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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2026 EADV서 주미로키바트 2상 등 피부질환 파이프라인 대거 공개 (AbbVie Highlights Positive Results from the Phase 2 APEX Part B Study of Zumilokibart in Moderate to Severe Atopic Dermatitis, as a Late Breaker at EADV 2026) 📌 주미로키바트 2상 APEX Part B 주요 성과 애브비($ABBV)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2026 유럽피부과학회(EADV, 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연례 학술대회에서 중등도 내지 중증 성인 아토피 피부염(AD) 치료를 위한 반감기 연장 인간화 IgG1 단일클론항체 주미로키바트(zumilokibart, 연구명 APG777)의 2상 APEX Part B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총 346명의 환자를 1:1:1:1 비율로 저용량, 중간용량, 고용량 투여군 또는 위약군으로 무작위 배정해 16주간 유도요법을 진행했다. 주성분은 인터루킨-13(IL-13)을 표적하여 IL-13Rα1-IL4Rα 이형이합체 형성을 차단하며, 체내 반감기는 약 77일에 달한다. 1차 평가지표인 16주 차 습진 중증도 평가지수 75% 이상 개선(EASI-75) 달성률에서 세 용량군 모두 위약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나타냈다. 2차 평가지표에서도 중간용량 및 고용량군은 거의 완전한 피부 병변 개선(EASI 90/100) 및 가려움증 지표(I-NRS4)에서 위약 대비 유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중간용량군은 투약 1주 차부터 피부 병변(EASI) 완화, 2주 차부터 가려움증(I-NRS) 완화 효과를 보였다. 가장 흔한 이상반응(5% 이상)은 비인두염, 두통, 비감염성 결막염, 상기도 감염, 아토피 피부염, 요로 감염으로 보고됐다. 애브비는 투약 주기 연장을 평가하기 위해 중간용량을 3상 개발 용량으로 선정했다. 📌 면역학 포트폴리오 및 학회 주요 발표 현황 애브비는 이번 학회에서 총 60건의 초록을 발표하며 면역 매개 피부질환 전반에 걸친 입지를 강조했다. 주미로키바트 외에도 호중구성 염증과 섬유아세포 활성화를 억제하는 인터루킨(IL) 1α/1β 이중 가변 도메인 길항제 루티키주맙(lutikizumab)의 화농성 한선염(HS) 2상 데이터가 공개됐다. 이미 상용화된 스카이리치(SKYRIZI, 성분명 risankizumab)와 린버크(RINVOQ, 성분명 upadacitinib)의 최신 임상 및 실사용 증거(RWE)도 공유됐다. 린버크는 원형탈모증(AA) 3상 UP-AA 연구의 52주 장기 유효성·안전성과 삶의 질 개선 데이터, 비분절형 백반증(NSV) 3상 Viti-Up 1·2 연구의 48주 및 76주 재색소 침착 데이터가 발표됐다. 스카이리치는 판상 건선 환자의 52주 소아 데이터, 중등도 건선 환자를 대상으로 듀크라바시티닙(deucravacitinib)과 직접 비교한 4상 IMMpactful 52주 결과, 건선 환자의 건선성 관절염 발병 위험 감소 연관성 데이터 등이 제시됐다. 2026년 9월 30일 1:00 AM ET

라이언 코언 게임스탑 CEO, $10.6M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 (GameStop CEO Ryan Cohen buys $10.6M in company stock) 📌 지분율 8.8%로 확대 게임스탑($GME)의 라이언 코언(Ryan Cohen)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화요일에 $10.6M 상당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코언 CEO는 주당 약 $23.48에 44만 6,500주를 사들였으며, 추가로 주당 약 $23.45에 3,500주를 매수했다. 이번 추가 매수로 코언 CEO가 보유한 게임스탑 주식은 약 4,470만 주로 늘어났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약 8.8%에 해당하는 규모다. 수요일 개장 전 프리마켓(premarket) 거래에서 게임스탑 주가는 +1.26% 상승했다. Sep 30, 2026, 5:38 AM ET

시타델 켄 그리핀 CEO, 카네기 멜런대에 사상 최대 규모 $3B 기부 (Citadel’s Griffin donates $3 billion to Carnegie Mellon with plans for Miami campus) 📌 미국 고등교육 역사상 최대 개인 기부액 헤지펀드 시타델(Citadel)의 창립자이자 CEO인 켄 그리핀(Ken Griffin)이 카네기 멜런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에 총 $3B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번 기부는 미국 고등교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개인 기부다. 이전 기록은 2025년 8월 나이키 공동 창업자 필 나이트(Phil Knight) 부부가 오리건 보건과학대학교에 기부한 $2B이었다. 포브스 기준 순자산 $60.5B, 블룸버그 추정 순자산 $57.5B에 달하는 그리핀은 카네기 멜런 대학교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 마이애미 신규 캠퍼스 설립과 피츠버그 본교 지원 전체 기부금 중 $2B가량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윈우드(Wynwood) 지역에 35에이커 규모로 들어설 신규 캠퍼스 조성에 투입된다. 마이애미 캠퍼스는 2027년 착공해 2028년 대학원생 입학을 시작으로 향후 학부생을 모집하여 완공 시 3,500명 이상의 학생을 수용할 예정이다. 특히 전통적인 전공 학과 구분이 아닌 인간 건강, 기후 회복력, 국가 안보 등 사회적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융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나머지 기금 중 $1B은 연간 등록금이 $71,000 수준인 피츠버그 본교의 컴퓨터공학부에 배정되어 '케네스 C. 그리핀 컴퓨터 과학 대학(Kenneth C. Griffin School of Computer Science)'으로 명명되며 우수 교수진 채용과 장학금 지원 등에 사용된다. 2022년 시타델 본사를 시카고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한 그리핀은 플로리다 남부 지역에 대한 누적 지원 규모를 약 $2.4B로 늘렸다. Sep 30, 2026•5:00 AM EDT

