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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업계 소식
💎 日本 SBI VC트레이드가 日本 최초 USDC 렌딩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연 10% 금리, 12주 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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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ie's Comment
日本은 보수적이기로 유명하죠.
높은 세율, 엄격한 라이선스, 느린 규제 속도.
그런데 달러 스테이블코인 렌딩은 日本이 먼저 했어요.
하네다 공항에서 USDC로 결제도 되더라고요.
한국은요?
USDC 이자 받고 싶으면 바이낸스 가세요.
국내 거래소엔 없거든요.
📰 오늘의 업계 소식
💎 미 SEC가 68페이지짜리 디지털자산 증권성 판단 보고서를 냈어요.
▫️ BTC·ETH·SOL·XRP 등 16개 자산 = 증권 아님
▫️ 채굴·스테이킹 = 증권 아님
▫️ 래핑 토큰 = 증권 아님
▫️ 무상 에어드랍 = 증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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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ie's Comment
"진짜 공짜" 에어드랍만 증권이 아닙니다.
팔로우, 리트윗, Discord 참여, 퀘스트 수행, 스테이킹 등 이런 조건이 붙은 순간, SEC 기준으로는 "서비스를 대가로 받은 것" 이 돼요.
사실상 우리가 아는 에어드랍은 여전히 증권일 가능성이 높아요.
여튼 미국이 먼저 선을 그어줬네요.
이제 韓國과 日本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를 지켜보시죠.
📰 오늘의 업계 소식
💎 日本과 韓國이 규제를 동시에 강화했습니다.
🇯🇵 日本: 미등록 가상자산사업자 처벌 최대 3년 → 10년으로 상향. 규제 근거법도 금융상품거래법으로 격상.
🇰🇷 韓國: 금감원·관세청·9개 카드사가 출입국 기록과 해외 카드 결제를 연동한 가상자산 자금추적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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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ie's Comment
방향은 같지만, 방식이 다릅니다.
日本은 법의 격을 올렸어요.
크립토를 자본시장으로 편입시키고 있네요.
韓國은 망을 넓혔어요.
온체인+출입국 기록으로 자금흐름을 추적합니다.
크립토가 제도권에 편입된다는 건, 점점 숨을 공간이 사라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탈중앙화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 오늘의 업계 소식
💎 토스가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 사업 모두 진출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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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ie's Comment
토스는 "화폐 3.0" 개념을 들고 나왔어요.
- 화폐 1.0 = 실물화폐 (금, 동전)
- 화폐 2.0 = 전자화폐 — 은행이 중간에 있음
- 화폐 3.0 = 스테이블코인 — 중개자 없이, 조건과 로직이 돈 자체에 내장(프로그래머블 머니)
토스는 이미 3000만 이용자 + 마이데이터 + 은행·증권 라이선스를 가졌죠. 여기에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결제하고 정산하는 레일. 이 인프라 레일을 선점하겠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갈수록 경쟁이 심화되네요.
1년 후, 시장 지배자는 누가 될지..?
함께 지켜보시죠.
📰 오늘의 업계 소식
💎 하나금융그룹이 스탠다드차타드(SC)와 디지털자산 협력 MOU를 체결했습니다. STO, CBDC, 글로벌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입니다.
SC는 이미 기관용 수탁/거래 플랫폼 Zodia를 운영 중이죠.
게다가 香港의 첫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발표될 예정인데 — 유력 후보로 HSBC와 SC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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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ie's Comment
지난 주에 SC 관련 뉴스가 두 개였네요.
한국에선 하나금융과 디지털자산 MOU,
香港에선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1호 후보.
우연이 아니죠.
SC는 이미 아시아·중동·아프리카를 주력으로 디지털자산 인프라를 쌓아왔어요.
흥미로운 건 日本입니다.
SC의 자회사 Zodia 커스터디는 SBI와 합작법인까지 세웠지만, 2025년 9월 일본 시장에서 조용히 철수했습니다. 라이선스 확보에 실패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日本에서 막힌 SC가, 韓國과 香港에서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아시아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쟁에서 어느 시장이 주도권을 쥐느냐의 싸움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보시죠.
📣📣📣
다들 한번씩 꼭 읽으세요!!
무조건이요!!!!! 🚨🚨🚨
아니 세상에, $50M 스왑했는데 $36K만 받았다네요.
