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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주식전략 이재만과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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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이차전지는 썼다] KOSPI: 2,724.18 (-0.65%) 상승 293 하락 588 KOSDAQ: 846.51 (-0.07%) 상승 623 하락 931 ★원/달러 환율: 1,363.3 (+7.4원) KOSPI(억원): 외 -1,662 개 +5,006 기 -3,273 KOSDAQ(억원): 외 -69 개 -242 기 +417 강세업종: 의료정밀, 전기가스, 서비스 약세업종: 운수창고, 철강금속, 화학 등 1. 국내 증시 하락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경계감 발생 및 경제 부진 우려에 코스피, 코스닥 동반 하락. 한편 코스닥은 화장품, 바이오, 암호화폐 등 테마 부각 및 HLB 반등 따라 지수 선방 성공 2. 이차전지 약세 > 테슬라가 감원 이슈 및 중국산 배터리 고율 관세 부과 소식에 하락하자 이차전지 업종 동반 하락. 5월 1~20일 자동차 수출 전년 동기 대비 감소 및 이차전지 수출 부진 우려도 이차전지 업종 투심 악화 요인으로 작용. 에코프로 그룹주는 에코프로머티의 2대주주 블루런벤처스, 지분 일부 블록딜 매각 소식에 오버행 우려 확대되며 낙폭 확대 3. 5월 소비자심리지수 98.4 > 5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 대비 -2.3p 하락한 98.4. 수출 호조에도 고물가, 고금리 및 환율/유가 상승 우려가 소비자심리 악화. 금리수준 전망은 미국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4p 상승했으며 물가수준도 농산물, 외식서비스 등 체감물가가 여전이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2p 상승.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공공요금, 농산물 등 향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0.1%p 상승한 3.2% 기록. 한편 주택가격전망은 고금리 부담에도 아파트 매매가 상승 전환 기대감 등에 전월가 같은 101 기록 4. 5월 1~20일 수출 +1.5% > 5월 1~20일 수출 YoY +1.5% 증가한 327억 달러 기록한 반면 수입은 -9.8% 감소한 331억 달러. 무역수지는 3억 달러 적자. 다만 조업일수 고려시 일평균 수출액은 +17.7% 증가한 수준. 반도체(+45.5%), 선박(+155.8%), 석유제품(+1.9%)에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승용차(-4.2%), 무선통신기기(-9.0%) 수출은 감소. 반도체 수출 증가하며 반도체 수출 비중은 +5.7%p 증가한 18.9%. 국가 별로는 중국(+1.3%), 미국(+6.3%), 베트남(+10.5%) 수출은 증가했으나 EU(-11.8%), 일본(-4.8%) 수출은 감소. 수입은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이 -10.1% 감소하면서 수입 감소 견인 5. 엔비디아 실적발표 D-1 > 현지시각 기준 5/22 장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 반도체 수출 회복세 지속되고 있으나 추가적인 강세를 위해서는 엔비디아, 나아가서는 AI의 성장성 지속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 필요 ★금일 특징주 1. 화장품: 화장품 수출 호조 및 호실적 지속 기대감 2. 암호화폐: 미국 SEC, 이더리움 ETF 승인 여부 결정 앞두고 승인 기대감 확산 3. 비대면진료: 정부, 의약품 배송 허용까지 포함한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 소식에 강세 ★내일 주요 이벤트 > 한국 4월 PPI > 제31차 에너지위원회 > 항공/우주용 국산 탄소복합재 기술개발 로드맵 발표 >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 5월 FOMC 의사록 공개 > EIA 주간 원유재고 > 미국 실적발표: 엔비디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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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2024년 하반기 퀀트 전망: 배당, 가치, 반도체 ▲ Part 1. 가치주 / 배당주 장세 지속될 것 - 한국 최근 10년간 평균 주주환원율은 29%로 유럽, 미국 각각 88%, 100%에 비해 매우 낮음 - 올해 밸류업 정책 이후 한국 자사주 소각(올해 6조원 이상) 증가, 올해 예상 순익은 181조원으로 역대 두번째 높고 배당 재원이 되기 충분 - 1) 유럽 사례에서 주주환원율이 급증한 '99년~'07년까지 유럽의 가치주는 큰 폭의 아웃퍼폼 - 2) 코스닥 거래대금 감소는 개인 수급 영향력 감소를 의미, 가치주에 유리 환경 - 3) 최근 한국과 중국의 외국인 매수세 역시 가치주에 유리한 환경 - 4) 국내 기관은 스타일 베팅의 주력 세력, 기관이 매수한 스타일이 한 해의 스타일 강세를 이끌어, 올해 가치주-성장주 기관순매수는 +4.5조원으로 가치주 장세 지속될 가능성 높아 - 코리아 밸류업 지수 포함 팩터는 당기순이익(매출액 대비), 영업현금흐름, PBR, ROE,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자사주소각 등 - 이를 감안한 업종별 스코어링을 매겨본 결과, 자동차 > 통신 > 손해보험 > 해운 > 유틸리티 > 은행 순으로 상위 스코어. 종목으로는 한섬, SK 네트웍스, KT, KT&G, 키움증권, 금호석유, 현대차, 삼성물산 등 ▲ Part 2. 경기 및 반도체 이익 Peak, 악재가 아닌 기회 -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반도체 분기 이익 Peak 가능성. 반도체 상승 전반부 싸이클 반도체 주가 상승, 후반부 반도체 주가 하락. 다만, Peak 되자마자 반도체 진입 타이밍(올해 말) ▲ Part 3. 배당 및 기타 중장기 알파 전략 - 코스피 고배당50 지수는 코스피대비 '11년 이후 현재까지 +190%p, 배당+순익상향+개인순매수상위 모델은 '11년 이후 현재까지 +682%p - 해당 컨셉 상위 종목군은 GS건설, 에스에프에이, LX인터내셔널, 엔씨소프트, DB하이텍, LG생활건강, HL만도, 롯데정밀화학, 현대건설, NAVER, POSCO홀딩스, LX세미콘 등 - 순익 전망치 상향 + 개인 순매수 상위 역시 중장기 성과 우수(연평균 +15.8% 성과), GS건설, 네오위즈, 두산퓨얼셀, 엔씨소프트, 제이앤티씨 등 - 순익 전망치 상향 + 주가 낙폭과대(연평균 +14.6% 성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SK네트웍스, 코스모신소재, DB하이텍, 카카오, SK, 디어유 등 ▲ 링크: https://bit.ly/3yAO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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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4F Coverable Uncovered Stocks / 1분기 순익 연율화 PER 낮고 이익 증가율 높은 미커버 종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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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9시 30분부터 하나증권 리서치 포럼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라이브 방송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live/V47OCmcuG9s?si=oUQndDl5Av4uu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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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하나증권 미국증시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우산업: 39,806.77 (-0.49%) S&P500: 5,308.13 (+0.09%) 나스닥: 16,794.87 (+0.65%) 러셀2000: 2,098.80 (+0.20%) S&P500 VIX 12.15 (+1.33%) 달러인덱스: 104.57 (+0.11%) WTI: 79.65 USD/BBL (-0.32%) 미국채 2년: 4.850% (+2.6bp) 미국채 10년: 4.445% (+2.6bp) 비트코인: 69,637.90달러 (+5.10%) [S&P500 업종 별 수익률 상위] 테크 +1.16% 소재 +0.52% 커뮤니케이션 +0.31% [S&P500 테크 세부업종 수익률 상위] 반도체 소재/장비 +2.59% 반도체 +1.92% 전자부품 +1.17% >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혼조 마감.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한 반면 그 외 지수는 상승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으로 2%대 강세. 이외에도 마이크론 +2.96%, 퀄컴 +2.01%, AMD +1.13% 상승하는 등 AI에 대한 기대감 잔존 확인 > 증시 보다는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았던 시장. 밀 가격은 +5%대 급등했으며 은, 구리도 각각 +2%, +1%대 상승. 천연가스도 3거래일 동안 +17.5% 급등. 지금까지 AI로 인한 구리 부족에만 관심이 갔다면 기후 변동성으로 인한 곡물 수급에 대한 우려도 확산. 코모디티 웨더, 남부 러시아의 40%, 우크라이나의 75%에 가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 올해 라니냐 발생 확률이 높고 지난 2021년~22년 농산물 인플레이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만큼 보다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 천연가스는 라니냐로 인한 난방수요 증가 기대감, AI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에 급등. 천연가스 가격 상승 시 비료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산물 가격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가능 > 이더리움도 급등. 23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여부 결정 앞두고 승인 기대감에 +17%대 급등. 한편 유가는 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에도 파급력 제한적이라는 판단속에 약보합 마감 > 오늘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에 대한 실적 기대감 잔존을 확인한 만큼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 견인 기대.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컨퍼런스, 한-영 AI 정상회의 예정 등 AI 모멘텀 산재. 이외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 암호화폐 가격 상승 등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개별 모멘텀들이 투자심리 자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미국 증시 특징주] 노르웨지안 크루즈 (+7.56%) 올해 강력한 수요와 기록적인 예약을 보고 있다며 조정EPS 전망치 1.42달러로 상향 조정 모더나 (+6.10%) 유럽특허청, 화이자와의 코로나19 백신 특허분쟁에서 모더나 특허 유효 결정 JP모건 (-4.50%) 제이미 다이먼 CEO, 5년 내 사퇴 예고, 자사주 매입 않겠다는 발언에 실망매물 출현 [주요뉴스] > 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에 유가 대신 금값 사상 최고 경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51067 >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높아져…이더 17% 폭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50947 > MS '생성형 인공지능' 담은 '코파일럿+PC'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44342 > 美 연준 매파인사 "연내 세 차례 금리인하 이젠 부적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97642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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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가오는 엔비디아 실적발표] KOSPI: 2,742.14 (+0.64%) 상승 406 하락 476 KOSDAQ: 847.08 (-0.93%) 상승 503 하락 1,045 ★원/달러 환율: 1,355.9 (+1.0원) KOSPI(억원): 외 -171 개 -3,686 기 +3,967 KOSDAQ(억원): 외 -492 개 -674 기 +1,355 강세업종: 음식료, 운수창고, 보험 약세업종: 서비스, 섬유의복, 의약품 1. 