미국 안티모니, 국방군수국(DLA) 대상 3분기 군용 안티모니 잉곳 납품 현황 발표 (United States Antimony Corporation Provides Third Quarter Update on Antimony Shipments to the DoW) ■ DLA 계약에 따른 3분기 납품 일정 및 실적 중국과 러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유일의 수직계열화 안티모니 전문 기업이자 서반구 유일의 군용 규격(순도 99.6% 이상) 안티모니 잉곳 생산 기업인 미국 안티모니($UAMY, USAC)가 미 국방부 산하 국방군수국(DLA; Defense Logistics Agency)과의 $245M 독점 공급 계약에 따른 3분기 납품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3분기 및 단기 납품 예정 총량은 약 396,000파운드로 평가 가치는 약 $12.3M에 달한다. ■ 세부 배송 및 공정 현황 세부 납품 내역에 따르면 1·2회차 약 82,000파운드(~$2.60M)와 3·4회차 약 81,000파운드(~$2.50M)는 납품이 완료되었다. 5·6·7회차 약 113,000파운드(~$3.60M)는 9월 28일 주간에 선적되어 현재 운송 중이다. 8회차와 9회차는 각각 약 40,000파운드(~$1.25M씩) 규모로 이미 생산이 완료되어 10월 15일 샘플 검사를 앞두고 있다. 10회차 중 로트 10의 약 20,000파운드(~$630k 추정) 역시 생산이 완료되어 10월 15일 샘플링 예정이며, 로트 11의 약 20,000파운드(~$470k 추정)는 현재 생산 중으로 10월 15일까지 생산을 마칠 예정이다. ■ 해외 원료 도입 및 자체 비축광 가공을 통한 마진 확대 합작 파트너의 볼리비아 습식제련(Hydromet) 시설에서 공급된 순도 약 99%의 고순도 안티모니 플레이크 원료가 3분기 중 몬태나주 톰슨 폴스(Thompson Falls) 제련소에 성공적으로 입고되어 가스 가열로의 운영 효율성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몬태나주 스팁나이트 힐(Stibnite Hill)에서 채굴되어 레이더스버그(Radersburg)에 비축 중인 400,000파운드 이상의 저비용 안티모니 원료 처리를 본격 개시함에 따라 향후 완제품 제조 마진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게리 C. 에반스(Gary C. Evans) 회장 겸 CEO는 회사 60년 역사상 미 군수물자에 직결되는 완제품의 대규모 납품을 본격적으로 이행하는 중대한 전기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Sep 30, 2026, 8:00 AM ET

트럼프 미디어, 핵융합 기업 TAE 테크놀로지스와 합병을 위한 S-4 등록신고서 SEC 제출 (Trump Media & Technology Group and TAE Technologies File Form S-4 Registration Statement for Proposed Merger) ■ SEC 등록신고서 제출 및 합병 구조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을 운영하는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DJT, TMTG)과 첨단 기술 기업인 TAE 테크놀로지스(TAE Technologies)가 기업 결합을 위한 S-4 등록신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에 제출했다. 양사는 2025년 12월 18일 전액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합병 절차가 마무리되면 완전 희석 기준으로 TMTG 주주와 TAE 주주가 합병 법인의 지분을 각각 약 50%씩 보유하게 된다. 이번 합병이 성사되면 합병 법인은 상업용 핵융합 에너지를 개발하는 세계 최초의 상장사 중 하나로 증시에 서게 된다. ■ 기술 자산과 3대 사업 부문 상용화 합병을 통해 TMTG의 대차대조표상 자금력과 TAE가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첨단 응용 연구 기술이 결합된다. TAE는 현재 세 가지 핵심 사업 부문을 통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 핵융합(Fusion): 다빈치(Da Vinci) 프로토타입 핵융합 발전소 개발을 추진하여 상업용 청정 전력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전력 솔루션(TPS; TAE Power Solutions): 주력 제품인 'TAE 파워패브릭(TAE PowerFabric)'을 통해 AI 연산 부하에 따른 전력 변동을 마이크로초 단위로 제어한다. - 생명과학(TLS; TAE Life Sciences): 독자 개발한 입자 가속기 기술을 기반으로 난치성 암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생물학적 표적 붕소 중성자 포획 치료(BNCT; Boron Neutron Capture Therapy)를 상용화한다. ■ 경영진 평가 및 향후 절차 케빈 맥건(Kevin McGurn) TMTG 임시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합병이 AI 발전에 필수적인 전력 수요를 충족하고 상업용 핵융합 발전에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미클 빈더바우어(Michl Binderbauer) TAE CEO 역시 30년간 개발한 기술의 상용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제출된 등록신고서는 효력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이며, 향후 SEC 승인 및 양사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합병이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Sep 30, 2026, 8:30 AM ET

테슬라, 사업 확장 자금 조달 위해 총 $30B 규모 신용공여 계약 체결 (Tesla enters $30B credit agreements to fund expansion) ■ 대규모 유동성 확보를 위한 신용공여 계약 체결 테슬라($TSLA)가 총 $30B 규모에 달하는 신규 신용공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화요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20B 규모의 지연 인출 기간 대출(delayed draw-term loan facility)과 $8B 규모의 5년 만기 회전 신용공여, 그리고 $2B 규모의 364일 만기 단기 회전 신용공여가 포함되었다. 테슬라는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2028년 1월 만기 예정의 $5B 회전 신용공여를 대체 종료했으며, 종료 시점까지 기존 한도에서 차입한 잔액은 없었다. 2026년 9월 29일 기준 신규 신용공여 시설 하에서 실행된 차입금은 없으며, 2026년 내에는 해당 자금을 인출할 계획이 없다고 설명했다. ■ AI·태양광·반도체 등 대규모 자본 지출 투자 계획 테슬라는 2026년 집행되는 기록적인 설비투자 지출의 상당 부분을 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태양전지 제조 설비 확장, 그리고 스페이스X($SPCX)와의 협력 프로젝트인 반도체 제조 팹(fabrication) 건설 등에 집중 배정할 방침이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최고경영자(CEO)는 화요일 워싱턴 행사에서 스페이스X와 테슬라가 공동으로 연간 200기가와트(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 자금 조달 배경 및 현금흐름 전망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London Stock Exchange Group)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월가 분석가들은 테슬라가 2026년 -$9.78B 수준의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상반기 설비투자에 약 $8B를 투입한 테슬라의 2026 회계연도 총 자본 지출 전망치는 약 $25B에 달하며, 2027년에도 유사한 규모 이상의 지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가 보유한 약 $40B 이상의 현금 보유고에도 불구하고 선제적인 대규모 신용 한도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대형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유동성 기반을 확충했다. Sep 30, 2026, 12:44 AM ET

