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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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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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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상승세 연장 시도…반도체도 급락 이후 반등(WSJ) - 미국 증시 상승세 지속: 지난주 S&P500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상승. 나스닥100 선물 +0.30%, S&P500 선물 +0
미국 증시 상승세 연장 시도…반도체도 급락 이후 반등(WSJ) - 미국 증시 상승세 지속: 지난주 S&P500이 사상 최고치로 마감한 가운데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상승. 나스닥100 선물 +0.30%, S&P500 선물 +0.08%, 다우 선물은 -0.12% 수준. - 실적이 증시 하단 지지: 2분기 실적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S&P500은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 증가율을 기록할 전망. 견조한 기업 실적이 주가 상승의 핵심 배경. - 이번 주 핵심은 물가: 시장은 수요일 발표될 7월 CPI에 주목. 전년 대비 +3.4%로 6월 +3.5%에서 소폭 둔화할 것으로 예상돼, 물가 결과가 금리와 증시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 - 유가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에 상승: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조건으로 미군 철수·제재 종료·전쟁 배상 등을 요구하면서 불확실성이 지속. 브렌트유는 약 85달러, +1.8% 상승. - 반도체는 급락 이후 빠른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7월 29일 저점에서 18% 이상 반등. 엔비디아도 지난주 약 12% 상승하며 시가총액 5,620억달러 증가, 반도체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 - 다만 전고점 회복까지는 거리: SOX는 최근 반등에도 7월 22일 고점까지 추가 18.4% 상승이 필요. 즉 현재 움직임은 급락분을 되돌리는 과정으로, 반도체가 이전 상승 추세를 완전히 회복했다고 보기는 아직 이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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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오후 매크로 브리핑 1. 한국·일본 증시 반등, 중국은 약세…아시아 내부 경기 해석 차별화 오후 아시아장에서 KOSPI는 약 +0.8%, Nikkei는 약 +2.0% 상승한 반면 CSI300은 -0.7%. 지난주 미국 고용 둔화 이후 Fed 인상 기대가 낮아진 가운데 일본·한국 기술주는 반등했지만, 중국은 전일 발표된 물가 둔화가 내수 우려로 연결됨. 미 금리선물의 9월 인상 확률은 약 45%까지 낮아진 상태. 다만 12일 미국 CPI를 앞두고 아시아 위험자산 반등이 추가 확대되기보다는 데이터 확인 성격이 강함. 2. 中 물가 하방 서프라이즈 → 주식은 하락, 위안은 상대적으로 견조 7월 중국 PPI는 +3.5% YoY로 예상 +3.8% 하회, CPI도 +0.5%로 둔화. 공식 데이터와 Reuters 분석 모두 에너지가격 하락과 약한 내수를 주요 배경으로 지목함. 실제 시장에서는 CSI300이 약 0.7% 하락했지만 위안화는 다년래 강한 수준 부근을 유지. 즉, 주식은 내수 둔화를 가격화했으나 FX는 동일한 경기둔화 내러티브를 강하게 확인하지 않는 모습임. 3. BOJ 내부, “시장 예상보다 빠른 인상” 공개 논의…9월 인상 가능성 강화 BOJ의 7월 30~31일 회의 의견요약에서 일부 위원은 물가 상방위험이 현실화될 경우 시장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상, 일정한 인상 속도 대신 “인상 폭 자체를 논의해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 BOJ는 기조적 CPI가 2% 부근에 접근했고 금융여건은 여전히 완화적이라고 평가함. Reuters는 적어도 3명의 위원이 빠른 정상화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평가했고, JGB 2년·10년 금리는 각각 약 1bp 상승. 