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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부영 이중근 회장 ‘개인회사’로 매각협상 진행 중
- 최근 지라시 등을 통해 부영그룹의 중앙일보 인수설이 확산되자 지난 15일 중앙일보 사측에서 공식적으로 “부영 및 호반건설로의 인수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음
- 하지만 그룹 차원의 공식 부인에도 불구하고, 어제 오후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이 그룹 법인이 아닌 '개인 자산'을 활용해 직접 인수에 참여했다는 후문이 돌고 있음
- 그룹 실무진 및 경영진 내부에서는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중앙일보 인수를 반대하는 공식 보고서를 제출했으나, 이중근 회장이 매입 추진을 결정했다는 내용임
- 기자는 이 회장의 개인 자산 규모는 약 1조 원대에 달하는 만큼, 인수 자금 확보나 협상 에는 걸림돌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 또 다른 유력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었던 셀트리온은 기자에게 "(중앙일보 인수는) 미친 소리"라며 인수설을 적극 부인하기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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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받/정계]
○한동훈 복당 사실상 무산 분위기
안철수 증언에 대한 한동훈·친한계의 설익은 대응으로 복당 가망은 끝났다는 국힘 내 다수 평가.
- 재보궐 전 돌던 '부산신당설' 가속화 전망.
○친한계, 배후로 '오세훈계' 지목
친한계 일각에선 한동훈 복귀 저지를 위해 오세훈계가 안철수 뒤에서 백업 및 기획했다는 의심 팽배.
- 안철수가 증인심문 직후 오세훈과 비공개 오찬을 한 점, 오 시장의 국무회의 입틀막 논란에 안철수가 지원 사격한 점이 방증. 범오세훈계 이준석이 안철수의 복당불가론에 적극 동조하는 것 역시 같은 맥락의 기획이라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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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16일 목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 (톱뉴스) 편의점에서 1,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을 나눠 먹은 발달장애인 2명에게 경찰이 특수절도 혐의를 적용해 송치했습니다. 5살 수준의 지능을 가진 이들에게 합동 범행을 적용한 것은 무리한 법 집행이라는 비판 속에 가족들이 수사관을 고발하고 헌법소원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신속한 제도 보완을 지시했습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관련 상품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면서 투자자 피해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입니다.
■ (정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를 두고 여권 내에서 완전 폐지와 예외 허용 주장이 충돌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개혁이 더딘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 (정치) 민주노총이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총파업을 열고 원청과의 직접 교섭을 촉구했습니다. 하청 노동자의 교섭 요구에도 원청이 시행령을 핑계로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관련 지침 폐기를 주장했습니다.
■ (정치) 미국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현지 투자를 압박하는 가운데 청와대가 국내 투자가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쿠팡 사태 등 민감한 현안이 쌓이면서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강경화 주미대사가 이례적으로 일시 귀국했습니다.
■ (정치) 유네스코가 일본 사도광산의 조선인 강제노동을 포함한 전체 역사 설명이 여전히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일본에 관련국과 긴밀히 협의해 개선할 것을 권고하고 추가 이행 보고서 제출을 요구했습니다.
■ (경제) 부동산 공개 토론회에서 대출 규제 완화를 두고 격론이 벌어졌습니다. 실수요자의 주택 구매를 위해 대출을 풀어야 한다는 주장과 집값 상승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가 맞섰습니다.
■ (경제)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가 2천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이 대출을 심의하고 대주주 MBK파트너스가 전액 보증을 서는 방식입니다.
■ (경제) 법원이 쿠팡 김범석 의장을 총수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의 효력을 임시 중단시켰습니다. 재판부는 총수 지정 시 요구되는 자료 제출 범위가 넓어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상장 기업의 국내 규제 회피 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경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르면 1인당 연간 이자 부담이 29만 6천 원 늘어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사상 최대 규모의 주택 관련 대출 탓에 금리 인상기 '영끌' 대출자들의 상환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 (경제) 6월 서울 주택 시장이 매매와 전세, 월세 가격 모두 상승폭이 확대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전세 상승률이 약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월세 상승률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 (경제) 외국인 투자 자금이 한 달 동안 국내 증권시장에서 47조 원 가까이 빠져나갔습니다. 인공지능 투자 과열 우려와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수요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사회적 비판이 있더라도 장기 연체 채무자의 사회 복귀를 위해 채무를 탕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금융위원회는 장기 연체 채무 탕감이 금융 시스템에 내재화되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경제) 이재명 대통령이 공직자들에게 술자리에서 젊은 이성을 옆에 앉히지 말라고 강하게 주문했습니다. 최근 여성 소방관 사망 사건을 계기로, 젊은 이성을 노리갯감으로 취급하는 생각 자체를 바꿔야 한다며 조직 문화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 (사회) 수도권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건물 외벽이 무너지고 침수와 정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주택 외벽과 옹벽이 붕괴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고, 약 2천 세대는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습니다.
