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시황/전략 김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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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팀 시황/전략 담당 김재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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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1일 국내 증시]
코스피 6,525.83(+16.67%), 코스닥 718.08(+11.37%)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77,953억원 순매수 / 기관 +4,683억원 순매수 / 개인 -81,262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747억원 순매수 / 기관 +2,304억원 순매수 / 개인 -4,019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5,968억원 순매수 / 기관 -6,960억원 순매도 / 개인 +36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827억원 순매수 / 기관 -5,419억원 순매도 / 개인 -408억원 순매도
<업종별>
TOP3: 전기/전자(+25.12%), 제조(+19.79%), 의료/정밀기기(+15.40%)
BOTTOM3: 음식료/담배(-3.00%), 제약(-1.96%), 부동산(-0.73%)
*오후 2시 35분 기준
아마존: AWS 고성장에 AI 투자 확대(WSJ)
- AWS 성장 가속: AWS 매출이 전년 대비 37% 증가(422억 달러)하며 18개 분기 만에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 아마존 전체 매출(2,006억 달러)과 순이익도 시장 예상치를 상회.
- AI 투자 확대: 연간 CAPEX 전망을 2,200억 달러(기존 대비 +200억 달러)로 상향. 데이터센터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투자 확대의 주요 배경이며, 시간외 주가는 9% 이상 상승.
- AI 수요 자신감: 앤디 재시 CEO는 AWS가 장기적으로 수천억~1조 달러 규모의 연매출 사업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AI 인프라 수요에 강한 자신감을 표명.
- 현금흐름 부담은 지속: AI 투자 확대로 잉여현금흐름(FCF)은 -76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시장은 AWS 성장과 투자 확대를 긍정적으로 평가.
- Anthropic 시너지: 2023년부터 Anthropic에 투자해왔으며, 최대 250억 달러 추가 투자와 함께 Anthropic은 1,000억 달러 이상의 AWS 사용 계약을 체결.
- AI 경쟁 전략: 오픈소스 AI 모델 접근을 지지하며, AI 경쟁은 단일 모델이 아닌 다양한 모델과 클라우드 생태계가 주도할 것이라는 입장을 제시.
https://www.wsj.com/tech/ai/amazon-earnings-q2-2026-amzn-stock-3daf95f7?st=kLTKQa&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애플: AI 비용 부담에 성장 둔화 전망(WSJ)
- 가이던스 실망: 9월 분기 매출 성장률을 9~11%(시장 예상 약 12%)로 제시했고, 마진도 기대에 못 미치며 시간외 주가가 7% 하락.
- 실적은 견조: 6월 분기 아이폰 매출 +21%, 맥 매출 +30%로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지만, 서비스 부문 성장 둔화와 환율 영향이 일부 부담.
- AI 비용 증가: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로직칩 가격 급등과 공급 부족으로 원가 부담이 커졌고, 공급 제약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
- 가격 인상 대응: 애플은 일부 Mac·iPad 가격을 최대 25% 인상했으며, 신형 아이폰도 가격 인상이 예상돼 비용 부담을 소비자에게 일부 전가할 계획.
- 시장 평가: AI 경쟁에서 애플은 상대적으로 적은 CAPEX로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AI 시대에는 핵심 부품 확보와 비용 증가로 기존 자산경량(asset-light) 모델이 도전을 받고 있다는 분석.
https://www.wsj.com/tech/apple-aapl-q3-earnings-report-2026-stock-a2eed24e?st=y3uzgD&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연준 신뢰 시험대: 채권시장이 케빈 워시에게 보낸 경고(WSJ)
- 채권시장 경고: FOMC 이후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추가 금리인상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면서 장기 국채금리는 19년 만의 고점 부근까지 상승. 반면 단기금리는 하락해 시장은 ‘늦은 대응 → 더 큰 폭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우려.