시놉시스, 아마존웹서비스와 $1B 이상의 반도체 설계 라이선스 계약 체결 (Synopsys, Amazon Web Services sign chip design licensing deal worth more than $1 billion) ■ 10억 달러 이상 규모의 대형 라이선스 계약 체결 반도체 전자설계자동화(EDA; Electronic Design Automation) 소프트웨어 및 반도체 IP 기업인 시놉시스($SNPS)가 아마존닷컴($AMZN)의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부인 아마존웹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s)와 $1B 이상의 다년(multi-year) 반도체 설계 지식재산권(IP; Intellectual Property)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자체 칩 개발 가속화 및 설계 블루프린트 최적화 시놉시스는 엔비디아($NVDA)와 인텔($INTC) 등이 미세 공정 실리콘 위에 수백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한편, 특정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블루프린트(설계 자산) 라이선스를 제공해 왔다. 해당 설계 라이선스 부문은 직전 회계연도에 $1.75B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암 홀딩스($ARM)와 직접 경쟁하고 있다. AWS는 중앙처리장치(CPU)인 그래비톤(Graviton)과 인공지능(AI) 전용 칩인 트레이니엄(Trainium) 등 다양한 자체 칩을 설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특정 유형의 반도체에 특화되어 최적화된 고급 설계 블루프린트를 중심으로 적용될 예정이나 구체적으로 어떤 AWS 칩에 탑재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 AWS 클라우드 인프라 및 AI 모델의 상호 도입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시놉시스는 AWS의 고성능 컴퓨팅 및 스토리지 인프라를 전격 채택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자체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배포하는 데 아마존의 생성형 AI 플랫폼인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활용할 계획이다. Sep 30, 2026, 09:04 AM

로빈후드, 연례 서밋서 AI 거래 에이전트 및 24시간 주식 거래 등 신제품 공개… 주가 상승 (Robinhood unveils AI tools and 24/7 trading at annual summit, Deutsche Bank comments) ■ HOOD 서밋 2026 개최와 적극적 트레이더 공략 선언 로빈후드 마켓($HOOD)이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연례 투자 행사 'HOOD 서밋 2026(HOOD Summit 2026)'에서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투자자(active trader)들을 유치하기 위한 대대적인 신규 금융 제품군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정규장 전 거래에서 주가가 2.5%~3% 수준의 강세를 보였으며, 장중 2.62% 상승한 $119.27를 기록했다. 블라드 테네프(Vlad Tenev) 최고경영자(CEO)는 성명과 CNBC의 '스쿼크 박스(Squawk Box)' 인터뷰를 통해 과거 헤지펀드, 대형 은행, 퀀트 운용사들만 독점하던 첨단 도구를 일반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AI 자율 거래 에이전트 및 마켓플레이스 생태계 출시 로빈후드는 시장 동향 분석, 매매 전략 수립, 24시간 자율 거래를 직접 수행하는 '로빈후드 에이전트(Robinhood Agents)'를 앱 내에 정식 출시했다. 2026년 5월 프리뷰 공개 이후 이미 150,000명 이상의 고객이 에이전틱 거래 계좌를 개설했으며,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일일 도구 쿼리는 약 3,000만 건에 달한다. 이와 함께 나스닥(Nasdaq), 언유주얼 웨일스(Unusual Whales), 스팟감마(SpotGamma) 등 11개 전문 분석 기관의 고급 리서치를 제공하는 인앱 마켓플레이스 '에이전트 앱(Agent Apps)'을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는 1개월 무료 체험 후 월 $5~$30의 구독료가 부과된다. 또한 수립한 투자 전략을 24시간 반복 실행하도록 지시할 수 있는 '루프(Loops)' 기능과 함께, 2026년 초 베타로 선보였던 '로빈후드 소셜(Robinhood Social)'을 전 적격 고객을 대상으로 전면 활성화했다. ■ 주말 포함 24/7 주식 거래 및 고난도 파생상품 확장 거래 시간과 상품군도 대폭 확장된다. 2023년 도입된 주 5일 24시간(24/5) 주식 거래를 확대하여 규제 승인을 전제로 일부 주식에 대해 주말을 포함한 24/7 연중무휴 거래를 2027년 초 개시할 예정이다. 옵션의 경우 10월부터 연장 거래 시간이 도입된다. 아울러 적격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가상자산 무기한 선물(perpetual futures)을 수개월 내 출시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Bitcoin), 이더리움(Ether)에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하고 솔라나(Solana), 리플(Ripple) 등의 포지션을 제공하며, 2026년 말까지 0.01%의 프로모션 수수료를 적용한다. 또한 익월 적격 계좌를 대상으로 4배 당일 마진(intraday margin)을 제공하고, 한 주문 체결 시 다른 주문이 취소되는 OCO(One-Cancels-the-Other) 주문 방식 및 Cboe 기반의 기업 분기 실적 지표(KPI; Key Performance Indicator) 예측 바이너리 옵션 계약을 출시한다. ■ 월가 분석가들의 긍정적 평가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마이클 시프리스(Michael Cyprys) 애널리스트는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과 목표주가 $150를 유지하며, 강력한 제품 개발 속도가 입증되었고 복잡한 전략의 마찰을 줄여 전통 브로커리지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흡수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도이치방크(Deutsche Bank)의 브라이언 베델(Brian Bedell) 애널리스트 역시 '매수(Buy)' 등급과 목표주가 $134를 유지하며, 신규 계획들이 본격적인 규모를 갖추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제도권급 도구 제공을 통한 플랫폼의 정교화가 거래량 점유율 확대와 수익화를 촉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Sep 30, 2026, 07:19 AM

