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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해고는 사실이다, 복직이 답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400명 노동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누군가에게 이것은 여전히 노동이 아니다. ‘상품을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효율이 낮기 때문에’, ‘장애인은 일할 수 없는 몸이기 때문에’, 그저 복지의 수혜 대상으로 머물러야 한다는 그 차별적 시선 속에서는 이 가치 생산의 노동은 노동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분명히 말한다. 쓸모없어 보이는 최중증장애인의 노동도 분명히 노동이다. 오세훈 시장은 그 차별의 반복을 넘어 이제 사실조차 부정하고 있다.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사업과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00명의 고용과 해고조차 없었던 일처럼 부인하고 있다. ⋯ ‘진짜 사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400명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해고를 철회하고, 원직 복직 하라."
📝 전문 보기: https://www.arpjd.or.kr/press/484
2026년 4월 9일(목)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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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 성폭력 가해자 엄중처벌 촉구 기자회견
❤️🔥일시 : 4월 10일(금) 오전 11시
❤️🔥장소 : 서울법원종합청사 정문(서문) 앞 삼거리
✍️보도자료 : https://actnow.do/b0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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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campaign.do/4JiR
오늘 저는 동행누리축제 현장에서 권리중심해고노동자들과 함께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났습니다.
2023년 말 권리중심노동자 400명 대량해고 사태 이후 만나달라고 그렇게 요구했지만 끝내 책임만 피하던 사람을, 임기를 50여일 남겨두고서야 비로소, 간신히 마주했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권리중심해고노동자들이 직접 쓴 엽서를 전달하며, 해고철회와 원직복직에 답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저 역시 그 해고를 겪은 권리중심해고노동자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서울시에 의해 일터를 잃은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이 지금 어떤 모멸과 불안을 견디며 거리에서 버티고 있는지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얼마 남지 않은 임기 안에 결단하라고, 아직도 해고노동자들이 거리에서 싸우고 있다고, 그 싸움을 언제까지 모른 척할 거냐고 직접 묻기 위해 갔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말이 참 기가 막혔습니다.
“나는 해고한 적이 없다. 고용한 적이 없기 때문이다.”
궁색함은 숨기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고, 고고한 척 웃으며 빠져나가는 모습이 참 초라했습니다.
정말 오세훈답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세훈식 행정의 언어는 늘 이런 식입니다.
자기 책임을 물으면 갑자기 계약서 이름 석 자를 따집니다.
서울시 돈으로 굴린 사업은 맞지만 서울시 책임은 아니라고,
서울시가 없앤 사업 때문에 장애인노동자 수백 명이 거리로 밀려났지만, 고용계약서에 자기 이름이 안 적혀 있으니 자기는 해고한 게 아니라고,
사업폐지와 해고는 다르다고, 행정적으로는 별개라고, 또 그렇게 말을 비틉니다.
이런 순간마다 오세훈식 행정이 얼마나 비겁한지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사람이 거리로 내몰린 현실보다 행정 절차가 더 중요하고,
삶이 무너진 결과보다 계약서 형식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서울시가 실제로 한 일은 분명한데, 책임을 물으면 갑자기 형식과 절차 뒤에 숨습니다.
고용계약서에 자기 이름이 직접 적혀 있지 않다고 눈가리고 아웅하면 발뺌할 수 있다고 믿는 모양입니다.
도대체 이 성의 없는 변명을 누가 믿겠습니까.
그럼 도대체 누가 해고한 겁니까.
사람은 길바닥으로 내몰아놓고, 책임만 증발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자기 손에 피를 안 묻혔다고 칼자루를 쥔 적 없다는 말이 서울시 행정을 총괄하고 있는 서울시장 입에서 나올 수 있는 말입니까.
더 역겨운 건 이런 태도가 늘 기회주의적이고 선택적이라는 점입니다.
자기 성과가 될 개발사업 앞에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절차를 줄이고 규제를 풀고 속도를 내자고 합니다.
자기들이 밀어붙이고 싶은 사업에는 간소화와 속도전을 외치면서, 최중증장애인노동자의 해고 책임을 묻는 순간에는 계약서와 위탁구조와 행정용어를 방패처럼 들이밉니다.
결국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말의 뜻은 아주 단순합니다.
“서울시가 사람들의 삶을 끊어놓은 건 맞지만, 나는 책임지고 싶지 않다.”
그 말을 좀 있어 보이게 하려고
“고용한 적이 없으니 해고한 적도 없다”고 포장했을 뿐입니다.