코스피 강보합 >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 강세와 금융, 운수창고 업종 강세에 힘입어 지수 반등 성공. 특히 삼성전자, 7거래일 만 반등 성공 한편 코스닥은 HLB 하한가 지속하며 하락 지속 2. 음식료 강세 지속, 해운 반등 > 음식료 업종, 상양식품이 호실적으로 인해 급등하며 2거래일 연속 강세 지속. 한편 해운업종은 전 주 해상운임의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 속 하락했으나 SCFI가 전 주에도 +9.32% 상승하며 6주 연속 상승하자 반등에 성공. BDI도 금요일에 7거래일 만에 상승. 헬기 추락으로 이란 대통령 사망으로 인한 중동 불확실성 확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남부 정유소 공격 소식 등 부각되며 해운 뿐 아니라 에너지 관련주도 상승 3. 이란 대통령 사망 > 세예드 에브라임 라이시 이란 대통령, 타고있던 헬기가 추락하면서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이란 대통령 사망으로 인해 리스크 확대 우려에 국제 금 선물 +1% 상승 중. 다만 WTI는 강보합 수준에서 움직임.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악천후로 인한 추락이 예상된다는 점과 최고지도자가 따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혼선 가능성은 낮음. 추가 리스크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 3. 기관 순매수 > 지금까지 외국인이 지수 상승 혹은 수급 주체였다면 오늘은 기관이 약 4천억원 순매수하며 매수 주체로 부상.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 외에도 화학, 운수장비, 금융업종 등 매수. 특히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도 삼성전자만 약 2천억원 순매수. 이외에도 전력설비 업종으로 매수세 유입 4.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임박 > AI 대장주인 엔비디아 현지시간 기준 5/22 장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게다가 내일 AI정상회의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컨퍼런스까지 예정되어 있는 만큼 AI 모멘텀에 대한 관심 확대 가능성. AI에 대해 가장 우려 요인은 이익 증가율 둔화. 엔비디아의 순이익 전망치는 FY1Q25를 고점으로 반락할 것으로 예상 중 5. 미국 VS 중국 > 내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AI 이벤트는 미국 모멘텀 확대 요인으로 작용 가능하겠으나 우려 해소 확인 필요. 미국 증시 혼조 보이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강세 지속.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관심 입장 유지. ★금일 특징주 1. 구리: 구리 가격 급등 따른 구리관련주 동반 상승. 구리가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전선주도 강세 지속 2. 로봇: 로보로보, AMD와 협력 소식에 로봇 업종 전반적 투자심리 개선 3. 석유: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 정유소 폭격,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인한 사망 부각 ★내일 주요 이벤트 > 한국 5월 1~20일 수출입동향 > 한국 4월 소비자심리지수 > AI정상회의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4(~23) > ASCO 초록 공개 > 넥슨, 던전앤파이터모바일 중국 서비스 시작 > 크리스토버 월러 연준 이사 연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마이클 바 연준 감독 부의자 연설 >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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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장 이재만 입니다. 5월21일(화)과 22일(수)에는 리서치센터 하반기 포럼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5월21일(화)에는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발표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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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5/20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이제 뭘 보고 주식을 해야하나 ▶ 자료: https://zrr.kr/U9Uj * 5/22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 우리는 엔비디아의 무엇을 보고 열광했을까? 2024년(엔비디아 기준 2025년) 엔비디아 매출 증가율 전망치는 87%로 전년도(126%) 만큼은 아니어도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서 가장 높음 * 작년과 올해의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차이점은 CAPEX. 2024년 엔비디아의 CAPEX 증가율 전망치는 58%(전년 -42%로 기저효과), 2025년은 기저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40% 예상. S&P500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서 가장 높음 * 엔비디아가 보여주고 있는 또 다른 강점은 ROIC(투하자본수익률)/WACC(가중평균자본비용) 비율은 5.8배로 대형주 중 가장 높음. 엔비디아의 경우 매출의 고성장은 투자의 고성장으로 이어지고, 수요가 좋기 때문에 투자수익률도 높음 * 6~7월은 하반기로 진입하는 시장. 향후 순이익이나 영업이익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매출과 CAPEX 증감 여부가 주가 수익률에 상당한 영향을 줌. 6~7월 롱숏 성과를 비교해 보면, 저밸류에이션(저PER과 저PBR)과 고배당은 부진했고,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보다는 고CAPEX(시가총액 대비 CAPEX 비율) 팩터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음 * 외형 성장과 수요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CAPEX라는 변수의 중요성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 * 전세계 투자 수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CRB Metal 지수는 3월 말 대비 13% 상승. 미국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긴 하지만 S&P500 12개월 예상 CAPEX 증가율(YoY) 재차 상승 반전, 선행지표인 제조업 CAPEX (전망)지수도 상승세를 유지 * 중국은 투자 경기 개선을 논하기에는 이르긴 하지만 정부 부양책 기대로 항셍 부동산지수는 3월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고, CSI300 CAPEX 증가율(YoY)의 하락세도 진정. 국내는 수출과 설비투자간의 연관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시 수출 개선을 기반으로 설비투자 개선 기대 * 포트폴리오 구성 시 ① 2024~25년 매출액은 증가, 1개월 전 대비 추정치는 상향 조정되면서, ② 2024년 매출액 추정치와 현재 시가총액 대비 CAPEX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③ 투자 수익률(ROE와 WACC를 비교)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본문 도표 11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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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4.5.19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글로벌 실적 전망치 횡보 수준 ✅여전히 반도체(엔비디아, AMD 등) 업종의 실적 상향이 부각되었고 유통(아마존닷컴)의 실적 상향도 큰 상황이었음 ✅다만 국제유가 하락이 반영되며 미국 원유 업체들의 실적 하향이 컸음 ✅중국의 자유소비재(알리바바)와 금융(뱅크오브차이나 등) 실적 하향도 컸음 😊상향 주요 종목은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닷컴, 엘리릴리, 브로드컴, 노보노디스크, 월마트, 텐센트, 삼성전자, 네슬레, 넷플릭스, AMD, SAP SE, 판두두,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서비스나우,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챨스스왑, 프롤로지스, 코인베이스, 스노우플레이크, 웰타워, 글렌코어, 하이네켄, JD닷컴 등 🥲하향 주요 종목은 아람코, 테슬라, 루이비통, ASML, 도요타, 셰브론, 아스트라제네카, 쉘, 알리바바, 중국농업은행, 시스코시스템스, GE, 토탈에너지스, 뱅크오브차이나, HSBC, 화이자, BHP, 지멘스, 코노코필립스, 발레로에너지, 닌텐도, 옥시덴탈페트리움, 에퀴닉스, 마라톤페트리움, 스타벅스, 브룩필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디어앤코, 보잉 등 ⚡️지난 1Q24F OP의 15% 어닝 서프라이즈 이후 2Q24F OP의 1개월 변화율은 +4.6%로 상향 중 ✅2분기 실적추정치가 급격하게 상향되는 업종은 항공, 비철금속, 반도체, 조선, 기술하드웨어, 게임엔터, 증권, 가전, 자동차, 화장품 등 ✅반면 전기제품(2차전지), 유틸리티, 화학, 찰강, 방송엔터, 정유, 유통, 호텔레저, 건설, 은행, 손보, 통신, 제약바이오 등은 실적 하향 지속 ✅1분기 실적 시즌간 2Q24F OP 추정치가 급격하게 상향되었던 종목에 관심 필요 ✅서울반도체(이하 2Q24F OP 1개월 변화 +440%), LG이노텍(+271%), PI첨단소재(+123%), SK스퀘어(+102%), 넷마블(+92%), 실리콘투(+81%), 한올바이오파마(+76%), 풍산(+70%), 비에이치(+70%), 브이티(+63%), 한샘(+58%), 두산퓨얼셀(+55%), 삼양식품(+43%), 원익QnC(+43%), SK하이닉스(+42%), DB하이텍(+41%), 한화엔진(+38%), 쎄트렉아이(+38%), SK바이오팜(+36%), 에스에프에이(+36%) 등 ⚡️그 밖에 금투세 등 우려로 개인 수급 임팩트(코스닥 거래대금 급감) 지속 감소, 기관 및 외인들의 배당/가치주의 베팅 지속, 최근 국내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사례 급증 등으로 배당/가치주 및 실적 위주 퀄리티 관심 필요 ⚡️지난 주말 위험선호 중립 수준 신흥시장채권가산금리 +0.1%, 달러인덱스 -0.0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bp,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7%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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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이러나 저러나 금리가 문제] KOSPI: 2,724.62 (-1.03%) 상승 309 하락 578 KOSDAQ: 855.06 (-1.76%) 상승 500 하락 1,052 ★원/달러 환율: 1,354.9 (+9.9원) KOSPI(억원): 외 -5,974 개 +7,204 기 -1,506 KOSDAQ(억원): 외 -1,436 개 +388 기 +1,256 강세업종: 음식료, 전기가스, 비금속 약세업종: 보험, 기계, 건설 1. 