최근 미·일 공동 환율개입 이후 정책 부담이 외환개입에서 금리정책으로 이동하고 있음. 4. Brent $85 부근으로 반등…호르무즈 조기 정상화 기대 다시 후퇴 Brent는 오후 들어 약 1.4% 상승해 배럴당 $85 부근, WTI도 상승. 이란이 오만과 항로협정을 논의하면서도 미국의 선행조치 없이는 호르무즈를 완전히 재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한 영향이 공급 불확실성을 남김. WSJ도 같은 날 호르무즈 재개 불확실성을 유가 상승의 핵심 요인으로 지목. 지난주 외교 기대에 따른 급락분 가운데 일부 지정학 프리미엄이 되돌아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음. 5. 달러, 2개월 저점에서 소폭 반등…유럽 선물은 약세 출발 예고 달러지수는 최근 2개월 저점에서 99.7 부근으로 반등. 약한 고용이 Fed 긴축 기대를 낮췄지만, 유가 재상승과 CPI 경계가 추가 달러 약세를 제한하고 있음. 유럽 주가지수 선물과 미국 선물은 소폭 약세. 지난주 유럽·미국 주식이 실적과 금리 기대를 바탕으로 강하게 상승한 만큼, 이날 유럽장은 중동 리스크와 12일 CPI 대기가 우선하는 분위기

[8월 10일 국내 증시] 코스피 6,285.97(+0.43%), 코스닥 848.13(+6.17%)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13,481억원 순매도 / 기관 +6,707억원 순매수 / 개인 +6,547억원 순매수 코스닥: 외국인 +1,224억원 순매수 / 기관 +4,776억원 순매수 / 개인 -5,946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4,440억원 순매수 / 기관 -5,213억원 순매도 / 개인 +1,229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1,858억원 순매수 / 기관 -1,908억원 순매도 / 개인 +50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의료/정밀기기(+6.14%), 금속(+6.10%), 증권(+4.03%) BOTTOM3: 통신(-2.37%), 운송/창고(-2.25%), 음식료/담배(-1.16%) *오후 2시 36분 기준

야후파이낸스는 미 노동부 통계국은 이런 고용 증가에 'AI 일자리'라는 꼬리표를 달지 않았지만, 데이터센터, 공장, 발전 인프라, 전력산업 등의 투자 열기가 나타난 곳에서 고용은 안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9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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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Macro News (26.08.10) 1. 베선트의 최근 행보, 월가는 "국채시장 불안 신호"로 해석 월가 트레이더·전략가들은 베선트 재무장관의 최근 일련의 조치가 장기금리 급등을 억제하려는 신호로 읽힌다고 평가. 장기금리는 최근 19년래 최고치까지 치솟으며 주택구입자부터 기업 전반의 자금조달 비용을 끌어올린 상황. 베선트는 먼저 1998년 이후 처음으로 엔화 방어를 위한 미-일 공조 개입을 단행해 일본이 달러 확보를 위해 미 국채를 매도할 리스크를 완화했으며, 연준의 FIMA 시설 활용 확대도 함께 제시. 이어 지난주 분기별 국채발행 계획 발표에서는 장기채 발행 축소 가능성을 열어두는 미묘한 가이던스 변화도 나타남. JP모건자산운용의 미스라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일본과의 개입 공조, 워시 의장에 대한 지지, 장기물 공급 축소 가능성 모두 재무부가 금리시장 움직임을 인지하고 있고 가용한 수단을 주저 없이 쓰겠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평가. 다만 지속되는 인플레이션과 연간 약 2조 달러에 달하는 재정적자發 국채공급 증가라는 더 큰 힘 앞에서 베선트의 영향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며, 지난 금요일 발표된 예상밖 고용 부진에 국채금리는 이미 하락한 상태 출처: Bloomberg News 링크: https://vo.la/fZ33fSX 2. 호르무즈 협상 지연 지속 — 이란 "조건 충족돼야" 이란과 오만 간 호르무즈 해협 임시 통행로 합의가 "매우 근접했다"는 발표에도 실제 타결은 계속 미뤄지는 모습.