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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뉴스/약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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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중동 원유 수출 흐름 미국-이란 전쟁 이전 수준 상회 보고 (Middle East oil flows now surpass levels before U.S.-Iran war, Kpler says) 📌 호르무즈 해협 위기 속 수출량 증가 선박 추적 업체 케플러(Kpler)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과 대체 경로를 포함한 중동 지역의 원유 수출량이 10월 18일까지 한 주간 하루 평균 24M bbl 이상을 기록해 지역 내 분쟁 심화에도 불구하고 개전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오만만(Gulf of Oman) 내 해상 환적 물량을 포함한 호르무즈 해협 통과 유량은 하루 평균 약 14M bbl로 잠정 집계되어 전쟁 이전 수준의 82%를 회복했다. 이번 달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와 해상 보안 업체 보고 기준 약 30건의 이란 측 선박 공격이 보고되었음에도 걸프만 원유 운송은 유지되고 있다. 📌 우회 파이프라인 활용과 무역 마진 사우디아라비아와 UAE(아랍에미리트)의 육상 파이프라인 네트워크를 통한 수송 다변화에 따라 9월 페르시아만에서 선적된 비(非)이란산 원유 중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한 비중은 전쟁 전 17%에서 약 40%로 상승했다. 반면 이란 자체 원유 수출은 미국의 해상 봉쇄 조치로 인해 크게 제한되고 있다. 케플러의 원유 분석 책임자인 호마윤 팔락샤히(Homayoun Falakshahi)는 공격 위험 증가에도 트레이더들이 이라크산 원유를 재판매할 때 개전 전보다 배럴당 $20 높은 차익을 얻어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화물당 약 $40M의 이익을 남길 수 있기 때문에 물동량이 유지된다고 분석했다. 📌 시장 반응 및 원유 가격 호르무즈 해협 물동량 개선세의 지속 가능성과 얇아진 글로벌 재고 여력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는 가운데 원유 수송 회복세는 이란의 미국 상대 레버리지를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평가된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 11월물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12월물 인도분 브렌트유는 각각 0.1% 상승한 배럴당 $97.93, $108.91선에서 등락을 보였다. Oct 21, 2026, 10:35 AM ET

미국 원유 재고 예상보다 큰 폭 감소하며 견조한 수요 시사 (Crude oil inventories fall more than expected, indicating strong demand) 📌 예상치를 대폭 상회한 재고 감소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발표한 주간 미국 원유 재고 통계에 따르면 상업용 원유 재고가 3.060M bbl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0.100M bbl 감소와 큰 차이를 나타내며 미국 내 원유 수요가 예상보다 견조함을 보여주었다. 📌 재고 소진 추세와 유가 영향 직전 주 기록했던 8.557M bbl의 대규모 감소폭보다는 축소되었으나 원유 재고 감소세는 지속되는 양상이다. 통상 예상치를 웃도는 원유 재고 감소는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음을 나타내어 유가 상승을 견인하는 강세 신호로 해석된다. 원유 재고 변화는 에너지 업계 전반 및 유가 변동을 통한 물가 상승 압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지표로 평가받는다. Oct 21, 2026, 10:32 AM

미 재무부, 이란 해운 지원 혐의로 로펌 제재 (US Treasury sanctions law firm over Iranian shipping support) 📌 로펌 제재 및 그리스 은행 조사 착수 미국 재무부는 수년간 이란의 해운 운영을 지원한 혐의로 파나마 및 그리스에 기반을 둔 로펌 카르나키스 앤 카르나키스(Karnakis and Karnakis)에 대해 제재를 부과했다. 이와 함께 미국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는 이란과의 연계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특정 그리스 은행에 행정 소환장(administrative subpoena)을 발부했다. 재무부 성명에서 해당 은행의 이름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 유럽 은행권으로 조사 확대 FinCEN은 미국 제재 대상에 올라 있는 이란 금융 기관들과의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유럽 내 추가적인 6개 은행에도 정보 제공 요청서를 발송했다. Oct 21, 2026, 01:02 PM

메타의 신규 AI 앱 뮤즈, 챗GPT와 클로드 제치고 초기 잔존율 우위 기록 (Meta’s Muse retention outpaces ChatGPT, Claude) 🔹 뮤즈의 폭발적인 초기 다운로드와 시장 점유율 확보 앱 데이터 분석 기업 앱토피아(Apptopia)에 따르면 메타($META)가 출시한 신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 '뮤즈(Muse)'가 초기 이용자 잔존율(retention)에서 오픈AI(#OpenAI)의 챗GPT(ChatGPT)와 앤스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를 앞질렀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 우선 출시된 뮤즈는 정식 공개 32일 만에 1,000만 건의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누적 설치 건수는 1,410만 건을 기록했다. 이에 힘입어 뮤즈는 미국 내 생성형 AI 앱 다운로드 점유율 32.9%를 확보하며 시장에 안착했다. 기존 선두 서비스였던 챗GPT의 다운로드 점유율은 뮤즈 출시 전 37.5%에서 26.4%로 하락했으며, 알파벳($GOOG) 산하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역시 신규 다운로드 점유율이 동반 위축되었다. 🔹 이용 시간 증대 및 기존 챗봇과의 상호 보완성 이용자 행태 분석 결과 뮤즈 이용자들은 챗GPT나 클로드보다 뮤즈 앱 내에서 더 많은 체류 시간을 보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흥미로운 점은 뮤즈를 설치한 이용자들이 기존에 사용하던 경쟁 챗봇의 이용 시간도 동시에 늘렸다는 사실이며, 이는 뮤즈가 기존 서비스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완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로 클로드 이용자의 약 25%, 제미나이 이용자의 11.2%가 뮤즈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설치 후 첫 4주간 집계된 뮤즈의 이용자 잔존율은 챗GPT 및 클로드 대비 평균 약 5%포인트 높은 수치를 유지했으나, 10월 초 집계 데이터에서는 잔존율 지표가 다소 둔화될 가능성이 관측되었다. 2026년 10월 21일 11:26 AM ET