해킹도 사기도 아니고 그냥 스왑이었는데.
https://x.com/yurie_web3/status/2032398332329673044?s=46
📰 오늘의 업계 소식
💎 일본 최대 BTC 보유 기업 메타플래닛이 벤처스·자산운용 두 자회사를 설립하며 Web3 금융 인프라로 확장합니다. 약 40억엔 투자 예정이며, 첫 투자처는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입니다.
한편 일본 BTC 2위 보유사 리믹스포인트는 보유 비트코인 전량(1,411 BTC)을 SBI디지털파이낸스의 렌딩 서비스에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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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플래닛은 BTC 단순 보유를 넘어, 그 위에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군요.
리믹스포인트는 다르네요. 평가손실 압박(?) 속에 BTC 전량을 렌딩에 돌렸습니다. 버티기 어렵다고 판단한 듯 합니다.
일본은 "디지털자산을 어떻게 보유하느냐"에서 "어떻게 굴리느냐"로 빠르게 넘어가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입니다.
📰 오늘의 업계 소식
💎 민주당 TF와 금융위가 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34%로 제한하는 방안을 합의했습니다. 현재 5대 거래소 모두 상한 초과 상태로, 지배구조 전면 개편이 불가피합니다. 야당과 법조계·학계에서 반발이 쏟아지고 있고, 국회 입법조사처는 "위헌 소지"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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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 제한에 대해 비판이 쏟아지네요.
"공정거래법을 통한 규제 전례는 있어도 대주주에게 지분 매각을 강제한 사례는 없다." (황현일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성공한 스타트업에 사후적으로 지분 규제를 가하는 선례가 생기면, 신규 창업자와 VC들이 국내에서 사업을 할까요?" (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대주주 적격성 심사는 필요할 수 있지만, 지분 제한은 전세계적으로 유례를 찾기 어렵다." (김윤경 인천대 교수)
"소유 구조 분산이 오히려 경영진의 단기 성과주의를 부추기고 장기적 보안·인프라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다." (전성민 가천대 교수)
"마감이 정해진 지분 매각 협상에서 유예기간은 인수자들에게 헐값 쇼핑의 기회를 주는 합법적 약탈이 될 수 있다." (조영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
"금융당국이 제시한 공공 인프라 잣대를 모든 산업에 들이댄다면 벤처 생태계 자체가 성장 동력을 잃게 된다." (유정희 벤처기업협회 본부장)
"소유 구조를 인위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책임경영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인재와 자본이 해외로 유출되는 역차별을 초래할 수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회 입법조사처도 "재산권·직업의 자유 침해 및 소급입법에 해당할 수 있어 위헌 소지가 있다"고 공식 분석했습니다.
📰 오늘의 업계 소식
💎 국세청이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에 착수했습니다.
11월 오픈 목표. 코인 거래를 AI로 분석하고, 거래 흐름을 추적하는 기능까지 포함됩니다.
내년부터 가상자산 양도·대여 소득에 기타소득세 22%가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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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해당 시스템 구축 예산이 30억원인데, 겨우 그걸로 DeFi와 해외 거래소까지 커버할 수 있을까요?
온체인 데이터 분석은 생각보다 훨씬 비쌉니다. 연간 수백억원이죠. 30억원이면 국내 거래소 데이터 정리 수준입니다.
바이낸스·바이빗 등 해외거래소는 CARF를 통해 정보가 들어오지만, CEX만 커버할 뿐, DEX, DeFi, 개인지갑 등은 여전히 커버가 안 됩니다.
결국 CEX 사용자만 과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과세 형평성 문제는 남습니다.
📰 오늘의 업계 소식
💎 나스닥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주식 도입을 공식 추진합니다.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와 협력해 토큰화 주식이 전통 주식시장과 블록체인 네트워크 사이를 오갈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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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ICE-OKX, 이번 주 나스닥-크라켄.
미국 양대 증권거래소가 나란히 디지털자산거래소와 손을 잡았습니다.
토큰화 주식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동"한다면 — 어느 체인에서, 어떻게 체인 간을 넘나들 것인가. 크로스체인 인프라가 이 생태계의 필수 레이어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 오늘의 업계 소식
💎 NYSE 모기업 ICE가 OKX에 약 2억 달러를 투자하며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기업가치는 250억 달러.
NYSE 상장 주식과 파생상품을 토큰화해 OKX 플랫폼에서 제공할 계획입니다. 시장구조, 청산, 데이터, 기관 투자자의 디지털자산 접근성 등 전방위 협력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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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OKX였을까요?
