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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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sweet home
이번 부산 1박2일 갔다오면서 느낀 점이 많아서 냉장고에 처박아둔 마운자로 바로 하나 뜯었습니다
이거 어떻게 주사 찌르는 거더라.. 기억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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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탔는데 기사님이 대학생 손녀딸 자랑을 엄청 하셨음
알바도 4개씩 다니면서 요리도 잘하고 공부도 잘해서 장학금도 받고 봉사활동도 다니고 외할머니한테 일주일에 세 번씩 전화한대요
진짜 듣고 반성...
나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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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고속도로 졸음운전 방지 시스템
방금 터널 지나는데 불규칙적으로 여자 비명소리가 들림
사이렌 까지는 그런갑다 했는데 확실히 여자 비명소리는 퍼뜩 정신차리게 만드네.. 똑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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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친 만나서 밥 해오라 했더니
어찌나 고기를 듬뿍 올려주던지 ㅎㅎ
오늘 회식만 아니었어도 여친 포르쉐 타고
광안대교 한 바퀴 도는건데 ㄲㅂ
홀덤펍도 데려가려 했는데 ㅠㅠ
날을 잘못 골라서..
다음 달에 제가 한 번 더 오기로 했네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