메타, 뉴멕시코주 개인정보 보호 위반 소송서 $25B 벌금 선고 (Meta ordered to pay $25 billion penalty in New Mexico Cambridge Analytica case) 🔹 뉴멕시코주 법원의 역사적 벌금 판결과 배심원 평결 뉴멕시코주 지방법원 프랜시스 매슈(Francis Mathew) 판사는 수요일 메타 플랫폼스($META)에 대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데이터 유출 사건과 관련하여 $25B의 민사 벌금을 부과했다. 이는 페이스북 모기업에 내려진 사상 최대 규모의 벌금으로, 2019년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 FTC)가 부과했던 $5B 벌금을 크게 웃도는 액수이다. 앞서 9월 25일 샌타페이 법원 배심원단은 메타 경영진의 진술 29건 중 26건이 이용자를 기만했다고 판단하며, 기만적 진술에 노출된 주민과 사용자 수를 합산해 총 4,300만 건 이상의 주 소비자보호법 위반을 인정했다. 법률상 건당 최대 $5,000의 과징금이 적용되어 법정 산출액은 총 $219.5B에 달했으나 재판부가 이를 $25B로 감액 조정했으며, 전액 납부될 때까지 연 15%의 이자가 추가 가산된다. 뉴멕시코주 헌법에 따라 징수된 벌금 전액은 주 공교육 시스템 구축 재정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건의 전개와 다자간 합의와의 차이 이번 재판은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프에 관여했던 영국 정치 컨설팅 기업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성격 테스트 앱을 통해 약 8,700만 명의 페이스북 이용자 정보를 무단 수집해 표적 선거 광고에 활용했다는 폭로에서 출발했다. 뉴멕시코주는 메타가 서드파티의 광범위한 데이터 접근을 인지하고도 수익 증대를 위해 유해 콘텐츠 방치를 용인했다며 2021년 독자적인 소송을 제기했다. 메타는 2022년 집단소송에 $725M를 지급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지난 8월 미 전역 48개 주 법무장관 연합과 청소년 정신건강 관련 소송을 마무리하며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관련 면책을 포함하는 약 $17B~$18B 규모의 합의를 맺었으나 뉴멕시코주와 플로리다주는 이에 참여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메타가 과거 약속했던 전면적인 내부 조사를 비용 절감과 전례 형성을 피하려는 경영진의 압박 탓에 고의로 부실하게 진행했다고 판결문에 명시했다. 🔹 메타 측의 반발과 향후 항소 절차 전망 뉴멕시코주 측은 거대 테크 기업의 행태를 변화시키려면 주가에 실질적 충격을 주는 징벌적 배상이 불가피하다며 $35B에서 $40B 사이의 과징금을 재판부에 요구했다. 반면 메타 변호인단은 회사가 이용자 데이터를 제3자에게 직접 판매하지 않았고 실제 개별 주민이 입증 가능한 피해를 보지 않았다며 벌금 상한선을 $3.4B~$3.45B 수준으로 제한해야 한다고 맞섰다. 메타는 실제 인과관계 입증 없이 노출 횟수만으로 4,300만 건의 위반을 집계한 방식이 적법 절차(due process)를 침해하며 위헌 소지가 크다고 반발하고 공식 항소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뉴멕시코주에서는 지난 3월에도 청소년 안전 소송으로 메타에 $375M의 배심원 평결과 $567M의 공공기금 납부 명령이 내려진 바 있다. 당일 실적 발표를 앞둔 메타 주가는 거액의 벌금 선고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1.8%~2%가량 상승세를 보였다. 2026년 10월 21일 1:18 PM ET

인텔, 오하이오 및 애리조나 공장 건설 진전으로 파운드리 사업 속도 (Intel hits construction milestone at Ohio chip fab that’s at least 5 years behind schedule) 🔹 오하이오 및 애리조나 팹 건설 현황과 일정 조정 인텔($INTC)이 장기 지연되었던 미국 내 반도체 공장 확장 프로젝트에서 주요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최초 보도했다. 인텔 파운드리(Intel Foundry)를 총괄하는 나가 찬드라세카란(Naga Chandrasekaran) 부사장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하이오주 뉴올버니(New Albany) 제조 단지에 첫 번째 대형 지붕 트러스(roof truss) 설치를 완료했으며, 애리조나주 오코티요(Ocotillo) 캠퍼스의 팹 62(Fab 62)에서는 제조 장비 반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2년 최초 발표 당시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했던 오하이오 팹은 일정이 5년 이상 밀려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재설정되었으며, 단지 내 두 번째 팹은 2031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편 애리조나 캠퍼스의 경우 팹 52는 이미 정상 가동 중이며, 장비가 도입되고 있는 팹 62는 2028년 말 상업 가동을 개시할 전망이다. 🔹 수요 연계형 투자 전략과 파운드리 수주 과제 이번 공정 진행은 2025년 3월 취임한 립부 탄(Lip-Bu Tan) 최고경영자(CEO) 체제 아래에서 인텔이 추진 중인 신중한 파운드리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립부 탄 CEO는 팻 겔싱어(Pat Gelsinger) 전 CEO의 공격적인 확장 노선과 달리 고객 수요가 확인된 시점에 투자를 집행하는 기조를 유지해 왔다. 인텔은 2025년 말부터 애리조나 팹에서 최첨단 18A 공정 반도체를 대량 생산하고 있으나, 아직 대형 외부 수주를 확보하지 못해 자체 기기용 프로세서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막대한 장비 도입 비용을 정당화하고 과거 공정 지연으로 인한 고객 불신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대형 파운드리 고객 확보가 필수적인 과제로 꼽힌다. 지난 9월에는 고대역폭 메모리(High Bandwidth Memory, HBM) 선두 기업인 SK하이닉스($SK Hynix)가 오하이오 부지를 임대해 메모리를 생산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으나 양사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 TSMC 공급난 속 대체 공급자로서의 기회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선단 공정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면서 업계 선두인 대만 TSMC($TSM)의 생산 여력이 한계에 도달하자 인텔에 새로운 반사이익 기회가 열리고 있다. 미즈호 증권의 조던 클라인(Jordan Klein)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 AMD, 애플, 브로드컴 등 대형 반도체 기업들이 TSMC 생산 라인을 확보하기 위해 극심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테크인사이츠(TechInsights)의 댄 허치슨(Dan Hutcheson) 애널리스트는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TSMC의 가격 결정력을 견제하고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해 인텔의 생산 라인을 세컨드 소스로 테스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기 지연 우려 속에서도 공장 건설이 가시화되면서 인텔 주가는 정규 거래에서 1.05%~1.10% 수준의 상승 흐름을 보였다. 2026년 10월 21일 11:00 AM EDT