참으로 비겁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말을 비틀어도 없어지지 않는 사실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없앴습니다.
그 결과 최중증장애인노동자 400명은 일터에서 밀려났습니다.
거리에서 원직복직을 외치며 버티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끊어낸 일자리이고, 서울시가 거리로 내몬 노동자들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다시 요구합니다.
사업폐지라고 불러도 해고는 해고입니다.
고용한 적 없으니 해고한 적 없다는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 줄 사람도 이제 없습니다.
서울시장의 권한과 책임으로 400명의 최중증장애인노동자 대량해고사태를 만들어낸 정치적, 행정적 책임을 직면하십시오.
그리고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내, 권리중심해고노동자들의 해고철회하고 사과하십시오.
동행을 말하고 싶다면, 제일 먼저 당신이 거리로 내몬 사람들 앞에서 책임부터 지십시오.
계약서 이름칸 뒤에 숨어 해고 책임을 부정하는 시장이 무슨 자격으로 약자동행을 말합니까.
더는 동행이라는 말을 오세훈 시정실패의 상징으로 격하시키지마십시오.
끝끝내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서울시장 앞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서울에 필요한 건 책임을 요리조리 피해가는 시장이 아닙니다.
빼앗긴 권리를 끝까지 되찾아오는 정치입니다.
끝까지 부당하게 오세훈에 의해 해고당한 400명의 권리중심 최중증장애인노동자들의 원직복직을 위해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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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55]
"고용한 적 없으니 해고도 아니다?"
오세훈 시장의 무책임한 말장난, 장애인 해고가 "약자와의 동행"입니까?
➜ 바로가기 https://nuli.do/qUwY
오늘(4/9) 오전 11시, 여의도공원에서는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가 열렸습니다. 장애인의 날을 기념한다는 화려한 축제장 한복판에서,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러 갔습니다.
그토록 만나달라 요청해도 묵묵부답이던 오세훈 시장을 오늘 현장에서 겨우 만났습니다. 권리중심 해고 노동자들의 간절함이 담긴 편지도 전달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차마 귀를 의심케 했습니다.
"저희는 해고를 한 적이 없어요. 고용을 한 적이 있어야 해고를 하죠."하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을 해고했습니다. 서울시는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예산 40억원을 전액 삭감했고 이로인해 400명의 최중증장애인은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해고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발언은 비겁한 변명이자,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해고자의 존재를 부정하는 언어폭력입니다. 멀쩡히 잘 운영되던 권리중심공공일자리를 폐지하고 장애인을 일터에서 내쫓은 당사자가 바로 오세훈 시장입니다. 장애인의 일자리를 없애고 지역사회에서 쫓아내고 다시 거주시설로, 집감옥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 무책임한 말장난으로 해고의 책임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권리중심 해고 노동자도 없고, 탈시설 권리도 지워진 '동행'. 장애인을 지역사회에서 배제하고 시설로 내모는 것은 동행이 아니라 명백한 '장애인 권리 약탈'입니다. 오세훈 시장님, 400명의 장애인 노동자를 해고하고 권리를 약탈하며 여는 축제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탈시설장애인당當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만적인 '약자동행'의 실체를 끝까지 폭로하고, 약탈당한 장애인의 권리를 반드시 되찾아오겠습니다.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권리 약탈자의 시대를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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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공지>
2026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1박2일 결의대회
-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
■ 일정/장소 : 2026년 4월 20일(월)-(화) 1박2일 , 광화문 앞(서십자각)
■ 세부 내용
(1일차)
<13시> 2026발달장애인 권리보장 촉구대회
<14시> 420장애인차별철폐투쟁 1박2일 결의대회
<16시> '자유로운 삶, 시설 밖으로' 장애인 권리 쟁취 대행진
<19시> '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저녁 문화제
(2일차)
<8시>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 쟁취를 위한 출근길 선전전
<10시> 2026장애인차별철폐선거연대 투쟁 결의대회
■ 주최 :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 문의 : 전장연 정책조직실 미주 010-2060-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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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가두지 마십시오!
