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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전기전자 조현지]
LG이노텍(011070): 구미 FCBGA 신공장 라인투어 후기
- LG이노텍은 4/17 구미 라인투어를 통해 4공장 FCBGA 생산라인 투어 진행
- 기판소재사업부 생산은 일부 R&D(마곡)를 제외하고 대부분 구미공장에서 이뤄지고 있음
- 구미 공장 생산 체계는 1공장과 2공장에서는 FCCSP와 SiP, 3공장은 디스플레이 솔루션(Tape Substrate, Photo Mask 등), 4공장은 FCBGA으로 구성되어 있음
- 금번 라인투어 진행된 4공장은 2023년 완공되었으며 현재 1단계 투자가 완료된 상황
- LG이노텍은 2023년 1.8조, 2024년 8,800억원의 Capex를 집행했으며 기판 관련 대규모 투자는 당분간 없을 것으로 예상됨. 2025E, 2026E Capex 모두 1조원을 밑돌 것으로 전망함
- 라인투어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자동화 설비
- 사람, 불량, 설비다운, 안전사고가 없는 생산라인을 추구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는데 실제로 AMR(Automated Guided Vehicle) 운영을 통한 제품 로딩/언로딩 자동화와 자동 검사 시스템을 운영 중이었음
- LG생산기술원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음
- 자동화 설비는 생산 공정에서 인력 의존도를 낮출 뿐만 아니라 공정상 효율을 향상시키고 불량률을 줄임으로써 수율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 FCBGA는 서버, CPU, 칩렛 등 다양한 응용처로의 공급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고사양 기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질 수밖에 없음
- 대면적 고다층이라는 방향성으로 나아갈수록 중요성이 증대되는 수율 이슈는 모든 기판 메이커에게 가장 중요한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동화 설비는 LG이노텍의 공정상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 기판소재사업부는 2024년 기준 매출액 1조 4,600억원(+10.4%YoY), 영업이익 708억원(-43.6%YoY)를 기록
- 연간 영업이익률은 4.8%, 매출액 비중은 7%이고 영업이익 기여도는 10%
- LG이노텍은 주력 제품인 카메라모듈 중심의 광학솔루션사업부에 대한 실적 의존도가 높음
- 역사적으로 주가 역시 주요 고객사의 신제품 반응, 스펙 변화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광학솔루션사업부와의 연동성이 컸음
- 다만 카메라모듈 대비 상대적으로 원재료율 낮은 기판소재사업 특성상(2024년 기준 사업부별 매출액 대비 원재료율 광학솔루션 83%, 기판소재 30%, 전장부품 68%) 기판은 업황 호황기에 더 높은 수익성 및 이에 따른 전사 영업이익 기여를 기대할 수 있는 구조
- FCBGA는 2021~2022년 빅사이클 당시 국내외 주요 업체들의 공격적인 증설투자가 이뤄진 바 있음. 그리고 그 이후 현재까지 공급이 시장 수요를 초과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음
- LG이노텍 역시 FCBGA 시장 자체의 수급 불균형과 신공장 증설 이후 고정비 부담 맞물리며 사업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진 바 있음. 주요 기판 메이커들이 이미 증설해둔 CAPA가 많고 시장 수요는 단기간 내 폭발적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므로 공급 구도 자체는 급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 LG이노텍으로서는 제품 경쟁력 확보를 통한 향후 서버, CPU, 칩셋 등의 신규 고객 유치가 FCBGA 사업 확장 및 기판소재사업부 매출액 증가 및 이에 따른 수익성 개선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임
- 1Q25E 매출액은 4조 6,993억원(+8.4%YoY, -29.1%QoQ), 영업이익은 1,219억원(-30.8%YoY, -50.8%QoQ)로 전망
- 컨센서스 영업이익(1,050억원) 대비 16% 상회할 것으로 예상
- 고객사 플래그십 라인업의 견조한 수요에서 비롯된 물량 증가가 있었을 것으로 보임
- 이에 따른 고부가 카메라 모듈 중심 출하로 ASP 개선 효과도 동반되었을 것으로 추정됨
- 1Q25 평균 1,453원을 기록한 원달러 환율 역시 실적에 우호적인 영향으로 작용하는 요인
- 단기적으로 전기전자 업종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등 대외 변수가 혼재하며 주가 변동성이 클 수밖에 없는 구간
- LG이노텍 주가 역시 당분간 주요 고객사의 관세 영향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보임
- 이에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겠으나 역사적 최저점 수준에 도달한 밸류에이션 수준만으로도 중장기 관점에서는 투자 매력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함
- 가까운 이벤트는 4/23 1Q25 실적 발표와 6/9 북미 고객사의 개발자 회의
보고서 링크: https://abit.ly/5o80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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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이수페타시스 - 유상증자또는주식관련사채등의발행결과(자율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0417800747