미 통화감독청, 가상자산 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이자형 보상 지급 허용 (Cryptocurrency companies can keep paying interest-like rewards, say federal bank regulators) 🔹 통화감독청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지급 허용 결정 미국 통화감독청(Office of the Comptroller of the Currency, OCC)을 비롯한 연방 은행 규제당국은 수요일, 전통 은행권의 대규모 예금 유출 경고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기업들이 고객에게 이자 형태의 보상(interest-like rewards)을 계속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번 조치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규제 체계를 법제화하기 위해 작년에 제정된 지니어스 법(GENIUS Act)의 후속 시행 규칙의 일환이다. 발표된 규정에 따라 서클($CRCL)과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코인 보유자에게 직접 이자를 지급할 수 없지만, 코인베이스(Coinbase Global, Inc., $COIN)나 로빈후드(Robinhood, $HOOD) 등 거래 및 수탁 플랫폼은 준비금 운용 수익을 이자 유사 보상 형태로 고객에게 환원할 수 있게 되었다. 당국은 거래소의 이러한 수익 환원 프로그램을 전면 금지하는 대신 사안별 심사를 통해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 수익률 격차에 따른 은행권의 예금 유출 우려와 반발 달러 및 미국 국채를 담보로 발행되는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수익 배분 문제는 금융권과 가상자산 업계 간의 핵심 갈등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USDC 보유 고객에게 최대 3.5%의 연간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ederal Deposit Insurance Corporation, FDIC)가 집계한 전통 은행 저축예금 평균 금리인 0.38%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은행권은 이러한 금리 격차로 인해 고객 자금이 대거 이탈하는 예금 유출(deposit flight) 현상이 심화되어 대출 공급 여력이 축소되고 중소 은행의 파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은행가협회(American Bankers Association, ABA)는 규제당국의 이번 결정이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대출 재원을 위협한다고 비판했으며, 소비자 단체인 베터 마켓(Better Markets) 또한 FDIC의 예금자 보호 장치 없이 가상자산 플랫폼에 은행 업무를 사실상 허용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2026년 10월 21일 12:22 PM ET

노바티스, 류마티스성 다발근통 치료제로 코센틱스 유럽 위원회 승인 획득 (Novartis gains EC approval of Cosentyx for polymyalgia rheumatica) 📌 코센틱스의 적응증 확대 승인 유럽 위원회(EC)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s)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류마티스성 다발근통(polymyalgia rheumatica) 환자를 위한 치료제로 노바티스($NVS)의 코센틱스(Cosentyx, 성분명 세쿠키누맙)를 승인했다. 코센틱스는 50세 이상 성인에게 흔한 염증성 류마티스 질환인 이 질환에 대해 유럽 지역에서 승인된 유일한 인터루킨-17A(IL-17A) 억제제가 되었다. 📌 임상 3상 시험 결과 기반 이번 승인은 임상 3상 REPLENISH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24주간의 스테로이드 감량 치료와 병용한 코센틱스 투여군은 위약 투여군 대비 투약 1년 시점에 지속적인 관해를 달성하는 데 있어 우월성을 입증했다. Oct 21, 2026, 12:08 PM ET

바이오크리스트, 유전성 혈관부종 치료제 올라데요 경구용 펠릿 제형 FDA 승인 획득 (BioCryst wins FDA nod for Orladeyo oral pellets) 바이오크리스트 파마슈티컬스(BioCryst Pharmaceuticals, $BCRX)는 수요일 자사의 대표 치료제인 올라데요(Orladeyo)의 새로운 경구용 펠릿(oral pellet) 제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1일 1회 복용하는 올라데요 150mg 경구용 펠릿은 희귀 유전 질환인 유전성 혈관부종(hereditary angioedema, HAE)을 앓는 12세 이상 환자의 예방 요법으로 처방 범위가 확대된다. FDA는 앞서 2020년 12월 12세 이상 HAE 환자용 캡슐 제형을 최초 승인했으며, 이후 2세에서 12세 사이 소아 환자를 위한 경구용 펠릿 제형으로 라벨 확대를 허가한 바 있다. 이번 신규 제형은 알약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 연하곤란 환자나 12세에 도달한 이후에도 기존 펠릿 제형 복용을 지속하길 희망하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0월 21일 11:04 AM ET