국내증시 하락 > 국내 증시는 연준의 여전히 매파적인 발언에 숨고르기 장세 시현. 금리 하락에 대한 기대감 과도했다는 인식 속 지수 하락. 특히 코스피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 20곳 중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단 한곳만 상승 2. 코스닥, HLB 여파 급락 >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간암 대상 1차치료제 병용요법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 수령 소식에 급락. HLB, HLB제약,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사이언스, HLB바이오스텝, HLB글로벌, HLB파나진, HLB이노베이션 등 관계사 전원 급락 3. 리스크 오프 심리 확대 > 전일 1% 넘게 급락했던 환율은 오늘 외국인, 기관 순매도 발생하며 일부 반등. 전기전자, 금융업종 등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발생하며 하락. 전일 금등했던 보험업종은 차익실현 매물 출현하며 하락 4. 음식료 업종 강세 > 삼양식품, 빙그레 등 음식료 기업 실적 호조 및 김 수출 호조로 인한 가격 상승 관심 지속되며 음식료 업종 강세. 특히 삼양식품은 1분기 영업이익이 YoY +235% 증가한 801억원 기록하면서 상한가 기록 5. 4월 실업률 3.0% > 4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6.1만 명 증가한 2,869만 3천명 기록. 실업률은 전년 대비 +0.2%p 상승한 3.0%. 실업률에 들어가지 않는 60세 이상 인구에서 취업자 +29.2만 명 증가하면서 실업률 상승. 반면 20대, 40대 취업자는 각각 -7.7만 명, -9만 명 감소. 15~64세 고용률은 전년 대비 +0.6%p 상승한 69.6%. 업종 별로는 제조업 취업자 +10만 명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한편 실업률은 전년 대비 +8.1만 명 증가한 88.5만 명. 취업자는 증가했으나 노년층 위주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경제회복 시사한다고 보기는 어려움 6. 중국 인민은행 개인 주택 공적금대출 금리 인하 > 중국 4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각각 YoY +2.3%, +6.7% 상승. 산업생산은 예상치와 전월치 모두 상회했으나 소매판매는 다소 부진. 경제지표보다는 인민은행의 개인 주택 공적금대출 금리를 -25bp 인하하는 부동산 활성화 정책이 중국 지수 상승 견인. 중앙정부 차원 대대적인 수요 촉진 정책이라는 점에서 투자심리 개선 요인으로 작용 7. 이러나 저러나 금리가 문제 > 글로벌 증시 가장 큰 변수는 결국 금리. 금리 하락=증시 강세, 금리 상승=증시 약세 논리 지속. 다만 소매판매 부진, 인플레이션 안정화 수순 확인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금리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글로벌 금리 변동성과 거리가 먼 투자는 중국 경제 회복 관점 투자. 최근 중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와 상관성이 낮다는 점에서 중국 경기 회복 수혜 업종 헷지용으로 접근 가능 ★금일 특징주 1. 음식료: 삼양식품, 빙그레 등 실적 호조 및 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산 테마 강세가 음식료 업종 강세 견인 2. 미용기기: 1~4월 가정용 미용기기 수출액 YoY +145% 증가. 수출 호조 따른 호실적 기대감 지속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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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이러나 저러나 금리가 문제] KOSPI: 2,724.62 (-1.03%) 상승 309 하락 578 KOSDAQ: 855.06 (-1.76%) 상승 500 하락 1,052 ★원/달러 환율: 1,354.9 (+9.9원) KOSPI(억원): 외 -5,974 개 +7,204 기 -1,506 KOSDAQ(억원): 외 -1,436 개 +388 기 +1,256 강세업종: 음식료, 전기가스, 비금속 약세업종: 보험, 기계, 건설 1. 국내증시 하락 > 국내 증시는 연준의 여전히 매파적인 발언에 숨고르기 장세 시현. 금리 하락에 대한 기대감 과도했다는 인식 속 지수 하락. 특히 코스피는 시가총액 상위 기업 20곳 중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단 한곳만 상승 2. 코스닥, HLB 여파 급락 > 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간암 대상 1차치료제 병용요법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 수령 소식에 급락. HLB, HLB제약, HLB생명과학, HLB테라퓨틱스, HLB사이언스, HLB바이오스텝, HLB글로벌, HLB파나진, HLB이노베이션 등 관계사 전원 급락 3. 리스크 오프 심리 확대 > 전일 1% 넘게 급락했던 환율은 오늘 외국인, 기관 순매도 발생하며 일부 반등. 전기전자, 금융업종 등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발생하며 하락. 전일 금등했던 보험업종은 차익실현 매물 출현하며 하락 4. 음식료 업종 강세 > 삼양식품, 빙그레 등 음식료 기업 실적 호조 및 김 수출 호조로 인한 가격 상승 관심 지속되며 음식료 업종 강세. 특히 삼양식품은 1분기 영업이익이 YoY +235% 증가한 801억원 기록하면서 상한가 기록 5. 4월 실업률 3.0% > 4월 취업자는 전년 동월 대비 26.1만 명 증가한 2,869만 3천명 기록. 실업률은 전년 대비 +0.2%p 상승한 3.0%. 실업률에 들어가지 않는 60세 이상 인구에서 취업자 +29.2만 명 증가하면서 실업률 상승. 반면 20대, 40대 취업자는 각각 -7.7만 명, -9만 명 감소. 15~64세 고용률은 전년 대비 +0.6%p 상승한 69.6%. 업종 별로는 제조업 취업자 +10만 명 증가하며 5개월 연속 증가세 기록. 한편 실업률은 전년 대비 +8.1만 명 증가한 88.5만 명. 취업자는 증가했으나 노년층 위주로 증가했다는 점에서 경제회복 시사한다고 보기는 어려움 6. 중국 4월 소매판매 +2.3%, 산업생산 +6.7% > 중국 4월 소매판매와 산업생산은 각각 YoY +2.3%, +6.7% 상승. 산업생산은 예상치와 전월치 모두 상회했으나 소매판매는 다소 부진. 그러나 산업생산 호조로 인한 경기 회복 가능성에 무게를 둔 중국 증시는 +1%대 상승에 성공 7. 이러나 저러나 금리가 문제 > 글로벌 증시 가장 큰 변수는 결국 금리. 금리 하락=증시 강세, 금리 상승=증시 약세 논리 지속. 다만 소매판매 부진, 인플레이션 안정화 수순 확인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금리 상승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 글로벌 금리 변동성과 거리가 먼 투자는 중국 경제 회복 관점 투자. 최근 중국 증시가 글로벌 증시와 상관성이 낮다는 점에서 중국 경기 회복 수혜 업종 헷지용으로 접근 가능 ★금일 특징주 1. 음식료: 삼양식품, 빙그레 등 실적 호조 및 김 가격 상승으로 인한 수산 테마 강세가 음식료 업종 강세 견인 2. 미용기기: 1~4월 가정용 미용기기 수출액 YoY +145% 증가. 수출 호조 따른 호실적 기대감 지속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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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하나증권 미국증시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우산업: 39,869.38 (-0.10%) S&P500: 5,297.10 (-0.21%) 나스닥: 16,698.32 (-0.26%) 러셀2000: 2,094.15 (-0.66%) S&P500 VIX 12.42 (-0.24%) 달러인덱스: 104.46 (+0.11%) WTI: 79.23 USD/BBL (+0.76%) 미국채 2년: 4.793% (+7.0bp) 미국채 10년: 4.377% (+3.7bp) 비트코인: 65,347.00달러 (-1.35%) [S&P500 업종 별 수익률 상위] 필수소비재 +1.47% 커뮤니케이션 +0.30% [S&P500 필수소비재 세부업종 수익률 상위] 할인점 +6.63% 농산물 +3.10% 와이너리/증류소 +1.22% > 미국 증시는 연준 관계자 발언 주시하며 약보합 마감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안정화에 자신감을 얻는 데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언급하며 긴축 유지 주장. 투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도달하는데 시간 소요 예상. 시장의 물가 안정화 확인 인식과 상반되는 연준 관계자 입장 확인하며 금리도 반등 >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도 22.2만 명으로 이전치보다 견조한 흐름 확인. 연속 실업수당청구건수는 179.4만 건으로 이전치보다 소폭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주요 기업들 차별화 발생하는 가운데 소폭 하락. AI에 대한 관심은 긍정적이나 긴축 지속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발생 > 유가는 원유재고 감소 확인하며 상승세 지속. EIA 주간 원유재고 -250만 배럴 감소. 한편 천연가스 재고도 감소하며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 MMBTU 당 2.5달러까지 상승 > 국내증시도 숨고르기 장세 예상. 여전히 증시 주요 변수는 금리 및 물가. 물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 식었다는 점에서 추가적인 경제지표 혹은 연준 위원 발언 확인 필요 [미국 증시 특징주] 월마트 (+6.99%) 1분기 매출액 YoY +6% 증가한 1,615억원 기록하며 예상치 상회. 월마트 강세보이면서 할인점 업종 전반적 투자심리 개선 [주요뉴스] > [국제유가] 美 원유 재고 감소·금리 인하 전망에 상승… WTI 0.7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1002875 > 연준 위원들, 4월 CPI 둔화했지만 금리인하 신중론 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44574 > 미 주간실업 신청, 22.2만명으로 전주보다 1만명 줄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50391 > 美 4월 산업생산, 전월과 같아…예상치 소폭 하회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765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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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4F OP 어닝서프라이즈 상위 종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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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4F 영업이익(OP) 서프라이즈 상위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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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우리에겐 삼성전자도 필요하다] KOSPI: 2,753.00 (+0.83%) 상승 536 하락 347 KOSDAQ: 870.37 (+0.95%) 상승 896 하락 645 ★원/달러 환율: 1,345.0 (-24.1원) KOSPI(억원): 외 +4,262 개 -9,656 기 +5,939 KOSDAQ(억원): 외 +281 개 -798 기 +739 강세업종: 보험, 금융, 기계 약세업종: 운수창고 1. 국내증시 상승 > 미국 4월 CPI 예상치 하회, 소매판매 부진으로 연내 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되며 리스크온 심리 확대. 