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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동훈, '오세훈과 연대'에 "명분 같다면 누구든 함께 힘 모아야" *연합인포* 한동훈, '오세훈과 연대'에 "명분 같다면 누구든 함께 힘 모아야" "국민 위한 연대는 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것"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민주공화정을 파괴하는 이재명 정권을 막고 민주공화정을 지키고 발전시킨다는 명분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대미문으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민주공화정을 붕괴시키고 있는데, 누구와 누구는 친하니 친하지 않니 이런 식의 한가한 얘기는 할 때가 아니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을 위한 연대는 친분이 아니라 명분으로 하는 것"이라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명분은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고 이 나라 민주공화정을 지켜내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그 명분에 동의하는 사람과는 함께해야 하고 그런 입장을 계속 견지해왔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개혁신당 이준석 전 대표도 같이 할 사람이라 평가하는지 묻자 "누구를 특정하지 않는다. 그 명분을함께하고 행동을 같이 할 사람들이라면 모두가 지금 함께 대한민국 민주공화정을 지켜야 할 때"라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를 추진하는 것을 두고는 "조 대법원장이 잘못한 건 하나다. 이재명이라는 개인을 지켜주지 않는 것"이라며 "대법원장 한 명을 갖고 린치하듯 국조를 하고 특검을 한다는 건 민주공화정의 붕괴다.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력자가 재판받는 것을 막기 위해 권력자가 속한 집단이 계속 집권을 하려고 사적인 목적으로 사법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과거 이런 일들을 숨어서 하는 정권들은 있었는데 이렇게 백주대낮에 바지 벗고 하는 정권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또 "이렇게 돼서 조 대법원장이 무너지고 물러난 나라를 생각해보라. 그게 선진국인가. 개판 아닌가"라면서 "대한민국 국민은 그런 나라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 그런 상황이 되면 국민과 함께 나서겠다"고 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자신의 딸 허위 스펙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한 데 대해 "이미 끝난 얘기를 끄집어내 오로지 고통을 주기 위해 정치 보복을 하려는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그러면서 경찰 수사와 청문회 질의가 이뤄졌고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도 문제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며 "문제 될 것은 당연히 없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제가 민주당을 유효하게 공격하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발목 잡으려고 문제를 제기하고 수사기관을 하명하듯 조종하고 있는것"이라며 "국민께서 보고 계신다. 마음대로 해보라"고 말했다. dy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중국증시-마감] 기술주 매도에 약세…韓日 급락 영향도 *연합인포* [중국증시-마감] 기술주 매도에 약세…韓日 급락 영향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30일 중국 증시는 기술주 매도와 한국·일본 증시 급락 영향에 약세로 마감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52.41포인트(1.44%) 내린 3,599.02로 장을 마쳤다. 선전종합지수는 전장보다 55.97포인트(2.65%) 떨어진 2,057.33으로 거래를 끝냈다. 상하이지수는 1% 넘게 급락 출발한 뒤 오전 장 후반 낙폭을 줄였다. 오후 장 초반에는 한때 상승 전환했지만 이내 내림세로 돌아서 재차낙폭을 키웠다. 선전지수도 비슷한 흐름을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알파벳과 아마존, 인텔 주가가 인공지능(AI) 투자 부담 우려로 일제히 하락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한국과 일본 증시 급락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코스피지수가 장중 5% 넘게 떨어졌고, 닛케이지수는 한때 3% 넘게 급락했다. 상하이 기술주 중심의 과학혁신판(과창판) 50 지수는 오전 장에서 1.74% 후퇴했다. CSI 5G 통신지수는 장 초반 한때 6% 곤두박질쳤다. 하이광정보와 화훙반도체가 큰 폭으로 떨어졌고 SMIC도 약세를 보였다. 광모듈 업체 신이성테크는 8% 가까이 미끄러졌다. 반면 장 초반 급락했던 창신메모리는 상승 전환했다. AI 서버를 위탁 생산하는 폭스콘산업인터넷에도 저가매수세가 유입됐다. 대형주 중심의 CSI 300 지수는 오전 장에서 1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다. CSI 300 지수는 이번 주 0.9% 하락해 12주 연속 주간 하락을 앞두고 있다. 지난 12주간 낙폭은 14%로, 역대 최장기간 하락세다. 은행주는 오전 장 후반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중국은행과 농업은행 등 4대 국유은행이 일제히 내렸다. 필수소비재주는 1% 올랐다. 귀주모태주와 차이나모바일에는 '사자' 주문이 들어갔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PBOC)은 위안화를 절상 고시했다. 이날 오전 달러-위안 거래 기준환율은 전장 대비 0.0009위안(0.01%) 내린 6.7138 위안에 고시됐다. 