202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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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will need license to export AI chips to Chinese clients, FT reports - https://www.reuters.com/technology/intel-will-need-license-export-ai-chips-chinese-clients-ft-reports-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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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5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5(화)
20:30 Will Semi(4Q24)
4/16(수)
22:00 ASML
4/17(목)
15:00 TSMC
16:00 Disco
17:00 AGEO
4/18(금)
05:45 Netflix
4/21(월)
23:00 BOE
4/23(수)
LG이노텍
05:00 Segate(E)
14:00 BESI
17:30 Unimicron(E)
18:00 UMC
4/24(목)
05:30 TI
06:00 LAM Research
06:00 IBM
09:00 SK하이닉스
09:30 ASMPT(E)
14:00 LG디스플레이
15:00 Shinko
16:00 LG전자
16:30 STMicro
17:30 Hisense(E)
21:00 Whirlpool
23:30 O-Film
4/25(금)
05:00 Alphabet(E)
05:30 WDC(E)
06:00 Intel
10:00 삼성SDI
15:00 Advantest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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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중국 생산 아이폰의 관세 불확실성 관련 궈밍치 코멘트]
1. 아이폰 생산 계획(출하량, 인도 수출 계획)은 CBP의 4월 11일 업데이트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변함 없음
2. 미국 국가안보 부보좌관 Stephen Miller는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20% IEEPA 관세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힘
3. 미국의 중국에 대한 관세 압박은 다소 완화되었지만, 여전히 세 가지 잠재적 관세가 주목: 펜타닐 관련 20% 관세, 4월 11일 백악관 발표 이후 상호 보복 관세에 대한 행정명령,새로운 반도체 관세
4. 최근 이 세 가지 잠재적 관세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중국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 것인지 여부
5. 애플은 음력 설 이후 미국시장을 위한 아이폰을 비축해 왔으며, 2개월 이상 분량의 재고를 쌓아둠. 이 재고 완충 장치는 2Q25 미국 내 판매를 관세의 영향으로부터 보호할 것. 다만 이런 사전 출하는 모델 전환기에 기존보다 더 심각한 공급망 혼란을 초래할 수 있음
6. 미국 시장용 아이폰을 조립하던 중국의 생산 라인은 여전히 중단된 상태이며, 이는 애플이 2Q25 인도에서 독점 생산 및 수출하려는 계획이 여전히 유효함을 의미. 단, 생산 계획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
7. 관세를 145%에서 20%로 낮추는 것은 시장 심리를 일시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으나, 애플에 대한 압박은 여전히 크며 이는 선제적인 재고 비축에서도 나타남
8. 트럼프 행정부의 예측 불가능한 관세 정책은 아이폰 공급에 있어 단기적으로 가장 큰 불확실성을 야기. 관세 변화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지정학적 리스크, 아이폰 경쟁력, 거시경제 상황에 대한 애플의 대비 능력이 핵심이 될 것
링크: https://mingchikuo.craft.me/SV4uNSv3srHlnI
[해당 내용은 보도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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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3월 대만 Tech 매출: 선별적 투자접근이 중요
■ 3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노트북ODM +29%·+51%, ② 반도체 후공정 +18%·+13%, ③ 팹리스 +16%·+13%, ④ MLCC +13%·+10%, ⑤ 카메라 +11%·+25%, ⑥ 파운드리 +10%·+43%, ⑦ PCB +10%·+18%, ⑧ LCD패널 +4%·+8%, ⑨ EMS +0%·+23%
- 혼조: ① 메모리 +20%·-5%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의 1Q25 매출액은 $NT8,393억(-3% QoQ, +42% YoY), 3월 매출액은 NT$2,860억(+10% MoM, +46% YoY)을 기록함. 견조한 AI 수요로 3월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함. 1Q25 매출 가이던스(US$250~258억 하단)에 부합함
- BMC 제조사 ASPEED의 1Q25 매출액은 NT$20.7억(-2% QoQ, +104% YoY), 3월 매출액은 NT$7.6억(+24% MoM, +110% YoY)으로 AI 서버 수요 강세로 사상 최대 월매출을 기록함. GB300 NVL72, ASIC 서버에 각각 BMC 71, 22개 탑재될 것으로 예상
- MLCC업체 Yageo의 1Q25 매출은 NT$317.4억(-5%QoQ, +10%YoY), 3월 매출은 NT$111억(+14%MoM, +11%YoY) 조업일수 증가 및 고부가품 중심 견조한 수요의 영향으로 호실적 기록함. Yageo는 대외 불확실성을 인정하면서도 1) 고객사 재고수준 하락과 2) AI 노출도 증가를 기대하며 향후 전망에 대한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함