다만 삼성전자 약세, 전일 미국 전기차 기업 약세 따른 2차전지 업종 상대적 부진(LG에너지솔루션) 영향으로 지수 상승폭 축소 2. 외국인 기관 순매수 > 리스크온 심리 확대되며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유입. 전일 미국 금리 및 달러인덱스 하락 및 외국인 매수세 유입 영향으로 환율 -1%대 급락하며 달러 당 1,350원 하회 3. 금융업종 강세 > 호실적 및 주주친화정책 강화 기반 보험업종을 필두로 금융업종 강세.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 잔존 긍정적. 한편 해운 업종은 SCFI 급등에도 BDI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차익실현 매물 출현 4. 미국 모멘텀 우세 > 최근 중국 경제 회복 모멘텀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전일 미국 물가지표 호조로 인한 미국 모멘텀 우세한 상황으로 전환. 미국 모멘텀의 대표주자인 반도체 업종 강세.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및 AI에 대한 기대감으로 HBM, 유리기판 등 반도체 업종 전반적 강세. 한편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향 HBM 수주 불확실성 따른 약보합 마감 5. 삼성전자야 힘을 내 > 국내 증시 추가 탄력을 위해서는 삼성전자 강세 필요. 삼성전자는 최근 5거래일 연속 약세. 삼성전자의 투자심리 개선을 위해서 엔비디아 향 HBM 수주 모멘텀 주목 ★금일 특징주 1. 반도체: 금리하락으로 미국 테크 업종 강세 보이면서 동반 투자심리 개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AI 기대감 재차 확산된 점도 매수세 유입 요인으로 작용. AI 기대감 확대되며 전력 인프라 수요도 함께 부각. 전력설비 업종도 동반 강세 2. 수산: 수출 증가하면서 김 가격 인상 부각. 김 수출량은 2020년 대비 2023년 +71% 급등 3. 보험: 호실적 및 주주환원정책 확대 부각되며 매수세 유입 4. 탈탄소: 마이크로소프트, 탄소 배출 감축 위해 주요 공급업체에 무탄소 전력 활용 강제 소식에 탄소배출권, 태양광, 풍력 등 친환경 에너지 부각 ★내일 주요 이벤트 > 한국 4월 실업률 > 중국 4월 주택가격, 산업생산, 실업률 > 미국 4월 선행지수 > 유럽 4월 CPI >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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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하나증권 미국증시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우산업: 39,908.00 (+0.88%) S&P500: 5,308.15 (+1.17%) 나스닥: 16,742.39 (+1.40%) 러셀2000: 2,108.05 (+1.16%) S&P500 VIX 12.45 (-7.23%) 달러인덱스: 104.35 (-0.64%) WTI: 78.63 USD/BBL (+0.78%) 미국채 2년: 4.724% (-9.1bp) 미국채 10년: 4.340% (-9.9bp) 비트코인: 66,178.80달러 (+7.53%) [S&P500 업종 별 수익률 상위] 테크 +2.19% 부동산 +1.40% 유틸리티 +1.32% [S&P500 테크 세부업종 수익률 상위] 컴퓨터 하드웨어 +6.63% 반도체 장비/소재 +3.10% 반도체 장비/소재 +3.01% > 미국 증시는 주요 물가지표 안정화에 리스크온 심리 확대되며 상승 마감 > 국내증시 휴장한 동안 미국 4월 PPI, CPI 발표. 미국 4월 PPI MoM +0.5% 기록하며 예상치 상회했으나 YoY로는 2.2% 기록하며 안정화 확인. CPI는 MoM +0.3% 상승하며 예상치 소폭 하회. YoY로도 +3.4% 상승하며 전월치 대비 소폭 하락. PPI 발표 후 파월 연준 의장이 3월 수정치가 낮아졌다는 점 지적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 일축한 바 있음. 주요 물가지표 안정화 소식에 채권 금리도 급락 > 미국 4월 소매판매는 7,052억 달러로 전월 대비 동일한 수준 기록하며 예상치 하회. 소매판매 증가세 둔화는 소비심리 부진 시사. 4월 말 발표됐던 4월 미시간대/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모두 예상치 하회한 바 있음 > 유가는 수요 회복 기대감에 상승. 미국 물가지표 둔화로 금리 하락하며 석유 수요 회복 기대감 발생. 한편 IEA는 올해 글로벌 석유 수요 증가 전망치를 전월 예상치 대비 일 10만 배럴 감소한 일 110만 배럴 증가로 예상. 미국 주간 원유재고가 -250만 배럴 감소했다는 점도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비트코인도 금리 하락으로 리스크온 심리 확대되자 +7%대 급등 > 한편 미국 증시 강세에도 테슬라, 리비안, 루시드 등 전기차 기업 차익실현 매물 출현하며 하락.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 관세율 올해 25%에서 100%로 인상 계획 발표한 바 있음. 배터리도 2026년까지 25%까지 관세 인상. 관세 인상으로 화요일 상승했던 전기차 업종은 물가 하락이라는 더 큰 이벤트로 순환매 발생. 리튬 생산기업인 앨버말도 -5%대 급락 > 국내증시도 상승세 전망.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주요 반도체 기업 상승에 힘입어 +2.88% 상승했다는 점에서 반도체 업종 위주 매수세 유입 전망.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관세 인상도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인한 투심 개선 요인. 게다가 지금까지 중국 경제 회복에 관심이 많았다는 점에서 조선, 철강, 소비재 등에 유입됐던 자금 순환매 발생 시 반도체 업종 추가 탄력 발생 가능 [미국 증시 특징주] 슈퍼마이크로컴퓨터 (+15.81%) 미국 4월 CPI 예상치 하회에 금리 하락하며 테크 업종 위주 매수세 유입됐으며 특히 AI에 대한 기대감 재차 상승 DR호턴 (+6.47%) 미국 4월 CPI 예상치 하회에 금리 하락하며 부동산 경기 회복 기대감 확산 [주요뉴스] > 美 4월 PPI, 전월 대비 0.5% ↑…인플레 압력 여전(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46539 > 파월 의장 "美 인플레 지표 다시 둔화할 것으로 기대"(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87670 > CPI 둔화, 9월 금리 인하 확률 72%까지 치솟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41583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더 오래 금리 동결해 인플레 봐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41615 > 비트코인 7% 급등하자 솔라나 10%-니어 15% 폭등(종합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41733 > 美 4월 소매판매 예상보다 약화에 소비 침체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85112 > [뉴욕유가] CPI 둔화에 금리인하 기대로 반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88966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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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MSCI Korea Standard Index 리뷰 발표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이철현) ⚡ 편입 종목(FIF): 알테오젠(0.75), HD현대일렉트릭(0.6), 엔켐(0.6) ⚡ 편출 종목: 한온시스템. 카카오페이, 강원랜드, 삼성증권 ⚡ FIF 조정: 삼성SDS(0.5→0.55), 한화오션(0.25→0.3), KT&G(0.75→0.8), 금양(0.6→0.65), KT(0.25→0.12) ⭐ MSCI EM Index 내 한국 비중 변화: +0.036%p, 약 2506억원 증가 ⭐ 수급 유입 상위 종목 알테오젠: +0.535%p, +4393억원 HD현대일렉트릭: +0.455%p, +3736억원 엔켐: +0.276%p, +2266억원 삼성SDS: +0.046%p, +388억원 한화오션: +0.04%p, +334억원 ⭐ 수급 유출 상위 종목 카카오페이: -0.079%p, -693억원 한온시스템: -0.092%p, -702억원 KT: -0.139%p, -1058억원 강원랜드: -0.164%p, -1246억원 삼성증권: -0.186%p, -1415억원 Index Review price cutoff date: 4월 19일 리밸런싱: 5월 31일 종가 효력일: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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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5월 31일 종가 리밸런싱, 6월 3일 효력(리밸런싱 완료) 신규편입 : 알테오젠, 엔켐, HD현대일렉트릭 / 편출 : 한온시스템, 카카오페이, 강원랜드, 삼성증권 (MSCI KOREA 종목 1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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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지옥에서 올라오는 중국] KOSPI: 2,730.34 (+0.11%) 상승 528 하락 344 KOSDAQ: 862.15 (+0.90%) 상승 1,020 하락 515 ★원/달러 환율: 1,369.1 (+0.9원) KOSPI(억원): 외 +850 개 -1,882 기 +1,221 KOSDAQ(억원): 외 +2,010 개 -2,537 기 +637 강세업종: 의료정밀, 전기가스, 건설 약세업종: 음식료, 운수창고, 금융 1. 국내증시 상승 > 주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코스피 관망세 지속. 코스닥은 GPT 신규 모델 출시 소식에 AI 기대감 나타나며 지수 강세 견인 2. 외국인 기관 순매수 > 내일 휴장 앞두고 있음에도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확인. 업종 별로 화학, 전기전자, 보험업종 등에서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확인. 각각 중국, AI, 밸류업으로 대치 가능. 특히 현대해상이 1분기 당기순이익 YoY +51.4% 증가한 4,773억원 기록하며 보험업종 상승 견인. DB손해보험도 당기순이익 YoY +30.4% 증가한 5,834억원 기록하며 +5%대 상승. 한편 외국인, 기관 동반 순매수 유입에도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 수준 마감 3. 중국 수혜주 상승 > 철강, 화학, 섬유의복, 화장품, 여행 등 중국 노출도 높은 업종 상승. 화장품의 경우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에서 실적 기반 강세 확인. 브이티, 1Q24 영업이익 YoY +3,780% 증가한 240억원, 선진뷰티사이언스, 1Q24 영업이익 YoY +26% 증가한 38억원, 마녀공장은 영업이익은 +1.7% 증가햇으나 매출액이 +39.6% 증가하는 등 중소형 화장품 기업 호실적 기록. 미국이 금리라는 주요 변수 불확실성이 불거진 상황에서 바닥에서 올라오는 중국에 대한 모멘텀 부각되는 상황. 한편 철강 업종은 미국의 중국산 철강 관세 부과 반사이익 기대감도 반영 4. 중국 모멘텀 vs 미국 모멘텀 > 중국은 경제 회복이 모멘텀이라면 미국은 AI와 금리가 모멘텀으로 작용 가능. 오픈AI는 신규 AI 모델인 GPT-4o 공개하면서 실시간 음성 대화를 통해 질문하고 답변할 수 있다고 언급. GPT-4o는 기존 GPT-4 터보보다 두 배 빠르고 비용은 절반 수준이라고 설명. 4월 말부터 반락하고 있는 금리도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중. 다만 여전히 물가 지표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주 증시 강세를 견인하는 주요 모멘텀으로 작용은 실패. 휴장 사이 발표되는 미국 물가지표 발표에서 금리가 증시에 호재일지 악재일지 확인 가능할 것 5. CPI, PPI 그리고 소매판매 > 국내 증시 휴장하는 동안 미국 CPI, PPI, 소매판매 발표 예정. 물가지표 뿐 아니라 소비지표도 관심 필요. 2023년 1월부터 미국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시 한 차례 제외 일주일 수익률 (+), 예상치 상회 시 3차례 제외 일주일 수익률 (-). 지난 2023년 11월, 12월이 미국 CPI 예상치 하회로 금리 하락 국면이었다는 점 감안하면 소매판매 예상치 상회 시 단 한차례만 일주일 수익률 (+). 