달러-위안 환율 하락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그림* mjlee@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증시-마감] 美빅테크 실적에 다시 번진 AI 우려…코스피·코스닥 3%대 *연합인포* [증시-마감] 美빅테크 실적에 다시 번진 AI 우려…코스피·코스닥 3%대↓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미국 기술주 부진 여파로 국내 반도체 '투톱'의 주가가 크게 밀리면서 코스피가 3%대 하락 마감했다. 30일 연합인포맥스 신주식종합(화면번호 3536)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6.92포인트(3.48%) 내린 5,730.74에 거래를 마쳤다.코스닥지수도 28.85포인트(3.83%) 하락한 724.38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2.99% 내린 5,760.35로 출발했다. 장 초반 외국인의 거센 매도세로 오전 10시 4분께 유가증권시장의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정지하는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다만 오전 내내 순매도하던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장중 5% 넘게 하락했던 코스피는 낙폭을 일부 줄였다. 이날 외국인은 1조6천억원 넘는 주식을 팔아치웠다. 지난 3거래일간 이어온 순매수 흐름을 끊고 다시 조 단위 매도에 나선 모습이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천200억원, 7천400억원 순매수했다. 장 초반 2천억원 넘게 팔아치우던 기관은 오후 들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지수의 낙폭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탰다. 코스피가 이처럼 밀린 배경에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다시 불거진 인공지능(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자리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지난 28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친 데다 29일 공개한 분기 보고서에서도 현금흐름 악화가 확인되면서 대규모 AI 투자가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는 의구심이 커졌다. 알파벳은 잉여현금흐름(FCF)이 마이너스 91억달러(약 12조1천500억원)를 기록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갔다. 알파벳의 실적 부진 여파로 뉴욕증시가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과 인텔도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내놓으면서 이러한 우려를 더했다. 이에 AI 투자 확대의 수혜를 누려온 국내 반도체 '투톱'에도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2% 내린 22만5천원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는 7.08% 급락한 141만8천원에 마감했다.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인 SK스퀘어도 5% 넘게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 전체로도 936개 상장 종목 가운데 약 70%인 655개 종목이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제약이 4.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대원제약은 12.73% 급등한 8천680원에 거래를 마쳤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8.86%), 한미약품(+6.82%), SK바이오사이언스(+1.71%) 등 주요 제약 바이오 기업들도 상승했다. 그간 제약 바이오 업종은 코스피 급락 속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여왔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시가총액 1위인 알테오젠이 3.86% 하락한 가운데 에코프로(-1.50%), 에코프로비엠(-1.20%), 주성엔지니어링(-6.78%) 등 주요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수급 측면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7억원, 1천380억원가량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은 약 1천69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bhje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프랑스, 3분기 역성장 기록…'삼중고'에 불확실성 커졌다 *이데일리FX* - 3분기 프랑스 GPD 전분기대비 0.1% 감소 - 예상치 크게 밑돌아, 타 유럽국가들과 대조적 - 고금리 장기회·전국적 시위·재정 불안 등 압박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프랑스 경제가 올 3분기 역성장을 기록하며 깊은 ‘늪’에 빠졌다. 치솟는 차입 비용과 전국적인 소요 사태, 정치·재정적 불확실성 등 ‘삼중고’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유럽 2위 경제대국’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모습이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통계청은 이날 올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대비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0.1% 증가)를 크게 밑도는 수치다. 이 같은 부진은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내 주요 국가들이 일제히 성장세를 보인 것과 대조적이다. 