장애인권리예산.입법 쟁취 해치마당 농성 15일차
광화문-청와대 행진 8일차
- 일시: 2026년 4월 9일(목) 2시
- 장소: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 생중계: https://www.youtube.com/live/fcsWOPpJo3w?si=O7Tg2vPlIJ6KnY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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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님, 권리중심해고노동자도, 탈시설도 없는 동행. 이것이 ‘약자동행’입니까
“동행 없는 동행서울 누리축제” - 서울시 장애인 권리약탈 규탄 행동
- 일시 : 2026.4.9(목) 오전 10시
- 장소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생중계 : https://www.youtube.com/live/eoaw7qSak84?si=5M5DoWZv_tiuNe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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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님, 권리중심해고노동자도, 탈시설도 없는 동행. 이것이 ‘약자동행’입니까
“동행 없는 동행서울 누리축제” - 서울시 장애인 권리약탈 규탄 행동
- 일시 : 2026.4.9(목) 오전 10시
- 장소 :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
- 생중계 : https://www.youtube.com/live/eoaw7qSak84?si=5M5DoWZv_tiuNe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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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54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55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23회차
- 일시 : 2026년 4월 9일(목) 오전 8시
- 장소 : 광화문역 종로3가 방향 6-1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vsCKGoa5KZ8?si=V5EnsrmtC11NYb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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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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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동당 동지들이 마로니에공원에 찾아오셨습니다!
무려 수요일을 맞아, 정치를 떠올리자며 좌판을 펴고 찾아오셨는데요.
거리에서 판을 까는 일이라면 누구보다 익숙한 후보, 상지언니!
그래서 오늘 상지언니는 마로니에공원 앞 노동당 고유미·이백윤 공동대표님의 좌판 정치 토크에 다녀왔습니다.
정치는 늘 회의실 안에서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광장에서, 길 위에서, 멈춰 선 사람들의 말 속에서,
“이대로는 못 살겠다”는 삶의 언어 속에서 정치가 시작됩니다.
부자우선성장과 투기를 부추기는 도시,
노동자와 시민의 존엄한 삶을 자꾸 뒤로 미루는 정치,
그 속에서 장애인의 삶 역시 가장 먼저 지워지고, 가장 쉽게 밀려납니다.
그래서 상지는 오늘도 말했습니다.
부자우선성장이 아닌 권리우선성장 서울을 만들자고.
투기를 부추기는 도시가 아니라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도시로 바꾸자고.
서울은 너무 오랫동안
이윤과 개발의 언어에는 민감했지만,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에는 무심했습니다.
그 결과는 분명합니다.
시설수용은 방치되고,
이동권은 늘 뒷순위로 밀리고,
권리중심노동은 지워지고,
장애인은 여전히 시민이기보다 관리의 대상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는 그런 것이어서는 안 됩니다.
정치는 가장 늦게 불린 사람의 목소리를 앞으로 당기는 일이어야 하고,
가장 오래 지워진 삶을 중심에 놓는 일이어야 합니다.
오늘 좌판에서 나눈 대화도 결국 같은 질문으로 모였습니다.
누구의 삶을 중심에 둘 것인가.
상지는 그 질문 앞에서 분명히 답합니다.
장애인을 배제한 정치, 장애인을 뒤로 미루는 정치는 바뀌어야 합니다.
정치를 떠올리는 수요일,
상지는 오늘도 마로니에공원에서 노동당 동지들과 함께
장애인도 시민으로 이동하는 민주주의를 떠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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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57]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
2026.4.8.(수) 14:00 | 광화문광장 및 청와대
➜ 바로가기 : https://nuli.do/RQ31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광장으로 나온 이유는 명확합니다.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수용시설의 폭력을 끊어내고, 색동원 인권참사의 진정한 해결을 요구하기 위함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이번 추경에 색동원 피해자 자립지원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장애인의 탈시설 및 자립생활 권리를 '법'과 '예산'으로 보장되는 날까지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의 투쟁은 멈추지 않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함께하기] https://campaign.do/PF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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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57]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자!"
2026.4.8.(수) 14:00 | 광화문광장 및 청와대
➜ 바로가기 : https://nuli.do/RQ31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후보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청와대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광장으로 나온 이유는 명확합니다.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수용시설의 폭력을 끊어내고, 색동원 인권참사의 진정한 해결을 요구하기 위함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말뿐인 약속이 아니라, 이번 추경에 색동원 피해자 자립지원 예산을 반드시 반영해야 합니다.
장애인의 탈시설 및 자립생활 권리를 '법'과 '예산'으로 보장되는 날까지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당의 투쟁은 멈추지 않습니다!