■ (사회) 편의점 주인이나 검침원 등이 이웃의 위기를 제보하는 '복지 위기앱'이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2만 4천여 건이 제보돼 1만 5천여 가구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졌습니다. 정부는 협력 기관을 늘려 제도를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 (사회) 운전 중 배달로봇과 충돌해도 로봇이 보행자로 취급돼 운전자가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인도 통행을 위해 부여된 보행자 지위가 도로 위 사고에까지 적용되면서 제도적 허점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현직 청주시의원이 미성년자 성매매와 성 착취물 제작 혐의로 경찰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해당 의원은 선거 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도 이를 숨긴 채 당선됐으며, 소속 정당은 제명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 (사회) 피의자 장윤기가 피해 여고생을 범행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이는 모르는 사람을 상대로 한 우발적 범행이라는 장윤기의 주장을 뒤집는 증거입니다. 초동 수사팀이 해당 정황을 파악하고도 추가 조사 없이 사건을 종결한 사실이 드러나 부실 수사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 (사회) 강원도가 5천억 원을 투입하는 새 청사 건립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 필요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를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D등급을 받았던 건물은 이미 보수됐고 대부분 건물이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로 취임한 도지사가 재정 상황 등을 고려해 사업 속도 조절을 검토하겠다고 밝혀 추진 방향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 (사회) 124표 차로 승부가 갈렸던 충북 충주시장 선거의 재검표가 이뤄졌습니다. 6시간 넘는 수개표 끝에 표 차이가 2표 줄어든 122표로 확인됐지만, 당선 결과는 바뀌지 않았습니다.
■ (국제)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와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주변국의 에너지 수출을 전면 차단하겠다고 위협하며 맞대응했습니다.
■ (날씨)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낮 최고 37도에 이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충청 이남 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의 명언]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은 포기하는 데 있다. 성공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항상 한 번 더 시도하는 것이다. -토마스 A. 에디슨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7,284.41
- 코스닥 : 829.43
- 코스피100 : 9,121.82
- 달러 : 1,487.50
- 나스닥 : 26,269.20
- 다우지수 : 52,658.60
- S&P500 : 7,572.40
- GOLD(금) : 4,067.20
- 비트코인 : 95,48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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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후반기 원구성 협치 정신을 저버린 채, 법사위를 단독으로 열어 수사기간을 연장하는 2차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였으며, 7월 20일(월) 본회의 강행처리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당은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으로 강력히 맞설 예정입니다.
국회상황이 엄중한만큼, 의원님들 전원 다음주 월요일(7.20.) 오전부터는 경내에 대기할 수 있도록 일정을 미리 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장 지킴조 및 의총일정은 등 추후 안내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국민의힘 원내행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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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목) 메시지 모니터링(전일자)]
(핵심 기조)
- 민주당 : 검찰개혁 숙의·형소법 개정 / 경제성장·메가프로젝트 / 홈플러스 청문회 / 국회 정상화 / 전당대회 룰·청년정치 논쟁
- 국민의힘 : 회의 없음
(최고위원회의 메시지)
- 민주당
· 한병도 : 공정·품격 있는 전당대회 관리 / 형사소송법 추가 숙의·피해자 보호 보완 / 홈플러스 사태 청문회 추진 / 오송 참사 재발 방지·재난 대응 강화 / 국민의힘 원구성 협조 촉구
· 황명선 : 잠재성장률 3%·수출 4강·국민소득 5만 달러 목표 / 메가프로젝트·AI 반도체·5극3특 지원 /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무산 비판 / 주진우 의원 김혜경 여사 영상은 조작선동·법적 대응
· 강득구 : 국군사관학교 창설은 통합형 장교 육성·국방력 강화 / 사관학교 폐지가 아닌 교육체계 개편 / 청년 최고위원 부결 비판 / 민주당 청년화·청년 권한 확대 촉구
· 박지원(1987) : 800조 예산은 추가세수 기반 미래·지역·청년 투자 / 50조 지출 구조조정·재정건전성 병행 / 국민의힘 국회 보이콧·세비 낭비 비판
· 박규환 :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수사기소 분리 원칙 재확인 / 피해자 보호는 수사기관 간 보완수사로 설계 / 당헌당규 준수 강조 / 청년 최고위원은 지명직 방식 제안·당내 갈등 자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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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16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 (이름 이야기, 이억원 정말 돈 이름이다, 당시엔 이억원 큰돈 등등 )
= (WTO 제네바 이야기 등등)
- 금융위, 금감원 차이
= 금융위는 정책 수립하고 펼쳐 나가는 곳, 금감웜은 정책 하에서 실제 집행을, 금융기관과의 관계에서 집행하는 관계다. 금융위는 정부조직, 정부부처이고 금감원은 특수법인.