- ABF 기판 업체(Unimicron, Nanya PCB, Kinsus)의 1Q25 합산 매출은 NT$471.7억(+4%QoQ, +16%YoY), 3월 합산 매출은 NT$168억(+7%MoM, +20%YoY) 기록. 월별 매출은 3사 합산 기준 12개월 연속 (+) 기록하며 실적 최저점은 지난 모양새. 특히 Unimicron은 Nvidia GB200 출하가 분기 내내 견조했던 영향으로 3월 매출이 NT$106억(+6%MoM, +19%YoY)의 호실적. 여전히 응용처별 온도차이가 두드러지는데, 업체들은 전반적으로 2Q25 실적에 대해 대외변수 영향에 따른 신중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으나 하반기 ASIC 등 AI 수요 증가 본격화를 기대하며 본격 실적 회복을 기대하고 있음
- 카메라 렌즈 제조사 Largan의 1Q25매출은 NT$189.8억(-4%QoQ, +2%YoY), 3월 매출은 NT$49억(+3%MoM, +42%YoY) 기록. 주요 고객사 Apple은 중국 시장 내 경쟁 심화 + 상호관세 여파에 따른 스마트폰 구매수요 약화의 우려에 노출되어 있음. 다만 Lin Enping Largan 회장은 AI폰, 폴더블폰, 초슬림폰 관련 신규 개발 건수가 증가 중이라고 밝혀 UDC(Under Display Camera), 더 얇은 렌즈와 큰 조리개 등 생산 난도가 높고 부가가치가 높은 카메라단의 변화를 언급함
■ 투자전략
- 반도체- 관세 불확실성은 높으나 HBM 수요는 견조할 전망: 3월 대만 반도체 관련 품목 매출액은 전월 대비 20%, 전년 대비 45% 증가했음. 미국 상호관세 우려로 선제적으로 반도체를 빌드업 하려는 세트사들의 모습이 관찰되었기 때문임. 상호관세가 적용되는 DRAM 모듈, SSD는 관세로 인한 수요 부진 가능성도 존재함. 그러나 메모리 공급사들의 낮은 DRAM 재고, 보수적인 설비투자로 하반기 DRAM 수급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함. 관세 이슈에 따른 수요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나 트럼프 행정부의 H20 수출 규제 철회 등으로 HBM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함. 기술 경쟁력 기반으로 HBM 시장에서 우위를 지닌 SK하이닉스를 반도체 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함
- 전기전자- 단기 주가 상방 모멘텀은 제한적, 선별적 투자접근이 중요해지는 시점: 3월 대만 전기전자 매출액은 대부분 업체에서 YoY, MoM 매출액 성장을 시현함. 1Q25 분기 실적 역시 대부분 업체에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실적 흐름 양호. 다만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상호관세 부과에서 비롯된 불확실성 확대는 업종 투자심리 악화로 직결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함. 대부분 부품사는 중간재적 성격으로 직접적인 관세 부과의 대상이 되지는 않겠으나 1) 소비수요 약화에 따른 전방 세트업체의 출하 감소, 2) 기업들의 Capex 축소, 3) 부품사 단가압박 우려가 상존하게 되기 때문. 관세 발효 이전까지(3월 말 기준) 부품사 동향은 연초 일부 조기 출하된 물량에도 불구 주문과 출하 모두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었음. 전반적으로 주문기조는 여전히 보수적이나 BYD 등 중국 EV+자율주행향 부품 주문량 증가 추세가 특히 뚜렷했음. 이구환신에 따른 중국 IT향 주문 증가세가 미미했음에도 불구 주요 MLCC 공급업체들의 1분기 중국 내 주문량은 10%QoQ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됨. 단기적으로 투자환경은 어렵겠으나 MLCC(하이엔드 IT, 중국 전장, AI 서버향 등) 중심의 실적 회복이라는 기존 투자포인트 유효한 삼성전기에 대한 최선호주 의견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97w3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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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bet CEO reaffirms planned $75 billion capital spending in 2025 - https://www.reuters.com/technology/alphabet-ceo-reaffirms-planned-75-billion-capital-spending-2025-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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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러라고 만찬 참석 후 H20 수출 통제 계획 철회
https://www.reuters.com/technology/trump-administration-backs-off-nvidias-h20-chip-crackdown-after-mar-a-lago-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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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Tariffs to Curb Investment and Consumption Momentum; 2025 Global End-Market Outlook Downgraded, Says TrendForce (TrendForce)
https://www.trendforce.com/presscenter/news/20250408-125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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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가 글로벌 무역 및 테크 산업에 미친 영향 분석 (Counterpoint)
https://korea.counterpointresearch.com/impact-of-trump-tariffs-on-global-trade-tech-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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