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의 테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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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전략 리포트 요약 :
투자 전략 (1) : 메리츠_AI 속도 조절 제안에 대한 생각
투자 전략 (2) : 메리츠_[전략공감 2.0] AI 속도 조절 제안에 대한 생각
투자 전략 (3) : 흥국_초강력 엘니뇨와 곡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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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장비 IT 산업 리포트 요약 :
전자장비 (1) : 키움_소듐이온 전지(SIB) 기대감 확산 상용화 초입 국면 진입
전자장비 (2) : 삼성_시대 63 - 리튬 선물 가격 급락과 배경
IT서비스 (1) : 메리츠_Meritz Overnight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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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닝 브리핑. 미 증시 흔든 돌발 악재. 유가, 금리 뉴스들. FOMC 월가의 전망과 영향 총정리. AI 논란 증권가는 기회. 우리 증시에 새로운 매수세 관찰. 매수 유입 종목들
▶️ 외교적 해결 기대에 줄었던 유가 상승폭이 사우디 선적 중단과 리비아 공급 차질 보도로 다시 확대되며, 유가 안정 여부가 금리와 증시 방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부각.
▶️ 월가에서는 FOMC 금리 인상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를 주식시장 반응이 달라질 수 있는 변곡점으로 제시.
▶️ AI 속도 조절 논쟁에도 생산성 개선과 미·중 기술 경쟁이 지속되는 만큼 반도체 수요의 급격한 위축 가능성은 낮다는 주장과, 2030년까지 연간 산업 성장률 전망을 14%에서 18%로 상향한 분석 제시.
▶️ 미국 ETF에 약 1조4천억 달러가 유입돼 조정 폭을 제한하는 반면, 전통적으로 부진한 9월 16일 이후 구간에 AI 논란·FOMC·유가 변수가 겹친 상황.
▶️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매수 비중이 18%에서 25%로 상승했으며, 27%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반전 준비 신호가 될 수 있다는 판단.
▶️ 코스피는 오후 변동성과 대형 업종 매도가 부담이나, 코스닥은 종가 기준 800선을 유지하고 개인 예탁금도 저점 대비 약 10조원 늘어 종목 장세 여건이 일부 남아 있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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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Safety 강화가 오히려 Compute 수요를 늘릴 수 있는 이유
· Anthropic과 OpenAI 같은 프론티어 랩이 AI 발전 속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하고 안전성·정렬(Alignment)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한다고 해서, AI 인프라 투자가 줄어드는 것은 아닐 수 있다.
· 오히려 모델이 강해질수록 필요한 것은 단순한 Training Compute뿐 아니라 Alignment, Safety Evaluation, Red Teaming, Monitoring, 재검증을 위한 추가 Compute다.
· 최근 Hugging Face 관련 사건에서 보듯 모델 능력이 빠르게 높아질수록 정렬 문제와 예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검증 부담도 커진다. 결국 프론티어 랩 입장에서는 성능 경쟁의 속도를 다소 조절하더라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Compute는 오히려 더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 이 관점에서 Anthropic의 최근 Safety 강조에는 몇 가지 이해관계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 첫째, 실제로 정렬 문제가 중요해지면서 자체적으로 Safety와 Alignment에 더 많은 Compute와 인력을 투입할 필요성이 커졌다.
· 둘째, Anthropic만 비용을 부담하면 경쟁에서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업계 전체가 비슷한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적용하도록 유도할 인센티브가 있다. 쉽게 말하면 “우리만 Safety 비용을 낼 것이 아니라 너희도 같이 내자”는 것이다.
· 셋째, “우리는 Frontier AI의 위험과 Alignment 문제까지 제대로 관리하는 회사” 라는 이미지는 향후 기업가치와 상장 스토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넷째, 동시에 OpenAI 등 경쟁사를 향해 “너희는 Safety와 Alignment에 충분히 투자하고 있는가?” 라는 압박을 가하는 효과도 있다.
· 결국 구조는 단순하다.
· 우리도 Safety에 Compute를 쓴다 → 경쟁사도 비슷한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 → 산업 전체의 Safety 관련 Compute 수요가 증가한다.
· AI 기업 입장에서는 그만큼 작업당 비용이 늘어나고 마진이 다소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반도체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 앞으로 중요한 것은 단순한 Training Compute가 아니라 Training + Inference + Alignment + Evaluation + Monitoring을 합친 모델당 Total Compute다.
· 특히 AI가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는 모델에서 벗어나 생각 → 실행 → 검증 → 수정 → 재검증을 반복하는 Agentic System으로 발전할수록, 모델 성능뿐 아니라 모델의 행동을 감시하고 검증하기 위한 Compute까지 지속적으로 필요해진다.
· 더구나 현재 GPU·ASIC·HBM·전력 인프라가 이미 부족한 상황이라면, Frontier AI의 개발 속도를 일정 부분 늦춘다고 해서 실제 하드웨어 투자액이 그만큼 감소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 개발 속도를 낮추는 대신 한 모델을 더 오래 검증하고, 더 많은 Safety Evaluation을 수행하고, 더 많은 추론을 돌리는 방향으로 Compute의 용도가 이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따라서 AI Safety 강화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종료 요인이라기보다,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Compute 수요를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워크로드가 될 수 있다.
