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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Triple-Core 포트폴리오 전환과 29.1조원 투자 계획
• 포스코홀딩스는 산업자원·전략자원·에너지자원을 축으로 하는 ‘Triple-Core’ 포트폴리오 전략을 공개함. 산업자원은 인도·미국 등 해외 철강 성장투자로 2031년 해외 조강능력 1,000만톤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자원은 아르헨티나 염호리튬 3·4단계 조기투자와 광석리튬 제련공장까지 포함해 「2033년 총 17.3만톤 리튬 생산체제와 글로벌 Top5 진입」을 목표로 제시함.
• 에너지자원에서는 LNG 밸류체인 확장과 해상풍력·태양광 등 신재생 진입을 통해 탈탄소 전환과 차세대 에너지 사업을 동시에 추진함. 재무전략은 FY26부터 3년간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을 병행하고, 조정 지배순이익의 35~40% 수준 주주환원을 목표로 하며, 상장 자회사 지분 유동화와 미래 전략자원 투자를 통해 「2028년 PBR 1.0배 이상, 연결매출 87.9조원·영업이익 6.7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구도.
• 실전 투자 관점 : 포스코홀딩스는 철강주라기보다 리튬·희토류·LNG·신재생을 묶은 자원 플랫폼으로 다시 가격이 매겨지는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가장 중요한 확인 포인트는 29.1조원 투자 계획이 리튬 흑자전환, 자회사 지분 유동화, 자사주 매입·소각으로 실제 주당가치 상승을 만드는지」입니다. 주가는 장기 성장 스토리에 먼저 반응할 수 있지만, 이후에는 아르헨티나 염호리튬 수익성, 광석리튬 제련공장 투자 속도, 배당·소각 집행 규모, PBR 1배 달성 가능성이 순서대로 검증될 가능성이 큽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2800309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28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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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주요 추세 지지구간 반등은 나왔지만 추세를 반전시킬 힘은 부족한 모습
내일 주봉 마감까지 8,000포인트 강한 회복에 실패한다면 다음주 일봉 60일선 테스트 가능성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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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검증·R&D에 9조원 투자 계획
• 삼성SDI는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 투자 전략을 공시함. 투자 목적은 차세대 배터리 기술 검증을 위한 마더라인 투자와 천안 최첨단 R&D 투자이며, 「2026년부터 2040년까지 약 9조원을 투입하는 장기 배터리 기술 투자 계획」으로 제시됨.
• 이번 계획은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와 맞물려 발표된 장기 투자 로드맵 성격임. 단순 증설보다 기술 검증·파일럿 생산·양산 전환 기반을 선점하려는 흐름으로, 「배터리 밸류체인의 초점이 단기 EV 수요 회복보다 차세대 셀 기술과 R&D 인프라 확보」로 이동하는 구간.
• 실전 투자 관점 : 이번 공시는 당장 매출이 찍히는 수주형 재료라기보다, 삼성SDI가 차세대 배터리 기술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려는 장기 CAPEX 선언에 가깝습니다. 「9조원 투자에서 가장 먼저 움직일 구간은 완성 배터리보다 R&D 장비, 파일럿 라인, 소재 검증, 공정 자동화, 검사·계측 장비」입니다. 주가는 정책성 headline에 먼저 반응하겠지만, 이후에는 천안 투자 세부안과 장비 발주, 소재 협력사, 차세대 셀 양산 일정이 구체화되는 순간 관련주 선별 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280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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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7/2, 장 급락에 대한 생각, 키움 한지영]
1.
장 시작하자마자 살벌하게 빠지네요.
코스피는 매도사이카가 또 나오면서 -5%대, 코스닥은 -4%대 급락을 맞고 있습니다.
아침 초반보다 낙폭을 줄여가고 있기는 한데,
오늘 하락 배경은 어제 미장에서 벌어진 메타발 노이즈에서 기인합니다.
메타의 잉여 컴퓨팅 파워를 활용한 클라우드 사업 진출한다는 외신들의 보도가 단초였습니다.
“AI 수요가 생각보다 안나와서 이들이 클라우드 사업으로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다”와 같은 해석이 나왔네요.
이는 그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메모리 업체들의 초 강세 랠리를 이끌었던 AI 투자사이클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로 연결됐습니다.
2.
아침 장시작 전 생각에서 이야기 드렸듯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가 지난 2분기에 역대급으로 폭등하다 보니,
그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가 누적된 과정에서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 소식이 명분을 제공한 것으로 보는게 타당합니다.