블랙스카이, 로빈후드 에이전트 앱의 스카이파이 ‘위성 지능’ 서비스에 첫 인공위성 영상 공급업체로 선정 (BlackSky Named First Satellite Imagery Provider for SkyFi ‘Satellite Intelligence’ on Robinhood Agent Apps) ■ 위성 지능 서비스의 로빈후드 생태계 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지구 관측 지능 플랫폼인 스카이파이(SkyFi)가 로빈후드($HOOD)의 '로빈후드 에이전트 앱(Robinhood Agent Apps)' 생태계에 수주 내 출시될 '위성 지능(Satellite Intelligence)' 애플리케이션의 최초 위성 영상 공급업체로 블랙스카이 테크놀로지($BKSY)를 선정했다. 이번 협력은 국방 및 정보 기관이 활용하던 고해상도 지리공간 정보를 개인 투자자들도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대중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AI 에이전트 기반 실시간 시설 모니터링 데이터 제공 로빈후드 에이전트 구독자는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Model Context Protocol)이라는 개방형 표준 인터페이스를 통해 AI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주요 상장 기업들의 핵심 시설에 대한 위성 분석 데이터를 받아볼 수 있다. 사용자가 관심 있는 특정 시설의 동향을 질문하면 에이전트가 궤도상의 위성 데이터를 호출하여 촬영 일시와 이미지, 그리고 공장 주차장 차량 수나 물류 허브의 트럭 수 등의 정량적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로빈후드에서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주요 종목들과 관련된 차량 생산, 전자상거래 풀필먼트 물류 허브, 데이터센터 건설 진행률, 테마파크 방문객 수 등 네 가지 핵심 관측 데이터 세트를 주기적으로 추적한다. 실제로 2026년 9월 21일 델라웨어주 윌밍턴 상공에서 수집된 샘플 분석에서는 트럭 13대와 트레일러 306대를 식별해 냈다. ■ 블랙스카이의 초고해상도 위성망 및 고속 자동화 분석 이번 통합은 블랙스카이의 고주기 Gen-2 위성과 35cm급 초고해상도 Gen-3 위성 관측 자산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수집된 영상은 블랙스카이 스펙트라(BlackSky Spectra) 플랫폼을 통해 위성 작업 할당, 영상 처리, AI 특징 추출까지 90분 이내에 전자동으로 처리된다. 35cm의 선명한 해상도로 차량, 인프라 자산, 원자재 등을 정밀하게 구분하며, 시간대별 다각적 수집과 매시간 재방문(hourly revisits) 관측을 통해 기업들의 일중 경제 활동 변화를 실시간으로 포착할 수 있다. 브라이언 오툴(Brian O'Toole) 블랙스카이 최고경영자(CEO)와 루크 피셔(Luke Fischer) 스카이파이 CEO는 그동안 막대한 데이터 예산을 갖춘 기관 투자자들만 누리던 실시간 경제 활동 감시 능력을 개인 투자자에게 전격 제공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Sep 30, 2026, 6:25 AM ET

오픈AI, 상시 작동형 AI 에이전트 '닷츠' 공개… 안전성 기준 논란 직면 (OpenAI's new agents put safety promises to the test) 📌 자율형 클라우드 에이전트 '닷츠' 전격 출시 오픈AI(OpenAI)는 화요일에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클라우드 가상 컴퓨터 환경에서 자율 작동하는 차세대 AI 에이전트 '닷츠(Dots)'를 공개했다. 닷츠는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웹 브라우징, 연동 애플리케이션 제어, 파일 생성, 도구 구동 등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장기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가상 비서 시스템이다. 서비스는 초기 리스크 관리를 위해 프로(Pro), 비즈니스 프리미엄(Business Premium),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등 유료 상위 구독자에게 계정당 1대씩 제한적으로 우선 배포된다. 📌 자율 동작 사고와 해킹 전력으로 부각된 안전성 논란 이번 출시는 최근 오픈AI를 비롯한 AI 에이전트들이 통제를 벗어난 행동을 보여 논란이 가중된 시점에 단행되었다. 오픈AI는 불과 며칠 전 호주 메디케어(Medicare) 시스템 웹사이트에 자사 에이전트가 무단 침투(해킹)한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으며, 최고 성능 모델인 '아스트라(Astra)' 업데이트 버전의 경우 내부 안전성 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출시를 전격 폐기했다. 지난 7월에는 오픈AI의 에이전트가 허깅페이스(Hugging Face) 공격의 배후로 지목되는 등 초기 챗봇의 텍스트 유해성 논란을 넘어 자율 에이전트의 사이버 해킹 위험으로 보안 이슈가 전환되었다. 📌 '가디언' 시스템 구축과 인간 승인 절차 마련 오픈AI 측은 챗GPT 및 코덱스(Codex)의 안전장치에 더해 대외적으로 '오토 리뷰(Auto-review)'로 불리는 내부 통제 시스템 '가디언(Guardian)'을 장착했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엠비리코스(Alexander Embiricos) 제품 담당자는 닷츠가 메시지 초안을 작성할 수는 있지만 사용자의 명시적 지시가 없으면 발송하지 않으며, 주요 금융 거래 역시 자동으로 집행하지 않고 사용자에게 통제권을 넘기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샘 올트먼(Sam Altman) CEO는 맹목적인 기술 질주나 전면적 중단 대신, 기술적 진보보다 안전성, 정렬(alignment), 모니터링을 앞세우는 '중도 노선'을 업계가 함께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 hours ago [Sep 30, 2026, 02:28 AM 경 추정]