· 결론적으로 AI 개발 속도 조절과 Safety 강화는 AI 기업의 마진에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Total Compute 수요를 크게 훼손하는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검증·정렬·모니터링 워크로드가 추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HBM·AI 가속기·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는 최소한 중립 이상, 장기적으로는 추가 수요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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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Safety 강화가 오히려 Compute 수요를 늘릴 수 있는 이유
· Anthropic과 OpenAI 같은 프론티어 랩이 AI 발전 속도를 의도적으로 조절하고 안전성·정렬(Alignment)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한다고 해서, AI 인프라 투자가 줄어드는 것은 아닐 수 있다.
· 오히려 모델이 강해질수록 필요한 것은 단순한 Training Compute뿐 아니라 Alignment, Safety Evaluation, Red Teaming, Monitoring, 재검증을 위한 추가 Compute다.
· 최근 Hugging Face 관련 사건에서 보듯 모델 능력이 빠르게 높아질수록 정렬 문제와 예상하지 못한 행동에 대한 검증 부담도 커진다. 결국 프론티어 랩 입장에서는 성능 경쟁의 속도를 다소 조절하더라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Compute는 오히려 더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
· 이 관점에서 Anthropic의 최근 Safety 강조에는 몇 가지 이해관계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 첫째, 실제로 정렬 문제가 중요해지면서 자체적으로 Safety와 Alignment에 더 많은 Compute와 인력을 투입할 필요성이 커졌다.
· 둘째, Anthropic만 비용을 부담하면 경쟁에서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업계 전체가 비슷한 수준의 안전 기준을 적용하도록 유도할 인센티브가 있다. 쉽게 말하면 “우리만 Safety 비용을 낼 것이 아니라 너희도 같이 내자”는 것이다.
· 셋째, “우리는 Frontier AI의 위험과 Alignment 문제까지 제대로 관리하는 회사” 라는 이미지는 향후 기업가치와 상장 스토리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 넷째, 동시에 OpenAI 등 경쟁사를 향해 “너희는 Safety와 Alignment에 충분히 투자하고 있는가?” 라는 압박을 가하는 효과도 있다.
· 결국 구조는 단순하다.
· 우리도 Safety에 Compute를 쓴다 → 경쟁사도 비슷한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 → 산업 전체의 Safety 관련 Compute 수요가 증가한다.
· AI 기업 입장에서는 그만큼 작업당 비용이 늘어나고 마진이 다소 낮아질 수 있다. 하지만 반도체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이야기가 조금 다르다.
· 앞으로 중요한 것은 단순한 Training Compute가 아니라 Training + Inference + Alignment + Evaluation + Monitoring을 합친 모델당 Total Compute다.
· 특히 AI가 단순히 답변을 생성하는 모델에서 벗어나 생각 → 실행 → 검증 → 수정 → 재검증을 반복하는 Agentic System으로 발전할수록, 모델 성능뿐 아니라 모델의 행동을 감시하고 검증하기 위한 Compute까지 지속적으로 필요해진다.
· 더구나 현재 GPU·ASIC·HBM·전력 인프라가 이미 부족한 상황이라면, Frontier AI의 개발 속도를 일정 부분 늦춘다고 해서 실제 하드웨어 투자액이 그만큼 감소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 개발 속도를 낮추는 대신 한 모델을 더 오래 검증하고, 더 많은 Safety Evaluation을 수행하고, 더 많은 추론을 돌리는 방향으로 Compute의 용도가 이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 따라서 AI Safety 강화는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의 종료 요인이라기보다,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Compute 수요를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워크로드가 될 수 있다.
· 결론적으로 AI 개발 속도 조절과 Safety 강화는 AI 기업의 마진에는 다소 부담이 될 수 있지만, Total Compute 수요를 크게 훼손하는 요인으로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검증·정렬·모니터링 워크로드가 추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HBM·AI 가속기·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에는 최소한 중립 이상, 장기적으로는 추가 수요 요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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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리가 아니다 진짜 공포는 이거다 (AFW파트너스 이선엽 대표) (1부) | 26년 09월 14일 녹화
▶️ 현재 미국 10년물 금리가 5% 부근에 있지만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하락 중이므로, 일시적 조정 가능성과 별개로 미국 증시의 추세 전환 신호는 아니라는 판단.
▶️ 과거 시장의 변곡점은 오일쇼크와 닷컴버블 당시 약 6.7~7%, 신용 취약층이 무너진 2008년에는 5% 초반에서 형성됐다는 비교. 임계금리는 신용의 존재뿐 아니라 부실 주체의 신용등급과 레버리지에 따라 달라진다는 결론.
▶️ 현 국면의 주요 채무자는 미국 정부와 차입을 늘린 AI·빅테크 기업으로 지목. 정부는 이자 부담이 크지만 즉각적인 부도 가능성이 희박하고, 관련 기업도 아직 투자적격이어서 서브프라임과 동일한 5%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판단.
▶️ 미국 가계의 핵심 주택대출은 금융위기 이후 30년 고정금리·초저금리 구조로 바뀌어 금리 상승의 충격을 일부 회피. 카드 등 다른 민간 부문의 부담은 남지만 주택이 당장 시장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
▶️ 유가 안정 이후에도 미국 재정적자와 지정학적 갈등 때문에 고금리 고착화 가능성 제시. 다만 고유가가 소비와 경기를 꺾으면 금리는 내려갈 수 있으며, 이 경우 하락은 안정이 아니라 경기 희생의 결과라는 경계.
▶️ 향후 시장의 핵심은 한 차례 인상보다 연속적인 금리 인상 여부라는 진단. 완만하거나 일회성인 인상은 추세를 훼손하지 않을 수 있지만, 대응 지연 뒤 0.5~0.75%포인트씩 급격히 올리는 사이클은 큰 충격을 줄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