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렷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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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 체대+ 부산남자 만나면서 느낀 특징임.
1. 오빠충임. 말끝마다 오빠야가~오빠가~ 거림..ㅎ
2. 아는 지인 많아서 소개를 자주해줌. 지인만남 개많음.…만나면 오글거리지만 제수씨,형수씨 소리 들음. 커플 만남 함. 똥군기 서열 문화 여전히 있어서 몇명 애들은 나한테 90도로 인사박음..
3. 가부장적임. ”이런건 여자가 하는건데 ..“ “여자가 설거지 해야하는데..” 같은 말을 자주함..
4. 그동안 어떤 여자들만 만났는진 모르겠는데 자아가 비대함. ….. 예를 들어서 엽떡을 먹으러 갔어. 주먹밥 시키면 만들어야하잖아? 그냥 조용히 만들면 되는데 만들면서 “아 나 원래 여자한테 이런거 절대 안 해준다. 니가 처음이다. 전애인들한텐 만들라고 시켰다“ (별것도 아닌데..) 암튼 좀만 스윗한 짓 하면 저런 말들 엄청 함. 분카가거나 양식당가도 저런 말 함
= 자기는 원래 대접받는 갑 연애만 했는데 이런 내가 너한텐 을처럼 맞춰주는거다. 같은 말 함. 솔직히 자기 프레임 높이려는 구라같긴한데..진짜같긴해.. 아 근데 전애인 썰 안 궁금한데 개많이 말함
5. 짠돌이임. 나한텐 그나마 돈 안 아끼는 거 같긴한데 1번과 3번이 결합이 되면서 “오빠가 진짜 원래 돈 아끼는데 너한텐 진짜 안 아끼고싶네.. 오빠가 사줄게” 가 됨.. 오글 하….. 예예 릴스에 올라올거 같음
6. 결혼에 진심임. 뭐만하면 결혼하자 등등 거리고 서방, 남편 오라버니가 어쩌고 저쩌고 함. 부모님이나 지인한테도 결혼할거라니 오바는 다 떨고다님.
7. 여자한테 잡혀사는 나 이거에 좀 취한 느낌이 있음. 3번과 같이 빠은 말 하면 내가 “아 진짜 한국 남자랑 못 만나겠네” “하 극혐이다” 같이 하거든? 그러면 사과하는데 이걸 즐기는 거 같음. 본인도 빠은거 인지하고 말하는거야.
보면 전애인들은 오빠 멋져~ 하하호호 하면서 다 맞춰줬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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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탈출하면 할 일
1. 아이맥 바꾸기
2. 핸드폰 바꾸기
이딴식으로 돈낭비해도 ㅈㄴ 잘쓴 일 된다 제발
200% 올려주면 남응 조롱하지안ㄹ고진짜 착하게 살겠습니다 샤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