21개국이 속한 유로존 전체의 3분기 GDP는 0.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프랑스가 역내 가장 ‘취약한 고리’로 전락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3분기 프랑스의 역성장 원인은 수출 급감과 설비투자 위축이다. 가계 소비는 전분기대비 0.2% 소폭 회복했지만, 기업 투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한데다 수출이 1.7% 줄면서 무역 부문이 GDP를 0.6%포인트나 끌어내렸다. 프랑스 기업 투자는 올 들어 매분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9월 가계 소비 지출도 전월대비 0.5%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0.1% 증가)를 밑돌았다. 프랑스 통계청은 올 4분기 경제가 정체될 경우 올해 연간 성장률이 0.2%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정부의 재정 적자 감축 목표에도 비상이 걸렸다. 프랑스 정부는 이미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0.5%로 하향 조정, 재정 적자 축소 목표를 철회한 바 있다. 이같은 프랑스 경제 지표의 급락은 최근 불거진 극심한 정치·사회적 혼란과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총리가 이끄는 소수파 정부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의회와 긴축 예산안을 둘러싼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지난 17 일부터는 교육 예산 확충·물가 항의를 내세웠던 시위가 약탈과 방화 등 대규모 폭동으로 번지면서 경제 심리까지 위축시켰다. 사회적 불안감이 극에 달하면서 프랑스의 소비자심리지수도 13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기업들 역시 설비 투자를 미루고 관망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국채금리 상승 흐름 역시 프랑스 경제에겐 큰 부담이다. 프랑스의 취약한 재정과 정치적 위협이 부각되면서 유로존내 국채시장의 불안 요소로 떠올랐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이달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이란 사태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경기 하방 위협를 동시에 주시하고 있는만큼 오는 12 월 회의에선 세 번째 금리 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을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프랑스 경제가 고금리 장기화, 내수 침체, 사회적 갈등 등의 삼중고에 갇혀 있어 당분간 뚜렷한 반등 모멘텀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경제지표] 영국 10월 Nationwide 주택가격 MoM 0% / 예 *연합인포* [경제지표] 영국 10월 Nationwide 주택가격 MoM 0% / 예측 -0.1% : 0.10%p 상회 지표 스펙 * 국가: 영국 * 지표명: Nationwide 주택가격 MoM(Nationwide Housing Prices MoM) * 주기: 월 * 소스: Nationwide Building Society United Kingdom 데이터 * 대상 기간: 10월 * 실제치: 0% * 예상치: -0.1% * 직전치: -0.2%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G마켓, 고객 e쿠폰 무단 사용 정황 확인…KISA 신고 *연합인포* G마켓, 고객 e쿠폰 무단 사용 정황 확인…KISA 신고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G마켓에서 일부 고객이 등록한 e쿠폰 핀번호가 제3자에 의해 무단으로 등록 및 사용된 정황이 확인됐다. G마켓은 관련 법령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회사는 일부 고객이 G마켓 선물함 등에 보관한 상품권이 외부에서 무단 조회돼 사용됐을 가능성을 확인했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KISA에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G마켓은 "인지 즉시 외부 비인가 접근 경로를 차단하고 관련 시스템에 대한 긴급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한 원인과 영향 범위를 파악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안내 공지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무단 사용 등으로 인해 피해가 확인된 고객에게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보상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sijung@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경제지표] 영국 10월 Nationwide 주택가격 YoY 0.5% / *연합인포* [경제지표] 영국 10월 Nationwide 주택가격 YoY 0.5% / 예측 0.6% : 0.10%p 하회 지표 스펙 * 국가: 영국 * 지표명: Nationwide 주택가격 YoY(Nationwide Housing Prices YoY) * 주기: 월 * 소스: Nationwide Building Society United Kingdom 데이터 * 대상 기간: 10월 * 실제치: 0.5% * 예상치: 0.6% * 직전치: 0.8%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기아 "중동전쟁 예측 어긋난 상황…하반기 수익성 목표 미달할 듯"(종합) *연합인포* 기아 "중동전쟁 예측 어긋난 상황…하반기 수익성 목표 미달할 듯"(종합)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기아[000270]가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하반기 수익성이 목표치에 미달할 것으로 보인다고밝혔다.