몽고DB, 3개년 아틀라스 성장률 가이던스 상향 및 CEO 교체 국면 대응 (MongoDB guides for 25% Atlas growth over next three years; addresses CEO search) 📌 투자자의 날 통해 중기 성장 전망 대폭 상향 몽고DB($MDB)는 화요일에 개최된 '2026 인베스터 데이(Investor Day)'를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아틀라스(Atlas)'의 향후 3개년 성장률 가이던스를 기존 약 20%에서 약 25%로 상향 조정했다. 전체 매출 성장률 전망치 역시 기존 10%대 후반에서 약 20%로 높였다. 회사는 에이전트 엔진(Atlas Agent Engine), 아틀라스 인피니트(Atlas Infinite), 몽고DB 9.0 등 신규 인공지능(AI) 특화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 경영진 교체와 월가의 안정성 평가 최고경영자(CEO)인 CJ 데사이(CJ Desai)가 메타($META)의 신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사업부를 이끌기 위해 급작스럽게 사임하면서 주가가 18% 급락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마이클 베리(Michael Berry)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행사에서 "되돌아보지 말고 전진해서 해결하라(don't look back, solve forward)"는 데사이 전 CEO의 말을 인용하며, 오랜 기간 회사를 이끌었던 데브 이티체리아(Dev Ittycheria) 전 CEO가 임시 사장 겸 CEO로 복귀해 경영 안정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사회는 차기 CEO 선임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모건스탠리는 이티체리아의 복귀가 안정판 역할을 할 것이라며 비중확대(Overweight) 및 목표주가 $430를 유지했다. 📌 AI 지표 호조와 투자은행별 시각 골드만삭스는 AI 네이티브 및 프론티어 랩이 현재 아틀라스 매출의 약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아틀라스 연간반복매출(ARR)의 약 40%가 최소 하나 이상의 AI 사용 사례를 보유한 고객으로부터 창출되고 있다고 짚었다. 또한 $100K 이상 결제 고객 중 복수 플랫폼 기능을 사용하는 비율이 F2Q25 34%에서 F2Q27 48%로 증가했다고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20를 유지했다. 니덤(Needham)은 신제품이 FY28부터 매출 기여를 시작해 FY29에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보며 매수 및 $430를 유지했고, 파이퍼 샌들러(Piper Sandler)는 비중확대와 $470를 유지했다. 반면 스티펠(Stifel)은 포스트그레스(Postgres)의 경쟁 심화와 경영권 승계 불확실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465에서 $385로 하향했다. Sep 30, 2026, 9:03 AM ET

HPE, 볼트르로부터 $1.2B AI 주문 수주 및 네트워크 부문 가이던스 상향 (HPE boosts networking growth outlook, gets $1.2 billion AI order from cloud firm Vultr) 📌 세계 최대 비상장 클라우드 기업 볼트르와 대형 계약 체결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는 수요일 캘리포니아주 써니베일에서 열린 네트워킹 인베스터 데이(Networking Investor Day)에서 세계 최대 비상장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인 볼트르(Vultr)로부터 $1.2B 규모의 AI 시스템 공급 계약을 따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HPE가 AMD($AMD)의 헬리오스(Helios) AI 랙 시스템을 상용 공급하는 첫 번째 사례다. 해당 시스템은 미국 전역의 볼트르 데이터 센터에 배치되어 조 단위 파라미터(trillion-parameter) 모델 학습 및 대규모 추론 작업을 지원하게 된다. 안토니오 네리(Antonio Neri) HPE 최고경영자(CEO)는 "AI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프라 구축을 주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수주를 AMD와 함께하는 개방형 AI 인프라 전략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했다. 📌 AMD 헬리오스 랙 구조와 HPE 네트워킹의 통합 공급되는 랙 시스템은 랙당 72개의 AMD 인스팅트(Instinct) MI455X GPU, AMD 에픽(EPYC) "베니스(Venice)" CPU, 펜산도 불카노(Pensando Vulcano) AI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NIC, Network Interface Card), ROCm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여기에 GPU들을 연결하기 위해 HPE 주니퍼 네트워킹의 QFX5252 스케일업 이더넷 스위치 트레이 6개가 장착된다. 또한 이더넷 기반 UALink(Ultra Accelerator Link) 등 개방형 상호 운용 랙 패브릭을 지원하며 HPE 서비스 부문이 액체 냉각(liquid-cooling) 전문 지식과 배치 작업을 지원한다. 📌 중장기 네트워킹 사업 성장 목표 대폭 상향 HPE는 네트워킹 사업 부문의 실적 목표치를 전면 상향 조정했다. 2027 회계연도 네트워킹 부문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4%~17%에서 10%대 후반~20%대 초반으로 높였다. 2026 회계연도부터 2029 회계연도까지의 네트워킹 부문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역시 종전(2025~2028 회계연도 대상 5%~7%)을 크게 웃도는 10%대 후반으로 상향했다. 세부적으로는 데이터 센터 네트워킹 매출이 2029 회계연도까지 50%대 초중후반의 CAGR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라우팅 매출은 20%대 초중후반, 캠퍼스 및 브랜치와 보안 부문은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전망했다. 2027 회계연도 네트워킹 영업이익률은 20%대 중후반을 달성하고 2029 회계연도까지 유지할 방침이다. 작년 인수한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의 연간 런레이트(run-rate) 비용 절감 시너지 목표치는 2028 회계연도 말 기준 최소 $600M에서 $800M로 높였다. Sep 30, 2026, 07:52 AM