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새로운 조건들을 제시하며, 미국의 이란 항구 봉쇄 해제, 주변 군사력 철수, 제재 해제, 동결자산 반환 등을 요구했고, 팔레스타인·예멘·이라크 등에 대한 공격 중단까지 조건에 포함시키며 요구 수위를 오히려 확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은 여전히 없다고 재확인했으며, 이란측이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6월 체결, 이후 붕괴) 위반을 이유로 미국의 "행동 시정"을 재차 요구. 후티 반군은 일요일 사우디 아람코의 자잔 정유시설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는 등 지역 정세는 여전히 불안정. 브렌트유는 3주 연속 주간 하락하며 배럴당 83달러선에 마감 출처: Bloomberg News 링크: https://vo.la/JpOkL97 3. [엔 캐리 시험대] 2년 전 증시·코인 폭락 재현되나 미-일 통화당국이 1998년 이후 처음 엔화 공동 매수 개입에 나선 가운데, 2024년 8월 엔 캐리 청산발 글로벌 자산시장 폭락(당시 닛케이 -12%대, 코스피 -8%대, 비트코인 -15%)에 대한 경계감이 재부각. CFTC 기준 6월 하순 투기세력의 엔화 순매도 포지션은 113억 달러로 2년 전 수준에 근접했으나, 이번 촉발요인은 BOJ 금리인상이 아닌 외환시장 개입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다름 — 금리인상은 조달비용을 직접 높이지만 개입은 환율만 되돌릴 뿐 차입여건 자체를 바꾸지 않는다는 게 핵심 차이. 현재 미일 금리차는 2.50%포인트 이상으로 여전히 크고, 개입 이후 아시아 증시는 혼조, 비트코인도 소폭 조정 후 반등하는 등 2년 전 같은 급락은 아직 나타나지 않은 상황. 스톤엑스는 "엔 캐리 청산이 본격화되면 고평가된 미 기술주가 가장 먼저 매도 압력을 받을 것"이라 경고했으며, 맥쿼리는 "1998년 교훈은 공동개입이 환율을 낮추는 덴 성공할 수 있지만, 큰 폭 하락엔 캐리 트레이드 대규모 청산이라는 추가 촉매가 필요한데 2026년엔 그 불쏘시개가 존재한다"고 진단 출처: 연합인포맥스 링크: https://vo.la/3Ezit2m 4. 차갑게 식은 金 투자 열기…은행, 마진율까지 낮췄다 국내 금 투자 수요가 큰 폭으로 위축되며 KB국민·신한·우리은행 골드뱅킹 잔액이 1월 말 2조4,434억원에서 7월 말 1조7,159억원으로 6개월 새 7천억원 이상 감소. 5대 시중은행 골드바 판매액도 7월 333억원으로 3개월 연속 300억원대 정체, 작년 10월(1,552억원) 대비 78% 넘게 급감했으며, 이에 국민은행은 다음달부터 골드바 판매마진율을 0.1~1.0%포인트 인하하는 등 판매 확대에 나섬. 국제 금값은 연초 온스당 5,598달러(사상 최고치)에서 7월 말 4,046달러까지 6개월 만에 1,500달러 이상 하락, 6월과 7월 두 차례 4천달러 선이 무너지기도 했으나 최근 3일 연속 반등해 4,250달러 수준까지 회복. 시장은 중동發 지정학 긴장·유가 상승·연준 매파 기조가 복합적으로 금값을 눌러온 것으로 진단하며, 최근 반등은 호르무즈 재개방 기대로 연준 인상 압력이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 이런 가운데 한국은행은 중동전쟁·자국우선주의 등 지정학 리스크와 금값 하락에 따른 매입부담 완화를 배경으로 2013년 이후 13년 만에 금 매입을 재개, 2분기 해외 금 ETF 매입에 이어 국내산 실물 금 매입에도 속도를 낼 계획 출처: 연합인포맥스 링크: https://vo.la/YFRJBPu 5. 후티 반군 "사우디 아람코 정유공장 공습했다" 예멘 후티 반군이 사우디 지잔주 아람코 정유소를 드론으로 정밀 타격했다고 주장, 사우디의 예멘 북서부 영토 침범에 대한 대응 조치라 설명. 사우디 정부는 새벽 지잔주 정유공장 부속시설 화재 발생 사실은 인정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으며, 화재 원인이나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음. 하루 40만 배럴 처리 능력을 갖춘 지잔 정유단지는 예멘 국경에서 약 60km 거리에 위치해 후티의 상시 표적이 돼 왔으며, 지난달 25일에도 미사일 공격을 받아 이틀간 가동이 중단된 바 있음. 후티는 최근 사우디 해상봉쇄를 선언하고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을 공격 중이며, 사우디는 이에 후티 점령지역 보복 공습으로 맞대응하는 상황 출처: 연합인포맥스 링크: https://vo.la/DkMpiyd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10 Bloomberg> 1) 코스피 변동성 진정 조짐 역대급 급락으로 레버리지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대거 정리되고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효과가 나타나면서 한국 증시의 극심한 변동성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듯 보임. 