AI 기반 항체 설계 속도를 따라잡는 면역 위험 검증 기술의 진화 (AI Can Design Antibodies Faster Than Anyone Can Check Them for Immune Risk. That Gap Is Starting to Close.) 🔹 항체 신약 개발의 면역원성 병목 현상과 과제 생물의학과학저널(Journal of Biomedical Science)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2025년 8월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승인을 받은 항체 치료제는 144개에 달하며, 2024년 글로벌 매출은 $267B를 넘어섰다.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수천 개의 항체 후보물질이 단시간에 설계되고 있으나, 환자 체내 면역 체계의 거부 반응 여부를 검증하는 절차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 탓에 신약 개발의 주요 걸림돌로 남아있었다. 인체가 치료용 항체를 외부 침입자로 인식해 항약물항체(anti-drug antibody, ADA)를 생성하면 약효가 감소하고 안전성 위험이 발생하므로, FDA 지침은 발굴 초기 단계부터 위험 기반의 선제적 평가를 권고한다. 단일 항체 중쇄(heavy chain) 변이 스캔만으로 2,420개의 변종이 생성되기 때문에, 그동안 연구 현장에서 대량의 후보물질을 일상적으로 전수 검사하는 작업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했다. 🔹 마인드워크와 AMD의 대규모 초고속 스크리닝 성과 바이오 네이티브 AI 전문 기업인 마인드워크 홀딩스(MindWalk Holdings Corp., $HYFT)는 백서를 발간하고, 5세대 AMD($AMD) EPYC 프로세서 기반 아마존 EC2 Hpc8a 인스턴스를 통해 자사 렌즈AI(LensAI)로 890,634개의 공공 항체 서열을 4시간 41분 만에 전수 검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벤치마크에서 해당 인스턴스는 동일 작업 기준으로 코드 변경 없이 인텔($INTC) 제온(Xeon) 대비 37% 빠른 연산 속도와 서열당 약 43% 낮은 비용 절감을 달성했다. LensAI는 인간화 점수 산출, 주조직적합성복합체(major histocompatibility complex, MHC) II 결합 예측, 대립유전자 가중치를 결합해 복합 면역 위험 점수를 도출하며, 64코어 단일 머신에서 6,220개 서열의 인간화 분석을 약 1분 만에 처리했다. 마인드워크는 백서에 인용된 217종의 치료용 항체 연구에서 91%에 달하는 197종을 항약물항체 발생 위험 30% 초과군으로 분류했으며, 6억 6,000만 개의 생물학적 패턴을 학습한 리프IQ(ReefIQ) 플랫폼을 통해 상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반도체 및 바이오 AI 업계 전반의 경쟁 구도 하드웨어 인프라 기업들과 바이오 기업들의 협력도 본격화하고 있다. AMD는 2026년 2분기 매출 $11.5B를 기록했으며, EPYC 프로세서와 인스팅트(Instinct) GPU 수요 확대로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7% 급증한 $6.7B에 도달했다. 엔비디아($NVDA) 역시 생명과학 특화 AI 에이전트 도구 모음인 바이오네모(BioNeMo) 툴킷을 출시해 5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으며, 2027 회계연도 2분기 데이터센터 매출 $89.0B를 포함해 총 $96.2B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편 생성형 AI 기반 항체 설계 기업인 앱시(Absci Corporation, $ABSI)는 탈모 치료제 후보물질 ABS-201의 1상 임상 중간 데이터에서 최소 65일의 반감기를 확인하고 2026년 하반기 개념 증명(proof-of-concept)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이다. 압셀레라 바이오로직스(AbCellera Biologics Inc., $ABCL)는 안면홍조 증상 치료용 NK3 수용체 항체 ABCL635의 2상 시험에서 유의미한 증상 감소를 확인하고 연례회의 발표를 앞두고 있다. 2026년 10월 21일 10:00 AM ET

TG 테라퓨틱스, MSToronto2026에서 다발성 경화증 포트폴리오 최신 임상 데이터 공개 (TG Therapeutics Highlights New Clinical Data Across Multiple Sclerosis Portfolio at MSToronto2026) ■ 브리움비 7년 장기 지속성 및 정맥주사 단축 데이터 TG 테라퓨틱스($TGTX)가 다발성 경화증 학술대회 MSToronto2026에서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RMS) 치료제 브리움비(BRIUMVI, ublituximab-xiiy)의 장기 유효성과 제형 개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ULTIMATE I 및 II 연장 연구의 7년 데이터에 따르면, 지속 투여 환자의 연간 재발률(ARR)은 0.018을 기록했으며 88.3%가 24주 확증 장애 진행(CDP) 없이 상태를 유지했다. 반면 테리플루노마이드 투여 후 전환한 환자군은 17.4%가 장애 진행을 겪어 초기 고효능 치료 시작의 유효성을 뒷받침했다(p=0.0148). 아울러 임상 3상 ENHANCE 시험에서는 기존 1일 차 150mg 및 15일 차 450mg 분할 투여 방식을 1일 차 600mg 단일 투여로 통합하더라도 동일한 생체이용률을 나타내 투여 일정을 단순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 1,076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 연구 ENABLE의 업데이트 분석에서도 재발률이 99.2% 억제되었으며 주입 관련 반응(IRR) 발생률은 18.8%로 기존 대비 낮았다. ■ 피하주사 제형 및 차세대 CAR T 파이프라인 개발 피하주사(SC) 제형 임상 1상 평가에서 브리움비는 정맥주사 대비 60% 이상의 평균 생체이용률을 입증했으며, 약동학 모델링을 통해 현재 피험자 모집을 완료한 임상 3상의 분기별 투약 일정을 뒷받침했다. 오크렐리주맙에서 브리움비로 전환한 환자군에서는 24주 차에 약효 저하 현상이 69% 감소했고, B세포 비고갈 상태였던 환자의 100%가 투여 24주 차에 완전한 고갈을 달성했다. 한편 원발성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PPMS) 환자를 대상으로 동종 CD19 표적 CAR T 치료제인 아제르셀(azer-cel)의 초기 임상 1상 데이터가 10월 23일 후기 구두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10-21 08:52