-금융위가 정책 설계하고 만들고 집행하는 것이 금감원
=현장과의 접점은 금감원에 있다.
-업무보고 키워드
=어제 시간 좀 짧았는데 자본시장 선진화 체질개선, 채무자 보호 이 두 가지 말씀했다.
- 그 얘기 하다가 옥석가리기 얘기, 코스닥의 부실기업 잘 정리해야 한단 취지?
=자본시장 정상화 선진화라는 것이 자본시장이 어케 보면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에는 자금 조달의 기회를 주고 국민들한테는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보려면 옥석가리기가 굉장히 중요하다, 부실기업은 과감히 퇴출하고 혁신기업은 빨리 진입시켜라. 그리고 코스닥 시장도 어케 보면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들한테 기회를 주는 것인데 이쪽은 구조개혁 해서 저PBR 중복상장 이런 구조적 문제 해결해서 뭔가 구조적 체질적으로 바꿔서 든든하고 단단한 그런 자본시장 만들어달라는 주문이었다.
-중복상장, 소위 쪼개기 상장 LG화학이 배터리 사업부를
=네 요번에 그래서 확실히 중복상장 같은 경우는 원칙금지, 이 원칙을 이 개정안을 강력한 안으로 입법예고 비슷하게 했고요. 7월에 새로운 제도가 적용
-이미쪼개기 된 것은?
=네 지금 뭐 그런건 그렇고
-앞으로 못한다
=예
-쪼개기상장하면 재벌회장은 좋은데 모회사 일반주주의 주식가치는 훼손되는 것이니까
=그렇습니다 한국 디스카운트 가장 대표적인 사례고요.
그래서 가장 대표적인 물적분할 중복상장은 주주동의 받아라 확실하게, 인수한 거라든지 이런 부분은 최대한 주주보호 조치를 해라. 약간의 차등 뒀지만 모회사 이사회가 주주보호 원칙 확실히 하고 주주동의를 받아라. 라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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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금융위가 욕먹는 거 있잖아, 주식시장 변동성 워낙 큰데 레버리지 ETF 어케 못한다고, 금융위가 혼자 다하는 것도 아니긴 한데 대표로 욕 먹고 있으니까
= 저희가 항상 금융시장에 대해서는 최종 책임자니까 응당 감당해야 할 부분이다. 관계부처 간에, 재경부한은금감원금융위 다 같이 모여서 긴밀히 협의하고 있고요.
-증시 변동성 원인요인은? 왤케까지 우리나라가 요동 칠까요?
=요번 상황은 기본적으로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변동성 엄청 커졌다. 반도체 산업이 수퍼사이클로 굉장히 빠른 성장하고있고 주가도 아주 짧은 시기에 굉장히 많이 올랐다. 이거에 관련된 기대도있고 우려도있고 이런 것이 교차해서 그래서 출렁이는 것이다. 우리나라 반도체종목 뿐 아니라 샌디스크, 일본 기업, 마이크론 등 출렁인다. 외부의 글로벌 반도체 종목 출렁이는데 그게 한국에 어케 영향 미치냐면
-거기는 2% 출렁이면 우리는 9% 출렁이는 이유?
=왜냐면 한국시장에서 그 출렁일때, 반도체가 출렁일 때 맞는 면적이, 영향충격을 받는 면적이 굉장히 커졌다. 삼전 하이닉스의 시총 비중이 코스피에서의 비중이 25년 6월말에 22%, 작년말 30%, 지금은 5253%, 거기에 유사한 SK스퀘어삼성물산 등 관련되는 것 포함하면 60%.