모건스탠리는 디레버리징 과정이 절반 이상 진행된 것으로 추정. 다만 해외 자금이 본격적으로 돌아오지는 않고 있음. 변동성은 다소 완화됐지만 투자자들은 역사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견조한 실적 전망을 추가 급등락 위험과 저울질. 2) 미국 7월 고용 감소 ‘쇼크’ 7월 미국 고용이 시장의 증가 예상을 깨고 감소한 데다 앞선 두 달의 고용 증가폭도 대폭 하향 조정되면서 노동시장 둔화 우려 확대. 미국 7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2만3천명 감소. 고용 감소는 정부와 레저·접객업, 소매업이 주도. 네이션와이드는 “부진한 고용지표는 향후 수개월간 금리 인상 기대를 낮출 것”이라면서도 “물가가 다시 높게 나오면 금리 인상 가능성은 다시 커질 수 있다”고 진단. 3) 트럼프 “금리 결정은 연준 이사회 몫” 트럼프 대통령은 낮은 금리를 선호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으나, 정책 결정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에게만 달린 것은 아니라며 이전보다 한층 누그러진 태도를 보였음. 이토로는 이번 고용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상 압박을 완화할 정도는 되지만, 노동시장이나 경제 전반이 무너지고 있다는 신호로 볼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 4) 이란, 미국과 직접 협상 거부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운항 재개를 위한 합의에 근접했지만 최종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음. 미국은 협상에 시간을 두겠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거부.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이 6월 체결된 양해각서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만큼 이를 시정하기 전에는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이 없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문제에 대해 “로키(low-key)”로 대응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과 부분적으로 협상(semi-negotiating)하고 있을 뿐”이라고 언급. 5) 미국, 중국의 엔비디아칩 접근 경로 조사 미국 정부가 중국 기업들이 해외에서 엔비디아의 첨단 반도체를 확보하거나 원격으로 이용하는 경로에 대한 조사에 나섰음. 대중국 수출통제를 피해 해외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이용하는 이른바 ‘원격 접근’도 조사 대상. 이번 조사에는 엔비디아 칩을 중국으로 밀반입하는 암시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국가뿐 아니라 중국 기업들이 해당 칩에 원격으로 접근하는 국가의 목록을 작성하는 작업도 포함.

코스닥 사이드카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미국 증시는 빅테크 중심으로 강세장 진입했습니다. 시간을 두면서 국내 증시에도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미국에서 날아온 훈풍, 코스피 투자심리 깨운다> - 미국 증시는 8월들어 다시 강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S&P500은 지난주 주간 기준으로 4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 미국 증시 강세 이유는 견조한 이익 성장에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확대가 아닌 이익 성장에 기반한 것입니다. - 반면 국내 증시는 미국과 뚜렷한 온도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메모리 투자심리 악화 영향입니다. 개인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도 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으로 자금 이동이 이어질 경우 코스피 강한 반등은 어렵습니다. - 결국 하반기 국내 증시 방향성은 외국인 순매수가 결정할 것입니다.