행 내 최고 수준으로 시중은행 기준 13% 이상의 자본력 확보. 이에 지방은행 최초로 주당 105원의 분기배당 실시 - 일각에서 우려하는 부족한 배당가능이익은 자회사 배당 확대,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대체 등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 - 다만 동일인 주식보유한도는 고민. 대주주가 14.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자사주 소각 여력은 크지 않기 때문. 약 38만주의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출연한 것도 같은 이유로 해석 ▶️ 건전성에 대한 의구심은 해소시켜 줄 필요 - NPL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1.00%(+14bp QoQ), 1.17%(+24bp QoQ)로 추가 악화 - 사측은 그간 문제로 지목되던 가계 연체규모 감소와 90% 이상의 높은 담보비율로 실질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소통 - 다만 높은 밸류에이션의 정당화를 위해선 빠른 시일 내 자산 건전성 지표가 안정화 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 *원문 링크: https://url.kr/kw95hr 위 내용은 2024년 4월 23일 07시 2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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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금융팀 은경완/임희연] 금융데일리: 24/4/22 [은행/카드] KB도 '환전 수수료 0원' 가세 <한국경제> https://url.kr/u7oc2g ‘자산 건전성 악화’ 저축은행 신용등급 줄강등 <국민일보> https://url.kr/vzw9pl 시중은행, 주담대 대출태도 다소 '완화'…신용대출엔 '깐깐' <뉴시스> https://url.kr/edus6x 새마을금고, 부동산 공동대출 금지 <디지털타임스> https://url.kr/ckxbd4 [보험] 전쟁발 미국채 금리 상승…보험사 건전성 하락하나 <보험매일> https://url.kr/n37lwp 생보사 올해 보험 특허권 신청 한 건도 없다 <아이뉴스24> https://url.kr/4blvei "비행기 연착, 470원 내고 보상받자"... 가성비 품은 '미니 보험' <한국일보> https://url.kr/d7p4tm '3년째 답보' 캐피탈사 보험대리점 진출…정책 소외에 한숨 <전자신문> https://url.kr/zu2w9x [증권] 밸류업 지고 금투세 온다…증권사들 '절세 서비스' 물밑 준비 <서울경제> https://url.kr/3z81os ELS 발행시장 반토막…증권사 S&T 수익 타격 불가피 <CEO스코어데일리> https://url.kr/2lj3dv "개미는 금투세가 싫어요" 5만 훌쩍 넘긴 국민청원, 증권가는? <메트로신문> https://url.kr/9rhlb7 '주식 반대매매' 체결금액 2~3배 껑충...중동·금리 불안에 MMF로 '머니무브' <이코노믹리뷰> https://url.kr/oz8t6d *위 내용은 국내외 언론사 뉴스 등을 인용한 자료로 별도의 승인 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내부 시스템 사정으로 금일 장표는 생략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신한 금융팀 채널: https://bit.ly/3QxU52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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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도 '환전 수수료 0원' 가세

토스뱅크와 신한은행 등 금융권에 ‘무료 환전’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국내 최대 금융그룹인 KB금융그룹도 참전을 선언했다. KB국민카드는 국민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 특화 상품인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