- 워시 발언에 대한 실망: 첫째, 시장은 물가가 둔화되지 않으면 금리를 추가 인상하겠다는 명확한 신호를 기대했지만, 워시는 시장금리 상승이 이미 긴축 효과를 내고 있어 추가 인상이 불필요할 수도 있다고 시사. 둘째, PCE 외 다양한 물가지표를 보겠다고 언급하며 정책 신호를 모호하게 만들었고, 투자자들은 연준이 채권시장을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고 비판.
- 채권시장 반응: 10년물 금리는 급등하고 2년물 금리는 하락하며 장단기 금리차가 확대. 시장은 워시의 커뮤니케이션이 연준의 물가 대응 의지와 독립성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켰다고 평가.
- 시장의 평가는 아직 유보: 최근 금리 상승은 에너지 가격과 견조한 고용 등 경제 펀더멘털도 반영하고 있으며, 6월 물가 둔화가 이어질 경우 9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존재. 다른 연준 위원들의 설명이 시장을 안정시킬 것으로 기대.
- 금리 전망: CME 기준 9월 금리인상 확률은 63%로, FOMC 직전 76%에서 낮아졌지만 FOMC 직후 56%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 시장은 향후 물가가 다시 강해질 경우 워시의 의중과 관계없이 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보고 있음.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kevin-warshs-honeymoon-with-the-bond-market-is-already-over-23bd0c6a?st=Rom6Hu&reflink=article_copyURL_share
AI 투자심리: 흔들리기 시작했나?(FT)
- AI 투자 회의론 확대: 데이터센터 투자 부담과 반도체 조정으로 AI 랠리에 대한 불안이 커졌지만, 아직 AI 투자 사이클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려움.
- 불안 요인: 첫째, AI 매출은 늘고 있지만 수천억 달러 투자 대비 수익은 아직 충분하지 않으며 OpenAI·Anthropic 의존도도 높음. 둘째, 기업들의 AI 사용량 통제(Tokenmaxxing)와 중국 AI 모델 부상으로 AI 서비스 가격 경쟁 심화 가능성. 셋째, Alphabet은 사상 첫 FCF 적자와 함께 장기부채가 110억→1,000억 달러로 증가하고 850억 달러 증자까지 실시하는 등 빅테크의 재무구조가 자본집약적으로 변화.
- CapEx 피크는 아직 아님: Microsoft는 데이터센터 부족을 “극단적인 공급 부족”이라고 평가했고, 메모리 공급 부족도 2027년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AI 투자 지속 전망.
- 긍정적 신호: Microsoft는 AI 투자에 따른 매출 가속화를 확인했고, Microsoft·Google의 클라우드 수주잔고는 5,000억 달러 → 1.2조 달러로 급증하며 장기 수요는 견조.
- 결론: 시장은 AI 투자 종료를 우려하기보다 투자 대비 수익성과 빅테크의 재무 부담을 재평가하는 단계이며, 향후 AI 수익화 속도가 주가 차별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
https://www.ft.com/content/00d91e68-9508-42bd-b1e3-124bf7dd390b?syn-25a6b1a6=1
메타 AI 투자: 투자 논리 약화(WSJ)
- AI 투자 부담 확대: 높은 AI 투자 비용과 차입 증가로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약해지며, 메타가 AI 투자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짐.
- 현금흐름 악화: 올해 CapEx 1,375억 달러 집행으로 2026년 하반기 FCF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2027년에는 200억 달러 이상 현금 유출 예상.
- 메타가 더 취약: AI 투자 회수 기반이 광고 사업에 집중돼 있고, 클라우드 등 신규 수익원이 약해 MS·아마존보다 투자 부담이 큼.
- 투자·부채 확대: 일부 기관은 2027년 CapEx를 2,150억~2,800억 달러로 전망. 장기부채는 837억 달러까지 증가했고, AI 투자 확대로 자금조달 비용도 상승.