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돈 이번 3분기 수익성 수준이 4분기에도 비슷하게 나타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30일 올해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수익성 측면에서 올해 3~4분기 수익률은 당초 말씀드렸던 수치에는 다소 미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기아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3% 증가한 1조8천183억원이었다. 시장 전망치 2조3천600억원 수준을 크게 하회했다. 김 전무는 "상반기 실적 발표 때 말씀드렸던 것에 변수가 생긴 것은 중동 전쟁이 이렇게 계속 가리라고 판단하지 못한 것"이라면서 "3분기 정도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예측으로 잔여기간 전망을 말씀드렸는데 예측이 지금 어긋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아중동 지역 판매 차질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구리, 유가 등 전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가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4분기에도 수익성이 드라마틱하게 턴어라운드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면서 "3분기 수준과 4분기에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런 대외 변수로 인한 영업이익률 악화 요인을 합치면 이번 분기 3.6%P(포인트)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 무렵 중동 전쟁이 종료된다면 정상 수준의 수익성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과거 제시했던 2030년 영업이익률 10% 목표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봤다. 김 전무는 "중동 분쟁이 해소됐을 때 수익성을 누르는 대외 요인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라면서 "물량 증가, 하이브리드의 지속적인 성장 등이 전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 정상 수익성으로 회귀할 것이라고 보는 가장 큰 이유는 본업이 훼손되지 않았고, 대외가 가장 큰 압박이기 때문"이라면서 "내년도 정상 수익성에 대해선 기존의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판매 대수나 매출 자체에도 변동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현대차가 올해 판매 목표를 415만8천300대에서 400만대로 하향 조정한 것과 대비된다. 김 전무는 "올해 연간 판매 가이던스는 335만대에서 크게 변동할 생각은 없다. 중장기 계획을 지금 상황에서 수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현대제철 "주주환원 정책 발표 내년으로 연기…업황 침체 영향" *연합인포* 현대제철 "주주환원 정책 발표 내년으로 연기…업황 침체 영향"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제철[004020]이 올해 4분기로 예정했던 주주환원 정책 및 기업 밸류업 방안 발표를 내년으로 연기한다. 철강 업황의 지속적인 침체 속에서 주주환원 발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점을 적절히 조정하겠다는 취지다. 현대제철은 30일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 및 기업 밸류업 발표 시점은) 이번 4분기를 목표로 조정되고있었는데, 1~2분기 정도 지연될 것 같다"고 발표했다. 이어 "준비하고 있는 주주환원 정책이나 기업 밸류업 정책은 기존에 기대하시는 바를 시장과 사전에 충분히 소통한 뒤 더 확정해서 발표하는 식으로 보완하겠다"고 덧붙였다. 당초 회사는 미국 루이지애나 전기로 제철소 투자 계획을 비롯해 주주환원 정책, 중장기 원가 혁신 활동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기업 밸류업 정책을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었다. 발표 시점을 늦춘 이유로는 철강 업계의 침체를 꼽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재 국내 철강 사업 상황 자체가 좋아진다고 보기는 어렵고, 조금 침체돼있는 상황"이라며 "주주환원 등이 목적하는 바를 하기엔 지금이 가장 좋은 시점이라고 판단되지 않아 적절하게 조정해서 좋은 시점을 선별하고 실현하려고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di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靑 “광주 미군시설 이전 협정 거의 마무리…관건은 대체시설” *이데일리FX* - 광주 군공항 부지에 반도체 클러스터…미측 협의 필수 - 李, “2028년 중순도 늦다”며 군공항 기능 이전 단축 지시 - “美 알박기 정황 없어…앞당기려면 예산·시설 준비해야”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청와대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맞물린 미군시설 이전 문제와 관련해 이전의 틀이 될 한미 간 포괄협정 협의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전을 거부하거나 지연시키려는 정황은 없다며, 실제 이전 속도는 우리 정부의 대체시설 확보와 예산 준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기지 이전을 위한 포괄협정이 몇 가지 쟁점을 두고 진전이 없었는데 최근에 진전이 있어서 거의 다 됐다”며 “포괄협정이 되면 여타 기지를 포함하고 광주기지 이전에 대한 틀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포괄협정은 광주·대구·청주·김해·수원 등 5개 한미 공동작전기지(COB) 내 미군시설 이전에 적용할 공통 원칙을 정하는 협정이다. 대체시설을 어떤 기준으로 마련하고, 미군의 임시 배치와 이전 비용을 어떻게 분담할지 등을 규정한다. 