4월 미시간대,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 모두 하락세 보였다는 점에서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매판매 둔화 확인 기대 ★금일 특징주 1. 인공지능: 오픈AI, AI 신규 모델 GPT-4o 출시 2. 철강: 미국, 중국산 제품 관세 인상 발표 기대감 3. 화학: 중국 경제 회복 기대감 및 석화업계, 기재부에 나프타 관세 0% 연장 요청 소식에 강세 ★내일 주요 이벤트 > 국내증시 휴장 > 한국 4월 수출/입 > IEA 월간 보고서 > 유럽 1Q GDP 잠정치 > 미국 4월 CPI > 미국 4월 소매판매 > 미국 5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 미국 4월 클리블랜드 CPI > 애틀랜타 연은 2Q GDP나우 > 미셸 보우면 연준 위원 연설 >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실적발표: 시스코 시스템즈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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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하나증권 미국증시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우산업: 39,431.51 (-0.21%) S&P500: 5,221.42 (-0.02%) 나스닥: 16,388.24 (+0.29%) 러셀2000: 2,061.35 (+0.29%) S&P500 VIX 12.55 (+8.37%) 달러인덱스: 105.22 (-0.08%) WTI: 79.12 USD/BBL (+1.10%) 미국채 2년: 4.861% (-0.4bp) 미국채 10년: 4.485% (-1.2bp) 비트코인: 62,785.60달러 (+2.17%) [S&P500 업종 별 수익률 상위] 테크 +0.34% 자유소비재 +0.33% 부동산 +0.31% [S&P500 테크 세부업종 수익률 상위] 가전 +1.67% 태양광 +1.25% 통신장비 +0.85% > 미국증시 주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혼조 마감. 다우지수는 9거래일 만 하락. 테크 업종이 강세 보이면서 나스닥은 소폭 상승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엔비디아, 마이크론, 인텔 등 주요 기업 강세 보이면서 +0.31% 상승 >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에 금리 낙폭 축소. 필립 제퍼슨 연준 부의장은 1분기 인플레이션 둔화가 약해졌다며 금리를 제약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 한편 모건스탠리는 경제 냉각으로 올해 3회 인하 가능하다는 의견 제시 > 유가는 이라크가 감산 연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철회하면서 상승. 천연가스도 5%대 급등. 에너지 가격 상승하면서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도 부각 > 한편 S&P500 -0.02% 하락. 보합권 움직임에도 VIX +8%대 급등 특징적. 주요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변동성 확대 베팅 자금 확대 시사 > 6만 달러 근접하던 비트코인은 반등에 성공. 전일 한때 6.3만 달러 돌파하기도. 한편 월 초 이창용 한은 총재, CBDC 필요성 언급한 바 있음. 암호화폐 가격 반등 따른 CBDC로의 관심 확대 가능성 > 국내증시는 오늘 밤 미국 4월 PPI, 내일 밤 CPI 발표 앞두고 경계감 확대 예상. 연준 관계자의 매파적 발언과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 예상치 상승은 부담 요인. 특히 내일 국내증시 휴장이라는 점에서 리스크 회피 물량 출현 가능성 [미국 증시 특징주] 애플 (+1.76%) 차세대 아이폰에 챗GPT 탑재 기대감에 매수세 유입 [주요뉴스] > 연준 부의장 "인플레 2%까지 낮추려면 금리 동결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38167 > 모건스탠리 "올해 美경제 냉각, 연내 3차례 금리인하 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38166 > 백악관 '바이든, 조만간 대중 관세 인상 직접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38723 > [뉴욕유가] OPEC+ 감산 연장 여부 주목하며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85349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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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물가지표 발표 경계감] KOSPI: 2,727.21 (-0.02%) 상승 381 하락 485 KOSDAQ: 854.43 (-1.13%) 상승 489 하락 1,043 ★원/달러 환율: 1,368.2 (+0.1원) KOSPI(억원): 외 +169 개 -147 기 +171 KOSDAQ(억원): 외 -875 개 +2050 기 -1074 강세업종: 음식료, 보험, 운수장비 약세업종: 전기가스, 섬유의복, 의료정밀 1. 국내증시 하락 > 이번주 미국 PPI, CPI 발표 앞두고 경계감 확산. 코스피 약보합 수준에서 마감했으나 코스닥은 원텍, JYP 등 주요 기업 실적 부진으로 인한 급락과 이차전지 업종 부진 속 -1%대 하락 2. 외국인 순매수 전환 > 외국인 장 막판 순매수 전환. 주요 매수 업종은 운수장비, 전기전자, 금융 등. 특히 운수장비 업종은 자동차 업종 뿐 아니라 조선업황 호조 따른 조선 업종까지 매수세 유입되며 외국인 오늘 1천억원 순매수 3. 저베타 강세 >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음식료, 금융 등 저베타 업종 선방. 음식료 업종의 경우 올리브유 가격 인상 따른 식품 인플레이션 우려도 상승 요인 중 하나 4. 5월 1~10일 수출 +16.5% > 5월 1~10일 수출 YoY +16.5% 증가한 168억 1,100만 달러 기록. 품목 별로는 반도체 수출이 +52% 증가. 이외에도 석유제품(+14.1%), 승용차(+8.9%), 선박(+193.6%) 등 수출도 호조. 국가 별로는 중국(+9.7%), 미국(+12.5%) 향 수출 증가. 한편 1~10일 수입은 -6.7% 감소한 173억6,600만 달러. 원유(+9.9%), 석유제품(+42.5%) 수입 증가했으나 에너지 수입액은 감소(-2.9%). 이외에도 기계류(-20.6%), 반도체제조장비(-25.5%) 등 수입 감소하며 전체 수입 감소 견인 5. 중국 경제 회복 주목 > 중국 경제 회복에 주목 입장 유지. 2월부터 3개월 연속 대미 수출액이 대중 수출액보다 많았으나 대중 수출액 1월 YoY (+) 전환, 2월 (-) 전환 후 다시 3월 (+) 전환 주목. 이번달도 1~10일 수출과 같은 흐름 유지 시 그동안 기대감 없었던 대중 수출 증가 모멘텀 부각 기대 ★금일 특징주 1. 조선: 클락슨 신조선가 183.92 기록하며 강세 지속. SCFI 강세 보이고 있다는 점도 매수세 유입 요인. 한편 SCFI 강세에도 오늘 해운 업종은 차익실현 매물 출현하며 하락 2. 전선: 미국 인프라 교체 수혜 기대감에 강세 지속. 한편 전력설비 업종은 한국전력 실적 부진, 제룡전기 실적 호조에도 셀온 나오면서 종목별 차별화 발생 3. 음식료: 올리브유 가격 상승하며 기후 인플레이션 부각. 국내 기업들에서도 올리브유 가격 인상 발표하면서 상승 ★내일 주요 이벤트 > 한국 수출입 물가 > 일본 공작기계수주 > OPEC 월간 보고서 >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 미국 4월 PPI > 미국 NFIB 소기업 낙관지수 > 리사 쿡 연준 이사 연설 >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네덜란드 토론회 참석 > 한국 실적발표: CJ제일제당, 삼성증권 > 미국 실적발표: 홈 디포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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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Web발신] 5/13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미국 물가와 엔비디아가 주는 시사점 ▶ 자료: https://zrr.kr/Pz7a * 최근 기준금리 인하하고 있는 중앙은행 증가. 기준금리 인하 중앙은행 비율은 2022년 10월 12%로 1991년 이후 최.저점 형성 후 2024년 1월 38%에서 5월 39%까지 높아짐. 그러나 가장 중요한 연준(Fed)의 경우 기준금리 동결과 인하에 대한 기대 심리만이 빠르게 순환하듯이 반복 * 5/15 미국 4월 CPI 발표 예정, Core 기준 MoM 0.3%(3월 0.4%), YoY 3.6%(3.8%)로 하락 전망. 그러나 4월 같은 물가 상승 속도 향후에도 유지 시 YoY 기준 5월 저점으로 재차 상승 전환, 12월에는 오히려 3.9%까지 높아짐. MoM 기준 0.1% 내외 수준 유지해야 목표물가 2% 수준까지 하락 가능 * 미국 4월 물가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해야 고용지표 예상치 하회로 인해 형성된 9월과 12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정도가 유지 가능할 것 * 22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 동사의 FY1Q25 순이익 전망치는 131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 경신, 4분기까지 161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 예상. 그러나 YoY 기준 순이익 증가율은 1분기 541%를 정점으로 4분기 31%로 하락 전망 * 미국 증시 Tech 섹터의 고민 중 하나가 YoY 기준 2024년 1분기 순이익 증가율 정점(36%) 형성 후 하락(4분기 18% 예상). 대신 Non Tech 섹터는 반대로 1분기를 저점으로 상승 예상 * 글로벌 유동성 총액은 4월 대비 소폭 증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해는 있지만, 사상 최.고치 경신한 상황은 아님. 글로벌 유동성 총액은 글로벌 증시 시가총액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는 점에서 시가총액 증가세도 정체될 가능성 * 한편 미국과 국내 증시 모두 금번 시즌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반으로 이익 추정치가 다소 높아지긴 했지만, 하반기 기저효과 소멸 가능성 감안 시 YoY 기준 이익 증가율은 더 높아지기 어려울 것 * 좋았던 것이 더 좋아진다는 생각 보다는 더 나빠질 것이 없어 보이는 업종 관심: ① 금번 실적 발표에서 어닝서프라이즈 비율 높고, ② 최근 1개월 전 대비 2024년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③ 12개월 예상 영업이익 증가율(YoY)이 저점을 통과하는 그리고 ④ 주가는 고점 대비 하락 폭이 여전히 큰 소프트웨어, IT하드웨어, 소매/유통과 같은 업종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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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퀀트 코멘트입니다('24.5.12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지난 주말 소폭의 위험선호 관찰(상위 22%에 해당) ✅신흥시장채권가산금리 -0.6%,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1.0%, VIX -1.7% 등 ✅다만 달러인덱스 +0.1%,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4bp ⚡️글로벌 실적 미국 위주로 실적 상향 이어져 ✅미국은 지정학적 리스크 한계 체감 등으로 유가 하락이 에너지 섹터의 실적 하향을 이끌었지만 금융(버크셔, BOA 등), 반도체(엔비디아, 브로드컴, TSMC, ASML, AMD 등)의 실적이 재차 상향되면서 전반적 실적 상향모멘텀 생성 ✅또한 항공방위 업종(트랜스다임)의 실적 상향도 특이점 😊상향 종목은 엔비디아, 버크셔해더웨이, 엘리릴리, TSMC, 브로드컴, 노보노디스크, ASML, 삼성전자, BOA, AMD, 쉘, SAP SE, 릴라이언스인더스트리, 티모바일, 판두두, GE, 카터필라, 화이자, 스나이더일렉트릭, UBS, 도어다쉬, 마이크론테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프리포트맥모란, 아리스타네트웍, 블락, 에스티로더, 에어비앤비, 길리어드사이언스, 트랜스다임, 샤오미, 리오토, BOE테크놀로지 등 🥲하향 종목은 아마존닷컴, 테슬라, 엑슨모빌, 홈디포, 네슬레, 