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완화되면서 코스피에 외국인 순매수가 완만히 유입될 것입니다. -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가 회복되기 위해서는 미국 빅테크 주가 강세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AI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CAPEX만 지속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성장성과 수익성에 대한 신뢰는 주가로 표현됩니다. AI 투자를 이끄는 빅테크 주가가 강세를 지속하면 국내 반도체 투자심리도 살아날 수 있습니다. - 2분기 실적시즌에서 빅테크의 AI 성장성과 수익성이 확인된 점은 긍정적입니다.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도 강합니다. 이에 빅테크 주가 강세 보이고 있다는 점은 국내 증시에 점차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 바랍니다🙂 -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 보고서: https://vo.la/hnCNIMO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8/10 Morning News> 후티 반군 "사우디 아람코 정유공장 공습했다" https://ift.tt/xJOymYL 이란 안보수장 "美 행동 시정 없으면 호르무즈 안 열려"…조건 제시 https://ift.tt/uOYWKpD 美 재무 "7월 고용보고서 실물경제 기저 강도 과소평가" https://ift.tt/8ytWUxm 美, 이란전에 무기 재고 우려스러운 수준… 亞·유럽 공백 우려 https://ift.tt/BIeLhE6 中 7월 CPI 전년비 0.5%↑…예상치 0.8%↑하회 https://ift.tt/5oHrDug

호실적이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랠리 뒷받침(WSJ) - 강력한 2분기 실적이 증시 상승의 핵심 동력: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440여 곳 중 86%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 S&P500은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호실적이 미국 증시 사상 최고치 랠리 뒷받침(WSJ) - 강력한 2분기 실적이 증시 상승의 핵심 동력: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440여 곳 중 86%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 S&P500은 7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이익 증가가 예상되며, 최근 증시 상승이 단순한 밸류에이션 확장이 아니라 기업 이익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는 평가. - S&P500 이익 성장 약 50%로 급가속: 2분기 blended earnings 증가율은 약 50%로 2021년 이후 최고 수준. 업종별로는 에너지 +147%, 커뮤니케이션서비스 +117%, 경기소비재 +92%, 기술 +70%로 이익 증가세가 두드러짐. - 에너지·AI가 이익 증가 주도: 이란 전쟁 이후 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확대에 ExxonMobil·Chevron 등 에너지 기업 실적이 급증. 동시에 Amazon 클라우드 성장과 Microsoft의 실적 호조가 AI CAPEX의 수익성 우려를 완화하면서 Nvidia 등 AI 관련주 투자심리도 회복. - AI 투자 효과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반도체·클라우드뿐 아니라 Caterpillar의 발전기·건설장비 수요 등 산업재 실적까지 끌어올림. Wayfair의 미국 매출 +9%, Disney 매출 +7% 등 비(非)AI·실물경제 기업에서도 양호한 실적이 확인되며 랠리 확산 기대를 높임. - 다만 이익 성장의 AI 집중도는 여전히 높음: Alphabet과 Amazon이 7월 이후 S&P500 이익 증가분의 약 71%를 차지. 두 회사를 제외하면 이익 증가율은 약 50%에서 32%로 하락해 AI·대형 기술주 의존도가 여전히 상당함. - 밸류에이션·금리·인플레이션은 부담: S&P500의 후행 PER은 약 28배로 10년 평균 22.5배를 크게 상회하고, 미 10년물 금리도 4.5% 이상. 이란 전쟁과 유가발 인플레이션, AI 기업들의 CAPEX·FCF 부담도 잠재적 변동성 요인.

고용 둔화가 반드시 미국 노동시장 침체를 의미하지 않는 이유(WSJ) - 고용은 급격히 둔화: 7월 미국 고용은 2.3만 명 감소, 최근 6개월 월평균 증가도 4.4만 명에 그침. 다만 실업률은 올해 4.4% → 4.1%로