서밋 테라퓨틱스 및 아케소, ECOG-ACRIN과 1차 담도암 대상 이보네시맙 임상 2/3상 협력 체결 (Summit Therapeutics and ECOG-ACRIN Cancer Research Group Enter into Phase II / III Clinical Trial Collaboration to Evaluate Ivonescimab in First-Line Biliary Tract Cancer) ■ 미국 임상 2/3상 협력 및 연구 설계 서밋 테라퓨틱스($SMMT)와 원개발사인 아케소(#Akeso)는 암 연구 협력 그룹인 ECOG-ACRIN과 함께 진행성 담도암(BTC) 1차 치료를 위한 이보네시맙(ivonescimab)의 허가용 임상 2/3상 연구 'EA2251(NCT07765433)' 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공개 라벨 임상에서는 젬시타빈 및 시스플라틴 병용 화학요법에 이보네시맙을 추가한 요법을 기존 표준 치료법인 펨브롤리주맙 또는 더발루맙 병용 화학요법과 직접 비교 평가한다. 연구의 1차 평가변수는 전체 생존기간(OS)이며, 2026년 4분기 중 미국 내 임상 사이트 활성화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보네시맙은 단일 분자 내에서 PD-1 억제를 통한 면역 조절과 VEGF 차단을 통한 혈관 신생 억제를 결합한 잠재적 최초 혁신(first-in-class) 이중항체로, 4가 구조 설계를 통해 종양 미세환경에서 높은 결합력을 발휘한다. 아케소는 미국, 캐나다,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일본의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서밋 테라퓨틱스에 최대 $5B 규모로 이전했다. ■ 글로벌 임상 파이프라인 및 개발 현황 이번 시험은 담도암 대상 두 번째 임상 3상 연구이자 이보네시맙의 7번째 국제 허가용 임상 2/3상에 해당한다. 2026년 8월 아케소가 발표한 중국 단일 국가 임상 3상 'HARMONi-GI1' 중간 분석에서 이보네시맙 병용군은 더발루맙 병용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고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전체 생존기간 우수성을 입증했다. 해당 상세 결과는 10월 25일 유럽종양학회(ESMO 2026) 프레지덴셜 심포지엄에서 발표된다. 글로벌 전역에서 총 18건 이상의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을 대상으로 한 HARMONi 연구는 2026년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이 접수되어 전문의약품 허가 신청자 비용부담법(PDUFA) 목표일이 2026년 11월 14일로 지정되었다. 또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를 평가하는 HARMONi-3와 HARMONi-7, 대장암(CRC) 대상 HARMONi-GI3, 요로상피암 대상 HARMONi-GU1 등 광범위한 임상 개발이 전개되고 있다. 2026-10-21 06:05