페트로차이나, 맥도날드, 월트디즈니, 토탈에너지스,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암젠, 뱅크오브캐나다, BHP, 코노코필립스, 우버, 발레로에너지, 3M, 인텔, 맥쿼리, 닌텐도, 프로수스, 쇼피파이, 우버, 엑퀴닉스, 마이크로칩테크, 타이탄, 에크포르비엠 등 ⚡️국내 실적은 여전히 반도체 실적 상향에 영향을 받는 중(글로벌 반도체 실적 상향폭 흐름 계속 체크할 필요) ✅반도체 연간 OP는 1개월전대비 +17%나 상향 조정, 그 외 비철금속, 항공, 게임, 자동차, 전기장비, 화장품, 증권, 음식료 등도 실적 상향 중(실적 상향폭 순서) ✅반면 섬유의복, 전기제품(2차전지), 화학, 건자재, 방송엔터, 철강, 기술하드웨어, 해운, 제약, 통신 등은 하향 조정 중(실적 하향폭 순서) ✅연간 실적 상향 상위 종목은 실리콘투, 한미반도체, HD현대미포, 현대홈쇼핑, SK하이닉스, 넷마블, PI첨단소재, 위메이드, SK가스, DL, 대주전자재료, SK스퀘어, 한화엔진, 금호타이어, HD현대일렉트릭, 풍산, 한화시스템, 씨젠, 효성티앤씨, 아이패밀리에스씨, 컴투스, 코스모신소재, LS에코에너지, 유진테크, 유니드, 제주항공, 쎄트렉아이, 원익IPS, 한화오션, 진에어, 아모레퍼시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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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하나증권 미국증시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우산업: 39,512.84 (+0.32%) S&P500: 5,222.68 (+0.16%) 나스닥: 16,340.87 (-0.03%) 러셀2000: 2,055.45 (-0.78%) S&P500 VIX 12.55 (-1.10%) 달러인덱스: 105.30 (+0.07%) WTI: 78.26 USD/BBL (-1.26%) 미국채 2년: 4.866% (+5.1bp) 미국채 10년: 4.496% (+4.3bp) 비트코인: 60,501.20달러 (-3.40%) [S&P500 업종 별 수익률 상위] 필수소비재 +0.52% 테크 +0.52% 금융 +0.38% [S&P500 필수소비재 세부업종 수익률 상위] 제과 +1.67% 식료품 +1.25% 식품 유통 +0.85% > 미국 증시는 금리 상승한 가운데 나스닥 부진하며 혼조 마감. 테크 섹터 상승에는 성공했으나 애플, 아마존, 테슬라, 구글 등 빅테크 약세가 나스닥 하락 견인 > TSMC, 엔비디아, 마이크론 강세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대 강세. 한편 반도체 업종 강세에도 테크 업종 내 태양광 업종 약세 보이며 테크 업종 +0.52% 상승에 그침 > 금리는 연준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 속 상승.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하락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금리 인하를 생각하기에는 너무 이라드고 언급햇으며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올해 금리 인하를 예상하지 않는다고 언급.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총재와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금리인상을 배제하지 않았다며 그다리며 지켜봐야 한다고 언급 > 5/14 미국 4월 PPI, 5/15 4월 CPI 발표 예정. 이번주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물가에 대한 우려 확대. 다음주 물가지표 발표 따른 변동성 확대 예상 > 한편 5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67.4까지 급락(전월77.2). 소비자평가지수와 기대지수 각각 68.8, 66.5 기록하며 모두 60대로 하락.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미국 소비심리 악화 확인 > 유가는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 제기되자 원유 수요 감소 우려와 함께 하락. 다만 여전히 중국의 원유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잔존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가 낙폭은 제한적일 것. 고금리 장기화 가능성에 비트코인도 -3%대 하락하며 다시 6만달러 근접 > 금리 상승에도 달러인덱스 보합권, S&P500 VIX 지수는 3주 연속 하락 중. 시장은 연준 관계자들의 발언에도 금리 인하 기대감 팽배해 있다는 점 시사. 한편 금, 구리 가격 모두 1%대 상승 > 중국 4월 CPI MoM +0.1%, YoY +0.3% 상승. 비식품 물가는 +0.9% 상승한 반면 식품 물가는 -2.7% 하락. 중국의 GDP 호조에 이어 수요 회복으로 인한 물가 상승으로 디플레이션 우려 완화. 한편 4월 PPI는 YoY -1.25% 하락 > 국내증시는 미국 주요 물가지표 앞두고 관망세 예상. 금리 상승은 부담 요인이나 VIX 하락, 구리 가격 상승 등 여전히 투자심리는 안정적. 다만 안정적인 투자심리에도 미국 주요 물가지표 발표 시 국내 증시 휴장이라는 부담 속 거래대금 감소 가능성. 미국 발 금리 변동성 보다는 중국 경제 회복 수혜 업종 탐색 유효 [미국 증시 특징주] 노바백스 (+98.66%) 사노피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 공동 상업화 및 개발 위한 공동 독점 라이선스 계약 체결 구글 (-0.77%) 오픈AI, 챗GPT 확장형 검색 엔진 개발 추진 소식에 하락 [주요뉴스] > "미국 중국산 전기차 관세 25%에서 100%로"-WSJ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33836 > 미 소비심리, 반 년 만에 최저...인플레 반등에 후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83817 > 백악관 “트럼프 재선하더라도 IRA폐기는 어려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36485 > “美, 중국산 전기차 관세 25%→100%…4배 인상”…14일 발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36471 > 미 하원, 가상화폐 믹서 거친 자금 거래 금지 법안 발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540209 > 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 둔화할 것…검토하지 않는 것은 없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169 >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추가 금리인상 기준 높지만 배제못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170 > ECB 의사록 "위원들, 추가 지표 확인되면 6월 금리인하 시작할 위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158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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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하나증권 미국증시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우산업: 39,387.76 (+0.85%) S&P500: 5,214.08 (+0.51%) 나스닥: 16,346.27 (+0.27%) 러셀2000: 2,071.55 (+0.80%) S&P500 VIX 12.69 (-2.38%) 달러인덱스: 105.55 (+0.13%) WTI: 79.26 USD/BBL (+0.34%) 미국채 2년: 4.811% (-2.5bp) 미국채 10년: 4.455% (-3.9bp) 비트코인: 59,346.30 달러 (+1.85%) [S&P500 업종 별 수익률 상위] 부동산 +1.99% 소재 +1.41% 유틸리티 +1.35% [S&P500 소재 세부업종 수익률 상위] 기타 귀금속 +5.07% 은 +5.07% 구리 +2.98% > 미국 증시는 실업지표 부진 따른 고용 둔화 주시하며 상승 > 미국 주간 실업보험 청구건수 +2.2만 건 증가한 23.1만 건 기록. 파월 연준의장이 금리인하 조건 중 하나로 고용 시장 악화를 언급한 바 있기 때문에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 확산. 이에 전일까지 기준금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상승하던 시장금리 반락. 금리 하락과 함께 달러인덱스도 하락. 한편 계속실업수당 청구건수는 178.5만 건으로 예상치 소폭 하회 > 고용지표 둔화 움직임에 부동산 업종 급등. 이외에도 금, 은 가격 상승하며 소재 업종 상승. 특히 은 가격 +2%대 급등.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주요 반도체기업 부진 속 -0.64% 하락 > 유가는 이스라엘-하마스 휴전협상 주시하는 가운데 중국 경제 회복 기대감에 상승. 미국은 이스라엘이 휴전 협상에 임하지 않고 라파 지역을 공격할 경우 무기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 이스라엘 입장에서 라파 공격에 추가적으로 부담 느낄 수 있는 요인. 한편 천연가스 가격은 +5%대 급등 > 금리, 달러인덱스 하락 따른 환율 하락으로 국내증시 투자심리 개선 기대. 다만 미국 증시에서 유일하게 하락했던 업종이 테크업종이라는 점에서 전기전자보다는 비전기전자 업종 주목. 전일 중국 수출/입이 호조 보였다는 점에서 중국 노출도 높은 업종 관심. 우리나라의 4월 대중국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반도체(+23.7%), 석유화학(+6.6%), 무선통신기기(+32.0%), 선박(+85.5%), 자동차부품(+54.0%) 등. 중국 익스포저 높은 소비재, 여행/카지노 업종 등도 관심 [미국 증시 특징주] 에퀴닉스 (+11.51%) 1분기 매출 YoY +6% 증가한 21억 달러 기록. 특히 AI로 인한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주목하며 매수세 유입 NRG에너지 (+7.83%) 1분기 매출 YoY -3.8% 감소한 74.3억 달러 기록했으나 EPS가 0.80달러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상회. [주요뉴스]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안정적' 유지…성장률 2.5% 예측(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31434 > 美신규실업수당 청구 23.1만건…8개월 만에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35190 > 영국 중앙은행, 기준금리 5.25%로 유지…6번 연속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161338 > 美 상장사 자사주 매입 급증…1분기 들어서만 200조원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78993 > 오픈AI 대항마' 스타트업들 시장가치 급등…막대한 자금 조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79008 > “중국산 저가제품도 관세 때린다”…전방위 재갈 물리기 나선 미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01301 > [뉴욕유가] 지지부진한 중동 휴전협상·中수입 증가에 상승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9013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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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금리 제자리, 지수 되돌림] KOSPI: 2,712.14 (-1.20%) 상승 355 하락 536 KOSDAQ: 870.15 (-0.26%) 상승 543 하락 990 ★원/달러 환율: 1,370.1 (+8.6원) KOSPI(억원): 외 -3,592 개 +4,135 기 -733 KOSDAQ(억원): 외 -234 개 +1,434 기 -1,205 강세업종: 운수창고, 전기가스, 통신 등 약세업종: 운수장비, 증권, 의약품 등 1. 국내증시 하락 > 글로벌 금리 상승으로 투자심리 악화하며 하락 마감. 전일 국내 증시를 지지해주던 밸류업 기대감도 오늘은 보이지 않았음 2. 환율 상승 > 글로벌 금리 상승으로 환율 동반 상승. 환율 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외국인 순매도. 