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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사이(QSI) 2026년 2분기 실적
매출: 34만4,000달러, 전년 59만1,000달러에서 감소
매출총이익: 17만2,000달러
매출총이익률: 50%
순손실: 2,353만 달러, 전년 2,884만 달러 적자에서 개선
조정 EBITDA: -2,120만 달러, 전년 -2,220만 달러에서 소폭 개선
현금·현금성 자산 및 유가증권: 1억6,990만 달러
적자 축소와 충분한 현금 보유는 긍정적이지만, 핵심 제품인 Proteus 출시가 2027년 2분기로 연기된 것은 리스크입니다.
현재는 실적 성장보다는 Proteus의 개발 완료와 상용화 성공 여부가 장기 성장 가능성을 결정하는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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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 시스템즈(REKR) 2026년 2분기 실적
매출: 1,270만 달러, QoQ +23%, YoY +2%
반복 매출: 670만 달러, YoY +14%
조정 매출총이익률: 56%, 전년 50%에서 개선
조정 EBITDA: -120만 달러, 전년 대비 적자 79% 축소
현금: 1,000만 달러
2분기 영업현금 소진: 240만 달러
매출 성장률은 아직 높지 않지만 반복 매출 증가, 마진 개선, EBITDA 적자 급감이 확인된 만큼 실적이 개선되고 있습니다.
하반기 실제 흑자 전환까지 이어진다면 장기 성장 기대감에는 긍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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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라스(CBRS) 2026년 2분기 실적
GAAP 매출: 1억 8,010만 달러, YoY +74%
Core 매출: 2억 990만 달러, YoY +103%
클라우드·서비스 매출: 1억 2,600만 달러, YoY +281%
Core 매출총이익률: 40.6%
Core 영업이익률: -16%로 적자 지속
가장 긍정적인 부분은 AI 추론용 클라우드 사업이 사실상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2027년까지 확보한 데이터센터 용량도 600MW 이상, 잔여계약가치(RPO)는 254억 달러입니다.
가이던스도 상향했습니다. 3분기 Core 매출은 2.14~2.16억 달러, 2026년 연간 Core 매출은 기존보다 높인 8.80~8.90억 달러를 전망했습니다.
클라우드 추론 사업은 좋았지만,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에는 GAAP 매출 미스와 마진 악화가 아쉬웠던 실적입니다.
장기 성장 기대감이 훼손된 실적이라기보다는, 시장의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쪽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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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CPI 예상치
헤드라인 CPI 전월비: +0.12%
헤드라인 CPI 전년비: +3.4%
근원 CPI 전월비: +0.22%
근원 CPI 전년비: +2.5%
특히 근원 CPI가 전월비 +0.2%, 전년비 +2.5% 수준에 부합한다면 인플레이션이 다시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신호는 아니기 때문에 최근 부각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크게 자극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6월보다 월간 물가 상승률은 반등하기 때문에 강한 호재로 해석되기보다는, “물가가 다시 악화되지는 않았다”는 안도감 정도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원 CPI가 +0.2% 이하라면 나스닥에는 긍정적, +0.3% 이상이라면 금리 인상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나스닥에는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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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및 맥북 포함 제품군 전반에 걸쳐 중국 CXMT의 메모리 칩 테스트 중: WSJ
애플은 CXMT와 초기 공급 협의를 진행했으며, 우선적으로 중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애플 기기에 탑재하는 것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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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웨이브 퀀텀(QBTS) 2026년 2분기 실적
매출: 308만 불
→ 예상치 약 408만 불 하회, 전년 동기와 사실상 동일.
GAAP 주당순손실: -0.13불
매출총이익률: 55.4%
→ 전년 동기 63.8%에서 크게 하락
영업손실: 5,328만 불
→ 전년 동기 2,650만 불에서 두 배 이상 확대
조정 EBITDA 손실: 3,710만 불
→ 전년 동기 2,000만 불보다 적자 폭 확대
상반기 누적 수주액은 3,550만 불로 전년 대비 1,120% 증가했고, 미이행 계약잔액인 RPO도 4,070만 불로 668% 증가했습니다. 이 중 약 57%가 향후 12개월 이내 매출로 인식될 예정
하지만 2분기 신규 수주액만 보면 210만 불에 불과
상반기 수주액 대부분이 1분기에 체결된 2,000만 불 규모 시스템 판매 계약 등에 집중
수주잔고는 긍정적이지만, 2분기 신규 수주액이 저조하며 매출은 예상치를 하회하는 좋지 못한 실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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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간선거 전, 증시를 포기했습니다.