이미 메타는 상반기에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예고해왔으며, 이번 클라우드 사업 진출을 투자 과잉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사실 요새 반도체 포함 코스피 주가 변동성이 워낙 높다보니 다들 지칠대로 지쳐가는 와중에,
조금만 부정적으로 해석될 수 있는 뉴스만 나와도 평소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제 6월 한국 반도체 수출이 그렇게 잘나왔어도, ,
주가는 빠지다보니 “DRAM 수출 단가가 전월대비 약보합 수준의 하락 -> 메모리 가격 피크아웃”, “이미 마이크론 실적 이후 2분기 국내 반도체주 실적 선반영”, “주도주 피크아웃 = 코스피 피크아웃” 등과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유도하고 있네요.
3.
다만, 삼성전자 잠정실적(7일), SK하이닉스 미국 ADR 상장(10일) 및 실적(29일), 미국 M7 실적(7월말) 등 현재 냉각된 투자심리를 되돌릴 가능성이 높은 이벤트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일단 오늘 미국장에서 반도체주 반등 여부도 중요하고, 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그보다 더 중요한 1차 분기점이 될 듯합니다.
시간 단위로 대응을 해야 하는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지금과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음주 화요일까지 남은 4거래일이 영겁의 시간으로 느껴질 법 합니다.
하지만 아직 내러티브에만 흠집이 난 것이지,
이익은 여전히 견조하고 오늘 급락분을 반영해서 계산하면 선행 PER은 7배 극초반으로 내려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늘 장에서 투매에 동참하거나, 이 분 단위 변동성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지양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히려 10%대 내외로 급락하고 있는 AI 주도주들은 매수기회로 접근해볼만 하다고 판단합니다.
——
그럼 추후 상황 변화가 있으면, 또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어려운 장이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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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투자 관점 : 이번 준공은 단순 신공장 뉴스보다 LS일렉트릭이 직류 배전 실증 데이터를 직접 확보했다는 점이 더 중요함. 「AI 데이터센터 전력 병목은 변압기 증설만으로 끝나지 않고, 손실을 줄이는 직류 배전·ESS·PCS·차단기까지 확장된다」는 관점에서 봐야 함. 앞으로는 DC팩토리의 실제 양산 물량, 데이터센터향 적용 사례, ESS PCS 수주, 해외 전력 인프라 고객 확보 여부가 주가의 다음 검증 포인트가 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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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64868?sid=101&sicode=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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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투자 관점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ETF 수급이 강하게 붙었던 대형 반도체주에는 단기 변동성 완화 요인이 될 수 있음. 다만 레버리지 상품 신규 출시가 막히거나 운용 한도가 강화되면 기존 상승장에서 붙었던 강제 매수 수급도 약해질 수 있어, 본주는 펀더멘털보다 ETF 리밸런싱·헤지 물량에 더 민감하게 움직일 가능성이 있음. 「앞으로는 반도체 본주를 볼 때 실적·HBM 뉴스뿐 아니라 단일종목 ETF 설정액, 괴리율, 장중 리밸런싱 물량까지 같이 봐야 하는 장」으로 바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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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일렉트릭,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장기공급계약 체결
• HD현대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 배전기기·전력기기 공급을 위한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함. 계약금액은 1조1,212억원으로 2025년 말 연결 「매출 대비 2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일부터 2029년 1월 1일까지로 설정됨.
• 계약상대는 HD Hyundai Electric America Corporation이며,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제품 특약 부속 합의서를 체결한 뒤 미국 법인을 통해 재발주하는 구조임. 실제 PO는 계약기간 중 여러 차례 나눠 체결될 예정이라,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수요가 변압기·배전기기 장기계약으로 직접 전이」되는 사례로 해석됨.
• 실전 투자 관점 : 이번 계약은 단순 단기 수주가 아니라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기기 공급망 안에 HD현대일렉트릭이 장기 벤더로 들어갔다는 점이 핵심임. 「전력기기주는 계약금액보다 고객사 반복 발주, 납기 슬롯, 판가 유지력이 밸류에이션을 결정한다」는 관점에서 향후 추가 PO 체결, 북미 법인 경유 재발주 규모, 변압기·배전기기 마진 방어 여부를 같이 추적할 필요가 있음.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7028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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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전 투자 관점 : 이번 납품은 대형 수주보다 실증 레퍼런스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음. 「해상풍력 기자재는 실증 데이터와 인증 이력이 실제 발주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1년 실증 이후 일진전기가 국내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표준 공급망에 들어가는지가 핵심임. 단기 테마 반응보다 2027년 이후 변압기 PO, 국산 기자재 의무 적용, 서해안 해상풍력 착공 일정이 맞물리는지를 추적하는 편이 더 정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