최근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됐던 업종이 전기전자와 금융업종이었던 만큼 오늘 매수주체의 매도전환으로 전기전자업종(-1.5%), 금융업종(-1.3%) 하락. 외국인 오늘 현물 약 -3,600억원 순매도에도 해상운임 상승세 따른 운수창고 업종 매수세 유입 확인 3. 미국, 중국산 제품 관세 부과 가능성 > 미국, 중국산 철강, 전기차 등에 대한 관세 인상 고려 소식. 옐런 재무부장관도 지난 4월 태양광, 이차전지 산업에 대해 중국산 제품의 과잉공급 지적한 바 있음. 한편 미중 무역분쟁 다시 불거질 우려에도 2차전지, 철강 업종은 하락. 철광석 가격은 4월 초 저점 대비 반등. 탄산 리튬 가격은 kg당 100위안 대 유지 중 4. 반도체 조정 지속 > 국내 증시 가장 큰 부담 요인은 반도체 조정 지속. 그동안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조정에도 견조했던 유리기판, HBM 테마도 하락. 미국 빅테크 투심 약화된 상황에서 다른 업종의 지지 필요 5. 중국 경제 회복 주목 > 중국 4월 수출/입 YoY +1.5%/+8.4% 기록하며 모두 예상치 상회. 특히 수출은 작년 높은 베이스 딛고 (+) 전환했다는 점에서 고무적. 우리나라의 4월 대중국 주요 수출 증가 품목은 반도체(+23.7%), 석유화학(+6.6%), 무선통신기기(+32.0%), 선박(+85.5%), 자동차부품(+54.0%), 무선통신기기(+32.0%) 등. 중국 익스포저 높은 소비재, 여행/카지노 업종 등도 관심 ★금일 특징주 1. 미용기기: 클래시스,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록하며 급등하자 미용기기 업종 전반적 투자심리 개선 2. 해운: 해상운임 강세 속 매수세 유입 지속 3. 콘텐츠: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흥행에 게임주 강세. IP가 원본 콘텐츠가 소설/웹툰이라는 측면에서 웹툰주도 상승 ★내일 주요 이벤트 > 유통미래포럼 > 에어버스DS R&D센터 국내 유치 MOU 체결 > 5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 미셸 보우먼 연준이사 연설 >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연설 > 마이클 바 연준 감독 담당 부의장 연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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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전일 상장 HD현대마린솔루션 지수 편입 관련 코멘트 ✔️HD현대마린솔루션 ⚡️시총 8.6조원 수준은 넘겨야 KOSPI200 특례 편입 가능(6월13일), 정기로는 불가능(거래일 부족) ✅현재(9:07분) 기준 시총 8.5조원으로 코스피 순위 49위 (48위 삼성중공업, 50위 하이브) ✅특례 편입을 위해서는 15거래일 평균 50위 안으로 들어야 함(현 주가 유지가 된다면 가능) ⚡️다만 MSCI 기준으로는 유통주식수 부족으로 불가능(8월말) ✅락업 물량을 감안했을 때, 유통주식비중은 16%에서 6월말기준 10% 밖에 되지 않음, 결국 컷오프 패널티 요건으로 시총 35조원을 넘어야 편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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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이차전지는 썼다] KOSPI: 2,724.18 (-0.65%) 상승 293 하락 588 KOSDAQ: 846.51 (-0.07%) 상승 623 하락 931 ★원/달러 환율: 1,363.3 (+7.4원) KOSPI(억원): 외 -1,662 개 +5,006 기 -3,273 KOSDAQ(억원): 외 -69 개 -242 기 +417 강세업종: 의료정밀, 전기가스, 서비스 약세업종: 운수창고, 철강금속, 화학 등 1. 국내 증시 하락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경계감 발생 및 경제 부진 우려에 코스피, 코스닥 동반 하락. 한편 코스닥은 화장품, 바이오, 암호화폐 등 테마 부각 및 HLB 반등 따라 지수 선방 성공 2. 이차전지 약세 > 테슬라가 감원 이슈 및 중국산 배터리 고율 관세 부과 소식에 하락하자 이차전지 업종 동반 하락. 5월 1~20일 자동차 수출 전년 동기 대비 감소 및 이차전지 수출 부진 우려도 이차전지 업종 투심 악화 요인으로 작용. 에코프로 그룹주는 에코프로머티의 2대주주 블루런벤처스, 지분 일부 블록딜 매각 소식에 오버행 우려 확대되며 낙폭 확대 3. 5월 소비자심리지수 98.4 > 5월 소비자심리지수 전월 대비 -2.3p 하락한 98.4. 수출 호조에도 고물가, 고금리 및 환율/유가 상승 우려가 소비자심리 악화. 금리수준 전망은 미국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4p 상승했으며 물가수준도 농산물, 외식서비스 등 체감물가가 여전이 높은 수준이라는 점에서 +2p 상승. 기대인플레이션율은 공공요금, 농산물 등 향후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하며 +0.1%p 상승한 3.2% 기록. 한편 주택가격전망은 고금리 부담에도 아파트 매매가 상승 전환 기대감 등에 전월가 같은 101 기록 4. 5월 1~20일 수출 +1.5% > 5월 1~20일 수출 YoY +1.5% 증가한 327억 달러 기록한 반면 수입은 -9.8% 감소한 331억 달러. 무역수지는 3억 달러 적자. 다만 조업일수 고려시 일평균 수출액은 +17.7% 증가한 수준. 반도체(+45.5%), 선박(+155.8%), 석유제품(+1.9%)에서의 수출은 증가했으나 승용차(-4.2%), 무선통신기기(-9.0%) 수출은 감소. 반도체 수출 증가하며 반도체 수출 비중은 +5.7%p 증가한 18.9%. 국가 별로는 중국(+1.3%), 미국(+6.3%), 베트남(+10.5%) 수출은 증가했으나 EU(-11.8%), 일본(-4.8%) 수출은 감소. 수입은 원유, 가스, 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이 -10.1% 감소하면서 수입 감소 견인 5. 엔비디아 실적발표 D-1 > 현지시각 기준 5/22 장마감 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 반도체 수출 회복세 지속되고 있으나 추가적인 강세를 위해서는 엔비디아, 나아가서는 AI의 성장성 지속성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 필요 ★금일 특징주 1. 화장품: 화장품 수출 호조 및 호실적 지속 기대감 2. 암호화폐: 미국 SEC, 이더리움 ETF 승인 여부 결정 앞두고 승인 기대감 확산 3. 비대면진료: 정부, 의약품 배송 허용까지 포함한 비대면 진료 법제화 추진 소식에 강세 ★내일 주요 이벤트 > 한국 4월 PPI > 제31차 에너지위원회 > 항공/우주용 국산 탄소복합재 기술개발 로드맵 발표 >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 5월 FOMC 의사록 공개 > EIA 주간 원유재고 > 미국 실적발표: 엔비디아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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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주식전략 이재만과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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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2024년 하반기 퀀트 전망: 배당, 가치, 반도체 ▲ Part 1. 가치주 / 배당주 장세 지속될 것 - 한국 최근 10년간 평균 주주환원율은 29%로 유럽, 미국 각각 88%, 100%에 비해 매우 낮음 - 올해 밸류업 정책 이후 한국 자사주 소각(올해 6조원 이상) 증가, 올해 예상 순익은 181조원으로 역대 두번째 높고 배당 재원이 되기 충분 - 1) 유럽 사례에서 주주환원율이 급증한 '99년~'07년까지 유럽의 가치주는 큰 폭의 아웃퍼폼 - 2) 코스닥 거래대금 감소는 개인 수급 영향력 감소를 의미, 가치주에 유리 환경 - 3) 최근 한국과 중국의 외국인 매수세 역시 가치주에 유리한 환경 - 4) 국내 기관은 스타일 베팅의 주력 세력, 기관이 매수한 스타일이 한 해의 스타일 강세를 이끌어, 올해 가치주-성장주 기관순매수는 +4.5조원으로 가치주 장세 지속될 가능성 높아 - 코리아 밸류업 지수 포함 팩터는 당기순이익(매출액 대비), 영업현금흐름, PBR, ROE,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자사주소각 등 - 이를 감안한 업종별 스코어링을 매겨본 결과, 자동차 > 통신 > 손해보험 > 해운 > 유틸리티 > 은행 순으로 상위 스코어. 종목으로는 한섬, SK 네트웍스, KT, KT&G, 키움증권, 금호석유, 현대차, 삼성물산 등 ▲ Part 2. 경기 및 반도체 이익 Peak, 악재가 아닌 기회 - 올해 말이나 내년 초 반도체 분기 이익 Peak 가능성. 반도체 상승 전반부 싸이클 반도체 주가 상승, 후반부 반도체 주가 하락. 다만, Peak 되자마자 반도체 진입 타이밍(올해 말) ▲ Part 3. 배당 및 기타 중장기 알파 전략 - 코스피 고배당50 지수는 코스피대비 '11년 이후 현재까지 +190%p, 배당+순익상향+개인순매수상위 모델은 '11년 이후 현재까지 +682%p - 해당 컨셉 상위 종목군은 GS건설, 에스에프에이, LX인터내셔널, 엔씨소프트, DB하이텍, LG생활건강, HL만도, 롯데정밀화학, 현대건설, NAVER, POSCO홀딩스, LX세미콘 등 - 순익 전망치 상향 + 개인 순매수 상위 역시 중장기 성과 우수(연평균 +15.8% 성과), GS건설, 네오위즈, 두산퓨얼셀, 엔씨소프트, 제이앤티씨 등 - 순익 전망치 상향 + 주가 낙폭과대(연평균 +14.6% 성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SK네트웍스, 코스모신소재, DB하이텍, 카카오, SK, 디어유 등 ▲ 링크: https://bit.ly/3yAO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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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4F Coverable Uncovered Stocks / 1분기 순익 연율화 PER 낮고 이익 증가율 높은 미커버 종목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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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9시 30분부터 하나증권 리서치 포럼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라이브 방송 시작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live/V47OCmcuG9s?si=oUQndDl5Av4uu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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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하반기 하나증권 리서치 전망 포럼 - 금융시장