미국은 관세·중동 리스크로 국채금리가 급등할 때마다 정책 강도를 낮추며 국채시장 안정에 우선순위를 뒀습니다. 최근 일본의 엔화시장 개입 역시 일본의 미국 국채 매도를 막기 위한 조치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중간선거를 앞두고 증시 부양이 최우선이었다면 최소한 8월 CMB 발행을 줄이고, TGA 목표를 낮추며, 단기채 증액도 선거 이후로 미뤘어야 합니다. 그러나 재무부는 높은 TGA 목표와 국채 발행 계획을 유지했습니다.
국채금리 급등은 성장주 밸류에이션뿐 아니라 대출·주택·기업 자금조달 비용까지 끌어올려 실물경제 전체를 흔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미국은 증시의 단기 유동성보다 국채시장 안정을 선택한 것입니다.
9월 말 TGA 목표는 9,500억불이며, 10월 하순에는 최대 1조1천억불까지 상승할 수 있습니다. 8월 4일 기준 TGA는 약 9,200억불로 단기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지만, 8월에 잔고가 많이 줄어들수록 9월에는 그만큼 다시 채워야 합니다.
따라서 최소 10월까지는 미 재무부가 적극적으로 증시를 부양할 것이라는 기대를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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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큐 2026년 2분기 실적
매출: 8,010만불, 전년 대비 +287%
기존 가이던스 중간값보다 20% 상회
조정 EPS: -0.33불
조정 EBITDA 적자: 1억2,030만불
연간 매출 가이던스 2억6,000만~2억7,000만불 → 2억8,000만~2억9,000만불로 상향
수주잔고 성격의 RPO는 전년 대비 297% 증가
매출 서프라이즈와 연간 가이던스 상향이 함께 나온 강한 호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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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회계연도 4분기 2026년 재무 결과 보고
매출 89.7억불: 전분기 대비 51% 증가
조정 EPS 39.25불, GAAP EPS 43.97불
FY2026 전체 매출 202.5억불: 전년 대비 175% 증가
데이터센터 매출이 전년 대비 437% 급증
신규 장기공급계약 NBM 5건 추가 체결
140억불 규모 자사주 매입 추가 승인
다음 분기 가이던스
매출 103억~108억불 / 조정 EPS 44~46불
지난 분기 실적은 서프라이즈였지만, 다음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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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콜옵션 거래량이 400만 계약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이번 기록적인 콜 거래량은 현재 시장이 단기적으로 강한 상승 기대를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추가 상승을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포지션이 한쪽으로 지나치게 몰렸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당장은 콜 수요와 추세 추종 매수로 지수가 더 올라갈 수 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이미 지나치게 낙관적이기 때문에 상승 재료가 약해지는 순간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가 나타날 위험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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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OE 지수옵션 풋·콜 비율이 0.78까지 급락
기관과 투자자들이 지수 하락에 대비한 풋옵션보다 상승에 베팅하는 콜옵션을 상대적으로 많이 거래하고 있다는 의미
즉, 시장에서는 현재 “당분간 큰 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강하게 형성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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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인터넷 그룹(CRCL) 2분기 실적
매출·준비자산 수익: 7억 130만 불, 전년 대비 +7%
주당순이익: 0.18불 → 예상 0.17불 상회
분기 말 USDC 유통량: 733억 불, 전 분기 대비 +19%
USDC 온체인 거래량: 전년 대비 +151%
준비자산 수익률: 3.5% → 전 분기보다 0.66%포인트 하락
금리 하락으로 USDC 준비자산에서 얻는 수익률은 낮아졌지만, USDC 유통량 증가가 금리 하락 영향을 상쇄한 실적
금리 하락에도 USDC 유통량 증가로 이익을 방어했고, 예상치를 소폭 웃돌면서 주가도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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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2026년 2분기 실적
매출: 78억 불 → 예상 69억 불 상회, 전년 대비 +92%
주당순손실: -0.09불 → 예상 -0.26불보다 양호
순손실: 5.41억 불
영업손실: 1.43억 불 → 전년 9.70억 불에서 크게 축소
스타링크·커넥티비티: 매출 약 42.9억 불, 전년 대비 +66%
스타링크 가입자: 1,2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두 배
AI 사업: 매출 약 25.6억 불, 전년 대비 약 +250%
우주·발사 사업: 매출 전년 대비 +29%
실적 자체는 매출과 손익 모두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그러나 전체 설비투자가 180억 불을 넘어 분기 매출의 두 배를 웃돌았고, 이 가운데 AI 설비투자만 158.3억 불에 달했습니다.
