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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서 또 하청노동자 끼임 사망…금속노조 “5년간 7명 숨져”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설비 작업을 하던 40대 하청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숨졌다. 금속노조에 따르면 현대제철에서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이번 사고를 포함해 노동자 7명이 중대재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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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철도노동자, 자기역사를 쓰다
홍보물 한 장을 만들어 배포하다 적발되면 해고 또는 비연고지로 전출당하던 엄혹한 시절에 자료를 만들고 현장 곳곳에 뿌렸던 이들, 오랜 세월 보관한 소중한 자료를 흔쾌하게 기증한 이들, 옛일을 구술하고 채록하는 이들, 자료를 분류하고 스캔하여 디지털자료로 만드는 이들, ‘글 감옥’에 갇혀서 역사를 집필하는 이들, 역사적 사실을 확인하고 내용상의 오류나 왜곡이 없는지 검토하는 이들, 교정보고 편집디자인하고 인쇄하는 전문가들이 있다. 그들 이야기를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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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Y-RAY] 로또1등도 빨갱이도 A2O LITE는 보고 싶어 | 에투라와 KPOP 노스탤지어 | 드라마 '로또1등도 출근합니다' | 영화 '디거'
오늘입니다! 5세대 소녀시대가 데뷔했는데 거기서 보아가 춤 추고 있다고? 여전히 이수만의 안목과 미감에 열광하는 우리, 도대체 왜 우리가 이렇게 열광하는가를 짚어봅니다. 이어서 모처럼 등장한 로맨스 (거의) 없는 오피스 드라마 '로또1등도 출근합니다'를 통해 일과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여력이 된다면 도대체 영화 '디거'가 어떤 내용이기에 미국 시장에서 톰 크루즈를 데리고도 흥행참패를 면치 못 했는가? 이야기해 봅니다.
출연진 |
손희정(대중문화평론가)
성지훈(대중문화애호가)
진정성(웹툰작가)
격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문화평론가 손희정, 대중문화애호가 성지훈, 웹툰작가 진정성이 전해주는 대중문화 이야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라이브 링크📺 https://youtube.com/live/P5xoFdKsv9U?feature=share
#에투라 #A2O #A20 #Neon #로또1등 #영화리뷰 드라마 #영화리뷰 #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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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광역특구법, 기업 특혜에 노동·환경은 뒷전
더불어민주당이 20일 노동시간 규제 완화와 기간제 노동자 사용 특례 등을 담은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하면서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반발이 터져 나왔다. 정부가 양대 노총과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여당이 법안부터 발의하면서 사회적 대화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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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20일(화)
📌중대재해처벌법 최고형은 4년이 됐다, 23명이 숨진 공장의 대표에게
📌노사정이 다섯 번째로 마주 앉은 날, 주 52시간 예외는 국회로 갔다
1️⃣23명이 숨진 아리셀 공장의 대표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된 날 오전, 노동부는 올해 사고사망이 역대 최저라고 발표했다. 판결문과 발표문 사이에 어떤 죽음이 빠져 있는지 심층 ①이 센다.
2️⃣주 52시간 예외는 이름만 바뀐 메가특구법에 그대로 실려 국회로 갔다. 노사정이 다섯 번째로 마주 앉은 날이었고, 그 조항은 한 번도 회의 탁자에 오른 적이 없다. 왜 오늘이었는지는 심층 ②에서 묻는다.
3️⃣27년 전 삼성에서 분리된 중앙일보가 범삼성가로 돌아간다. 신세계가 CJ·다우키움 컨소시엄에 합류했고 인수가는 5천억 원 안팎이다. 신세계는 이 신문을 자기 문화사업과 연계하겠다고 했다. 지면이 누구의 것이 되는지는 그 말 안에 이미 적혀 있다.
4️⃣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이 발표 5년 만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공공임대 1,000가구를 포함해 2,150가구, 입주는 2032년 목표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올해가 입주 첫해였다.