2024 하반기 하나증권 리서치 전망 포럼 - 금융시장 09:30 - 09:40 오프닝 09:40 - 09:55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국내/미국) 09:55 - 10:10 중국 주식시장 전망 10:10 - 10:25 경제 전망 10:25 - 10:40 원자재 시장 전망 10:40 - 10:55 채권시장 전망 10:55 - 11:10 해외채권 전망 11:10 - 13:30 점심시간 13:30 - 13:45 크레딧시장 전망 13:45 - 14:00 자산배분 전략 14:00 - 14:15 글로벌 ETF 투자전략 14:15 - 14:30 하반기 퀀트 전략 14:30 - 14:45 선진국 투자 유망 종목 14:45 - 15:00 중국 투자 유망 종목 본 방송은 하나증권 내부통제기준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5/20 하나증권 미국증시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우산업: 39,806.77 (-0.49%) S&P500: 5,308.13 (+0.09%) 나스닥: 16,794.87 (+0.65%) 러셀2000: 2,098.80 (+0.20%) S&P500 VIX 12.15 (+1.33%) 달러인덱스: 104.57 (+0.11%) WTI: 79.65 USD/BBL (-0.32%) 미국채 2년: 4.850% (+2.6bp) 미국채 10년: 4.445% (+2.6bp) 비트코인: 69,637.90달러 (+5.10%) [S&P500 업종 별 수익률 상위] 테크 +1.16% 소재 +0.52% 커뮤니케이션 +0.31% [S&P500 테크 세부업종 수익률 상위] 반도체 소재/장비 +2.59% 반도체 +1.92% 전자부품 +1.17% >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혼조 마감. 다우지수는 소폭 하락한 반면 그 외 지수는 상승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으로 2%대 강세. 이외에도 마이크론 +2.96%, 퀄컴 +2.01%, AMD +1.13% 상승하는 등 AI에 대한 기대감 잔존 확인 > 증시 보다는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았던 시장. 밀 가격은 +5%대 급등했으며 은, 구리도 각각 +2%, +1%대 상승. 천연가스도 3거래일 동안 +17.5% 급등. 지금까지 AI로 인한 구리 부족에만 관심이 갔다면 기후 변동성으로 인한 곡물 수급에 대한 우려도 확산. 코모디티 웨더, 남부 러시아의 40%, 우크라이나의 75%에 가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 올해 라니냐 발생 확률이 높고 지난 2021년~22년 농산물 인플레이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만큼 보다 민감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 천연가스는 라니냐로 인한 난방수요 증가 기대감, AI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 기대감에 급등. 천연가스 가격 상승 시 비료 가격이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산물 가격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가능 > 이더리움도 급등. 23일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여부 결정 앞두고 승인 기대감에 +17%대 급등. 한편 유가는 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에도 파급력 제한적이라는 판단속에 약보합 마감 > 오늘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에 대한 실적 기대감 잔존을 확인한 만큼 반도체 업종이 지수 상승 견인 기대.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컨퍼런스, 한-영 AI 정상회의 예정 등 AI 모멘텀 산재. 이외에도 원자재 가격 상승, 암호화폐 가격 상승 등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에서 개별 모멘텀들이 투자심리 자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미국 증시 특징주] 노르웨지안 크루즈 (+7.56%) 올해 강력한 수요와 기록적인 예약을 보고 있다며 조정EPS 전망치 1.42달러로 상향 조정 모더나 (+6.10%) 유럽특허청, 화이자와의 코로나19 백신 특허분쟁에서 모더나 특허 유효 결정 JP모건 (-4.50%) 제이미 다이먼 CEO, 5년 내 사퇴 예고, 자사주 매입 않겠다는 발언에 실망매물 출현 [주요뉴스] > 이란 대통령 사망 소식에 유가 대신 금값 사상 최고 경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51067 > 이더리움 ETF 승인 가능성 높아져…이더 17% 폭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550947 > MS '생성형 인공지능' 담은 '코파일럿+PC' 공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44342 > 美 연준 매파인사 "연내 세 차례 금리인하 이젠 부적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97642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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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주식전략 이재만과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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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하나증권 마감시황] 시황 김대욱 (T.3771-8532) 하나증권 투자전략팀 텔레그램: https://t.me/HANAStrategy [다가오는 엔비디아 실적발표] KOSPI: 2,742.14 (+0.64%) 상승 406 하락 476 KOSDAQ: 847.08 (-0.93%) 상승 503 하락 1,045 ★원/달러 환율: 1,355.9 (+1.0원) KOSPI(억원): 외 -171 개 -3,686 기 +3,967 KOSDAQ(억원): 외 -492 개 -674 기 +1,355 강세업종: 음식료, 운수창고, 보험 약세업종: 서비스, 섬유의복, 의약품 1. 코스피 강보합 >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앞두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 강세와 금융, 운수창고 업종 강세에 힘입어 지수 반등 성공. 특히 삼성전자, 7거래일 만 반등 성공 한편 코스닥은 HLB 하한가 지속하며 하락 지속 2. 음식료 강세 지속, 해운 반등 > 음식료 업종, 상양식품이 호실적으로 인해 급등하며 2거래일 연속 강세 지속. 한편 해운업종은 전 주 해상운임의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우려 속 하락했으나 SCFI가 전 주에도 +9.32% 상승하며 6주 연속 상승하자 반등에 성공. BDI도 금요일에 7거래일 만에 상승. 헬기 추락으로 이란 대통령 사망으로 인한 중동 불확실성 확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남부 정유소 공격 소식 등 부각되며 해운 뿐 아니라 에너지 관련주도 상승 3. 이란 대통령 사망 > 세예드 에브라임 라이시 이란 대통령, 타고있던 헬기가 추락하면서 탑승자 9명 전원 사망. 이란 대통령 사망으로 인해 리스크 확대 우려에 국제 금 선물 +1% 상승 중. 다만 WTI는 강보합 수준에서 움직임.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악천후로 인한 추락이 예상된다는 점과 최고지도자가 따로 존재한다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혼선 가능성은 낮음. 추가 리스크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 3. 기관 순매수 > 지금까지 외국인이 지수 상승 혹은 수급 주체였다면 오늘은 기관이 약 4천억원 순매수하며 매수 주체로 부상. 기관은 전기전자 업종 외에도 화학, 운수장비, 금융업종 등 매수. 특히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도 삼성전자만 약 2천억원 순매수. 이외에도 전력설비 업종으로 매수세 유입 4. 엔비디아 실적 발표 임박 > AI 대장주인 엔비디아 현지시간 기준 5/22 장마감 후 실적 발표 예정. 게다가 내일 AI정상회의와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컨퍼런스까지 예정되어 있는 만큼 AI 모멘텀에 대한 관심 확대 가능성. AI에 대해 가장 우려 요인은 이익 증가율 둔화. 엔비디아의 순이익 전망치는 FY1Q25를 고점으로 반락할 것으로 예상 중 5. 미국 VS 중국 > 내일부터 예정되어 있는 AI 이벤트는 미국 모멘텀 확대 요인으로 작용 가능하겠으나 우려 해소 확인 필요. 미국 증시 혼조 보이는 가운데 중국 증시는 강세 지속.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관심 입장 유지. ★금일 특징주 1. 구리: 구리 가격 급등 따른 구리관련주 동반 상승. 구리가 핵심 소재로 사용되는 전선주도 강세 지속 2. 로봇: 로보로보, AMD와 협력 소식에 로봇 업종 전반적 투자심리 개선 3. 석유: 우크라이나, 러시아 남부 정유소 폭격, 이란 대통령 헬기 추락으로 인한 사망 부각 ★내일 주요 이벤트 > 한국 5월 1~20일 수출입동향 > 한국 4월 소비자심리지수 > AI정상회의 >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4(~23) > ASCO 초록 공개 > 넥슨, 던전앤파이터모바일 중국 서비스 시작 > 크리스토버 월러 연준 이사 연설 >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마이클 바 연준 감독 부의자 연설 >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위 문자의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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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주식전략》 이재만과 이경수

주식전략 이재만과 퀀트 이경수가 전하는 1등 리서치, 1등 투자전략 채널(본 텔레방 외는 모두 사칭으로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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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장 이재만 입니다. 5월21일(화)과 22일(수)에는 리서치센터 하반기 포럼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5월21일(화)에는 [하반기 금융시장 전망] 발표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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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5/20일 하나증권 전략 이재만 [화수분전략] 이제 뭘 보고 주식을 해야하나 ▶ 자료: https://zrr.kr/U9Uj * 5/22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 예정. 우리는 엔비디아의 무엇을 보고 열광했을까? 2024년(엔비디아 기준 2025년) 엔비디아 매출 증가율 전망치는 87%로 전년도(126%) 만큼은 아니어도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서 가장 높음 * 작년과 올해의 확연하게 나타나고 있는 차이점은 CAPEX. 2024년 엔비디아의 CAPEX 증가율 전망치는 58%(전년 -42%로 기저효과), 2025년은 기저효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40% 예상. S&P500 시가총액 대형주 중에서 가장 높음 * 엔비디아가 보여주고 있는 또 다른 강점은 ROIC(투하자본수익률)/WACC(가중평균자본비용) 비율은 5.8배로 대형주 중 가장 높음. 엔비디아의 경우 매출의 고성장은 투자의 고성장으로 이어지고, 수요가 좋기 때문에 투자수익률도 높음 * 6~7월은 하반기로 진입하는 시장. 향후 순이익이나 영업이익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매출과 CAPEX 증감 여부가 주가 수익률에 상당한 영향을 줌. 6~7월 롱숏 성과를 비교해 보면, 저밸류에이션(저PER과 저PBR)과 고배당은 부진했고,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 보다는 고CAPEX(시가총액 대비 CAPEX 비율) 팩터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음 * 외형 성장과 수요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CAPEX라는 변수의 중요성이 높아질 수 있는 시기 * 전세계 투자 수요를 가늠해 볼 수 있는 CRB Metal 지수는 3월 말 대비 13% 상승. 미국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고 있긴 하지만 S&P500 12개월 예상 CAPEX 증가율(YoY) 재차 상승 반전, 선행지표인 제조업 CAPEX (전망)지수도 상승세를 유지 * 중국은 투자 경기 개선을 논하기에는 이르긴 하지만 정부 부양책 기대로 항셍 부동산지수는 3월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고, CSI300 CAPEX 증가율(YoY)의 하락세도 진정. 국내는 수출과 설비투자간의 연관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시 수출 개선을 기반으로 설비투자 개선 기대 * 포트폴리오 구성 시 ① 2024~25년 매출액은 증가, 1개월 전 대비 추정치는 상향 조정되면서, ② 2024년 매출액 추정치와 현재 시가총액 대비 CAPEX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③ 투자 수익률(ROE와 WACC를 비교)이 상대적으로 높은 기업들에 대한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본문 도표 11 참고) (컴플라이언스 승인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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