로이반트 사이언시스, 비감염성 포도막염 임상 3상 성공에 주가 급등 (Roivant Sciences stock surges on positive uveitis trial data) 🔹 포도막염 임상 3상 주요 목표 달성 및 주가 반응 로이반트 사이언시스($ROIV) 주가는 비감염성 포도막염(NIU, Non-Infectious Uveitis)을 대상으로 진행한 브레포시티닙(brepocitinib) 임상 3상 시험이 모든 1차 및 주요 2차 평가변수를 충족했다고 발표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9% 급등했다. 정규 거래 시간에도 주가는 $36.65를 기록하며 4% 이상의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발표에 따르면 1일 1회 45 mg을 경구 투여하는 브레포시티닙은 두 건의 대규모 임상 연구 모두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뚜렷한 치료 이점을 확인했다. 🔹 CLARITY 임상 프로그램의 세부 데이터와 안전성 동일한 프로토콜로 설계된 CLARITY-1 및 CLARITY-2 시험에는 총 371명의 환자가 등록되었다. 치료 실패까지 걸린 시간의 중앙값은 두 연구 모두에서 브레포시티닙 투여군이 48주 이상을 기록한 반면, 위약군은 각각 약 12주에 불과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결과 48주 차에 스테로이드 투여 없이 무증상 안정 상태(steroid-free quiescence)를 유지한 환자 비율은 브레포시티닙군이 62%로 위약군의 20%를 크게 앞질렀다. 또한 황반부종을 앓던 환자 중 48주 차에 부종이 완전히 해소된 안구 비율은 브레포시티닙군이 42%에 달한 반면 위약군은 4.8%에 그쳤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이전 임상과 일관된 결과를 나타냈으며 부작용으로 인한 투약 중단율은 3% 수준에 머물렀다. 🔹 신약 허가 신청 계획 및 치료제 시장 전망 로이반트 사이언시스의 자회사 프라이오반트 테라퓨틱스(#Priovant Therapeutics)는 이번 임상 결과를 토대로 2027년 상반기 미국 규제당국에 보충적 신약허가신청(sNDA, supplemental New Drug Application)을 공식 제출할 계획이다. 현재 미국 내 비감염성 포도막염 성인 환자는 70,000명에서 190,000명 수준으로 추산되며, 경제활동 인구의 주요 실명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브레포시티닙은 성인 피부근염 치료를 위한 용도로 리스라야(LISRAYA)라는 브랜드명으로 이미 승인을 획득한 상태이다. Oct 21, 2026, 08:39 AM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절제 가능한 근육 침습성 방광암 주술기 치료제로 키트루다와 파드셉 병용요법 승인 (European Commission Approves KEYTRUDA (pembrolizumab) Plus Padcev (enfortumab vedotin-ejfv) as Perioperative Treatment for Adults With Resectable Muscle-Invasive Bladder Cancer (MIBC)) 🔹 유럽 집행위원회의 키트루다 및 파드셉 병용요법 승인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European Commission)가 절제 가능한 근육 침습성 방광암(MIBC, Muscle-Invasive Bladder Cancer)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수술 전 신보조요법(neoadjuvant) 및 근치적 방광절제술 후 수술 후 보조요법(adjuvant)으로 머크($MRK)의 항-PD-1 치료제 키트루다(KEYTRUDA)와 파드셉(Padcev)의 병용요법을 승인했다. 이번 승인은 피하주사 제형인 키트루다 SC(미국 제품명: KEYTRUDA QLEX)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로써 해당 병용요법은 유럽연합(EU)에서 시스플라틴(cisplatin) 투여 적격 여부와 관계없이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PD-1 억제제 및 항체-약물 접합체(ADC, Antibody-Drug Conjugate) 조합이 되었다. 🔹 임상 3상 KEYNOTE-B15의 주요 치료 성과 이번 승인은 화이자($PFE) 및 아스텔라스(#Astellas)와 협력하여 총 80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작위, 다기관 임상 3상 KEYNOTE-B15(EV-304) 시험 결과를 기반으로 결정되었다. 임상 결과 키트루다와 파드셉 병용군은 젬시타빈(gemcitabine)과 시스플라틴 표준 화학요법군 대비 질병 진행, 재발 또는 사망을 의미하는 무사건 생존율(EFS, Event-Free Survival) 사건 위험을 47% 감소시켰다(HR=0.53, 95% CI 0.41-0.70, p<0.0001). 아울러 전체 생존율(OS, Overall Survival)에서도 기존 표준 치료군 대비 사망 위험을 35% 낮추는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HR=0.65, 95% CI 0.48-0.89, p=0.0029). 병리학적 완전 관해(pCR, Pathologic Complete Response) 비율 역시 화학요법군의 32.5%에 비해 병용군은 55.8%로 집계되어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다. 🔹 유럽 전역 승인 적용 및 상용화 절차 이번 결정은 2026년 9월 유럽의약품청(EMA, European Medicines Agency)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 Committee for Medicinal Products for Human Use)가 내린 긍정적 권고에 따른 후속 조치이다. 승인 효력은 EU 27개 회원국을 비롯하여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에 즉시 적용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역시 2026년 7월 동일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병용요법을 이미 승인한 바 있다. 개별 국가별 실제 환자 공급 시기는 각국의 의약품 보험 급여 절차 마무리 시점에 따라 순차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Oct 21, 2026, 6:45 AM ET

제넨텍, MSToronto2026 학회서 신경면역학 3대 파이프라인 3상 데이터 발표 (Genentech Presents New Pivotal Trial Data Across Broad Neuroimmunology Portfolio at MSToronto2026) 🔹 페네브루티닙(Fenebrutinib), 다발성 경화증 만성 병변 억제 입증 로슈(#Roche / $RHHBY) 산하 제넨텍이 토론토에서 열린 신경면역학 학회 'MSToronto2026'에서 브루톤 티로신 키나아제(BTK) 억제제 페네브루티닙의 임상 3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재발성(RMS, FENhance 1·2) 및 일차 진행성 다발성 경화증(PPMS, FENtrepid) 임상에서 활성 대조군 대비 서서히 확장되는 병변(SEL) 부피를 최대 30%(p<0.001) 줄였다. RMS 환자에서는 상자성 림 병변(PRL) 축적을 62%(p=0.001) 감소시켜 중추신경계 내부의 만성 뇌 염증을 억제함을 확인했다. 또한 RMS 통합 데이터에서 질병 활성 증거가 없는 환자 비율(NEDA-3) 75%를 기록해 대조군 대비 70%(p<0.001) 높은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연간 재발률(ARR)은 55%(p<0.001), 연간 뇌 부피 감소는 23%(p<0.001), 12주 장애 진행 위험은 16%(p=0.04) 각각 낮췄다. 🔹 오크레부스(Ocrevus), 소아 환자 대상 지속적 질환 조절 효과 CD20 표적 항체 치료제 오크레부스는 소아 환자 대상 3상(OPERETTA 2) 결과, 임상 진입 당시 10~17세였던 재발 완화형 다발성 경화증(RRMS) 환자의 90%가 2년간 재발 없이 유지됐다. 표적 B세포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면서도 81~100% 환자에서 소아 필수 백신 면역 반응을 유지했다. 아울러 55세 초과 환자를 대상으로 한 3b상(CONSONANCE) 2년 추적 결과에서도 53%가 장애 진행을 보이지 않아 청장년층(55%)과 대등한 질병 억제력을 나타냈다. 🔹 엔스프링(Enspryng), MOGAD 적응증 확대 가시화 항 인터루킨-6 수용체(IL-6R) 항체 엔스프링은 미엘린 희소돌기아교세포 당단백질 항체 연관 질환(MOGAD) 대상 3상(METEOROID) 사후 분석에서 위약 대비 우수한 회복력을 입증했다. 재발 12주 후 확장 장애 상태 척도(EDSS) 중앙값 변화가 -2를 기록해 위약(-0.5) 대비 유의미한 기능 회복을 보였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 여부 결정은 2027년 1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승인될 경우 최초의 MOGAD 치료제가 될 전망이다. Oct 21, 2026, 8:00 AM ET