5️⃣대통령은 잠재성장률 반등을 ‘40여 년 만의 극적 반전’이라 불렀고, 야권 인사는 올해 증시가 멈춘 횟수를 세어 올렸다. 두 숫자 사이에 47개월째 줄고 있는 청년 취업자가 있다. 온라인 광장과 오늘의 말에서 잇는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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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셀 참사 23명 사망에 징역 4년…대법원, 감형 확정
2024년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노동자 23명이 숨진 참사와 관련해 박순관 아리셀 대표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됐다.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던 박 대표는 2심에서 징역 4년으로 감형됐고, 대법원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유가족과 노동계가 경영책임자에 대한 엄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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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투즈의 차트북] 달러 제국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페리 멀링을 기리며
멀링이 탁월하게 설명했듯이, 킨들버거는 하이먼 민스키와 마찬가지로 화폐가 중요하다는 명백한 사실을 확고하게 믿었다. 그리고 화폐의 중요성은 개별 국가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세계 자본주의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화폐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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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산재사망 노동자 1,067명의 기록…21일 디지털기록관 개관
산업도시 울산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 1,067명의 기록을 모은 디지털기록관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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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는 어떻게 프랑스 청년 시위를 키웠나
더 나은 학교 환경을 요구하는 청년 시위가 전국적인 정치 위기로 번졌다. 더 뜨거워진 세계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한 현실도 그 배경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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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총선, 평화보다 전쟁을 앞세운 네타냐후와 아이젠코트
이스라엘은 오는 27일 총선을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가자지구·이란 전쟁에 대한 네타냐후 정부의 책임이 핵심 쟁점이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리쿠드당과 극우·초정통파 연립세력은 과반인 61석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중도·야권과 경쟁하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네타냐후의 재선을 공개 지지했다. 아랍계 정당들은 12~15석을 확보할 것으로 조사돼 연립정부 구성의 변수로 떠올랐으며, 선거 이후에도 연정 구성에 난항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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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베이커] 트럼프식 부패와 미네소타 사기
역대 대통령들은 자신이 어디에 투자했는지 직접 알 수 없도록 모든 자산을 백지신탁에 맡겼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에서는 고위 참모들이 자산을 백지신탁에 맡길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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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19일(월)
📌프랑스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다, 체포된 8,000명의 85%가 그 교실에서 왔다
📌장관이 ‘모범’이라 부른 지하철에서, 노란봉투법 첫 원청 파업이 시작된다
1️⃣프랑스 정부가 가장 조용히 깎은 예산은 학교였고, 그 교실에서 나온 학생들이 거리의 다수가 됐다. 마크롱의 연설은 질서를 말했고 생활비는 말하지 않았다. 심층 ①이 긴축의 순서를 따라갔다.
2️⃣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지 7개월, 첫 원청 상대 파업이 하필 노동부 장관이 ‘모범’이라 부른 부산지하철에서 22일 시작된다. 교섭을 요구한 원청 열 곳 중 여덟 곳은 마주 앉지도 못한 까닭을 심층 ②가 짚었다.
3️⃣부천 공장 화재로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의 영결식이 19일 열렸다. 소방 예산을 ‘재정 빨대’라 부른 추미애 경기지사는 엿새 만에 국감장에서 사과했고, 국비 비중 10%대의 ‘반쪽 국가직’은 그대로다. 온라인 광장과 사설 비평이 그 돈의 구조를 따진다.
4️⃣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의 ‘대한민국은 남쪽 철책선에서 시작된다’는 발언에 유엔사는 18일 주권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는 입장을 냈다. 발언의 철회와 사과는 없었다.
