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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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쳐 출신 3인의 일기장입니다. 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한 홍보성 글은 게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니라 단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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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박주혁
이거 관련해서 재밌는 중국 형님의 스레드도 방금 읽었는데 내용이 상당히 길어서 요약본만 남겨드리겠습니다. 전체 스레드는 여기서 읽어주세요.
"나는 스팟-선물 차익 거래를 했었고, 마켓 메이커 친구들이 꽤 많아. 직간접적으로 내가 큰 손실을 입었다는 걸 많은 친구들이 알고 있었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모두 같은 일을 하다 보니 이번에 돈을 잃은 친구들도 꽤 많았어. 우린 서로 많은 통화를 했고, 증거를 적극적으로 공유했지. 그러면서 진실이 점점 더 명확해졌어."- 2025년 10월 11일, 암호화폐 시장 폭락으로 @GammaPure 계좌가 390만~410만 달러에서 0.22달러로 급락함. - 친구 C의 시장 조성 전략은 1,137일간 문제없었는데 오전 5시 12분부터 위험 관리 시스템 망가짐. - DOGE랑 XRP 포지션 줄이려던 ReduceOnly 주문 200번 넘게, 106분 동안 -4118, HTTP 503 오류로 전부 거부됨. - DOGE에서 44만 4천 달러, XRP에서 14만 8천 달러, 총 59만 2천 달러 손실 확정됨. - 바이낸스 문서엔 ReduceOnly 주문 우선 처리라는데, 실제론 밀려서 시장 유동성 공백 생김. - ATOM 같은 토큰 0.001달러까지 떨어지고, 바이낸스 깊은 유동성이 오히려 가격 더 크게 떨어뜨림. - 포트폴리오 마진(PM) 계정 시스템 미완성이라 실시간 모니터링 실패하고 연쇄 청산 터짐. - 바이낸스 내부 가격 오류로 WBETH 460달러, BNSOL 37달러로 이상 거래됨. - 이건 시장 리스크 아니라 바이낸스 인프라 사고라며 책임 물음. - 커뮤니티에서도 비슷한 PM 계정 손실 사례 제보, 매칭 엔진 감사랑 보상 요구함. - 바이낸스, 2억 8,300만 달러 디페그 보상하고 오라클 고쳤지만, 보상 요청은 무시함. - 로그랑 증거 공개하면서 피해자들 위해 계속 싸운다고 밝힘.
괜히 UpOnly 팟캐스트 재개한게 아니었군요
https://fxtwitter.com/coinbase/status/1980577685459132681
Repost from 벼랑 위의 포뇨
메사리 출신 애널리스트이자 현재 Syncracy Capital에 있는 MONK가 최근 글에서 CT에 만연한 비관론적 정서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크립토 트위터에는 산업의 쇠퇴를 한탄하고, 우리 섹터의 혁신을 폄하하는 목소리가 넘쳐났다. 물론 그 비판들 중 상당수는 사실을 짚고 있다. 하지만 나는 이 펜듈럼이 너무 멀리, ‘비관주의(doomerism)’의 영역으로 치우쳤다고 본다.
나는 크립토 비관론이 ‘선의의 문제제기’에서 출발했을 수는 있지만, 지금은 위험하고 잘못된 인식이 되어버렸다고 생각한다. 이 글은 그런 비관론을 거부하고, 우리보다 앞서 같은 과정을 겪었던 기술 산업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한 시도다. 지금의 상황은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다.
우리 모두 인정할 수 있는 부분부터 시작하자.
- 토큰과 토크노믹스는 대체로 불완전하다.
- 질 낮은 빌더들이 늘어나며 진짜 빌더들의 가치를 희석시키고 있다.
- 단기적인 돈벌이 프로젝트가 넘쳐나고, 진짜로 ‘투자 가능한’ 토큰은 손에 꼽힌다.
- 프로토콜 거버넌스는 비효율적이며, 산업 전체엔 해결해야 할 짐이 많다.
하지만 이 문제들은 전부 미성숙하지만 개방적인 산업이 겪는 성장통일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은 고칠 수 있다. 진짜 이유는 기술이 멈췄기 때문이 아니라, 이제 더 이상 쉽게 큰 수익을 낼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수익의 희소성이 좌절감을 만들고, 그 좌절이 비관론으로 바뀐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난 10여 년 동안 무엇을 이뤄냈을까?
- 비트코인은 익명의 창시자가 만든 사이퍼펑크적 실험으로 시작해 지금은 2조 달러 규모의 자산이 되었다.
- 우리는 탈중앙화된 금융 인프라를 구축했고, 전 세계 누구나 클릭 한 번으로 자산을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게 했다.
- 달러는 토큰화되어 국경 없이 이동하고, 대출·파생상품·예측시장 같은 금융 프리미티브가 온체인에 존재한다.
- 하이퍼리퀴드 같은 프로토콜은 수십억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그 수익을 토큰 홀더에게 분배하는 새로운 시장 구조를 만들어냈다.
-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금융 인터넷을 만들어가고 있다.
누군가는 여전히 “이게 다인가?”라고 묻겠지만, 나는 그럴 때마다 닷컴 초창기의 웹사이트들을 떠올린다. 당시 대부분의 기업들은 사라졌지만, 그 잔해 위에서 아마존·넷플릭스·페이팔·구글·메타가 태어났다.