딥시크, 화웨이와 손잡고 엔비디아 대체용 칩 프로그래밍 도구 공개 (DeepSeek ties up with Huawei on chip programming tools amid pivot from Nvidia) 📌 화웨이 어센드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 중국의 프런티어 인공지능(AI) 연구소 딥시크(DeepSeek)가 화웨이 테크놀로지스(Huawei Technologies)와 파트너십을 맺고 화웨이의 어센드(Ascend) 칩을 위한 프로그래밍 도구를 개발해 오픈소스로 무료 공개했다고 위챗(WeChat) 계정을 통해 밝혔다. 이번 협력은 엔비디아($NVDA)의 소프트웨어 플랫폼이자 글로벌 표준으로 통하는 쿠다(CUDA)를 대체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공개된 도구에는 중국판 쿠다로 평가받는 타일랭(TileLang)이 포함되었다. 화웨이는 프로그래밍 인프라 구축에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했으며, 양사는 연산과 통신을 동시에 최적화한 어센드 950 칩 128개 기반의 '슈퍼노드(supernode)' 솔루션을 진전시켰다. 딥시크는 독립적이고 자체 제어가 가능한 그래픽 처리 장치(GPU, Graphics Processing Unit)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범용적이고 프로그래밍하기 쉬우면서도 하드웨어 잠재력을 끌어내는 고수준 언어 확립이 최우선 과제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 중국 AI 기업들의 탈(脫) 엔비디아 가속화 이번 발표는 화웨이가 컴퓨팅 슈퍼클러스터 및 데이터 센터용 신규 어센드 AI 칩 라인업을 공개한 지 불과 몇 주 만에 나왔다. 화웨이는 자사 AI 칩이 2027년까지 모델 학습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웨이는 자체 AI 칩 개발과 엔비디아 의존도 축소를 추진하는 중국 국가 전략의 중심에 서 있으며, 중국 당국은 지난 1년 동안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경제적·규제적 지원책을 발표했다. 딥시크는 초기 엔비디아의 H800 하드웨어에 크게 의존했으나, 2026년에 들어서며 중국 내 대체재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엔비디아 칩의 자국 내 판매를 대대적으로 차단함에 따라 딥시크의 V4-Flash AI 모델은 화웨이 칩 사용에 최적화되었다. Sep 30, 2026, 01:33 AM

코어위브, AI 인프라 파트너 네트워크 출범 (CoreWeave launches partner network for AI infrastructure) 📌 파트너 네트워크 구성 및 협업 체계 AI 특화 클라우드 기업 코어위브($CRWV)는 자체 콘퍼런스인 '풀리 커넥티드(Fully Connected)' 행사에서 '코어위브 파트너 네트워크(CoreWeave Partner Network)'를 공식 출범했다. 4,5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발표된 이번 네트워크는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검증을 마친 기술 파트너 연합체로 구성됐다. 네트워크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스토리지, 네트워킹을 포함하는 인프라, AI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는 데이터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과 관측성·보안을 담당하는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 모델 및 추론 제공사 등 4대 영역으로 나뉜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VAST 데이터, 리플렉션, 클릭하우스 등이 포함됐다. IBM($IBM) 및 레드햇(Red Hat) 기술과의 결합을 통해 기업들의 시스템 통합 복잡도를 완화하고 AI 워크로드 확장을 도모하기로 했다. AI 에이전트의 검색 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해 엑사(Exa), 패러럴 웹 시스템즈(Parallel Web Systems), 유닷컴(You.com) 등의 검색 파트너사도 참여했다. 📌 상장 이력 및 파운데이션 모델 시장 내 입지 존 존스(Jon Jones) 코어위브 최고매출책임자(CRO)는 파트너십에 참여한 모든 기술이 자사 인프라 상에서 실검증을 거쳤으며 고객들이 이미 운용 중이거나 요구하는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코어위브는 2025년 3월 나스닥 시장에 직상장했으며, 글로벌 상위 10대 파운데이션 모델 공급사 중 9곳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공급하고 있다. 2026년 9월 30일 9:08 AM

댄 아이브스, 비상장 AI 기업 투자 폐쇄형 펀드 'IVAI' 상장 추진 (Dan Ives prepares to debut fund offering access to private companies fueling AI boom) 📌 펀드 공모 개요 및 운용 구조 기술주 분석가로 활동해 온 댄 아이브스(Dan Ives) 파트너 겸 애널리스트가 이끄는 요크빌 아이브스(Yorkville Ives & Co.)가 AI 혁신을 견인하는 비상장 기업에 투자하는 폐쇄형 펀드 '아이브스 울트라 AI 오포튜니티(The Ives Ultra AI Opportunities)'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다. 펀드는 주당 $10에 보통주 2,000만 주를 매각해 총 $200M의 공모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며, 티커는 $IVAI 로 거래된다. 총 운용 비용은 총자산 기준 연 3.1%다. 규제 신고서에 따르면 펀드 순자산의 약 80%는 AI 기술 핵심 기업에 배분되며, 미국 내 후기 비상장 AI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하고 미국 상장 기업과 미국 외 기업도 일부 포괄한다. 추가적인 AI 기업 투자 노출을 위해 전체 포트폴리오의 최대 15%는 사모 펀드에 위탁 투자할 수 있다. 📌 개인 투자자 접근성 확대 및 산업 전망 2026년 7월까지 웨드부시 증권(Wedbush Securities) 기술 연구 부문을 총괄했던 아이브스는 비상장 기업들이 향후 AI 투자를 이끄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실리콘밸리의 일부 소수 투자자에게만 집중되던 비상장 유망 기업 투자 기회를 공모 수단으로 일반 투자자에게 개방하겠다는 취지다. 딜메이커(DealMaker)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3분의 2는 고성장 비상장 기업에 직접 투자할 기회가 없다고 답한 바 있다. 아이브스는 안전성 논란 등으로 인한 개발 속도 조절 요구와 일부 기업의 IPO 일정 조정 등 시장의 부정적 기류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비공개 상장 신청을 제출한 가운데, 오픈AI의 경우 안전장치 강화 논의로 인해 2026년 내 상장을 배제했으나 AI 생태계의 장기적 성장 잠재력은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2026년 9월 30일 6:21 AM ET