스타링크와 AI 매출은 폭발적으로 성장했지만, 분기 매출의 두 배가 넘는 설비투자 때문에 수익성과 현금흐름 우려가 부각된 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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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2026년 2분기 실적
조정 EPS: 1.66불 → 예상 1.62불 상회
매출: 115.4억 불 → 예상 113억 불 상회, 전년 대비 +50%
조정 매출총이익률: 56% → 전 분기 55%에서 개선
데이터센터: 67억 불, 전년 대비 +107%
클라이언트: 31억 불, +23%
게이밍: 7.79억 불, -31%
임베디드: 9.77억 불, +19%
매출 전망: 130억 불 ±3억 불
시장 예상 125.2억 불보다 높은 수준
조정 매출총이익률: 56%
AMD는 하반기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세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전망
데이터센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넘게 성장하는 호재이며 호실적을 기록했음에도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고 -8%대 하락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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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2026년 2분기 실적
미국 상업 매출: 7억 6,400만불, 전년 대비 +149%
미국 정부 매출: 8억 900만불, 전년 대비 +90%
전체 미국 매출도 전년 대비 115% 증가
1,000만불 이상 대형 계약을 73건 체결
3분기 매출 전망: 21억 6,000만~21억 6,400만불
2026년 연간 매출 전망: 기존 약 76억 5,000만불에서 81억 5,000만~81억 5,800만불로 상향
미국 정부·민간 사업이 동시에 폭발적으로 성장한 압도적인 실적입니다. 특히 매출이 93% 성장하는 상황에서 조정 영업이익률도 62%를 기록했다는 점이 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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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30일 미국 기술주 순매수 규모가 섹터 총 익스포저의 약 3.6%까지 올라왔습니다.
단순히 기술주가 상승한 것이 아니라, 헤지펀드 자금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기술주 포지션을 늘렸다는 의미입니다.
현재는 기술주 수급이 약해서 위험한 시장이 아니라, 수급이 너무 빠르게 강해졌기 때문에 향후 악재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는 시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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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Bull & Bear Indicator
지표가 상단인 9점대에 있다는 것은 주식·채권 자금 흐름, 헤지펀드 포지션, 시장 기술적 지표 등에서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극단적으로 높아졌다는 의미로,
9점대는 투자자들이 이미 주식을 많이 사고, 현금을 줄이고, 헤지를 축소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새로운 호재가 나와도 추가로 매수할 자금은 제한되는 반면, 악재가 발생하면 모두가 동시에 포지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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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오픈AI에 약 2,500억 불 규모의 지급보증(backstop)을 검토 중
엔비디아가 오픈AI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약 2,500억 불 규모의 금융보증(backstop)을 제공하는 방안을 협상 중입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SoftBank 자회사 SB Energy가 미국 오하이오에서 개발 중인 10GW 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로, 엔비디아 GPU를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5,000억 불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오픈AI는 아직 적자를 기록하는 비상장기업이며 투자적격 신용등급이 없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보증이 붙으면 프로젝트 개발사는 더 낮은 금리와 유리한 조건으로 대규모 자금을 조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엔비디아는 별도로 오픈AI의 GPU 구매를 위해 최대 3,500억 불 규모의 금융지원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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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 from N/a
이번에도 휴전에 실패한다면,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증시를 부양해줄거라는 기대감을 포기해야 합니다.
특히 2024년 대선처럼 단기채 발행 + 연준의 완화 전환 + 금리 인하가 동시에 증시를 부양해주는 환경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RRP가 사실상 고갈됐기 때문에 앞으로 단기채를 대규모 발행하더라도 2024년처럼 RRP가 완충재 역할을 해주기 어렵습니다
결국 이번 중간선거에서도 정부가 증시를 반드시 부양해줄 것이라는 기대는 상당 부분 낮춰놓고 시장을 바라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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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예정이며, 27년에도 금리를 인상할 계획은 없을겁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이 AI 투자를 위해 회사채를 발행하고 있고, CDS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면 SOFR 금리가 상승하며 이자 비용이 높아지고, 신규 발행할 회사채의 금리도 상승하게 됩니다.
국채금리 상승→회사채 조달금리 상승→이자비용 증가→AI 투자수익률 하락
FOMC가 매파적으로 끝나도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AI 투자 계획이 축소되진 않겠지만, 현금 흐름이 더욱 악화되는 악재가 됩니다.
즉 26~27년 중에 금리 인상이 진행 될 경우, 이미 회사채와 외부자금에 의존하기 시작한 AI 투자 사이클 전체에 충격이 진행되므로, 연준은 금리를 동결하면서 인플레이션 기대와 장기 금리를 안정시키고 AI 투자 수익성이 실제 현금 흐름으로 전환될때까지 기다릴 듯 합니다.
단순히 "인플레이션이 높으니 금리 인상! 긴축!" 등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구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