ICE는 이미 2015년 코인베이스에 투자했다가 2021년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코인베이스가 "Everything Exchange"를 선언하며 NYSE와 겹치는 영역으로 확장하는 지금, ICE 입장에선 코인베이스는 파트너보다 미래의 경쟁자에 가깝죠.
OKX는 다릅니다. 1억 2천만 명의 글로벌 유저, 파생상품 중심의 수익 구조, 그리고 ICE가 진짜 원하는 건 거래소보다 데이터 인프라입니다 — 실제로 ICE 매출의 45%는 데이터 서비스에서 나옵니다.
한 가지 더. OKX에 다니는 지인 얘기를 들어보면, OKX는 답답할 정도로 compliance에 진심이라고 합니다. ICE 같은 전통 금융 기관이 파트너를 고를 때 이 부분이 결정적으로 작용했을 겁니다.
TradFi와 크립토의 융합은 이미 실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인프라가 온체인으로 이동할수록, 체인 간 연결의 중요성은 더 커집니다.
📰 오늘의 업계 소식
💎 로백스의 김단 변호사님께서 "한국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위해 파생상품 허용이 필요"함을 역설하셨습니다.
현재는 현물 거래만 가능해 헷징 수단이 없기에 법인들이 해외로 눈을 돌린다는 말씀인데요. 실제로 해외에 디지털자산을 보유한 법인은 47개사, 규모는 6.5조원으로 국내 상장 법인 보유액의 15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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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은 헷징 수단을 찾아, 개인은 선물 거래를 위해 해외로 나갑니다.
실제 2025년 국내 거래소에서 해외로 빠져나간 자금은 160조원에 육박하고, 바이낸스·바이빗 등 해외 거래소 5곳이 한국투자자들로부터 챙긴 수수료만 약 4.77조원 — 국내 5대 거래소 전체 영업수익의 약 3배입니다.
지금이라도 국내 거래소에 선물거래를 허용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 오늘의 업계 소식
💎 백악관이 "스테이블코인은 예금이 아니다"라며 JP모건 다이먼 CEO의 '은행 수준 규제'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직접 나서 "은행들이 가상자산 입법을 방해하고 있다"며 CLARITY Act와 Genius Act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처리 못하면 산업이 중국으로 넘어간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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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단순한 규제 논쟁이 아닙니다. 스테이블코인의 주도권을 두고 백악관·크립토 진영 vs 전통은행이 정면충돌하고 있어요.
다이먼의 논리: "이자 주면 은행이고, 은행이면 우리처럼 규제받아야 한다."
백악관의 반박: "준비금을 대출이나 재담보로 굴리지 않으면 은행이 아니다."
백악관의 논리가 좀 더 합리적으로 들리는 건 제가 업계 사람이라 그런 건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오늘의 업계 소식
💎 한국 스타트업 아이오트러스트와 캐시멜로가 일본에서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공동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시멜로가 일본 등록 자금이전업자 라이선스를 확보해 발행 주체를 맡고, 아이오트러스트가 스마트 컨트랙트·지갑·노드 등 블록체인 인프라를 담당하는 구조입니다. 향후 초국경 결제, RWA 토큰화, B2B 정산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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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rie's Comment
한국 스타트업들이 일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니, 흥미롭네요.
일본은 라이선스만 취득하면 스타트업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현재 추진 중인 법안대로라면 은행이 50%+1을 쥐는 컨소시엄 구조 — 스타트업이 주체가 되는 건 불가능합니다.
같은 아시아, 같은 시기에 전혀 다른 방향을 택하고 있는 겁니다.
이번 달 25일 현직자 밋업에는 아이오트러스트의 유민호 이사님께서 연사로 참가 예정이니, 궁금한 건 같이 물어보시죠:)
📰 오늘의 업계 소식
💎 Block (Square·Cash App 모회사) CEO 잭 도시가 전체 인력의 40% (4,000명+)를 감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유는 단 하나 — "AI 툴이 회사를 만들고 운영하는 방식 자체를 바꿨다."
Salesforce도 작년 AI를 이유로 고객지원 인력 4,000명을 감축했고, Pinterest도 15% 인력을 줄이며 AI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Yurie's Comment
"AI가 일자리를 없앤다"는 공포보다 더 본질적인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AI가 회사의 구조, 제품, 고객을 이해하는 방식 자체를 어떻게 바꾸는가.