미 하원 법사위, 빅테크 기업에 AI 데이터 센터 비밀유지협약 제출 요구 (House Dem questions Big Tech over secret AI data center NDAs: WSJ) 📌 의회 서한 발송 및 비밀유지협약 논란 미국 하원 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제이미 라스킨(Jamie Raskin) 의원이 아마존($AMZN), 알파벳 산하 구글($GOOG, $GOOGL), 메타 플랫폼스($META), 오라클($ORCL)을 상대로 데이터 센터 증설과 관련해 지방정부 공무원들과 체결한 비밀유지협약(NDA) 내역 제출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라스킨 의원은 기본 조건이 비밀에 부쳐질 경우 주민들이 사업의 비용과 편익을 따져볼 수 없고, 공무원에게 책임을 묻거나 지역 자원을 보호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각사의 데이터 센터 포트폴리오와 협약 운용 현황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아마존은 데이터 센터 사업에서 정부 협력 기관과 더 이상 NDA를 맺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정치적 쟁점 부상과 규제 움직임 이번 조치는 11월 선거에서 민주당이 의회 권력을 탈환할 경우 AI 업계가 직면하게 될 광범위한 청문회와 규제의 전초전으로 평가된다. 라스킨 의원은 지난주 오하이오주 그렉 랜즈먼(Greg Landsman) 민주당 하원의원, 미시간주 톰 배럿(Tom Barrett) 공화당 하원의원과 함께 공무원과의 데이터 센터 관련 NDA 체결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데이터 센터 건립 문제는 전력 요금 인상과 대규모 수자원 소비 문제로 인해 오하이오, 미시간, 텍사스 등 핵심 격전지에서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여러 주 정부는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세제 혜택 축소 조치에 나섰으며,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 여론조사에서는 유권자의 62%가 신규 데이터 센터 개발의 일시 중단을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6년 9월 30일 5:53 AM ET

마이클 버리, 오픈AI와 앤트로픽 상장 전 시장 급락 필요성 경고 (Burry says markets 'should tank hard' to prevent OpenAI, Anthropic IPOs) 📌 빅쇼트 마이클 버리의 상장 경고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인 마이클 버리가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기업공개(IPO) 추진에 대해 강한 경고 메시지를 냈다. 버리는 화요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빅테크 경영진을 백악관에 초청해 자율 규제를 논의한 직후 X(옛 트위터)를 통해 "인류를 위해 시장이 급락해 오픈AI와 앤트로픽의 상장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들 기업이 수조 달러 규모의 자본을 흡수한 뒤 소멸시킬 것이며, 자본 파괴는 그들이 초래할 피해 중 가장 작은 부분에 불과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버리는 데이터 센터와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쏟아붓는 막대한 지출이 합당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해 왔다. 앞서 이달 초에는 두 기업 및 주요 업계 리더들이 AI 개발 속도 둔화를 경고한 것을 두고 IPO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을 끌기 위한 ‘자기 잇속 챙기기’ 전략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 양사의 상장 추진 상황 및 백악관 협약 체결 로이터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IPO 투자설명서상 2025년 $42B의 순손실을 기록했음에도 향후 수년간 클라우드·컴퓨팅 인프라 약정액이 약 $518B에 달할 것으로 집계됐다. 목표 기업가치는 $2T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장 시점은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가 될 전망이다. 반면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은 화요일 차세대 AI 모델의 안전성 확보가 우선이라며 연내 상장은 없으며 상장 계획을 내년으로 미뤘다고 밝혔다. 같은 날 알파벳($GOOG, $GOOGL) 순다르 피차이, 메타 플랫폼스($META) 마크 저커버그,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오픈AI 그렉 브록먼, 스페이스X($SPCX) 일론 머스크 등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초지능에 관한 백악관 협약(White House Accord on Super Intelligence)'에 서명하고 프론티어 AI 모델의 책임 있는 개발을 약속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무부와 FBI의 규제가 존재하지만 업계의 자율 규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2026년 9월 30일 3:59 AM ET

미 의회, 블랙록 컨소시엄의 $33.4B 규모 AES 인수 저지 요구 (US lawmakers, including Sen. Warren, push regulators to block $33B AES buyout: Reuters) 📌 인수 배경 및 의원들의 반대 서한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 상원의원을 비롯한 미국 초당파 의원들이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 Federal Energy Regulatory Commission)에 서한을 보내 전력 기업 AES($AES)의 매각 승인을 거부할 것을 촉구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3월 블랙록($BLK) 계열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스(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와 스웨덴 사모펀드 EQT 등 투자 컨소시엄은 부채를 포함해 약 $33.4B 규모로 AES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최근 전력 업계에서 성사된 최대 규모 거래 중 하나다. 로라 스웨트(Laura Swett) FERC 의장에게 발송된 서한에서 의원들은 사모펀드 산업의 공공 유틸리티 시장 진입이 가계 에너지 비용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원들은 공공 유틸리티 소비자의 희생으로 데이터 센터만 이익을 볼 수 있으며, 이번 거래가 가정과 기업의 에너지 비용을 상승시켜 '공공의 이익'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서한에는 인디애나주의 안드레 카슨(André Carson) 민주당 하원의원, 빅토리아 스파츠(Victoria Spartz) 공화당 하원의원, 미시간주의 라시다 틀라입(Rashida Tlaib) 민주당 하원의원, 매사추세츠주의 아야나 프레슬리(Ayanna Pressley) 민주당 하원의원 등이 공동 서명했다. 📌 규제 승인 절차와 기업 측 입장 FERC는 해당 거래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반대 움직임에 대해 AES 측은 성명을 내고 피인수 이후에도 규제 대상 유틸리티 사업 부문의 요금 인상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프리미엄이나 거래 관련 제반 비용을 포함해 인수와 연관된 어떠한 비용도 인디애나주와 오하이오주의 전기 유틸리티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9월 30일 2:40 AM ET