일루미나, 유전체 데이터 분석 가속화하는 3종 AI 소프트웨어 조기 공개 (Illumina BioInsight Platform expands with new software to accelerate the path from sequencing to discovery / Illumina launches three AI genomic analysis tools in early access) 🔹 바이오인사이트 플랫폼 기반 3대 핵심 AI 기능 공개 일루미나($ILMN)가 몬트리올에서 열린 미국 인류유전학회(ASHG) 연례 학술대회에서 바이오인사이트(BioInsight) 플랫폼의 조기 접근(early access) 소프트웨어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도구는 '바이오인사이트 플랫폼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터(BioInsight Platform Workflow Orchestrator)', '드라젠 울트라(DRAGEN Ultra)', '바이오인사이트 플랫폼 러닝 코호트(BioInsight Platform Learning Cohorts)'로, 유전체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맞춤형 데이터 레이크 구축을 지원한다. 장 중 $ILMN 주가는 2.54% 상승한 $274.74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터 및 드라젠 울트라의 혁신성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터는 일루미나 시퀀서와 직접 연동되어 시료 추적부터 2차 분석, 품질 관리(QC), 3차 분석까지 전 과정을 연결한다. 단일 시료 식별 체계를 통해 데이터 생산 전 과정의 추적성을 확보해 감사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드라젠 울트라는 기존의 유전체 2차 분석 기능을 넘어 AI 모델을 결합해 유전 변이 우선순위를 자동으로 평가한다. 특히 신규 도입된 'dnaAI' 모델은 미해결 유전 질환 케이스에서 질병 관련성 탐지율을 8% 끌어올렸으며, 분석된 유전체의 99.4%에서 기존 질병 관련 변이를 상위 4개 후보군 내에 정확히 분류했다. 프라이메이트AI-3D(PrimateAI-3D), 프로모터AI(PromoterAI), 스플라이스AI2(SpliceAI2) 등 다양한 전문 AI 모델도 탑재됐다. 🔹 코호트 분석 도구 기반 대규모 연구 가속화 러닝 코호트 도구는 연구자가 보유한 대규모 비공개 검체 데이터와 유전체, 다중오믹스(multiomics), 표현형 데이터를 연계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에 공개된 대규모 공공 코호트에서만 가능했던 분석을 기관 자체 데이터로 수행할 수 있으며, 가설 설정 및 희귀 변이 발굴 과정을 동적으로 지원한다. 해당 소프트웨어들은 사내 구축형(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망분리(air-gapped) 환경 등 다양한 연구 시설에 맞춰 지원된다. Oct 21, 2026, 9:15 AM ET

프랑스 10년물 국채 금리, 재정 위기와 정치적 불안 속 5% 돌파 (France’s debt drama sends bond yields to 5% / French 10-year bond yield hits 5% for first time since 2002 amid unrest) 🔹 2002년 이후 24년 만의 최고치 및 독일 국채와의 스프레드 확대 프랑스 10년물 국채(OAT) 금리가 장중 5.002%를 터치하며 2002년 이후 2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재정 긴축 압박 속에서 독일 국채와의 금리 격차가 유로존 재정위기 이후 최고 수준으로 확대됐다. 파리 현지 시간 기준 오전 11시 30분 직전 5%를 넘어선 뒤 4.9794% 수준에서 등락을 보였다. 2026년 들어 글로벌 에너지 비용 상승과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금리 인상 기조가 겹치며 전 세계 국채 금리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 눈덩이 재정적자와 국가부채 위기 프랑스의 재정 악화가 금리 상승의 핵심 원인이다. 프랑스의 GDP 대비 재정적자는 5.4%로 EU 상한선인 3%를 크게 웃돌고 있으며 2027년까지 5%로 감축한다는 계획이다. CNBC 보도에 따르면 2026년 프랑스의 GDP 대비 부채비율은 사상 최고치인 119.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블룸버그는 프랑스가 2027년에 €340B 규모의 국채를 차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프랑스는 EU의 과도한 불균형 절차(excessive deficit procedure) 대상국으로 지정되어 있다. 🔹 의회 분열과 대규모 폭력 시위, 정치적 교착 상태 의회 분열로 인해 2027년도 예산안 처리가 난항을 겪고 있다. 세바스티앙 르코르뉘(Sebastien Lecornu) 총리는 €54B($60.6B) 규모의 지출 삭감을 추진 중이다. 롤랑 레스퀴르(Roland Lescure)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은 의회 합의가 불발될 경우 헌법 제49조 3항 등 비상 입법 수단을 동원해 투표 없이 예산안을 강제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파리 학생 시위로 촉발된 민생고 반대 시위가 폭동과 약탈로 번져 수억 유로 규모의 피해가 발생하는 등 대중적 저항이 거세지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내년 봄 예정된 대선에서 선두를 달리는 우파 후보 마린 르펜(Marine Le Pen)의 집권 가능성까지 불확실성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다. Oct 21, 2026, 5:19 AM EDT