고용 둔화가 반드시 미국 노동시장 침체를 의미하지 않는 이유(WSJ) - 고용은 급격히 둔화: 7월 미국 고용은 2.3만 명 감소, 최근 6개월 월평균 증가도 4.4만 명에 그침. 다만 실업률은 올해 4.4% → 4.1%로 하락해 고용 증가 둔화와 상반된 흐름. - 핵심은 노동공급 자체의 감소: 베이비부머 은퇴와 이민 규제 강화로 신규 노동력 유입이 줄어든 영향. 일부 추정에 따르면 현재는 월 1.5만 명 정도의 고용 증가만으로도 실업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음. - 이민 제한 영향 가시화: 노동참가율이 여러 연령대에서 약화되고 외국 출생자의 실업률도 1월 4.0%에서 3.2%로 하락. 즉 노동수요 붕괴보다 구직 가능한 노동자 감소가 낮은 고용 증가와 실업률 하락을 동시에 설명. - 문제는 경제의 잠재성장률: 노동시장 자체는 낮은 실업률 덕분에 견조해 보일 수 있지만, 노동력 증가 둔화는 경제 전체의 성장 여력을 제한. 특히 65세 이상 인구가 현재 약 6,600만 명에서 10년 뒤 7,800만 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라 노동력 부족은 구조적 문제. - AI 생산성 향상이 관건: AI가 노동력 부족을 생산성 향상으로 보완할 가능성은 있지만 아직 경제 전반의 생산성 개선으로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음. 따라서 단기적으로 노동력 부족이 지속되면 성장률 둔화 또는 노동시장 과열·임금/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

강력한 엘니뇨, 세계 주요 농산물 공급 차질 위협(FT) - 엘니뇨발 농산물 인플레이션 우려: 현재 엘니뇨가 1950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 중 하나로 발전할 가능성. NOAA는 내년 봄까지 지속될 확률을 97%, 올해 1
강력한 엘니뇨, 세계 주요 농산물 공급 차질 위협(FT) - 엘니뇨발 농산물 인플레이션 우려: 현재 엘니뇨가 1950년 이후 가장 강력한 수준 중 하나로 발전할 가능성. NOAA는 내년 봄까지 지속될 확률을 97%, 올해 10~12월 ‘매우 강한’ 엘니뇨가 될 확률을 81%로 전망. 과거 강한 엘니뇨는 글로벌 식품 원자재 가격을 평균 9% 상승시킨 것으로 분석. - 커피·코코아 가격 이미 급등: 아라비카 커피는 6월 초 이후 약 30% 상승, 코코아는 6월 저점 대비 여전히 40% 이상 높은 수준. 서로 다른 수급 구조에도 가격이 동반 상승하면서 시장에 ‘엘니뇨 리스크 프리미엄’이 반영되는 모습. - 비료 부족과 기상이변의 복합 충격: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원자재 공급 차질로 비료 부족이 발생한 상황에서 가뭄·폭염·폭우까지 겹칠 위험. 특히 호주의 듀럼밀과 인도의 쌀 생산량 감소 우려가 확대. - 코코아·커피·설탕·팜유 전반 공급 위험: 서아프리카의 코코아, 베트남·인도네시아의 커피, 인도·태국의 설탕,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의 팜유가 주요 위험 품목. 페루에서는 이미 어획 중단으로 어분 가격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어유는 3배 이상 상승. - 식량안보·인플레이션으로 파급 가능: WFP는 엘니뇨로 2027년 말까지 최소 4,900만 명이 추가로 심각한 식량불안에 처할 수 있다고 전망. 생산 감소가 각국의 수출 제한 → 글로벌 공급 축소 → 식품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경우, 유가·비료 가격 상승과 맞물려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높일 위험.

정제능력 부족에 원유 하락에도 휘발유·디젤 가격 고공행진(FT) - 원유와 정제제품 가격의 디커플링: 호르무즈 해협 재개 기대에 원유 가격은 하락했지만, 디젤·휘발유 가격은 높은 수준 유지. 디젤의 원유 대비 프리미엄은 배럴