크립토/Web3도 마찬가지입니다.
AI로 더 빠르고 효율적인 온체인 인프라를 구축한다면, 살아남는 프로젝트와 도태되는 프로젝트의 격차는 지금보다 훨씬 빠르게 벌어질 겁니다.
결국 중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 그 기술로 어떤 가치를 만드느냐라고 믿습니다.
📰 오늘의 업계 소식
💎 X의 신규 크립토 정책 쉽게 정리
1. X Ads 정책 (유료 광고)
X에서 크립토 관련 광고를 돌리려면 VASP 라이선스 있어야 함. 없으면 광고 못 돌림.
단, 이런 건 VASP 없이 광고 가능:
- 블록체인/크립토 교육 콘텐츠
- NFT 관련 제품
아래는 아예 광고 금지:
- ICO
- 채굴 관련 장비/소프트웨어(노드포함)✅
2. KOL/인플루언서 (돈 받고 홍보)
2026년 3월 1일부터 크립토 유료 홍보가 다시 허용됨. 다만 조건이 있음:
- 돈 받고 홍보하면 반드시 "Paid Partnership" 태그해야 함
- 안 하면 → 계정 정지
원문링크
- X Ads 정책
- Paid Partnerships
⭐️Yurie's Comment
우리 같은 평범한 개인 입장에서는 돈 받지 않고 그냥 올리는 포스트는 아무 제약 없어요. 내가 좋아서 deBridge 언급하든, 비트코인 얘기하든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단 하나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돈 받고 홍보하면 무조건 표시해야 한다.
📰 오늘의 업계 소식
🟢 기와체인
두나무와 하나금융그룹이 해외송금을 두나무의 레이어2 블록체인 '기와(GIWA)체인'으로 대체하는 PoC를 완료했습니다. 양사는 3분기까지 예금토큰 기반 차세대 해외송금 인프라 구축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관련기사 ✅ Yurie's Comment 기와체인은 Coinbase의 Base와 동일한 기술 스택인 OP Stack 기반입니다. 거래소들이 자체 체인을 만들 때 보통 OP Stack을 선택하죠 — Base (Coinbase), X Layer (OKX), 그리고 이제 기와체인(Upbit)까지. 흥미로운 건 방향성입니다. SWIFT를 온체인으로 대체한다는 건 글로벌 송금 인프라 자체를 블록체인으로 재편하겠다는 뜻으로 읽히니까요. 확실히 전통금융과 온체인금융의 간극이 빠르게 좁혀지고 있네요.
📰 오늘의 업계 소식
🟢 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가상자산 인플루언서의 보유 디지털자산 종류·수량 공개를 의무화하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개정안 발의를 추진 중입니다. 대가 수령 여부와 관계없이 투자 조언을 반복하거나 홍보를 하는 인플루언서가 대상이며, 위반 시 1년 이상 징역 또는 이익의 3~5배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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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탠다드는 "돈 받고 추천하면 공개하라"는 것이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라"는 게 아닙니다.
중국의 사례를 보면 2025년부터 금융 인플루언서에게 국가 자격증을 요구하기 시작했는데, 실제로는 경제 비관론자나 소수 의견을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같은 틀로 탄압받았습니다.
투자자 보호가 목적이라면 왜 결혼 반대 인플루언서까지 처벌할까요?
"투자자 보호"라는 명분 아래 실제 목적이 통제는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오늘의 업계 소식
🟢 국내
두나무 증권플러스가 기존 국내 주식 중심에서 디지털자산·해외주식으로 투자 정보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팁랭스와 협업해 월가 애널리스트 리포트를 무료 제공하고, AI 3줄 요약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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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코인베이스가 미국 이용자 대상으로 주식·ETF 거래를 공식 개시했습니다. 수수료 무료, 24시간 거래, USDC 결제 지원.
크립토와 전통자산을 하나의 포트폴리오에서 관리하는 "Everything Exchange" 비전을 본격화하는 행보입니다.
경쟁사 크라켄도 토큰화 주식 선물 출시를 예고하며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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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와 전통금융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중입니다. 코인베이스가 주식을 품고, 증권 플랫폼이 디지털자산을 품는 흐름.
결국 자산이 통합될수록 체인 간, 플랫폼 간 자산 이동 인프라의 중요성은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