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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주잔고 50조원 육박 소식입니다.
테슬라에 이어 메타·앤트로픽까지 삼성 파운드리를 선택하며 AI 반도체 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핵심 경쟁력은 최첨단 2나노 공정으로 평가됩니다.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아우르는 통합 생산 역량으로 AI 반도체 수혜를 크게 받을 기업으로 꼽히고, 파운드리 사업은 이르면 올해 4분기 흑자 전환 전망도 나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6186#from=ios
유럽 증시 마감 상황입니다.
유로스톡스 50 +0.82%, 독일 DAX +0.78%, 프랑스 CAC 40 +0.39%로 대부분 지수가 초록불이네요.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도 나란히 강세고, 덴마크만 소폭 밀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위험선호가 살아있는 분위기, 미장 흐름과 연결해서 참고하시죠.
유럽 증시가 급등하면서 5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주식 선물도 이 흐름에 얹혀 위로 방향을 잡았고요.
주말 사이 글로벌 위험자산 쪽으로 온기가 도는 분위기인데, 이 상승세가 한 주 반짝인지 추세로 굳는지는 다음 거래일 지수 반응을 붙여서 봐야겠습니다.
황새는 예로부터
좋은 소식을 데려오는 새로 여겨졌습니다.
마당에 황새가 찾아오면
귀한 인물이 태어날 징조라며 반겼고,
풍요로운 일이 생길 징조라며
그 모습을 반갑게 바라보았습니다.
지금은 멸종위기종이 되었지만,
황새가 가진 성정은
아직도 우리 마음에 조용한 울림을 줍니다.
황새는 한 번 인연을 맺으면
평생 서로를 바라보며 살아가는 새라고 합니다.
함께 둥지를 지키고,
함께 새끼를 돌보고,
한쪽이 먼저 떠나면
남은 한쪽은 긴 시간을 홀로 견디기도 합니다.
그 깊은 정만큼이나
황새에게는 특별한 사랑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새끼를 향한 마음입니다.
보통의 새들은 먹이를 하나씩 물어와
강한 새끼부터 받아먹게 되지만,
황새는 조금 다릅니다.
부모 황새는 먹이를 가슴에 품고 돌아와
한꺼번에 토해낸 뒤,
새끼들이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나누어 줍니다.
힘이 약한 새끼가 밀려나지 않도록,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연은 늘 따뜻하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먹이가 부족하거나,
질병이 번질 위험이 있을 때
황새는 때로 차갑고 아픈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그 모습은 잔인해 보일 수 있지만,
한정된 자원 속에서
남은 생명을 지키기 위한 본능에 가깝습니다.
사랑은 무조건 품는 마음만으로
완성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때로는 지키기 위해 덜어내야 하고,
살리기 위해 기준을 세워야 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황새의 사랑은
자식 세대에서도 이어집니다.
다 자란 새끼 황새는
멀리 날아갈 힘이 생겨도
늙고 병든 부모를 외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먹이를 물어다 주고,
커다란 날개로 부모를 감싸며
조용히 곁을 지킵니다.
부모의 사랑과 자녀의 효도.
그 안에는 결국
자신을 조금 내려놓는 마음이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남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내 것을 내어줄 때,
그제야 사랑은 모양을 갖습니다.
“사랑은 자기희생 없이는 생각할 수 없는 것이다.”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시장 안에서도 비슷한 순간이 있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생각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항상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때로는 내 확신을 조금 내려놓고,
계좌를 지키기 위해 욕심을 덜어내야 합니다.
리스크 관리는
겁이 많아서 피하는 일이 아닙니다.
틀렸을 때 크게 다치지 않도록
미리 기준을 세워두는 일입니다.
기회처럼 보이는 자리일수록
내 자금이 감당할 수 있는지,
시장 반응이 따라오는지,
돈이 어디로 몰리고 빠지는지 먼저 살펴야 합니다.
황새가 한정된 자원 속에서
둥지를 지키기 위해 어려운 선택을 하듯,
투자자도 오래 살아남기 위해
가끔은 아까운 마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좋은 판단은
더 많이 움켜쥐는 데서만 나오지 않습니다.
지켜야 할 것을 먼저 정하고,
그 기준 밖에서는 한 발 물러설 줄 아는 태도.
그 조용한 절제가
결국 내 계좌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사랑일 수 있습니다.
모두가 이런말을 합니다.
내가 사면 “떨어지고”
내가 팔면 ”올라간다“
그만큼 사고 파는 시점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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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3일(금) 마감브리핑KOSPI 8,088.34p (+5.76%) — 상승 589 / 하락 297
KOSDAQ 868.41p (+0.19%) — 상승 1,094 / 하락 566
오늘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저가 매수세가 몰리며 코스피가 8,000선을 다시 밟았습니다. 씨티의 실적 전망 상향과 D램 가격 인상 협상 소식이 붙으면서, 그동안 과했던 낙폭을 되돌리는 성격의 반등이었네요.
반도체 소부장이 함께 올라왔고 증권·금융·보험·방산도 순환매로 힘을 받았습니다. 셀트리온 호실적에 바이오 일부도 반등했고, 반대로 최근 달리던 엔터는 차익실현 물량이 나왔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급락했다가 막판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는데, 수급이 이어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할 대목입니다.
다음 주는 삼성전자 60일선 지지 여부, D램 협상, 미국 고용지표 이후 금리 기대 변화 정도를 체크 포인트로 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07.03 장마감 업종 맵입니다.
오늘은 증권·화장품·폴더블·보험 쪽으로 온기가 도는 반면, 건설·태양광 등은 파란색으로 눌려 있네요.