정제능력 부족에 원유 하락에도 휘발유·디젤 가격 고공행진(FT) - 원유와 정제제품 가격의 디커플링: 호르무즈 해협 재개 기대에 원유 가격은 하락했지만, 디젤·휘발유 가격은 높은 수준 유지. 디젤의 원유 대비 프리미엄은 배럴당 약 $70로 평상시 약 $20를 크게 상회. - 글로벌 정제능력 부족이 핵심: 중동 정유시설의 가동 차질에 더해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중국의 석유제품 수출 제한이 겹치면서 정제제품 공급 부족 지속. 특히 정제설비 투자가 부족했던 유럽의 취약성이 큰 상황. - 호르무즈 정상화만으로 해결 어려움: 원유 공급이 정상화돼도 정제설비 자체가 부족해 휘발유·디젤 공급 병목은 단기간 해소되기 어려움. 정유사들이 마진이 높은 제품 생산을 늘리고 있지만 다른 제품의 공급 부족을 유발할 수 있음. - 미국 정유업체 최대 수혜: 글로벌 정제제품 공급이 미국에 의존하면서 Marathon Petroleum·Phillips 66·Valero 등의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 Exxon·Chevron도 2분기 합산 265억달러의 이익을 기록하며 정제사업 수익성이 크게 개선. - 미국 물가·정치 부담 확대: 미국 휘발유 가격은 전쟁 이후 약 35% 상승해 갤런당 $4 이상, 디젤은 $5.34까지 상승. 정유사에는 호재지만 소비자 물가 부담을 높여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에는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

Moonshot, 홍콩 IPO 위해 지배구조 개편…중국 당국 승인 추진(FT) - 홍콩 상장 추진: 중국 AI 스타트업 Moonshot은 차세대 모델 개발·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홍콩 IPO를 준비. 다만 규제 문제로 상장은 내년 이후가 유력. - 해외 지배구조가 핵심 걸림돌: 중국 당국은 핵심 기술·IP가 해외 법인에 귀속된 ‘레드칩’ 구조의 첨단 기술기업 해외 상장을 제한. Moonshot은 이에 중국 법인을 유한책임회사→주식회사로 전환하고 해외 투자자 지분의 중국 내 이전 방안을 검토 중. - 국유자본 대거 유치: 최근 약 300억달러 기업가치로 자금을 조달했으며 국가 AI 산업투자펀드, 전국사회보장기금(NSSF), 상하이·구이저우 지방정부 펀드, 인민일보 등이 주주로 참여. 기존 투자자로는 Alibaba·Tencent 등이 있음. - 기업가치 빠르게 상승: 두 차례 연속 자금조달을 진행 중이며, 두 번째 라운드 완료 시 기업가치 약 500억달러에 이를 전망. 당장 자금 압박 때문에 IPO를 서두르는 상황은 아님. - AI 개발비 조달이 IPO의 핵심 목적: Kimi K3가 Anthropic 등 선두 모델과 성능 격차를 좁히는 가운데, 중국 AI 업체들은 낮은 추론 가격으로 사용자를 확보하면서 차세대 대형 모델 훈련비를 지속적으로 조달해야 하는 구조. Moonshot의 IPO 역시 단기 이익 극대화보다 ‘사용자 확대 → 자금조달 → 더 큰 모델 훈련’의 선순환 구축이 핵심 목적.

[8월 7일 미국 증시] 美 증시, 고용 쇼크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S&P500 사상 최고치 - 3대 지수 동반 상승: S&P500 +0.62%, 나스닥 +1.30%, 다우 +0.28%. S&P500은 7,757.64로 사상
[8월 7일 미국 증시] 美 증시, 고용 쇼크에 금리인상 우려 완화…S&P500 사상 최고치 - 3대 지수 동반 상승: S&P500 +0.62%, 나스닥 +1.30%, 다우 +0.28%. S&P500은 7,757.64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올해 들어 26번째 신고가. - 고용 쇼크가 오히려 증시에 호재: 7월 비농업 고용은 -2.3만명으로 시장 예상 +8.3만명을 크게 하회. 5~6월 고용도 합산 10.3만명 하향 조정되며 노동시장 둔화가 뚜렷해짐. 실업률은 4.1%로 하락했지만 노동시장 이탈 증가 영향도 반영. - 연준 금리인상 기대 후퇴: 부진한 고용으로 9월 금리인상 확률은 발표 전 55% → 42%로 하락, 동결 확률은 58%로 상승. 이에 미 국채 2년물 4.203%, 10년물 4.657%로 하락하며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 반도체·기술주 반등 주도: 최근 AI 투자 지속성 우려로 급락했던 기술·반도체주에 저가매수가 유입.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월 들어 9% 이상 반등, 엔비디아는 이날 2%대 상승하며 주간 +12%, 시가총액이 한 주간 5,620억달러 증가. - 주간 기준 강한 위험선호 회복: S&P500 +3.6%, 나스닥 +5.2%, 다우 +3.0%로 S&P500과 나스닥은 4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률. 최근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가운데 강한 실적도 반등을 지원. S&P500 기업의 2분기 이익 증가율은 50.4%로 2021년 2분기 이후 최고 수준이 예상됨. - 다음 변수는 CPI: 고용 둔화로 긴축 우려는 완화됐지만 다음 주 7월 CPI가 예상보다 높을 경우 9월 인상 가능성이 다시 상승할 수 있음. 동시에 BofA Bull & Bear 지표가 9.7로 2021년 이후 최고까지 올라 투자심리가 과열됐다는 경계도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