- 긍정 요인과 과제: 광고 사업은 견조(2분기 매출 +28%)하며 AI 기반 광고 효율도 높음. 다만 AI 서비스·클라우드 등 신규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투자자들은 AI 투자가 빠르게 수익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입장.
https://www.wsj.com/tech/ai/metas-case-for-its-ai-spending-keeps-getting-weaker-aa4b9a5c?st=kGPF7D&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31 Bloomberg>
1) 달러-엔 환율 급락
달러-엔 환율이 한때 157엔대로 3.3%나 급락한 가운데 닛케이는 일본 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했다고 보도. 미국 당국 역시 ‘레이트체크’를 했다고 전했음. 달러-원(REGN) 환율도 간밤 한때 1,417원까지 저점을 낮추기도 했음. CIBC캐피털마켓은 “달러-엔 환율 움직임이 전형적인 외환시장 개입의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
2) AI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흔들
오픈AI 출신 레오폴드 아셴브레너가 설립한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주식 급락으로 손실을 입으면서 상장 주식 포지션을 축소하고 있음.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는 마진콜에 대응하기 위해 일부 보유 자산을 강제 처분하면서 운용자산이 최근 절반 이상 감소해 약 100억 달러까지 줄어들었음.
3) 美 2/4분기 성장률 1.5%
미국의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1.5%로 시장 예상보다 둔화됐지만, 소비와 기업투자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며 기초 체력은 여전히 강한 것으로 나타났음. 산탄데르 US캐피털마켓은 “헤드라인 수치보다 세부 내용이 훨씬 강했다”며 “경제가 AI 투자만으로 움직인 것이 아니라 여러 부문에서 성장 동력이 나타났다”고 평가.
4) BOE, 6대 3으로 금리 동결
영란은행(BOE)이 기준금리를 3.75%로 동결.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 위험과 국내 물가 압력 완화 신호를 함께 고려한 결정. BOE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할 경우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는 기존 문구를 유지했지만, 국내 물가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해 시장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다소 후퇴.
5) 트럼프, 이란전 확전 딜레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재개한 가운데 전쟁을 확대할지, 아니면 군수물자를 재정비하고 글로벌 에너지 시장 안정을 우선할지를 놓고 어려운 선택에 직면. 그러나 공격이 IRGC의 보복 능력을 약화시키거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 등에서 양보하도록 만들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옴.
안녕하세요! 현대차증권 시황/전략담당 김재승입니다. 오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가 조기 시행됩니다. 코스피 내 순환매 강화될 수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에는 큰 영향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 코스피 순환매 요인?>
-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규제가 31일 조기 시행됩니다. 신규 매수하려는 개인 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현금만 예탁금으로 인정됩니다. 또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매도시 실제 현금이 입금되는 T+2일부터 예탁금으로 인정되어 당일 회전매매를 방지할 방침입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첫째, 개인 투자자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순매수 강도가 7월들어 이미 약화되었습니다. 둘째, 국내 주식형 ETF의 AUM 대비 레버리지 ETF AUM 비율이 평균 수준으로 정상화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 투자자의 거래대금 비중도 정상화되는 중입니다.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가 강화되면 코스피 내 순환매는 확대될 수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쏠림이 타 ETF로 확산되면 코스피 내 상승하락비율(ADR) 지표가 개선될 수 있습니다.
- 반면 코스닥의 수혜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스닥 소외는 개인 투자자의 ETF 투자 증가로 인한 것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개인 투자자의 ETF 투자 시대는 거스를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텔레그램: https://t.me/jskimstock
- 보고서: https://vo.la/YaKSeZM
항상 감사합니다.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투자 우려를 뒤집다(WSJ)
- MS가 AI 투자 논란 해소: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발표 후 주가 16% 급등,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4,500억 달러 증가하며 미국 기업 사상 최대 일일 증가 기록. 데이터센터·AI 투자 확대에도 충분한 현금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며 AI 투자 회의론을 완화.
- 메타는 정반대 평가: 메타는 올해 하반기 잉여현금흐름(FCF)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전환될 수 있다는 전망에 주가 8% 하락. 11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키움.