어느 테마에 돈이 몰리고 어디서 빠지는지 크기와 색깔로 한눈에 보시죠.
원·달러 환율이 하루 30원 넘게 급락하며 마감했습니다.
달러화 약세에 더해 '개입 추정' 물량까지 겹치면서 환율이 크게 밀린 모습인데요. 환율이 이 정도로 움직이면 외국인 수급과 수출주·내수주 온도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일시적 되돌림인지, 방향이 잡힌 흐름인지 며칠 더 환율 움직임을 붙여서 확인해볼 대목이네요.
기사 보기 👉 https://www.sedaily.com/NewsView/20063564
장 마감했습니다.
오늘도 화면 앞에서 버텨주신 것,
그 자체로 충분히 하신 겁니다.
숫자가 좋았든 아쉬웠든
결과보다 먼저 돌아볼 건 오늘 내가 세운 자리와 비중을 지켰는가입니다.
계획한 지점에서 들어가고,
정한 선에서 덜어냈다면
오늘의 등락과 상관없이 잘 마친 하루입니다.
반대로 마음이 앞서서
안 하려던 자리에 손이 갔다면,
그 장면 하나만 기억해 두시죠.
내일 같은 순간이 왔을 때 멈출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시장은 내일도 열립니다.
급할 이유는 없습니다.
편히 쉬시고, 내일 또 뵙겠습니다.
하락 흐름에서의 3차 분할매수 전략입니다.
한 번에 다 담지 않고 -5% → 추가 -5% → 추가 -8% 구간으로 나눠 들어가면서 평단을 낮춰가는 방식이죠. 무릎에서 다 태우지 않고, 흐름이 밀릴 때마다 나눠 대응하는 게 핵심입니다.
지금은 ETF 쪽으로 수급이 몰려 나머지 종목들이 상대적으로 힘을 못 받는 구간입니다. 추천가 기준 수익률로 보시면서 대응 이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미장은 휴장이라 신규 추천은 패스, 월요일 시장 상황 보고 반도체 리스크 정도에 따라 눌림목 자리 찾아 나가겠습니다.
투자는 본인 판단과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반도체 ETF 쪽으로 자금이 확 몰리고 있습니다.
KODEX 반도체 +10.06%, KODEX SK하이 +21.83%, TIGER SK하이·삼성전자 계열도 나란히 강세네요. 레버리지·인버스로 물량이 크게 붙으면서 거래대금도 5조를 넘겼습니다.
예전 M7·엔비디아 필두로 ETF가 처음 생겨나던 시기처럼, 개별 종목 수급을 ETF가 흡수하는 쏠림이 다시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코리아써키트(007810) 업데이트입니다.
현재가 79,500원, 등락률 -0.87% 구간이지만 앞서 매집 구간에서 들어가신 분들은 다시 수익권으로 돌아섰습니다.
호가 흐름 이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1
코스피 +4%대로 강하게 반등하는 반면, 코스닥은 -1%대로 엇갈린 흐름입니다.
디커플링처럼 보이지만 코스피가 앞장서 올라주고 있어 일단은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ETF 쪽으로 수급이 쏠리다 보니, 나머지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힘이 실리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관건은 코스피 8000선 회복 여부입니다. 여기서 자리를 다시 잡아주는지 확인하면서 가겠습니다.
지표들이 한쪽으로 쏠려 있을 때일수록 변동성은 예고 없이 벌어집니다.
가격이 빠르게 움직이면 마음도 같이 급해지기 마련인데, 그 순간 들어간 자리가 대개 가장 불리한 자리더군요.
지금은 방향을 맞히려 달려드는 구간이 아니라, 어디서 확인되면 움직일지 미리 선을 그어두는 구간에 가깝습니다.
무리해서 따라붙지 마시고, 잡아둔 비중 안에서 움직이세요.
기회는 오늘 하루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자리가 오지 않으면, 안 하는 것도 대응입니다.
코리아써키트 어제 추천드린 종목이죠.
지지선 이탈 없이 반등해주는 흐름, 결이 괜찮습니다.
지금은 추천가 대비 -1~2% 수준 구간이라, 앞서 저점에서 매집 들어가신 분들은 이미 수익권으로 보시면 되겠네요.
여기서는 3차 매집 관점으로 대응 이어가면 됩니다. 종목을 잡는 것보다 대응으로 수익을 만들어가는 게 핵심이죠.
📌 장중 시황 점검
KOSPI +1.59% (상승 333 / 하락 540)
KOSDAQ -3.00% (상승 417 / 하락 1,240)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1조4천억원 넘게 순매도했지만, 연기금 중심 기관이 1조8천억원 이상 받아내면서 지수를 방어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대형주 수급이 지수를 떠받치는 흐름입니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로 3% 밀렸습니다. 2차전지·성장주 쪽에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심리가 눌리는 모습이네요.
같은 시장 안에서도 지수보다 종목별 수급에 따라 방향이 크게 갈리는 장세입니다. 미국은 독립기념일 대체휴일로 거래가 제한되는 만큼, 실적·모멘텀 뚜렷한 종목 위주로 좁혀 보는 게 유리한 구간입니다.
오늘 테마별 흐름 버블맵입니다.
건설·전력기기·태양광이 크게 부각되면서 인프라·에너지 쪽으로 자금이 몰리는 그림이고, 증권도 상승권에 자리하고 있네요.
반대로 은행·보험 등 금융주 일부는 약세로 잡혀 있습니다.
어느 쪽으로 온기가 도는지 색깔과 크기로 한눈에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