게티이미지, 부채 부담 및 AI 경쟁 심화로 델라웨어 법원에 챕터 11 파산 신청 (Getty Images files for Chapter 11 bankruptcy in Delaware / Getty Images files for US bankruptcy, advances restructuring plan) 🔹 $533M 신규 투자 유치 및 비상장 전환 추진 스톡 이미지 플랫폼 게티이미지($GETY)가 델라웨어 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Chapter 11)에 따른 기업회생 절차를 공식 신청했다. 이번 파산 신청은 사전조율된 기업회생계획(prepackaged restructuring plan)에 따른 조치로, 게티 가문 구성원과 코크 에쿼티 디벨롭먼트(Koch Equity Development) 계열사로부터 최대 $533M의 신규 지분 투자를 유치하고 비상장사로 전환하는 방안을 포함한다. 구조조정이 마무리되면 해당 투자자들이 회사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코크 에쿼티 디벨롭먼트는 회생 절차 지원을 위해 최대 $143M의 자금을 추가 지원한다. 🔹 AI 이미지 확산과 합병 무산에 따른 재무 위기 법원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게티이미지의 추정 자산과 부채는 각각 $1B~$10B 범위로 신고됐다. 경쟁사인 셔터스톡($SSTK)과의 합병이 막대한 부채 부담과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 등장에 따른 경쟁 심화로 무산된 이후 본격적인 재무 조정에 들어갔다. 9월 1일 만기가 도래한 무담보 채권 이자를 미납하면서 30일간의 유예 기간 동안 구조조정 협상을 진행해 왔다. 🔹 정상 영업 유지 및 연내 절차 마무리 계획 크레이그 피터스(Craig Peters) 게티이미지 CEO는 이번 파산 신청이 사전 발표된 자본 구조 조정을 실행하기 위한 절차적 단계라고 설명했다. 회생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콘텐츠 기고자, 파트너, 고객, 직원, 공급업체에 미치는 영향 없이 정상 운영될 것이며 제안된 계획에 따라 일반 공급업체 대금은 전액 변제될 예정이다.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6년 말까지 구조조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Oct 21, 2026, 02:41 AM

웨드부시 "퀀티넘의 양자 정확도 신기록은 중대한 이정표" (Quantinuum achieving accuracy record is a 'high signal milestone,' Wedbush says) 🔹 헬리오스 양자컴퓨터의 오류 정정 신기록 수립 퀀티넘($QNT)이 양자컴퓨터 '헬리오스(Helios)'를 통해 논리적 충실도(fidelity) 99.9995%를 달성해 업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100만 회 연산 중 오류가 5회에 불과한 수준으로, 전월 회사가 기록했던 수치 대비 10분의 1, 타 하드웨어 방식의 최고 발표치 대비 100분의 1 수준으로 오류율을 낮춘 결과다. 수요일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 $QNT 주가는 보합세를 보였다. 🔹 과학적 양자 컴퓨팅을 향한 핵심 기준 도달 웨드부시 증권의 분석가 맷 브라이슨(Matt Bryson)은 고객 메모를 통해 연산 100만 회당 오류 약 1회(99.9999%) 임계값을 돌파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유용한 범용 오류 정정 양자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필요 조건이라고 분석했다. 웨드부시는 이번 논리적 충실도 검증 결과를 높은 신뢰도를 갖춘 '하이 시그널(high signal)' 이정표로 평가하며, 아이온큐($IONQ)와 동일한 이온 트랩(trapped-ion) 기술 방식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분석했다. 🔹 물리적 큐비트 확장 비용과 하드웨어적 과제 다만 브라이슨 연구원은 신뢰할 수 있는 논리 큐비트 1개를 형성하기 위해 37개의 물리적 큐비트가 소모된다는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퀀티넘의 기존 방식이 논리 큐비트당 10개의 물리적 큐비트를 필요로 했던 점을 고려할 때, 현재 단계에서 얻은 정확도 향상은 하드웨어 확장 비용을 수반한다고 설명했다. Oct 21, 2026, 9:23 AM ET

스타벅스 중국, 매장 좌석 이용 시 구매 의무화 정책 전면 시행 (Starbucks China is requiring store purchases for seating) ■ 중국 전역 매장 좌석 구매 의무화 및 매장 운영 방침 스타벅스($SBUX) 중국 법인이 중국 본토 전 매장에서 좌석을 이용하기 전 주문을 의무화하는 정책을 10월 22일부터 시행한다. 매장 테이블에는 회사가 추진하는 제3의 공간(Third Place)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스타벅스 영업 공간입니다. 착석 전에 구매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안내 표지판이 비치된다. 매장 직원들에게는 통일된 지침이 전달되었으며 친절한 태도로 고객과 소통하도록 교육받았다. 다만 임산부와 거동이 불편한 고객에게 우선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배달 기사, 비를 피하려는 시민, 인근 보안요원 등은 구매 없이도 매장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예외 규정을 두었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한 최소 주문 금액이나 이용 시간제한은 설정하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브랜드의 개방적인 공간 이미지가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와 장시간 무단 착석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라는 긍정적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 경쟁 심화 속 사업 구조 개편과 가맹 모델 전환 이번 조치는 중국 커피 시장 내 경쟁 심화로 입지가 축소되는 가운데 대대적인 사업 개편 과정에서 나왔다고 중국 매체 더 페이퍼(The Paper)가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2026년 초 중국 소매 사업 지분의 60%를 보이 캐피털(#Boyu Capital)이 관리하는 펀드에 매각하는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본사인 시애틀 법인은 지분 40%와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이를 합작법인에 라이선스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가 직접 운영하던 약 8,000개 매장은 라이선스 모델로 전환되고 있으며, 파트너십을 통해 매장 수를 향후 최대 20,00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중국 사업부의 본사는 상하이에 두고 있다. 2026-10-21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