그래서 예전에는 덜 출렁이는데 지금은 더 출렁이는데. 예전에는 또 충격 맞는 부분이 22% 30%였다면 지금은 저기서 출렁이는데 여기서 맞는 면적이 커졌다. 대형주가 커졌고 대형주 출렁임이 많은게 글로벌 변동성, 산업의 특성이 ...
-레버리지 ETF 영향도 있긴 있는 것이죠?
=어느 정도냐의 문제가 되는 것 같고요. 지금 저희가 그런 부분까지 긴밀히 점검하고 보면서 지금 보완방안까지 예 신속히 좀 마련해서 조만간 보완방안을 볼 것입니다.
-일시 거래 중지하면 안되냐는 의견도 있는데?
=그런건 이제 시장이 당장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텐데 시장은 또 시장이라는 것이 있어서 그렇게 했을 때 더 다른, 더 큰 부작용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일시중지 포함한 방안까지 다 고려해서 마련하는 중?
= 뭐 구체적인 부분들은 하여간 저희가
-언제 마련되나
=조만간 저희가
-조만간? 매일 변동성 있으니까 업무보고 때도 말했지만 신뢰가 가장 중요한 시장이다 금융은. 기본적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 정책에 대한 신뢰를 담보로 쭉 상승하다가 최근 출렁임을 보고 처음 주식 시작하는 사람들이 무서워지는 것이다. 그런 신뢰자산이 점점 고갈되는 것.. 전문용어로 앵꼬가 난 건 아닌데, 더 이상 못 믿고 불안해지고 그러니까 빨리 나와야 할텐데
= 저희가 빨리 내려고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보면 굉장히 고위험 상품, 단기성 상품이고 투자자위험 이런걸 계속 말씀드렸고 시장의 변동성 완화하는 방법이 결국 뭐가 있냐면 수요기반이 장기 자금들이 기반이 튼튼해져야 한다, msci도 외부 장기자금이 안정적으로 들어오는 것 하나, 국내에서도 연금이라든지 isa이랄지 퇴직연금이라든지 등 보다 장기로 보면서 분산에서 투자할 수있는 것들, 그럼 장기에서 보려면 믿을만한 기업들이 있어야 하는 것이니까 반도체 말고도 제2, 제3, 제4의 반도체, 산업구조랄지 산업정책을 통해 더 그런 것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 왜 주주들이 보면 단기투자하냐 보면 기업을 믿지 못하겠다는 거거든요, 주주가치 보호라든지 이런 걸 잘 해서 기업 장기성장 베팅할 수 있는 여건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배당도 캐피탈 개인만 보는데 미국처럼 월급 또박또박 배당받으면 흔들리지 않고 장기투자 여건 만들 수 있고.
-지금 당장 불안해하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방안은? 다음주 나옵니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곧? 관계부처 머리 맞대고?
=네 관계부처가 머리 맞대고 있습니다
-한번에 끝나지 않을 것 같다?그런 언론보도있던데
=저희가 대책 발표할때 소상히 말하고 투자자보호와 시장안정 측면에서 한다는 것이고 왜 이런 제도 도입하냐 보면 해외에서는 되고 국내에서는 안 되는 부분이라 규제 비대칭성 있다. 오히려 국내의 기초자산 있어서 풀어달라는 이런 부분도 있었고
두번째는 국내투자자가 그럼 해외가서, 투자수요가 있는데 해외 가서 하게하느니 국내 제도권으로 돌려드려서 어떻게 보면 투명하게 관리하고 투자자 보호도 강화하고
-애초 레버리지 ETF 도입된 건 홍콩에도 있으니까 그걸 바라는 사람들이 해외투자하는데 그걸 국내로 끌어들이기 위해 허용한 것인데 여러조건과 맞아떨어져서 나쁜 방향으로 변동성 크게 키우고 있는데
=그건 투자자보호, 시장안정성 측면에서 말씀하신대로 그게 어디까지 영향 미치는 것인지, 투자자보호 위해서 할 부분이 뭔지, 시장안정성 위해서 할 부분이 뭔지 저희가 종합적으로 봐서
-원래 부동산 정책도 타이밍, 강도가 중요한데 잘 부탁드립니다.. 저희도 ...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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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변동성 관련 대책발표할때 저희 뉴스 한번 더 나오시죠
=하하하하 조만간 발표하도록 하겠다/ 오늘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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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목) 경제 기사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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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한미 난제 논의 위해 일시 귀국…“쿠팡, 오래가는 이슈”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607151647443350363
한동훈, 수사 재개에 당내 반대 확산까지…국힘 복당 ‘첩첩산중’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607141652013060176
AI 초과이익 두고…노 사회적 재분배 vs 사 재투자
https://m.newsprime.co.kr/section_view.html?no=740332&menu=1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노사 모두 웃지 못했다 < 미분류 < 산업공통 < 기사본문 - 이비엔(EBN)뉴스센터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6388
이 대통령,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보완책 신속히 마련하라” 지시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715501109
MBK·메리츠, 홈플러스 2천억원 지원 잠정 합의…회생 '불씨' 되살리나? < 일반 < 증권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ER 이코노믹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343