[탈시설장애인당當 함께하기] https://campaign.do/PFk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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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해고 철회 촉구! 장애인 권리약탈자 오세훈 OUT!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53일차
지방선거, 오세훈 장애인권리약탈 심판! D-56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 촉구 🚎차별버스 OUT ‘차별은 이제그만‘ 직접행동! 22회차
- 일시 : 2026년 4월 8일(수) 오전 8시
- 장소 : 광화문역 종로3가 방향 6-1
-라이브: https://www.youtube.com/live/6I7V_gtLxs8?si=Q8rwOdisZb3Tt7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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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57]
광화문광장은 민주주의와 시민 권리의 공간이다
오세훈 시장님, 광화문광장에서 장애인은 쫓아내면서 '받들어총'이 웬 말입니까!
박초현 | 탈시설장애인당當 서울시장 탈시설 후보
2026.4.7.(화) 14:00 | 광화문역
➜ 전문보기 : https://nuli.do/MDVe
광장은 누구의 것입니까. 시민의 것입니까, 시장의 것입니까? 광장은 시장의 치적을 쌓는 도구가 아니라, 배제된 사람들이 시민으로 등장하는 민주주의의 공간이어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합니다.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농성장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행정력을 동원해 겁박할 것이 아니라, 진정성 있는 대화로 응답하십시오. '받들어총'을 세우기 전에, 장애 시민의 목소리부터 받드십시오.
우리는 광화문광장에서 밀려나지 않습니다. 장애인도 서울에서 이동하고, 노동하고, 탈시설하여, 자립생활 할 수 있을 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광화문광장을 전쟁의 상징물이 아닌, 모든 시민의 권리가 살아 숨 쉬는 민주주의 공간으로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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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조상지의 오운완 : 오늘의 선거운동 완료! 오늘의 권리는 아직!
https://campaign.do/fhXh
제게 종로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곳입니다.
민주주의를 외치는 사람들,
장애인의 권리를 외치는 사람들,
그리고 먼저 떠난 동지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늘 이곳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종로는,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저 역시 제 삶을 다시 만나게 된 곳이기도 합니다.
탈시설 이후 제가 다시 삶을 세워가기 시작한 곳이 바로 이 종로였기 때문입니다.
종로에 있는 노들장애인야학을 만나면서, 저는 비로소 배우고, 말하고, 함께 싸우는 삶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설과 집과 제도가 가두어왔던 시간을 넘어,
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배우고 관계 맺고 투쟁할 수 있다는 것을
제 삶으로 확인하게 해준 곳.
종로는 제 삶을 되찾은 곳이었고, 노들은 나를 다시 시민으로 등장시킨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게 종로는 언제나 자랑스러운 곳입니다.
오늘 저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
〈봄이 온다면, 당신도 와준다면〉 추모제에 함께했습니다.
노들야학과 함께했던 먼저 떠난 동지들,
김호식, 이종각, 권영진.
오늘 우리는 이들의 이름을 다시 불렀습니다.
노들야학은 제게 단지 공부를 하는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세상이 장애인을 집 안에, 시설에, 골방에 가두려 할 때
그 바깥으로 나와 함께 배우고, 웃고, 말하고, 저항하는 삶을 가능하게 한 자리였습니다.
그런 공간에서 함께했던 사람들을 기억하는 오늘의 추모는
제게 더욱 각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많은 이들에게도 그랬을 것입니다.
배움도, 관계도, 지역사회도 너무 늦게 허락된 장애인의 삶.
그럼에도 끝내 배우고, 만나고, 살아내고, 싸워온 시간.
오늘 우리는 그 시간을 기억했고,
먼저 떠난 동지들의 삶이 남긴 자리 앞에 함께 모였습니다.
추모는 단지 그리워하는 일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왜 어떤 장애인들은 너무 쉽게 고립되고,
너무 쉽게 방치되고,
너무 쉽게 떠나보내져야 했는지를 끝내 묻는 일이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
남겨진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저는 오늘 추모제에 함께하며 다시 다짐했습니다.
장애인이 살아서도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 수 있는 서울,
장애인이 배우고 관계 맺고 이동하고 일하며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야 한다고요.
종로는 제게 그런 곳입니다.
탈시설 이후 삶을 다시 시작한 곳,
노들장애인야학을 만나며 새로운 세계를 배운 곳,
그리고 먼저 떠난 동지들을 잊지 않고
그 삶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하는 곳.
그래서 저는 오늘도 이 종로가 자랑스럽습니다.
🎯https://campaign.do/insta_sangji0420
📢 국민 031601-04-258822 조상지 후원회(서울시의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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