한미는 2020년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원회 산하에 군공항 이전 특별분과위원회를 설치해 관련 논의를 진행해왔다. 그동안에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별도로 신속하게 협의하려는 한국과 기존 포괄협정을 먼저 체결하려는 미국 사이에 절차를 둘러싼 이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포괄협정 체결에 국회 동의가 필요하고 이후 개별 기지의 세부 사항을 정하는 이행약정도 체결해야 해 광주 군공항 이전 일정이 늦어질 수 있다고 우려해왔다. 이날 청와대 고위관계자 설명은 이처럼 장기간 논의해온 포괄협정 협의에 최근 진전이 있었다는 의미다. 이 관계자는 “미군은 광주 기지도그 협정 안에 넣어서 같이 대처하길 바라고 있고 우리도 이견이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광주 군공항 부지 약 250만평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로 활용하기 위해 군시설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새 군공항 완공을 기다리는 대신 기존 군공항 기능을 다른 기지로 나눠 옮겨 산업단지에 필요한 부지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지난 8월에는 군시설 이전과 임시 분산배치를 2028년 하반기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메가프로젝트 점검회의에서 군공항 기능의 2028년 중순 임시 이전 계획에 대해서도 늦다는 취지로 지적하며 일정 단축을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광주기지는 유사시 미군 증원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한미 공동운영기지여서 국내 부대 재배치뿐 아니라 미측과의 협의도 필요한 사안이다. 이 관계자는 미국이 시설 이전을 지렛대로 다른 요구를 하거나 사업을 지연시키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는 선을 그었다. 그는 “미국이 안 가겠다거나 알박기를 해서 방해하고 뭘 뜯어내겠다는 정황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협정 협의 이후의 핵심 과제로는 대체시설 확보를 꼽았다. 그는 “미군은 대체시설이 있으면 옮겨간다”며 “대체시설이 늦어지면 늦을수는 있겠지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이는 이전 시기를 앞당기려면 대체시설 건설과 예산 확보도 함께 서둘러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지금 계획보다 시기를 더 당기겠다면 대체시설을 더 빨리 만들어 대처해줘야 한다”며 “주로는 우리 예산의 문제고 우리가 대비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제목 : 현대오토에버, 3Q 외형 확대에도 美 관세에 수익성 악화(종합) *연합인포* 현대오토에버, 3Q 외형 확대에도 美 관세에 수익성 악화(종합) 매출액 16.2% 뛴 1조2천247억원…영업익 2.6% 감소한 689억원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수익성 악화의 원인으로는 미국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꼽혔다. 현대오토에버는 30일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16.2% 증가한 1조2천247억원,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6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망을 소폭 하회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8031)가 최근 1개월 내 주요 증권사 5곳이 제출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현대오토에버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7.29% 증가한 759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4.11% 늘어난 1조2천31억원으로 추산됐다. 엔터프라이즈IT 부문의 3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19.7% 증가한 1조248억원에 달했다. 클라우드, 차세대 ERP(전사적 자원 관리) 전환 등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성장세가 지속됐다. 차량SW 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 증가한 1천999억원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은 미국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영향으로 악화됐다. 현대오토에버는 운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신사업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해외법인은 고객사의 글로벌 IT 투자 확대, 커넥티드카서비스(CCS) 가입자 증가 등으로 미주, 유럽, 인도, 중국 등 주요 권역에서 고른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di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460억달러 빚' 헝다, 흑자 부동산 자회사 5억달러에 매각 *연합인포* '460억달러 빚' 헝다, 흑자 부동산 자회사 5억달러에 매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파산 청산 절차를 밟고 있는 중국헝다그룹(恒大·에버그란데) 청산인단이 부채 상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알짜 자회사인 부동산 서비스 부문 지분 과반을 사모펀드에 매각하기로 했다. 3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헝다 청산인단은 부동산 서비스 자회사인 에버그란데 서비스(EVERG SERVICES·HKS:6666) 지분 51.016%(약 55억2천만주)를 홍콩계 사모펀드 운용사 PAG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총 매각 대금은 40억3천만홍콩달러(약 5억1천360만달러) 규모다. PAG는 헝다그룹 본사와 자회사 CEG 홀딩스가 보유했던 주식을 각각 주당 0.8359홍콩달러, 0.7271홍콩달러에 사들인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PAG는 잔여 지분에 대해 주당 0.8359홍콩달러로 의무 공개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매각 발표 전 마지막 거래일 종가(1.185홍콩달러)대비 29.5% 할인된 수준이다. 