비트코인 현물 ETF, 국내 상장 길 열린다…증권계좌로 코인 투자 시대 < 일반 < 증권 < 금융·증권 < 기사본문 - ER 이코노믹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295
3.7% 뛴 2027년 최저임금에 재계 '탄식'…"매년 반복되는 소모전 멈춰야" < 일반 < 경제 < 경제·국제 < 기사본문 - ER 이코노믹리뷰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5288
[단독] 검찰개혁 李정부 검사 212명이 떠났다…“파선하는 배에서 뛰어내리는 형국”[세상&] - 헤럴드경제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810078
민경욱, 부정선거 강연 중 뇌출혈로 쓰러져…“의식불명 상태” - 헤럴드경제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809015
스페이스X 공모가 이하로 하락…시총 1500조 증발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2289446645515176&mediaCodeNo=257
메리츠, 오늘 홈플러스 2천억원 대출 재논의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627166?sid=102
[팩트+] 피엔티엠에스 '기술유출 혐의' 퇴직자 배임 공시로 홍역, 왜? - 녹색경제신문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45143
‘금품 수수’ 한국토지신탁 임직원 구속…檢 기업 범죄 수사 ‘속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2054?sid=102
박영수 전 특검 항소심도 징역 12년 구형 < 사건·사고·법조 < 시사 < 기사본문 - 더리포트
https://www.the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665
'집사 게이트' 조영탁 항소심 시작…특검 "사실오인·법리오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9061965?sid=102
동성제약, 공시불이행 적발→불성실공시법인 지정 | 전혜원 기자 | 톱스타뉴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135543
반도체 초과이윤 어떻게?…노동·산업 간 샅바싸움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6071516412860587
'분양업체에 금품 수수' 한국토지신탁 간부 구속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069446?sid=102
예보·한화 유착 의혹 정조준, 소액주주연대 "오너 일가 승계 구도 방임, 주주가치 훼손" < 이슈/기획 < 기사본문 - 뉴스로드
https://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12
LS증권 '830억 PF 배임' 전 본부장 2심 징역 8년..형량 2년 늘어 < 사회 < 기사본문 - 포쓰저널
https://www.4th.kr/news/articleView.html?idxno=2114790
홈플러스, 숨 넘어갈 고비인데…메리츠는 '알짜 담보' 쥐고 느긋 < 경제일반 < 핫이슈&뉴스 < 기사본문 - 논객닷컴
https://www.nongaek.com/news/articleView.html?idxno=96107
LG·SK 등 '브랜드 사용료' 2조 … '오너일가' 돈 줄 되나 - 세이프타임즈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206
'김병기 차남취업청탁' 수사 막바지…13개 의혹 곧 처분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6197424?sid=102
“다 해놓은 수사 뺏길라”…경찰, 중수청 ‘사건 이첩요구권’ 견제 본격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814321?sid=102
[단독]수사감찰 대상 경찰 급증…장윤기 전에도 '증거인멸' 4건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68929?sid=102
돈 받고 사설탐정에 수사정보 넘겨준 경찰관 2명 기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61260?sid=102
“조회 한 번에 80만원”…현직 경찰, 개인정보 ‘단가표’까지 만들어 팔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2046?sid=102
“100만원 받고 무단 조회”…현직 경찰, 개인정보 빼돌려 탐정사무소 운영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08112?sid=102
‘경찰 내부정보 유출’ 현직 경찰관, 보완수사로 기소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79526?sid=102
계약직 연장 바라고 ‘금수저 선물’… 경기도기숙사 위탁대표 ‘뇌물’ 의혹
https://www.kyeongin.com/article/1767386
[브레이크뉴스] 수원지검, 강원도청 5개 부서 전격 압수수색… 영장에 ‘제3자 뇌물교부’ 적시
https://m.breaknews.com/1221967
“투표하면 100만 달러”…수표 뿌린 머스크, 검찰이 조사한다 | 아시아투데이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715010005879
송영길 "鄭, 李대통령 깔보는 듯해" 연일 말 폭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10450?sid=100
정성호 "보완수사권 폐지시 전건송치 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708060?sid=102
이장호 군산대 전 총장 파면에…“재판 중 처분에 깊은 유감”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64198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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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참에 당명에도...