- AI 투자의 핵심은 ‘수익화’: 시장은 AI 투자 규모보다 막대한 AI CapEx가 실제 매출과 현금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시작. 투자 성과를 입증하지 못하면 기업들은 더 높은 금리 환경에서 부채 조달 의존도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
- AI·반도체주 동반 반등: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견조한 투자 계획에 힘입어 AI 및 반도체 업종이 회복. 엔비디아 +2.7%, 브로드컴 +4.7%, 마이크론·샌디스크·웨스턴디지털·인텔은 두 자릿수 상승.
- 단기 심리 개선: 최근 AI 관련 매도와 헤지펀드 청산 압력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투자심리가 회복. 다만 시장은 앞으로도 AI 투자 확대가 실질적인 수익과 현금흐름으로 연결되는지를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을 전망.
https://www.wsj.com/finance/stocks/microsoft-posts-biggest-one-day-market-cap-gain-for-any-u-s-company-b8713761?st=n9kFbz&reflink=article_copyURL_share
<7/31 Morning News>
美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 19.7만건…예상치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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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분기 GDP 성장률 속보치 1.5%…예상보다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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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월 근원 PCE 가격지수 전월비 0.1%↑…상승세 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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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은행, 기준금리 3.75%로 동결…동결 6 vs 인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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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칠레 FTA 10년 만에 재가동…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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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등: 실적 차별화와 강제매도 마무리에 투심 회복(WSJ)
- 빅테크 실적에 차별화: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와 유료 AI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16% 급등. 반면 메타는 연간 투자(CapEx) 하단을 상향하고 잉여현금흐름(FCF)이 감소하면서 -8% 하락. 아마존은 실적 발표 후 +9%, 애플은 -2.4%.
- AI 관련주 반등: AI 전문 헤지펀드 Situational Awareness(약 200억 달러 규모)가 보유 주식을 대부분 시타델(Citadel)에 매각했다는 소식에 강제 청산 우려가 완화되며 AI 종목이 급반등. 샌디스크와 네비우스는 25% 이상, SK하이닉스는 18% 상승.
- 증시 전반 회복: 전일 급락을 일부 만회하며 나스닥 +2.78%, S&P500 +1.66%, 다우 +1.19%(+614pt) 기록.
- 유가는 하락: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졌음에도 브렌트유는 배럴당 89.03달러로 하락 마감. 지정학적 긴장보다 수급과 경기 전망이 가격을 좌우.
- AI 투자 논란 지속: 메타는 공격적인 AI 투자로 비용 증가와 차입 부담, 투자자 반발에 직면한 대표 사례로 지목. 향후 AI 투자 확대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가 핵심 변수로 부상.
https://www.wsj.com/finance/stocks/ai-stocks-stage-a-rebound-98689961?st=weW7oD&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애플 실적: 호실적에도 기대가 너무 높아 시간외 하락(WSJ)
- 실적은 양호했지만 주가 하락: 애플은 3분기 실적에서 핵심 제품인 아이폰 판매가 호조를 보였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약 4% 하락.
- 아이폰 판매 강세: 아이폰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은 1,094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1,082억 달러)를 소폭 상회.
- 높아진 기대치가 부담: AI 투자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이 부각되며 실적 발표 전 주가가 크게 상승했던 만큼, 이번 실적은 시장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았다는 평가.
- AI보다 가격 인상 우려: 메모리와 반도체 비용 상승으로 향후 제품 가격 인상이 예상되며, 투자자들은 이것이 아이폰을 비롯한 제품 전반의 소비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
- 시장 해석: 실적 자체는 견조했지만, 이미 선반영된 기대와 향후 가격 인상에 따른 수요 둔화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7-30-2026/card/apple-stock-falls-after-earnings-release-Ot54Mn2XDtAD8pkP9PcM?st=94DTCk&reflink=article_copyURL_share
[7월 30일 미국 증시]
MS 실적이 AI 우려 완화, 반도체 급반등
- AI 대형주 반등: 전일 급락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의 호실적이 투자심리를 회복시키며 기술주 반등. 나스닥 +2.78%, S&P500 +1.66%, 다우 +1.19%.
- 반도체 강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 +8.19% 급등. 마이크론,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인텔 등 반도체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전일 급락을 상당 부분 만회.