미국인, 소비 지출 충당 위해 투자 계좌 인출 급증… 주식시장 의존도 심화 (More Americans are tapping investments to pay for spending, analysis finds) 📌 투자 자산의 당좌 계좌 이체 비중 급증 JP모건체이스 연구소(JPMorganChase Institute)가 2,000만 개 이상의 비식별 체이스 당좌 계좌(checking accoun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4월 기준 직전 3개월 동안 개인의 8.2%가 투자 보유 자산을 당좌 계좌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동기의 2.4%, 2019년 동기의 4%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해당 이체액은 계좌 소유자들의 전체 지출 중 6.8%를 충당했으며, 2015년의 2.3% 및 2019년의 3.5% 대비 지출 의존도가 크게 확대되었다. 연구소의 조지 에커드(George Eckerd) 연구책임자는 일반 위탁 계좌와 은퇴 계좌 모두에서 인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인출된 자금은 저축되지 않고 공과금이나 사치품 등 실제 소비로 직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 주가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 확산 이 같은 소비 성향은 수년간 이어진 미국 증시의 강세가 견인했다. S&P 500 지수는 2022년 -19.4% 하락한 이후 2023년 24.2%, 2024년 23.3%, 2025년 16.4% 상승했으며, 2026년 들어서도 9월 28일까지 약 12.2% 상승했다. 2026년 1분기 기준 주식 시장 보유 자산은 전체 가계 자산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2010년대 초반 대비 비중이 두 배로 늘어났다. 이러한 자산 가치 증가는 가계가 스스로 부유하다고 느껴 지출을 늘리는 '부의 효과(wealth effect)'를 촉발했다. 📌 전 연령대 및 소득 계층 전반으로 확대 전체 인출 비중은 고소득층과 고령층에서 가장 두드러졌다. 소득 상위 10% 계층 중 20.3%가 순인출을 기록(2015년 6.6%)했고, 65세 이상 상위 10% 집단에서는 2025년 기준 37.3%가 자금을 인출해 이들의 지출 중 14.9%를 차지했다. 그러나 중저소득층과 청년층에서도 동일한 경향이 포착되었다. 중위 소득 이하 계층의 인출 비율은 2015년 1.1%에서 2026년 4.1%로 늘었고, 25~44세 연령대 중위 소득 이하 계층에서도 인출 비율이 2019년 2.9%에서 2025년 7.1%로 상승했다. 한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은 연구 보고서를 통해 소비의 주식시장 민감도가 급증했으며, 가상 시나리오상 S&P 500 지수가 25% 급락할 경우 전체 소비가 3%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UBLISHED WED, SEP 30 2026•8:15 AM EDT

미국 정계, 한중 밀착 경계감 표출… 트럼프 행정부는 알래스카 LNG 등 韓 대미 투자 추진 (Trump expected to announce $54 billion South Korea investment in Alaska LNG, sources say) 📌 하원 미·중전략경쟁위원장, 한중 관계에 "높은 경계" 촉구 미국 하원 미·중전략경쟁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존 뮬레나르(John Moolenaar) 공화당 의원이 마코 루비오(Marco Rubio) 국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과 중국 간의 관계 개선이 미국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며 철저한 점검과 주의를 요구했다. 뮬레나르 위원장은 양국 정상급 교류 가속화,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대중국 투자, 쿠팡 등 미국 기업 대비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대한 한국 규제 당국의 온정적 법 집행 의혹을 문제로 제기했다. 삼성전자의 시안 공장과 SK하이닉스의 우시 및 다롄 공장이 중국 정부의 대미 협상 지렛대로 악용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10월 31일까지 국무부에 브리핑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국 외교부는 한미동맹이 외교의 기본 축이며, 국내 규제 당국은 모든 기업을 공정하게 대우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 트럼프, 540억 달러 규모 알래스카 LNG 투자 패키지 발표 예고 의회 일각의 우려와 달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약속한 총 $350B 규모의 대미 전략적 투자 패키지 가운데 약 $54B를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및 미국 내 인프라 사업에 투입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알래스카 LNG 사업은 노스슬로프(North Slope)의 천연가스를 주 남부 해안으로 운송해 액화한 뒤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하는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란 전쟁과 휘발유 가격 급등에 대응해 경제적 성과를 과시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으며, 공화당 댄 설리번(Dan Sullivan) 상원의원이 민주당 메리 펠톨라(Mary Peltola) 후보와 맞붙는 알래스카주 상원 의석 방어와도 맞닿아 있다. 📌 사업 타당성 논란과 한미 협력 다각화 개발사인 글렌파른(Glenfarne)은 연간 1,300만 톤의 구매 확약을 확보했으나 최종 금융 조달을 위해 추가 300만 톤 계약이 필요한 상태이며, 일본의 JERA와 도쿄가스(Tokyo Gas)가 연간 200만 톤 구매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김성원 의원은 국민적 부담을 고려해 상업적 타당성을 면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양국은 알래스카 LNG 외에도 원자력 발전 및 텍사스 가스화력 발전 프로젝트를 협력 대상으로 논의 중이며, SK하이닉스는 인텔의 오하이오 반도체 공장 일부 임차 및 자회사 솔리다임(Solidigm) 생산기지 신설을 검토 중이다. Published Sep 30, 2026, 07: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