5️⃣전장연 시위 시간이 서울 마라톤 교통통제 시간보다 짧다는 글 하나가 7만 번 읽혔다. 누구의 불편은 참아 주고 누구의 불편은 욕하는지, 온라인 광장의 논쟁이 그 기준을 묻는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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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운수노조, 막힌 원청교섭 파업으로 뚫을까…“총궐기 나설 것”
공공운수노조가 사업장마다 막힌 원청교섭을 공동파업·공동투쟁으로 돌파하기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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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역에 바리케이드가 세워졌다, 이제 노동자들이 나설 차례
고등학생들의 저항은 노동자와 노란 조끼까지 움직이며 더 넓은 사회운동의 불씨가 됐다. 근 몇 주간 이어진 탄압에도 이날 드러난 강한 투쟁 의지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이를 현실로 만들려면 파업과 자주적 조직화, 업종 간 연대를 통해 노동운동이 투쟁에 나서도록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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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현장보고: 10월 17일, 프랑스 노동자와 청년들이 길을 보여주다
국제사회주의대안(ISA)은 10월 17일 프랑스 전역에서 열린 역사적인 시위의 날에 파리에서 함께했다. 이 운동은 대학생과 교사들의 지지를 받는 고등학생 운동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노란 조끼’ 운동의 부활이자, 생활비 위기와 높은 휘발유 가격, 집세, 전기요금 등 여러 문제를 함께 다루는 공동투쟁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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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로버츠] AI가 떠받친 세계경제, 회복력은 끝나가나
‘회복력’. 태국 방콕에서 열린 반기 회의에서 국제통화기금이 발표한 최신 세계경제전망의 핵심 메시지다. IMF 경제학자들은 세계경제 성장률이 올해 3.1%로 대체로 변함없고, 내년에는 오히려 3.4%로 올라갈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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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데일리 큐레이션 | 2026년 10월 16일(금)
📌파병은 없는데 군은 강화? 청해부대 파병 현실되나
📌장관은 ‘끝난 줄 알았다’, 하청노동자 593명은 여덟 달째 그대로 하청이다
1️⃣청해부대를 아덴만 너머 오만만까지 보내고 초계기 한 대를 더 붙이는 안을 국방부가 검토 중인데, 대통령이 ‘파병은 없다’고 한 지 한 달 만에 나온 이 ‘강화’의 이름을 심층 ①이 묻는다.
2️⃣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은 합의 뒤 여덟 달 동안 전환 0명인데 주무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끝난 줄 알았다고 답했고, 총리실·공기업·노동부 사이에서 약속이 멈춘 자리를 심층 ②가 찾는다.
3️⃣전날 7.57% 폭락했던 코스피는 16일 2.05% 오른 5,668.05로 마감 해 7거래일 연속 하락을 멈췄지만, 되찾은 것은 하루 낙폭의 4분의 1이다.
4️⃣경찰이 스마트워치를 쥐여 준 뒤에도 2022년부터 여성 17명이 살해당했고 살인미수까지 27건 가운데 63%는 가해자에게 접근금지 같은 조치까지 내려진 상태였다는 국정감사 자료 가 나왔는데, 피해자를 지키는 두 겹의 장치가 한꺼번에 뚫렸다는 뜻이다.
5️⃣인천 흉기난동 이튿날 대통령이 대책의 대상으로 ‘우범자 특히 정신질환자’를 적자 정신장애인 단체가 철회를 요구했고, 그 한 줄을 둘러싼 말들은 온라인 광장 ‘오늘의 논쟁’에서 이어진다.
어제 오후 4시부터 오늘 오후 4시까지의 세계를 민중의 관점으로 골라 매일 저녁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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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고용 끝난 줄 알았다”는 노동부 장관…한전KPS 하청노동자 전환은 ‘0명’
한전KPS 하청노동자 직접고용 합의가 8개월째 이행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직접고용이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답변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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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임을 왜 노동자가 증명하나”…양대 노총, 노동자 추정제 입법 촉구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법원 판결이 잇따르는 가운데, 노동자가 스스로 노동자임을 입증해야 하는 현행 제도를 바꾸고 사용자에게 입증책임을 지우는 ‘노동자 추정제’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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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집단학살에 침묵하는 페미니즘은 진정한 페미니즘인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자행하고, 요르단강 서안지구에서도 계속해서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고 주민들을 살해하는 가운데, 서구의 많은 페미니스트와 자유주의자, 진보주의자들이 이러한 잔혹 행위를 지지하는 충격적인 현실을 목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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