@조국
<지지자 여러분께 드리는 부탁의 말씀>
2024년 4.10 총선 이후, ‘정치인 조국’을 지지해 주시는 당원과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오프라인 모임을 만들어 활동해 오고 계십니다. 비록 제가 직접 소통하지는 못했지만,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그 순수하고 뜨거운 열정에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왔습니다.
이러한 여러분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조국혁신당은 새로운 당 지도부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우리 당은 작은 정당이지만, 혼란스러운 정국 속에 우리 당이 해야 할 역할과 책임은 막중합니다. 따라서 이번 전당대회는 당이 단결하고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 전당대회 과정에서 조국을 지지하는 모임 회원들의 움직임 뒤에 저의 뜻이 있을 것처럼 오해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그 모임에 들어있는 분과 그렇지 않은 분 사이에 위화감과 거리감도 조성되어 있음도 확인했습니다. 다수 회원분들의 애정 어린 마음과는 무관하겠지만, 저는 이런 현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정중하고 분명하게 요청드립니다. 가능하면 빠른 시간에, 모임의 명칭에서 ‘조국’이라는 이름을 빼주십시오. 아울러 내부 규약에 명시된 것으로 알려진 ‘조국 지지’와 관련된 조항도 삭제해주십시오. 이러한 요청이 받아들여져야, 저와 여러분의 동지적 관계가 제대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는 내란 이후 우리 사회가 이루어야 할 미래 의제에 푸는데 ‘조국의 정치’의 중점을 두고,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그 해법을 만들어가는 데 매진할 것입니다. 여러분께서도 그 길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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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아침이에요! 여의도는 구름 많음, 26°C로 시작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
🌱받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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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년 전 오늘, 우리는 너무도 소중한 열네 분의 생명을 떠나보냈습니다.
시민들의 출퇴근길을 안전하게 책임지던 버스 기사 아버지, 일찍 부모님을 여읜 뒤 누구보다 여동생을 아끼며 가족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다정한 오빠, 퇴직 후 텃밭을 가꾸며 소박하지만 행복한 노후를 꿈꾸던 아내.
누군가는 자녀의 귀가를 기다리던 부모였고, 또 누군가는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던 건실한 청년이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했던 하루는 갑작스러운 폭우 앞에 멈춰 섰고, 끝내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감히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그날의 아픔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계신 유가족과 피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오송지하차도 참사는 우리 사회에 뼈아픈 교훈을 남겼습니다. 여러 차례 위험을 알리는 경고가 있었고, 충분히 대비할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호를 간과한 결과는 매우 참혹했습니다. 우리는 이 비극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집중호우와 극한기상은 이제 특별한 재난이 아닌, 우리가 늘 대비해야 할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이에 대한 대응도 달라져야 합니다. 사고가 발생한 뒤 수습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정부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비를 해나가겠습니다. 지하차도와 하천 주변, 산사태와 침수 위험지역을 비롯한 재난 취약지역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험이 감지되는 즉시 통제와 대피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갖추겠습니다.
현장의 작은 이상 징후 하나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관계기관이 책임 있게 대응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 평범한 일상을 아무 걱정 없이 살아가실 수 있도록, 아침에 집을 나선 이들이 저녁이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희생자 한 분 한 분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기억을 책임으로 이어갈 것을 굳게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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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2부(재판장 대법관 권영준)는 2026. 7. 24. 14:00 선고 예정인 2026도6826(피고인 김건희, 자본시장법위반 등)의 선고에 대한 실시간 생중계 결정을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법원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방송사에 실시간 송출할 예정입니다(단, 기술적 사정 등에 따른 다소간의 지연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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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께 알려드립니다.
본회의 의사일정 공지에 앞서, 의원님들의 일정 조율을 위해 사전 안내 말씀드립니다.
7월 20일(월) 오후 2시 본회의에서는 종합특검법 개정안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신청이 예상됩니다.
이어 7월 21일(화) 오후 2시 본회의에서는 필리버스터 종결을 위한 표결과 종합특검법 의결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필리버스터 종결을 위해서는 한 분도 빠짐 없는 의원님들의 표결 참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