에버그란데 서비스는 2026년 상반기 매출 69억4천만위안, 순이익 5억300만위안을 기록하는 등 본업에서 견조한 흑자를 냈다. 하지만, 모회사의 대출 담보로 예금 134억위안을 몰수당하는 등 자금난을 겪어왔다. 이번 자회사 매각은 460억달러에 달하는 헝다그룹의 채무를 청산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매각 발표 전까지 청산인단이 자산 처분과 대출회수를 통해 회수한 금액은 4억3천590만달러로, 전체 채권액의 1% 미만에 불과했다. *그림* jhlee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도쿄증시-마감] 기술주 폭락에 닛케이 2%대 하락 *연합인포* [도쿄증시-마감] 기술주 폭락에 닛케이 2%대 하락 BOJ, ETF 매각 규모 확대에 주식 수급 악화 우려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지은 기자 = 30일 일본 증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종목 등 기술주 매도세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9.36포인트(2.12%) 하락한 63,290.11로 장을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장 중 62,711.42까지 떨어졌으나 63,000선은 사수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38.21포인트(0.95%) 내린 3,965.07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일본증시는 간밤 기대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닷컴과 인텔의 영향을 받아 장 초반부터 하락했다. 일본증시에서는 '인텔 관련주'로 분류되는 이비덴을 비롯한 AI와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반도체 개발 단계부터 인텔의 파트너사로 협력해 온 것으로 알려진 이비덴의 주가는 장 마감 무렵 15% 넘게 폭락했다. 인텔에 투자하고 있는 소프트뱅크그룹(SBG)의 주가 역시 6% 가까이 급락했다. 그 밖에 도쿄일렉트론과 키옥시아는 각각 5%와 7% 이상 떨어졌고, 어드밴테스트와 타이요유덴은 6%와 7% 넘게 밀렸다. 레이저텍도 9% 이상 급락했다. GCI 자산운용의 이케다 타카마사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시장 상황에 대해 "미래에 대한 신중한 태도가 두드러졌으며, 이로 인해 현재의 메모리 수급 균형이 유지되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오카산 증권의 마츠모토 후미오 수석 전략가는 "향후 많은 미국 첨단 기술 기업들이 막대한 AI 투자 부담을 견디지 못할 위험이 있다"며"만약 AI 투자가 축소된다면, 차기 회계연도 순이익 증가율이 3% 수준까지 떨어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일본은행(BOJ)은 이날까지 열린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2027년 1월부터 상장지수펀드(ETF)의 연간 매각 규모를 장부가 기준 기존 약 3천300억 엔에서 약 8천600억 엔으로 늘리겠다고 결정했다. 시장에서는 주식 수급 악화에 대한 우려가 나타났다. 다만 기준금리가 시장 예상대로 1.25%로 동결된 점은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9명의 정책심의위원 가운데 다카타 하지메 위원은 반대표를던지고 금리 인상을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BOJ는 함께 발표한 경제·물가 정세 전망 보고서에서 2027회계연도 물가 전망치를 높이고, 기조적인 물가상승률이 "2%의 물가안정 목표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에 있다고 평가했다. 스미토모 미쓰이 DS 자산운용의 이치카와 마사히로 수석 시장 전략가는 "ETF 매각 가속화는 예상 밖의 일이었으나, 매각 속도는 여전히완만한 수준이며 시장 상황에 따라 매각 규모를 일시적으로 조정할 여지도 있어 반드시 부정적인 전망으로만 볼 수는 없다"고 바라봤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의 기자회견에 쏠리고 있다. 이날 일본 국채금리는 일제히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이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으나, 일본증시가 급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됐고 상대적으로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는 채권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6531)에 따르면 오후 3시 35분 현재 일본 10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6.32bp 급락한 2.7771%에, 30년물 금리는 5.32bp 하락한 3.8441%에 거래됐다. 2년물 금리는 1.45bp 내린 1.8843%를 나타냈다. jepark2@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현대오토에버, 3Q 영업익 689억원…전망치 밑돌아 *연합인포* 현대오토에버, 3Q 영업익 689억원…전망치 밑돌아 매출액 16.2% 뛴 1조2천247억원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오토에버[307950]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소폭 감소하며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매출액은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현대오토에버는 