- 마이크로소프트 주도: MS 주가는 +16% 급등하며 2008년 이후 최대 상승률 기록.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약 4,500억 달러 증가(미국 기업 사상 최대). 클라우드 성장과 견조한 잉여현금흐름(FCF)이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돈 것이 배경.
- AI 수익화 확인 기대: 투자자들은 이날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아마존과 애플 실적을 통해 AI 투자(CapEx)가 실제 수익으로 연결되는지 추가 확인할 예정. 아마존은 실적 발표 후 시간외에서 약 8% 상승.
- 금리 부담은 지속: 3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5.214%로 2007년 이후 최고 수준 부근을 유지. 전일 연준의 금리 인상 의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장기채 매도가 나타났으며, 높은 금리는 여전히 증시의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음.
https://www.wsj.com/livecoverage/stock-market-today-dow-sp-500-nasdaq-07-30-2026?st=U5xMQA&reflink=article_copyURL_share
중국 AI 공급망 매도에 중국 증시, 10년 만의 최악의 월간 성적(FT)
- 중국 증시 급락: AI 공급망 관련 종목 매도세로 CSI300은 7월 -8.6%(2016년 이후 최대 월간 하락), CSI AI 지수는 -5.8%.
- 원인: 미국 빅테크 실적이 기대를 밑돌며 AI 투자 확대와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중국 AI 공급망까지 확산.
- 아시아 동반 약세: 중국뿐 아니라 한국 등 아시아 기술주도 동반 하락. 중국 AI 종목은 글로벌 AI 주가 흐름과 높은 동조화를 보임.
- CXMT 효과 종료: CXMT 상장 첫날 +466% 급등으로 형성됐던 투자심리가 빠르게 식었고, 정부(국가팀)의 매수도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됐다는 평가.
- AI 핵심주 급락: Innolight·Eoptolink·Cambricon의 시가총액이 하루 만에 약 340억달러 감소.
- 빅테크 선방: 텐센트(+1.2%), 알리바바(-1.6%)는 상대적으로 견조했지만, 연초 이후 두 종목 모두 약 25% 하락.
https://www.ft.com/content/5052b22e-aeca-4043-88af-dd7da3661a49?syn-25a6b1a6=1
중국 쇼크 2.0: AI 투자 논리 흔드는 새로운 변수(WSJ)
- 연준보다 중요한 변수: 연준의 금리 결정보다 마이크로소프트·메타 실적이 AI 투자심리 회복 여부를 결정할 핵심 이벤트. 이란의 미군 공격으로 유가도 재반등.
- 중국 쇼크 2.0: 저임금 제조업을 넘어 AI·메모리·반도체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을 빠르게 추격.
- 중국 AI 경쟁력: DeepSeek, CXMT, Kimi K3, EUV 기술 진전이 잇따르며 미국 AI 우위에 대한 신뢰가 약화.
- 미국 기업 변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메모리 채택 움직임이 나타나고, 애플도 중국산 메모리 사용 허가를 추진.
- AI 투자 논리 흔들림: 미국의 기술 우위와 데이터센터 투자 수익성이라는 두 핵심 가정이 동시에 약화.
- 시장 영향: AI 관련 기업이 S&P500의 40% 이상을 차지해 충격이 미국뿐 아니라 한국·대만 증시로도 확산.
- 시가총액 감소: 7월 감소폭은 SK하이닉스 > 삼성전자 > Micron > Intel > TSMC > Sandisk > ASML > Nvidia 순.