크립토 역시 같은 길을 걷고 있다. 다만 이번엔 모든 사용자가 VC처럼 초기 투자자가 되었기 때문에, 실패의 고통이 훨씬 더 즉각적일 뿐이다.
우리가 이렇게 느끼는 건 자연스럽다. 누구나 돈을 잃으면 세상을 비관적으로 본다. 하지만 그건 혁신이 멈춰서가 아니다.
혁신은 우리가 예상한 시간표대로 오지 않는다. 어떤 해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다가, 어느 날 갑자기 모든 게 한 번에 터진다.
앞으로 3년 안에, 지금의 일곱 개 대신 스무 개의 PMF를 가진 프로토콜이 등장할 수도 있다.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나는 여전히 이 산업의 방향성에 확신이 있다.
비트코인은 여전히 디지털 골드이고, 우리는 여전히 새로운 금융 프리미티브를 만들고 있으며, 세상을 조금 더 흥미롭고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있다. 그리고 일부에게는 여전히 시장을 이길 기회가 남아 있다.
Choose crypto optimism.”
https://x.com/defi_monk/status/1980370324517474525
Repost from 케이피의 W3
Ventuals는 Hyperliquid 커뮤니티의 지지를 받고 있네요
이번에 Ventuals에 스테이킹한 총 4,069개 지갑을 살펴보니 821개 지갑(약 20%)이 Hyperliquid 에어드롭 지갑에서 나왔으며, 이들은 총 429K $HYPE(약 $16M)를 스테이킹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이 지갑들로만으로 HIP-3 기준(500k)을 거의 충족시킬 수 있는 규모입니다.
많은 파머들이 여러 지갑을 운영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하리 에어드롭 받은 지갑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큽니다.
Ventuals 스테이킹에 참여한 주목할 만한 하리 생태계 리더들
@krybharat — 50,005 HYPE (약 $1.86M) 0x087...
@Bizyugo — 25,000 HYPE (약 $930K) 0xbdf...
@mk4_lul — 10,000 HYPE (약 $372K) 0x773...
@kirbyongeo — 5,000 HYPE (약 $186K) 0x6cd...
커뮤니티는 이미 스테이킹으로 표를 던졌는데요.
이제 공은 넘어가서 Ventuals가 실행하여 비상장 주식 시장의 대중화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 차례로 보입니다.
Repost from 슈빛랜드-베모닝단
주식도 코인이랑 똑같네요..
이익이 없는 회사일수록 주가 상승률이 더 높음.
건전하고 이익 잘 내는 회사들은 오히려 부진.
시장이 실적보다 내러티브와 기대감을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는 걸 보여줌.
오후 9시 20분 갤럭시 3Q 어닝콜
재무 쓰레기인 채굴주들 다 가는데 너도 이제 좀 가보자
https://www.youtube.com/live/8ZYxndTttlY
Repost from 박주혁
윈터뮤트의 에브게니가 최근 청산 사태 당시에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ADL은 매우 이상했고 여러 트레이딩펌들이 바이낸스를 상대로 법적대응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https://x.com/cryptotesters/status/1980245459441451280
Repost from whoiskevin radar
Unit Protocol registered the details for $uMON, 2 hours ago.
Repost from Steve’s Catallaxy
개인적으로 HyperEVM에 대한 평가는 Unit이나 Kinetiq 같은, 소위 말하는 1티어 프로토콜들이 TGE를 해봐야 어느 정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이게 하이퍼리퀴드만의 해결 과제냐 하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역시나 레이어 1의 가장 큰 과제는 ‘생태계’인 것 같아요.Sui도 지난 2년간 그놈의 ‘생태계 문제’를 고질적으로 앓아왔고, 아직도 그걸 완전히 해결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Momentum도 저는 그 해답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SuiPlay는… 일단 말을 아끼겠습니다. 그런데 Solana도 2021년에는 생태계가 처참했습니다. 나름 Solana 생태계 투자자 출신으로서 Port Finance, Apricot Finance, Oxygen, Serum 등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는데, 이들을 기억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결과적으로는 모두 사라졌고, 그 자리를 새로운 플레이어들이 대체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결국 이건 ‘스테미나의 싸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약하자면, 보통 핫한 레이어 1들은 약 두 번의 사이클을 거쳐 시장의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 사이클은 인프라 자체로, 두 번째 사이클은 비로소 생태계에 대한 평가로 이어지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이걸 첫 사이클에 해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겠지요. 레이어 1을 만드는 게 참으로 어려운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걸 어쨌든 해낸 이더리움 솔라나가 대단한 이유죠.
Repost from Watcher Guru
JUST IN: 🇺🇸🇨🇳 President Trump says China may pay a 155% tariff if there is no trade deal by November 1st.
@WatcherGuru
Capital Group이 GLXY 주당 $36에 $640M 투자 집행
오늘 분할매수 끝냈는데 이제 오라클이든 메타든 누구 하나만 발표해다오🙏🙏
https://fxtwitter.com/0xhannibal/status/1980260258225529320
متاح الآن! بحث تيليغرام 2025 — أهم رؤى العا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