30일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16.2% 증가한 1조2천247억원,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6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망을 소폭 하회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8031)가 최근 1개월 내 주요 증권사 5곳이 제출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현대오토에버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7.29% 증가한 759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4.11% 늘어난 1조2천31억원으로 추산됐다. di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DL이앤씨, 3Q 영업익 1천73억…외형 축소 속 순손실 267억(종합) *연합인포* DL이앤씨, 3Q 영업익 1천73억…외형 축소 속 순손실 267억(종합) 샤힌 프로젝트 추가비용 선제 반영 영향 3분기 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실적 넘어서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DL이앤씨[375500]가 올해 3분기 저조한 실적을 신고했다. 시장 예상에는 부합했다. DL이앤씨는 연결기준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조5천65억원, 영업이익 1천73억원이었다고 3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8.10%감소했다. 당기순손익은 267억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DL이앤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제출한 13개 증권사의 실적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DL이앤씨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천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7%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매출액은 1조6천457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줄어든 배경에는 샤힌 프로젝트의 공기 연장과 돌관공사에 따른 추가 비용을 총예정원가에 선제적으로 반영한 영향이 작용했다. DL이앤씨는 "향후에도 공사 진행에 따른 원가변동 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련 비용을 원가 관리 기준에 따라 투명하게 반영해 사업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3분기 누적 매출액은 5조347억원, 영업이익은 4천241억원을 기록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30.9% 증가하며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3개 분기 만에 조기 초과 달성했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률 또한 8.4%로 전년 동기 대비 2.7%p 올랐다. 3분기 신규 수주는 1조9천617억원, 3분기 누적 신규 수주는 7조2천1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0% 늘었다. 주택사업에서는 목동6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상태며, 성수2지구(2조137억원), 하얀주공9단지(9천309억원) 등에서 수의계약 절차를 밟고 있다. 하반기에는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인 중동역 서측(7천595억원)에도 단독 입찰해 수주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소형모듈원전(SMR) 분야에서는 엑스에너지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기존 원전 기술의 성능 향상과 검증을 위한 실증로 사업 설계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데이터센터 부문 역시 하남, 부천 내동, 당진 등 약 2조원 규모의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신규 수주를 공략 중이다. DL이앤씨는 3분기 말 재무 여건은 순현금 1조1천238억원, 부채비율 79%를 기록했다. yyha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5,700선 턱걸이 코스피, 3.48% 하락 마감…코스닥도 3.83%↓ *연합인포* 5,700선 턱걸이 코스피, 3.48% 하락 마감…코스닥도 3.83%↓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이진숙 5·18 토론회 허용' 공방…與 "왜 허가"·野 "사전 검열" *연합인포* '이진숙 5·18 토론회 허용' 공방…與 "왜 허가"·野 "사전 검열" *그림1* (서울=연합인포맥스) 온다예 기자 = 여야는 30일 국회도서관이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주최한 '5·18 토론회' 개최를 허가한 것을 두고날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회사무처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에게 "대법원 판결로 확정된 역사적 사실을 폄훼·왜곡하는 행사를 허가해 준 이유가 무엇이냐"며 따져 물었다. 앞서 이진숙 의원은 지난 8월 13일 국회도서관에서 시민단체 새역사국민운동과 공동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 공개포럼'을주최했는데, 일부 초청 인사가 "5·18은 소요 사태"라는 등의 발언을 해 역사 왜곡 논란이 일었다. 김 의원은 "예규에 따라 국회 품위를 손상할 수 있는 회의 또는 행사는 허가하지 않도록 돼 있는 것 아닌가"라며 "관장의 정치적 고려로행사를 허가해 준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전은수 의원도 황 관장을 향해 "국민의힘 당직자가 아니라 지금은 차관급 국회 공직자"라고 했고, 천준호 의원은 "헌정 질서를 수호해야 할 국회의 도서관장으로 자격이 없다.