- 원유시장: 중국 원유 재고가 약 12억 배럴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유가 대응력이 강화.
https://www.wsj.com/finance/stocks/china-shock-just-came-for-your-portfolio-367eb097?st=sT8NLV&reflink=article_copyURL_share
[7월 30일 국내 증시]
코스피 5,590.52(-1.28%), 코스닥 644.90(-2.68%)
<투자자별 매매동향>
코스피: 외국인 +7,381억원 순매수 / 기관 +7,249억원 순매수 / 개인 -14,786억원 순매도
코스닥: 외국인 +1,460억원 순매수 / 기관 -1,010억원 순매도 / 개인 -494억원 순매도
코스피200선물: 외국인 -6,603억원 순매도 / 기관 +5,198억원 순매수 / 개인 +1,194억원 순매수
국고채3년선물: 외국인 +5,325억원 순매수 / 기관 -5,513억원 순매도 / 개인 +188억원 순매수
<업종별>
TOP3: 제약(+3.32%), 금속(+2.05%), 비금속(+1.90%)
BOTTOM3: 전기/전자(-2.79%), 의료/정밀기기(-2.25%), 오락/문화(-1.80%)
*오후 2시 36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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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7월 FOMC] 말보다는 행동, 시험대에 오른 워시
- 7월 FOMC 기준금리 동결(3.50~3.75%, 5회 연속), 3인(헤멕, 카시카리, 로건) 인상 소수의견
- 성명문 6월과 사실상 동일. 워시, 이번 결정의 'pause' 규정 거부. 인상이 실제 논의됐음을 확인
- 반응함수 명시(노동시장 균형 하 기저물가 상승 시 긴축), 한편 광범위한 기저물가군 참조 시사
- 포워드 가이던스 부재 속 회의 간 명목·실질금리 상승을 '시장에 의한 긴축'으로 수용
- 대차대조표의 완화 기여도를 회의 논점으로 공개하며 QT 강화 가능성 시사
- 서프라이즈 인상 부재로 단기금리 하락했으나 장기물 금리는 상승(신뢰도 약화 가능성 시사)
- 워시는 동결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나 시장은 정책 방향에 대한 명확성과 액션을 요구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
*https://vo.la/P8L1yDx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현대차증권 경제/채권 최제민 채널: t.me/Jemini_mac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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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7/30 Bloomberg>
1) JP모건, “한국 레버리지 ETF 청산 대부분 완료”
JP모건은 한국 증시의 강한 디레버리징 흐름을 감안할 때 레버리지 ETF 청산 작업이 대부분 종료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진단. 헤지펀드들이 약 90%를 청산했고 레버리지 비율도 보다 적정한 수준로 돌아왔다며, 현재 포지셔닝 셋업은 전반적으로 매력적인 상태로 낮은 밸류에이션과 견조한 실적 모멘텀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평가.
2) 트럼프 보복 언급으로 유가 급등
트럼프 대통령이 요르단 주둔 미군 기지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보복을 경고하면서 잠시 소강상태를 보였던 중동 전쟁이 다시 격화되는 모습. 트럼프는 “이제는 우리가 공격할 차례”라며, 이란을 “매우 강하게 공격하겠다”고 경고. 이에 브렌트유는 장중 한때 배럴당 91달러 위로 8% 넘게 치솟았음.
3) 연준 금리 동결, 3명 인상 주장
연준은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유지하기로 결정. 5회 연속 동결이지만, 표결 결과는 9대 3이었음.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 강조. “인플레이션이 전망 기간 동안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금리는 분명 해결책의 일부가 될 수 있지만, 그것만이 유일한 수단은 아니다”라고 말해 금리 인상을 단정적으로 시사하지는 않았음.
4) JP모건자산운용, “3명의 반대표는 긴축으로의 이동”
JP모건자산운용의 밥 미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금리 동결 결정에 3명의 반대표가 나온 점에 주목하며 “연준이 긴축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 브랜디와인 글로벌 인베스트먼트는 물가와 고용 지표가 뚜렷하게 둔화되지 않는다면 9월 금리 인상은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분석.
5) AI 비용 급증에 신용시장 ‘긴장’
인공지능(AI) 투자 경쟁으로 빅테크 기업들의 차입이 급증하는 가운데 이들 기업의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이 급등. 오라클의 CDS 프리미엄은 이번 주 215bp를 웃돌며 수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 밀러 타박은 “시장이 AI 경쟁의 승자와 패자를 구분하기 시작했으며 부정적으로 평가받는 기업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고 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