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사전 검열'을 해선 안 된다며 맞받아쳤다.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은 "마치 사전에 검열하듯 해선 안 된다"며 "사후 위법이 있다면 그에 따라 법적 테두리 안에서 처리하는 게 민주주의고 법치주의"라고 반박했다. 같은 당 이상휘 의원도 "국회에서 토론회를 재단하고 성격을 규정하면 사무처가 견뎌낼 수 있겠느냐"며 "국회에서 일어난 토론 부분을 폭넓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황 관장은 "국회 품위를 손상하는 행사가 개최돼선 안 된다고 내규에 규정돼 있으나 행사가 그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다" 며 "의원들이 대관을 신청한 행사에 대해선 거의 100% 허가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개정 내용으로 세부 계획서를 제출하는 절차를 마련했고, 행사 취소 여부를 함부로 결정하면 안 되니 자문위원회를 설치해 의견을듣는 것으로 절차를 보강했다"고 덧붙였다. 우원식 전 국회의장의 해외 순방비도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해외 순방비로만 83억원 역대 최대로 썼고, 1회당 해외 순방비도 역대 최다"라고 꼬집었다. 이에 고용진 국회사무총장은 "유가와 환율 상승 등에 따른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이주희 의원은 "의장이 돈을 무리하게 쓴 게 아니라 비행기 값이 크게 올라가 비용이 늘어난 것"이라며 반박했다. 감사 막바지에는 국민의힘 김태규 의원의 발언권을 놓고 고성이 오갔다. 김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국감에서 자신에게 발언권을 주지 않은 민주당 소속 한병도 운영위원장을 향해 "조직폭력배도 하지 않는 짓을 했다"고 비판했다. 한 위원장은 "조금 전 김태규 위원이 위원장을 향해 조직폭력배 등 막말과 폭언을 쏟아내고 이 자리에 또 참석했다"며 "민주당과 국민 모두에 대한 모독이다. 김 위원은 몰염치한 궤변과 핑계에 몰두하기 전 자신을 되돌아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마이크를 요구하며 항의했지만 한 위원장은 발언권을 주지 않은 채 감사를 종료했다. 한편 운영위는 이날 이신우 국회예산정책처장 후보자 임명 동의의 건을 의결했다. *그림2* dyon@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경제지표] 프랑스 3분기 GDP 성장률(잠정) YoY -0.1% / 예 *연합인포* [경제지표] 프랑스 3분기 GDP 성장률(잠정) YoY -0.1% / 예측 0.3% : 0.40%p 하회 지표 스펙 * 국가: 프랑스 * 지표명: GDP 성장률(잠정) YoY(GDP Growth Rate YoY Prel) * 주기: 분기 * 소스: INSEE France 데이터 * 대상 기간: 3분기 * 실제치: -0.1% * 예상치: 0.3% * 직전치: 0.5% <저작권자(c)연합인포맥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제목 : 현대위아, 3Q 수익·성장 두마리 토끼 잡았다…엔진·열관리 견인(종합) *연합인포* 현대위아, 3Q 수익·성장 두마리 토끼 잡았다…엔진·열관리 견인(종합) 영업익 547억·5.5%↑…매출액 14.3% 뛴 2조4천589억원 *그림*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현대위아[011210]가 3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모두 성공하면서 시장 전망치를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국내외 엔진 물량 증가와 모듈·열관리 사업의 매출 호조가 견인했다. 현대위아는 30일 3분기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5% 증가한 547억원, 매출액은 14.3% 증가한 2조4천58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시장의 기대를 상회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3개 주요 증권사가 제출한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현대위아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전망치는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525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07% 감소한 2조1천288억원으로 전망됐다. 이번 외형 성장은 국내·멕시코 엔진 물량 증가와 모듈·열관리 사업의 매출 증가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고, 국내와 멕시코에서 엔진 공급 물량이 늘며 차량 부품 매출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공조 물량 증가 등의 영향으로 열관리 사업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했다. 모듈·엔진과 함께 열관리 사업의 외형도 커지면서모빌리티 부문 전체 매출은 2조2천88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1% 늘었다. 영업이익은 제품 믹스 변동과 재료비·물류비 증가 등 수익성 부담에도 전년 동기보다 증가했다. 현대위아는 추진 중인 특수사업부 매각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미래 모빌리티 중심으로 재편하고, 확보한 재원과 경영 역량을 모빌리티 핵심부품과 열관리·로보틱스 등 성장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2035년까지 R&D(연구개발) 약 1조8천억원, 글로벌 생산거점 확대 약 1조원, 신사업 육성 약 9000억원을 투자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di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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